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뮤니티 추천게시물       운영진 선정 | 추천순 | 최근댓글달린순 | 갤러리(포토)

 
 
 
사용기/필테기

SNG 멀티포인터 마우스

송하영

조회 : 3978
작성일 : 2005/03/09 13:4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9557
트위터    페이스북

이제 포인터 2개다

 

1. 시작하면서

 

OS가 도스에서 윈도우로 오면서 마우스(MOUSE)라는 인터페이스가 생겨난지 이제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볼마우스에서 광마마우스로, 그리고 휠이라는 개념이 생기고, 사용자들에게 좀더 편한

방향으로 계속 발전해 왔다.

인터넷 익스플로어에 최적화하기 위해 마우스 양옆의 버튼이나 가운데 버튼을 만드는등

마우스도 이제 다양해 졌다.

이번에 테스트할 제품은 SNG에서 유통하는 멀티포인터 옵티컬 마우스이다.

 

얼핏보기에는 일반마우스랑 큰 차이점이 없게 보이지만, 내부적으로 상당한 차이가 있다.

보통, 마우스하나에 포인터 하나가 일반적이지만, 이제품은 포인터가 2개이다.

포인터가 2개면, 좀더 편리한점도 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컨트롤하느냐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금부터 살펴보기로 한다.

 

 

 

2. 제품 외관및 구성

 

 

박스외관 모습이다.

WIN 2000이상을 지원한다는 문구가 써있다.

박스뒷부분인데, 제품의 간단한 설명이 써있다.

주로 멀티포인터에 대한 설명이다.

마우스자체는 USB포트지만, PS/2젠더도 포함되어 있다.

필자처럼 노트북 사용자에겐 USB인터페이스가 그저 고마울뿐이다.

마우스의 윗부분모습이다.

가운데에 SNG의 문구가 써있고, 그 위에는 LED가 달려있다.

여기까지는 일반마우스랑은 큰 차이가 없다.

LED창 오른쪽 버튼이 보조포인터의 클릭버튼이다.

 

카메라가 접사에 약해서 초점이 잘 안맞았다.(이해해 주시길,...)

마우스 뒷부분모습도 일반 광마우스와도 큰 차이점이 없다.

 

마우스 옆모습이다.

완쪽에 큰 버튼이 하나 있는데, M사의 제품처럼 익스플로어창, '앞으로', '뒤로' 버튼이 아니다.

바로 멀티포인터의 보조포인터를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이다.

이버튼을 누르고 움직이면 바로 보조포인터가 움직이게 된다.

 

설치CD이다.

멀티포인터를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만 있을뿐, 다른 프로그램들은 없다.

마우스 메뉴얼이다.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메뉴얼은 상당히 두둑(?)하고 멀티포인터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있다.

기본 버튼에 대한 설명이다.

멀티포인터에 대한 활용에제를 워드프로세서로 보여주고 있다.^^;

사진과 같이 PS/2젠더를 뽑으면, USB로 쓸 수 있다.

 

 

 

3. 마우스 설치과정및 활용도

 

마우스를 PC에 꽂으면 자동으로 인식하게 된다.

마우스 등록정보이다.

올바르게 연결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처음 사용할때 약간 놀란점이 마우스 포인터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다는것이다.

보통 포인터 속도를 중간정도 맞추는게 가장 일반적인데, 이 제품은 약간 느림쪽에다

해야 보통 마우스속도랑 비슷하게 된다.

 

다음은 설치 소프트웨어를 까는 순서이다.

멀티포인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조포인터에 위치값과 이동을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설치를 한후, 바로 실행하면, 멀티포인터를 사용할 수 있다.

 

 

오른쪽하단에 프로그램이 켜졌다는 표시를 볼 수 있다. (빨간 포인터)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뜨는데, CHANGE라는 버튼이 있다.

바로 버튼순서를 바꾸다는 말인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오른쪽클릭버튼이

디폴트키로 LED창 오른쪽에 있다.

그러니까, 버튼이 약간 뒷쪽에 있다는 뜻이다.

그럼, 휠오른쪽에 있는 버튼은 보조포인터에 대한 클릭버튼이다.

 

CHANGE버턴을 누르면, 바로 휠오른쪽버튼과 그 뒷버튼의 순서가 바뀐다.

 

제어소프트웨어에 대한 리소스사용 상태이다.

메모리 6메가 정도를 사용하는데, 요새처럼 고사양PC의 사양에서는 무시할 수 있는

정도지만, 저사양의 메모리가 부족한 PC에서는 약간 리소스가 차지 할 수도 있다.

 

 

 

메뉴얼에도 나와있듯 워드프로세서에서 활용이다.

원하고 싶은 만큼만 드래그를 한후, 정렬을 하고 싶을때,

보조포인터를 정렬표시에다 위치한후, 보조포인터 클릭을 하면, 바로 정렬이 된다.

드래그한후, 마우스를 다시 정렬표시까지 가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한점이 있다.

이것이 바로, 멀티포인터의 이점이다.

 

다음은 비쥬얼스튜디오 닷넷에서의 활용이다.

마찬가지로 드래그한후, 우너하는 작업을 하고 싶은 버튼에다 보조포인터를 놓고

사용하면 편하다.

 

다음프로그램은 엑셀이다.

드래그 한후, 정렬도 마찬가지로 편하게 할 수 있다.

 

다음은 그럼, 과연 게임에서도 활용이 가능할까?'라는 점에서 테스트를 했다.

요즘 인기있는 카트라이더를 테스트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물론, 풀스크린모드에서는 보조포인터가 누르고 있을때만 살짝보이지만,

윈도우모드로 할 경우에는 보조포인터가 계속 보이고, 퀵조인버튼에다 위치해 놓고,

방조인을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처럼, 여러개의 창을 띄워놨을때, 일일이 내리거나 닫는경우가 필요할때가 있는데,

포인터를 미리 갖다놓으면, 마우스를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이 필요없게 된다.

 

다음은 리턴투캐슬 확장의 온라인상태의 모습이다.

안타깝게도, 이게임에서는 보조포인터가 보이긴 하지만,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이게임은 화면을 독점으로 사용하기 떄문에, 아무래도 이러한것들을 막아놓은 것같다.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많이 쓰는 3D MAX이다.

이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로 자주 쓰는 버튼에다 포인터를 갖다놓고, 쓰면 사용하기 편하다.

 

 

 

이외에도 자신이 쓰는 프로그램들도 거의다 지원이 될것 같다.

다만, Directx나 Opengl를 쓰는 프로그램, 주로 게임 프로그램에서는 간혹 지원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는 마우스 소프트웨어 자체문제보다 프로그램자체에서 막아놓거나, 특성상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특히 이기능을 온라인게임에서 사용이 많을것 같다.

 

그래서 몇몇 게임회사에서는 흔히 말하는 이 오토마우스 기능을 막아놓은곳도 있다.

필자는 온라인게임을 거의 하지 않기 떄문에, 테스트를 못해 봤는데,

안되는 게임이 종종 있을것 같다.

 

 

 

 

 

 

 

4. 사용후기및 장단점 도출

 

 

멀티포인터에 대한 이점은 상당히 많은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가 있다.

이점만으로도 후한 점수를 주고 싶고, 타사에서도 이기능을 추가해서 내놓을 것 같다.

또, 이기능을 악용(?)하여, 온라인게임에서도 활용도가 상당할것 같다.

아무튼, 기능이 그만큼 편리하다는 애기고,

한가지 안타까운점이라면, 크기가 좀 작다는 것이다.

손이 작은 사람한테는 괜찮을지 몰라도, 일반 성인남자에게는 작아, 착용감이

크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필트테스트를 할때, 회사측에서 서신도 함꼐 보내왔는데,

크기가 작은걸 인정하고, 마우스버튼에 테이프를 붙이는걸 권장하고 있다.

또, 회사에서도 자체스티커를 제작한다고 했는데,

필자의 의견으로는 스티커보다는 아예, 크기가 좀더 큰 마우스를 하나 더 제작하라고

주문하고 싶다.

멀티포인터의 활용도도 좋지만, 마우스의 기본요건은 착용감이기 떄문에,

이점도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다.

이점만 보완된다면, 정말 최강의 마우스가 될거라 생각한다.

 

또, 튜닝을 위해서 'OMRON japan' 버튼도 보내주고, 신경을 써준 SNG에게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으로 필트테스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디비나와와 SNG측에 감사를 드리며

마치고자 한다.

 

 

 

 

 

 

4
송하영
좋은 내용의 글이라면 추천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추천 하실 수 있습니다.
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I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추천제안내
좋은 게시물에는 추천을 할 수 있습니다. 추천이 5 이상이면 메인페이지 헤드라인에 게시물을 걸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진행중인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경품을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