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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즐거운 키감 BenQ X-Touch A122'

towtow (ID)

조회 : 3041
작성일 : 2005/03/07 22:2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9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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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이 글은 제이씨현시스템(주) 협찬 디비다나와(http://www.dbnawa.co.kr/)에서 진행한 필드테스트이며, 글의 편의상 경어를 생략함에 있어서 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시작하며...

하드웨어 컴퓨터 부품 중에 실제적으로 이용자가 가장 많이 접촉하는 부분은 당연 키보드와 마우스 일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업그레이드 순위에서 최하위였던 건 필자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소모품이란 인식이 짙었던게 사실이다. 이제 손을 즐겁게 해주자.^^

 사실 이 필드테스트 이전 필자는 팬타 그래프라는 키보드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조차 몰랐던 키보드에 대해 무지 상태를 달리고 있었던 건 사실이다.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들은 단지 싼 키보드와 기능성 핫키에 중점적으로 생각해서 구입을 하고 했었다. 무슨 무슨 방식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 키보드방식이야  다 그고서 그기가 아니냐? "라는 편견을 가진건 사실 이었다. 노트북 키보드에 적용되는 고급 기술인 펜타 그래프 방식의 키맛을 맛본 필자는 그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두둘겨 보는 즐거울이랄까? 그 쫀득거리는 키감이랄까? 아주 느낌이 좋은 뻑뻑하지 않는 부드러움.. 정말 그동안 "왜 몰랐을까"라는 의문의 생길 정도이다.

  자 여기서 이제 이 키보드를 파헤쳐 보자. 처음부터 너무 칭찬만하고 들어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제이씨현시스템(주), BenQ X-Touch A122 키보드

인터페이스

USB. PS/2

유/무선

유선

기계식 / 멤브레인

X-Touch 펜타그래프 방식의 멤브레인

키 확장

6개의 핫키와 12가지 기능키

케이블 길이

2.13m

내용물

- BenQ X-Touch A122 키보드
- 소프트웨어 CD, 설치 CD
- PS/2 변환 젠더

유통사

제이씨현시스템(주)

무게

0.7 kg

 

▲ 박스는 상당히 세련된 디자인입니다. 보라색을 잘못사용하면 오히려 촌스럽게 보일 수도 있지만 잘만 사용한다면 정말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듯이 이쁜 박스에 싸여져 있습니다..^^

▲ 번들이라는 점에서 제품 박스에는 한글을 찾아 볼 수 없지만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어주는 그이미지 그 외 영어로 설명이 잘되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_-;; 되어있다. X-Touch을 강조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 윗 박아 안에 누르스름한 박스가 들어가있고 그 안에 키보드가 있다.

▲ 구성물은 시디와 설명서키보드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명서는 다국적 언어로 되어 있어 한글로 된부분은 제일 뒷편 한페이 지정도 된다. 별 내용 없다.

▲ 키보드의 검은 색의 키캡을 은빛 프레임이 둘러 싸고 있다. 슬림형이라 엄청 가벼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보통 키보드와 비슷한 무게다.

▲ 얇은 슬림형 U자 형태

▲ 기능성 핫키를 지원한다 좌측부터 대기모드,뒤로,앞으로,홈,메일,즐겨 찾기 순이다.

Function키의 배치가 3-3-3-3  되어 있다.

▲ 공통적인 단축 키로 활용되는 키캡 하단에는 해당 단축 키의 기능이 아래쪽에 표시되어 있다. 엔트키는 1자형으로 되어 있다.

▲ BenQ 로고와 Num Lock/Caps Lock/F Lock와 led가 장착되어 있다.

▲PS2 변환 젠더

▲ 뒷모습

▲ 모델 넘버,시리얼 넘버, 각종 인증마크

▲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킹

▲ 높이 조절 받침대

▲ 펴면 1CM 높아진다.

▲ 다른 제품과 두께 비교

제일 밑부터 마소 멀티 프로, 삼성 제일싼 키보드,  A122 이다.

▲ 멤브레인 식 돌출된 러버돔 올볼수 있다.

▲ 마소멀티프로 멤브레인 식

▲ X자형 팬터 그래프 방식

▲ X자형의 팬터 그래프 형식이라 키캡의 압력을 고루고루 분산하여 부드럽다.

▲ 키캡 뒤집어서 비교 좌A112 우 마소멀티

▲ 키캡 높이 비교 좌 마소멀티 우 A112

▲ 키감

팬터 그래프 형식의 키보드를 잠시 만져본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예전에 친구의 노트북에 이런 키감을 맛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요즘은 노트북 근처에도 가보지 않아서 인지 이 키감이 아주 생소한 키감이다.

기존 키보드보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러운 감이 상당히  편하다. 처음 접하는 필자 같은 사람은 상당히 부드럽다고 생각될 것이다. 다른 팬터 그래프를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다른 느낌이 들겠지만, 처음 사용하는 필자로썬 그정도 표현밖에 하지 못하겠다.

소리는 아주 조용하다.. 다다 닥 이 아닌 드드득 정도라고 보면 된다 아주 조용한 사람에게 어울릴 만한 소리를 내어준다.

타핑에 있어서는 불편함이 없다. 처음에는 생소한 느낌 때문에 잠시 버벅되지만 조금 사용하다보면 적응이 되어서 불편함이 없이 타핑을 할 수 있다. 다만 빠르게 타핑시 적응이 들된 감이 있는지 불편한 감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여동생의 키감

이키보드를 여동생에게 주기 위해서 키감이 어떠한지 물어보았다. 여동생은 "노트북 같네" ..... 다른 말이 없다. ㅎㅎ

-키배치

키배는 1자형 엔터키는 전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1자형이었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 또한 스페이스바가 짧다는 점 또한 기존 키보드자체가 A122보다 더 짧았기에 그르므로 불편함이 없었다. 일자형 엔터키와 짧은 스페이스바는 적응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다.Function키의 배치가 3-3-3-3 형은 자주사용하는 키가 아니므로 불편함이 없었다. 자주사용한다면 어떠한지 알겠지만 하루에 한번정도 누를까 말까하기에..

마무리..

전체적으로 디잔 인과 기능면에서 무난하다고 평 하고 싶습니다. 미감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성격이 짙으므로 위에서 언급했듯이 부드러 운과 정숙한 키보드를 맛보고 싶은 유저라면 한번 권하고 싶은 키보드입니다.

1자형 엔터키와 조금 짧아 보이는 스페이스바, Function키의 배치가 3-3-3-3 형으로 되어 있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적응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 큰 단점이라고 볼 수 없다.

벤큐 모니터 번들 용으로 제공되는 이제품은 정식 출시는 언제쯤 될지 모르겠지만 가격대가 1.5~2.5사이에 이루어질 꺼라는 소문으로 본다면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키감이 지만 기능이 많은 마소멀티 키보드에 적응된 필자로썬 동생에게 넘겨줘야 하는 이 실정이 안탑갑다. 이 키보드가 전에 사용했던 키보드 많큼 많은 핫키와 인터페이스를 지원이 된다면 아주 만족했을 것이다..^^

처음에 말했듯이 팬터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를 입문고자 하시는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키보드입니다. 가격은 나와봐야 알지만 그렇게 높게 책정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AS가 조금 제이시현이라는 점이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키보드임은 틀립없다..^^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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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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