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권무진(kenes5@hotmail.com)
SNG 멀티포인터 시스템 옵티컬 마우스
800DPI / 두개의 포인터
1.시작하며...
우선 제가 이 필테를 지원한 동기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제 메인컴에 쓸 마우스가 없어서였고 두번째는 기존에 썼던
마우스가
MS사의 Intelli Mouse Optical 5버튼
짜리 마우스였습니다.
5버튼 마우스... 마우스 측면 좌우로 기능키들이 있어 사용자 임의대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에 좋으냐... 인터넷 웹서핑 할때 좋습니다.
어떻게... 이 글은 SNG사의 마우스를 위한 글이니 타사의 마우스가 어떻다는건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과연 SNG사의 마우스를 사용함으로써 이 편리함을 느낄수 있느냐는게 관건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편의를 추구한 저에게 멀티 포인트 시스템이란 어느정도 맞겠구나 편리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신청하였고 운좋게 선정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SNG 와 디비나와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2.외형
단어 그대로 외형만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몇일 사용하였더니 먼지들이 앉아있군요. SNG 라는 멋있는 마크가
새겨져있습니다.^^

왼쪽 측면에 기능키가 하나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기능키 클릭할때 엄지로 누르면 될거 같습니다.

마우스 밑면 모습입니다.
하얀 종이딱지에 시리얼 등등이 적혀있군요.
빨간빛을 발산하는 센서의 모습도 보입니다.

조명을 살짝 줄여보았습니다.
SNG마크윗부분에서 은은한 파란색 빛을 발산하는군요.
전체적으로 BLACK과 WHITE 그리고 BLUE의 조합, 상당히 아담한
SIZE를 지닌 MOUSE 입니다.
3.기능
외형만 근사하냐... 이제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보겠습니다.

SNG사 홈피에 들어가보니 자세한 세팅화면이 나와있어
빌려왔습니다.
모든 버튼들이 각각의 명칭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위에 보면 기본포인터클릭,우측버튼 과 두번째 포인터클릭,이동버튼이란 독특한 명칭을
지닌 버튼이 있습니다.
이것이 이 제품의 핵심기술이라 생각합니다.(제가 처음 보았을때 그 느낌 그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을 깔으시면 우측하단에 빨간 화살표 모양이 생긱입니다. 클릭해보시면 위에 그림처럼
설정해주는것이 뜹니다.
CHANGE를 눌러 변경해주시면
기본포인터 우측버튼과 두번째포인터 클릭버튼이 서로 변경되어집니다.
말로 설명드리는 것 보단 실제 어떻게 응용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에 나온 버튼에 대한 설명중 제가 사용하는것과는 다른것이 있어 수정해드립니다.
저는 기본포인터 우측버튼과 두번째포인터 클릭버튼이 바뀌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4.실전응용

워드 작업중 갑작스런 시스템 다운으로 인하여 작성중인 중요한 정보가 날라가는 경우가 가끔
발생합니다.
워드작업중 저장은 필수지요.^^
매번 마우스를 갖다 대고 저장을 누르기 보단 저렇게 두번째 포인터를 디스켓 모양의 저장 버튼에 갖다
대놓고 생각날때마다 두번째 포인터 클릭버튼을 클릭해주면 손 쉽게 저장을 해가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인터넷 웹서핑중에 사용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웹서핑중 제일 많이 쓰는 익스플러 기능버튼이 무엇무엇있을까요?
뒤로가기 버튼과 창 끄기 버튼 아닐까요?
저는 타사의 5버튼 마우스 사용시 두가지 기능키를 닫기 버튼과 뒤로가기 버튼으로
활용하였습니다.
물론 다른 응용도 가능합니다.
자기취향에 맞게끔 포인터를 이동시켜놓으시고 두번째포인터 클릭버튼을 클릭만 해주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공동구매시,열차표 예매시 등등에 활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게임시 응용될 수 있는 부분도 찾아보려하였으나 제 시스템이 이상해져 게임 실행이 안돼서 테스트를
못해보았습니다.
게임부분은 추후에라도 첨부해놓거나 따로 등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5.마무리
중.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던 내용입니다.
결론 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그리고 대학교에 와서 보고서 쓸때도 마지막 결론이 평가하는데 있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한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길게 써볼까 합니다.^^
처음 보았을때 느꼈던 전체적인 느낌부터 써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정색과 그에 어울리는 색중에 하나인 은색...
더불어 아담한 사이즈...
매끈하게 잘빠진 외형(일명 달걀모양)...
그 중앙에 발하고있는 푸른빛...
이상 제가 처음 보고 느낀 것들입니다.
외형에 있어선 고가의 초고급자형 마우스라 생각들게끔 생겼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장점...
1. 위에서 언급한 고급스러운 외형
2. 여러분야에 응용이 가능한 두번째 포인터와 버튼
3. 타거스사의 버튼을 사용하여 높은 버튼감도
4. HP 2050 800DPI를 사용한 광센서
보완되었음 하는 부분...
1.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앙에 푸른빛을 발하는 부분 왼쪽에 있는 버튼은 빈 버튼입니다.
클릭이 안돼지요.
차라리 이 남는 버튼 자리에도 어떤 기능을 가진 키로 만들어주셨음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2. 이것은 딴지라고 해야될까요??^^ 두번째 포인터 커서 색이 빨간색입니다.
여러가지 색으로 바꿀 수 있게끔 설정가능토록 해놓았음 어땠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서워요...^^)
3. 두장의 종이를 추가로 보내주신 내용에도 포함된 내용입니다.
저 같이 손이 작은 분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크기의 마우스입니다.
그러나 손이 큰 분들에겐 가운데서 오른쪽 버튼 클릭하기란 곤혹일꺼
같습니다.
4. 번외로 다나와에 등록된 업체수가 상당히 적습니다.
업체 입장에선 비싸게 팔아야 좋겠지만 SNG입장에선 아니지 않을까
합니다.
좀더 싼 가격에(현재의 17000원이라는 가격이 적당한지는 소비자가 판단하겠지만요.)
더욱더 많은 사용자에게 다가가 사용되어지고 평가되어진다면 SNG측에 더욱 좋은 기회가 돌아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역시 제품을 평가할때 좋은 점 보단 그렇지 않은 점이 더욱 더 잘 보이는게
사실인가봅니다.
아직 시장에 나온지 얼마 안된 제품이고 좀더 시간을 가지고 보완해 나간다면 충분히 멀티포인터 붐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필트테스트 였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뒤로 가기 버튼 눌러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