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X자체에 비닐포장이 되어있지 않아서 다소 아쉬웠던
마음은 본 제품의 깔끔한 뽁뽁이 포장으로 위안을 삼으며 파워닉스 400W 티타늄제품의 외형을 살펴보도록 하자.


국내에서도 다양한 제품군으로 티타늄이라는 소재는 많은
유저들이 알고 있는 럭셔리급아이템이다. 파워닉스의 경우에도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티타늄소재를 이용했다고 한다. 하지만 기존의 필자가
만나보았던 티타늄과는 사뭇달라서 의구심이 한편으로 들었다.
일단 기존의 티타늄재질 제품과는 반사도와 표면
색감,색상과 깔끔함이 다소 달랐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다소 보라색,녹색끼가 도는 것이 티타늄재질이라는 꼬리표까지 붙이고
나올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물론 필자가 티타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에 이정도로 짧게 끝내고 전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측면에는 각각 파워닉스의 마크가 찍혀있고 반대쪽에는
제품 스펙에 대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파워닉스의 경우 400W제품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SATA케이블과 20+4PIN,PCI-E전용 커넥터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최신 파워서플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파워닉스 400W파워서플라이는 국내유저분들의 대부분이
선호하고 있는 1자 쿨링방식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80mm쿨러가 전면과 후면부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또한 아쉽게도 프리볼트가 아닌
220V와 230V의 변환스위치를 채택하고
있다는 점도 어느정도 보급형 제품이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커넥터와 케이블, 재질, 쿨러등에는 충분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실물자체만으로는 과연 최고의
가격대 성능비라는 이름이 알맞을 것 같았다. 물론 실제로 중요한 것은 외형보다는 성능에 있으므로 계속 살펴보도록
하자.
장점:
보급형제품답지 않은 고급스러운 느낌과 다양한 종류의 커넥터를 제공하고 있다.
단점: 기존과 다른
느낌의 티타늄재질은 아쉬운 부분 중에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