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레인군의 Powerrex SPC 350 12VM 파워 필드테스트


최승일

조회 : 3909
작성일 : 2005/02/27 22: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9283
트위터    페이스북
제목 없음

 

1.필드테스트에 앞서...

 요즘 새롭게 출시되는 장비중 상당히 많은 양을 차지하는 부품중에 하나가 파워입니다. 새로운 파워가 계속해서 등장하는것일까요? 이유는 요즘 컴퓨터사양과 유저들의 취향에 맞는 파워가 출시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컴퓨터 사용환경과 비교해볼때 CPU만으로도  100W가까운 전력을 소모하는 제품들이 주류를 이루는 요즘 예전보다 더 큰 용량의 파워가 필요시 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주변기기의 등장도 이에 한몫을 하였으며, 단순한 디자인의 컴퓨터가 아닌 미적으로 보기좋고 꾸미는 재미가있는 케이스튜닝이 널리 퍼지면서 컴퓨터 부품에도 색다른 옷을 입고 나오는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게 되었습니다. 

테스트를 진행할 제품은 POWEREX 사의 SPC 350 12VM 제품으로 붉은색의 멋스러운 색상과 금색의 쿨러 보호망으로 멋을 살린 350W제품으로 듀얼팬을 장착 파워내부의 발열에 신경썼으며, 온도에 따른 팬오토컨트 롤러를 내장하여 전력소모와 소음을 줄여주어 보다 편리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이제 빨강이 SPC 350을 완전히 까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흡한 점과 실수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

 

- 아이티컴퓨터(www.itcomputer.com)주관  POWEREX 제공(www.powerrex.co.kr)으로 진행된 필테입니다. -

 

 

 

▲ 박스 전면

박스전면에는 제품의 간략한 특징이 표기되어있는 모습이며,  제품의 실제 사진이 한눈에 들어오게 디자인된 박스의 모습입니다.

▲ 박스 측면

박스측면에는 영문으로 표기된 제품의 간략한 특징과 제품이 받은 인증마크를 비롯 제품군과 요즘 보기 힘든 MADE IN KOREA 란 표시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요즘은 국내보단 인건비가 싼 중국등지에서 생산되는게 일반인데 이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되었네요. 왠지 더 믿음이 가는 건 왜일까요?

▲ 박스 내부

박스내부는 칸막이를 통해 두부분으로 나눠진 형태이며, 각각의 부분에는 잘포장되어진 파워제품과 케이블을 비롯한 구성품이 수납되어있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은 구성품들이 대부분 파워 제품과 구분없이 포장되는게 일반인데 이렇게 나눠 포장되어서 간결하고 좋아 보였습니다.

 

 

▲ 제품 스팩

전체적인 스팩은 무난한 모습입니다.  요즘 유저분들이 주로보는 스팩중에 하나인 12V의 출력은 18A로 비교제품과는 같은 스팩입니다. 요즘 출시되는 350W제품군에선 20A정도까지 선보이는데.. 앞으로 유저분들에게 확고한 자리를 차지할려면 아마도 20A선의 전압을 출력해야 많은 유저분들이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 부분입니다.

▲ 케이블 구성

케이블 구성은 요즘 출시되는 제품들에 비해 아쉬운 구성입니다. 메인케이블의 24PIN 미지원과 1개뿐인 SATA케이블 구성은 차후 2개의 SATA케이블 구성과 24PIN 의 메인케이블 지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 필자는 기본 24PIN으로 나와 20PIN 변환케이블을 지원하는 모델보단 20PIN 기본에 4PIN의 보조케이블을 연결하는 타입이 케이블 정리를 비롯 별다른 구성품없이 변환이 가능해 더 선호하게 되더군요. 본래 ATX 1.2로 나온 제품이니 차후에 나올 모델은 2.0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본체

빨간계열의 정열적인 세상이 특징인 본체입니다. 무엇보다 맘에드는점은 파워스위치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상당히 넓직해서 ON/OFF시 기존 제품들보다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고정용나사에 이르기까지 모두 금색도금이 되어있어 한층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파워케이블과 깔끔한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와 고정용볼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파워제품들이 매뉴얼없이도 간단히 교체가 가능한 제품이지만 보증서와 함께 간략한 사용상의 주의점이라도 적어서 첨부되었으면 제품의 구성에 더욱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제품 외형 중 로고표시부

제품의 로고가 깔끔하게 처리되어 표시된 부분으로 80mm FAN이 부착되어진 모습입니다. 모든 부분에 금색으로 도금되어진 고정용 나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까지 묻어나는 모습입니다.  80mm FAN의 경우 일반적인 7개정도의 날개를 가진 모델이 아니라 11개의 날개를 가진 모델로 저속으로 회전해도 풍부한 풍량이 유지될듯합니다.

▲ 제품 외형 중 스팩표시부

제품에 대한 상세한 스팩 및 사용상의 경고사항 및 주의사항이 적혀있으며, 국내에서 제작되어서 그런지 한글과 영문으로 상세히 표시되어있는 모습입니다.

▲ 제품 외형 중 전원스위치부

제품의 스위치를 비롯 전원케이블 연결소켓부와 전압선택스위치가 위치한 곳으로 80mm FAN이 배기용도로 장착되어진 모습입니다. 쿨링성능을 강조하기 위한 디지인인지 눈사람 모양의 케릭터가 디자인된 모습이며, 일반적인 쿨러의 형태로 자동온도조절시 타 제품과 소음 정도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 제품 외형 중 공기흡입부

제품의 공기흡입부분으로 배기 팬과는 일자배열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케이스 내부의 공기를 흡입하는 것으로 보아 실내 공기가 제품 성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 제품 외형 중 케이블부

위에 스팩에서 설명했듯이 요즘 ATX 2.0으로 대부분 출시되는 환경에서 차후 ATX 2.0으로 변경이 필요할듯합니다.  또한 깔끔한 선정리와 케이스 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서 쉴드처리되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품 내부 전체모습

제품 내부 가득 구성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커다란 히트싱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며, 좌측에 배기용 쿨러가 보이고 있습니다.  접지 부분도 그렇고 살짝 살짝 보이는 구성품들로 보아서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 제품에 장착된 콘덴서

200V 680㎌ 콘덴서 2개가 장착되어 고효율을 낼 수 있게 구성되어진 모습입니다. 콘덴서 앞으로 정류기를 비롯한 다수의 부품들이 보이네요.  콘덴서의 경우 파워의 수명과 연관된 아주 중요한 부품중에 하나입니다.

▲ 접지와 필터

안정적인 사용을 위한 접지의 모습이며, 다른 파워 제품들의 경우 바닥면에 접지를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품의 경우 전원입력부 바로 위쪽에 위치한 모습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알 수 없으나 사진 중앙에 코일이 필터로 생각되어집니다. 수축튜브로 마감처리 되어있어 정확히 볼 수는 없었으나 코일사이에 전원선을 넣음으로써 교류 입력라인의 잡음이 파워내부로 흘러들어가는걸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파워내부의 스위칭 잡음이 전원입력라인으로 유입되는걸 막지는 못하는 구조같았습니다.

▲ 퓨즈

퓨즈의 경우 고정형타입으로 설치되어진 모습입니다. 과전압과 과전류를 방지하여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부품입니다. 퓨즈가 파손될정도의 과전압과 과전류가 발생하였다면 전체적으로 점검받아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손쉽게 퓨즈가 교체가 가능하도록 교체형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 히트싱크와 변압기

커다란 히트싱크가 설치된 모습이며, 히트싱크 사이로 변압기가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고가의 제품에 사용된다는 시멘트 저항의 모습이 살짝 보이고 있습니다.  레귤레이터의 촬영은 커다란 방열판 사이로 빈틈없이 설치된 부속품들로 인해 촬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파워내에 커다란 방열판이 필요한 이윤 바로 레귤레이터의 발열 때문입니다. 레귤레이터의 역할은 다들 아시겠지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일정한 전압과 전류를 보내주는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 별도로 구성된 펜 컨트롤러

온도에 따른 팬 속도 조절을 위한 부분으로 제품 메인 PCB내에 설치되어있지 않고 별도의 PCB에 설치된 모습입니다. 별도로 구성되어진 회로 때문인지 열관리에 있어 보다 효율적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진중에 하얀색으로 드라이버로 돌려 조절가능한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다른분의 필테를보니 이부분이 출시될때 저항값을 조정하여 출력 전압을 맞추는 부분입니다. 임의대로 변경하여 문제가 발생시 AS신청하셔야 한다고 하니 절대 만지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히트싱크에 부착된 온도 센서

별도의 펜 속도 조절 회로의 온도 센서로 히트싱크에 부착되어진 모습입니다. 이 센서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펜 속도 조절이 가능해 보입니다.

 

▲ 제품에 사용된 FAN

흡입용 FAN의 경우 슬레이브베어링을 사용한 2500RPM의 회전수를 가진 FAN으로 27.08dBA의 소음을 가진 제품입니다. 팬 내구성과 소음부분에 있어 볼베어링이 아닌점이 아쉬웠으며, 소음부분에 있어서는 약간의 소음이 예상되나 펜컨트롤 시스템이 독특한 제품이라서 큰 걱정은 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또한 배기용FAN의 경우는 POEWERREX자체 제작한 라벨이 붙어있어 정확한 사양의 파악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라벨의 NO NOISE라는 문구를 믿을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내외부 형태로 본 빨강이 SPC 350은 케이블 구성에서 ATX 2.0을 지원하지 않고, 고정형 퓨즈를 사용한 점을 빼곤 거의 모든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이제 실제 설치와 함꼐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제품 설치 모습

무작정 제품을 설치하고 난후 모습입니다. 본필자의 케이스에 설치했을 경우 케이블의 길이는 정말 넉넉한 모습이었습니다. 설치후 케이블 정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상당히 어지럽네요. 현재 3개의 HDD와 1개의 ODD 그리고 내장형태의 카드리더기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배기FAN에 보호망이 설치된 일부 모델의 파워에서는 보호망이 케이스에 장착과정에서 돌출된 형태로 인해 케이스와 밀착되어지지 않은채로 조립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이제품은 그런 걱정없이 깔끔하게 밀착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파워의 디자인을 보면서 커넥터나 케이블의 처리가 왠지 튜닝용으론 조금 미흡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튜닝유저를 위한 컨셉으로 제작되어진 파워라면 어떤 모습이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하던중 느낀부분으로 케이블의 경우 쉴드처리를 하므로써 좀더 고급스럼과 편리함을 얻을 수 있으며, 커넥터의 경우도 일반형태의 커넥터 보단 블랙이나 이제품의 색상과 동일한 레드계열의 분리가 편리한 커넥터를 장착하고 출시되었다면 튜닝용 파워로썬 최고의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차후 신모델 출시시 개선되어 나오면 튜닝용 파워로써 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될 것 같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사양

CPU

  AMD Athlon64  NewCastle 2800+

M/B

  Chaintech VNF3-250  (Zenith Value)

RAM

  DDR GeIL 512M PC3200

VGA

  EVERTOP GeForce FX 5700V Saint EX 128MB

HDD

  Seagate 200G 7200rpm

  삼성 10G

  삼성 3.2G

ODD

  LG CD-RW GCE-8400B 

POWER

  POWERNICS 350 DFT

OS

 Windows XP Professional SP1

케이스

 컴퓨마트 EN-7247 (80mm 쿨러3개 + 120mm 쿨러 1개)

기타장비

 에이텍플래쉬 Pro9 멀티리더(내장)

 PDA   MiTAC Mio168 (별도 전원 데이터전송을 위한 USB용도)

 펜웨스트 PC 카메라

 디카 코닥 DX-6490

 핸드폰 삼성SPH-E2000(충전겸용)

 프리젠테이션 전용무선마우스 스페이스볼

기타장비 중 PDA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USB전원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1.전압 측정 테스트

▲ 메인보드 번들 프로그램

                 ▲ EVEREST                                   ▲ Sandra 2005

메인보드 번들 프로그램인 DIGI DOC를 비롯 EVEREST와  Sandra 2005를 이용하여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전압을 측정한 결과 12V를 제외한 다른 부분은 모두 정상적인 전압을 출력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12V의 경우 DIGI DOC과 EVEREST에서는 12V를 조금넘는 수치를 나타내었으며, Sandra 2005의 경우는 12V에 조금 못미치는 수치를 나타내는 모습입니다.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오차를 생각해봤을 때나, 파워 출력의 오차를 생각해봐도 모두 오차 범위 내의 안정적인 전압을 출력하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SPEED FAN을 이용한 출력전압 파형 테스트로 30분간 측정한 자료로써 색반적을 통해 잘보이도록 하였으며, 플로드의 경우 프라임을 통해 CPU 사용률을 100%로 하여 테스트 하였습니다.

   ▲ Vcore1 (idle) 파워렉스 350W           ▲ Vcore1 (full load) 파워렉스 350W

   ▲ Vcore1 (idle) 파워닉스 350W           ▲ Vcore1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3.3V (idle) 파워렉스 350W             ▲ +3.3V (full load) 파워렉스 350W

    ▲ +3.3V (idle) 파워닉스 350W             ▲ +3.3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5V (idle) 파워렉스 350W              ▲ +5V (full load) 파워렉스 350W

         ▲ +5V (idle) 파워닉스 350W              ▲ +5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 +12V (idle) 파워렉스 350W              ▲ +12V (full load) 파워렉스 350W

       ▲ +12V (idle) 파워닉스 350W             ▲ +12V (full load) 파워닉스 350W

전체적으로 두 제품 모두 전압이 약간 높게 측정되는 모습입니다. 두 제품 모두 일정한 곡선을 그리면서 출력되는 모습이나, 3V 아이들에서 파워렉스 제품이 4번정도의 하락 곡선을 나타내었으나 실제적으로 3.31V 출력에서 3.22V로 큰 값의 전압하락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였습니다. 파워렉스 제품은 아이들상에서 약간의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실제적으로 그 변동의 값이 큰 값의 기준치 이하의 값이 아닌 모두 기준치 안의 값으로 실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경우 오차가 발생할 확률이 높기에 전압변동률정도만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 idle 5V           ▲ full load 5V           ▲ idle 12V          ▲ full load 12V

파워렉스 350 제품의 디지털 멀티테스터기를 사용해서 측정한 전압측정값입니다. 5V의 성능이나 12V의성능 모두 안정적으로 전압이 출력되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약간 높은 전압이 출력 되어지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비교제품은 빠른 시간에 전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반면 파워렉스제품은 측정시 안정적으로 전압의 변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 idle 5V           ▲ full load 5V           ▲ idle 12V          ▲ full load 12V

비교제품으로 선정한 이윤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본인이 소유한 350W제품 중에서 제일 안정적인 출력을 보여 선택되어진 만큼 안정적인 전압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파워닉스 제품은 빠른시간안에 여러번 전압이 변경되는 모습을 보여줘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진촬영때도 속을 조금 썩히더군요.

2. 온도 테스트

▲ 파워 상태별 온도 변화

테스트시 실내온도가 27~28°C 정도였으며, 아이들과 풀로드시 모두 큰 온도변화가 없을 정도로 우수한 쿨링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파워닉스 제품과 비교했을시 파워닉스 제품의 경우 테스트를 진행한 제품보다 모든 부분에서 대략 1°C정도 낮은 온도를 보여주었으나,  파워닉스 제품의 회전수가 테스트를 진행한 제품보다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쿨링팬 때문인듯합니다.

 

3. 소음 테스트

소음에 대한테스트는 자세한 수치를 보여드릴 만한 장비가 없네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냥 글로써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본필자가 소유한 350W파워의 종류는 이제품까지 포함해서 3제품으로 각각의 제품별 개별 소음을 비교해보면 제일소음이 적은 것은 파워렉스 < 파워닉스 < 3R 제품순입니다. 3R제품을 제외하고 두제품의 소음정도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수준이며, 파워렉스의 제품의 경우 별도의 팬속도 조절용 회로를 가지고 있어서 인지 타사 제품들보다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부분은 단품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확실히 느낀 점이었습니다.

▲ 파워 소음 단품 테스트

위와 같이 단품테스트를 진행시켜본 결과 테스트 제품의 경우 전원을 연결하였을시 본래의 회전속도로 회전하던 쿨링팬이 대략 3~5초경과 후 회전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무소음 모드로 진입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비교제품들인 파워닉스와 3R제품의 경우는 처음 전원을 인가하였을시부터 거의 같은 rpm과 소음을 나타내었습니다.  소음 부분만큼은 걱정없이 사용하실수있으실겁니다.

설치후 제품의 소음을 들었을 때 타 팬들의 소음으로 인해 들리지 않는다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팬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다른 팬들의 소음을 잡은후 무소음에 가까운 셋팅을 하였을시에도 파워만의 소음이 두두러지지는 않았습니다. 소음부분만큼은 정말 우수한 성능이었습니다.

단품 테스트를 선행하는 이유는  현재 사용하는 시스템에는 많은 수의 쿨러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CPU, 비디오쿨러, LED 80mm쿨러2개, 일반 80mm쿨러 1개, 120mm일반쿨러 1개, 거기에 파워의 쿨러까지 합치면 7개~8개(듀얼팬)정도의 쿨러가 작동중입니다. 이속에서 특별히 크지 않은 파워의 소음을 구별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되도록 쿨러에 팬컨트롤러를 설치하여 비교를 하고 있으며, 이 비교전에 파워자체에만 전력을 공급하여 기본팬의 소음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필테를 진행할 수 있게 선정해 주신 아이티컴퓨터와 파워렉스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필테를 진행하면서 이제품의 가장 큰 특징인 무소음 부분에서 너무나 맘에들었던 제품이었습니다. 보급형 제품으로써 적당한 가격대에 튜닝용 제품으로 손색없는 색상과 안정적인 전원공급등의 특징을 가진제품으로 가격부담없이 새로운 파워를 구입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1. 별도의 PCB를 사용한 온도조절회로로 인해 무소음 능력이 탁월함

2. 보급형에 비해 고가의 부품사용 및 부품의 마감처리가 잘되어있음

3. 커다란 히트싱크와 일자형 구조의 듀얼쿨링팬으로 인해 쿨링성능이 우수함

4. 접지 및 교정형 퓨즈를 비롯한 제품 사용에 있어 안정성이 우수함

5. 모든 고정용 나사를 비롯 FAN 가이드까지 금색의 제품을 사용하여 디자인이 우수함

1. 가격대에 비해 부실한 구성의 케이블 구성 과 쉴드처리가 되지 않은점

2. 고정형 타입의 퓨즈를 사용해서 사용자가 직접 교환이 불가능

1. 케이블 구성의 변경이 필요할듯합니다. SATA케이블을 1개 더 추가하고,  메인케이블의 경우 24PIN을 지원하는 구조로 변경 출시 되었으면 합니다.

2. 케이블에 쉴드처리를 하여 케이블 정리 및 케이스 내부의 공기순환에도 도움이 되도록 쉴드처리를 하여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3. 튜닝용 파워로써 더욱 많은 유저의 인기를 얻으려면 튜닝요소를 추가하여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그 예로 커넥터의 변경과 LED쿨러등을 사용하여 출시되었으면 합니다.

1
최승일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