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어가기에 앞서...

컴퓨터만 고사양이면 부러워 하던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에는 주변기기도 중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벤큐에서 새로이 출시하게된 X-Touch 122 키보드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2. 구성제품

제품의 구성은 드라이버 CD, 다국어 메뉴얼, 키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USB/PS2 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한글 메뉴얼을 지원하고, 기능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3. 제품디자인

타 키보드에선 쉽게 찾아볼수 없는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에.. 키 높이도 높지 않아, 오랜 키보드 작업시 손가락의
무리를 덜 줄수 있는 디자인이라는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삼보의 번들용키보드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BenQ X-Touch 122 에서는 슬림하고, 부드러운 곡선과, 세련된
색상을 엿볼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삼보의 번들용 키보드와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블랙과 실버톤의 색상으로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벤큐 X-122 키보드에서는 다양한 기능키를 지원합니다.

MS 사의 무선 네츄럴 키보드는 한글로 기능키들의 역활을 손쉽게 해놓았고, 멀티미디어 환경을 고려한 것을 엿볼수
있는데, BenQ 사의 키보드에서는 찾아볼수 없어서 아쉬웠다.

백스페이스키가 길고, | 키가 아래에 배열되어 있다(벤큐)

역시 백스페이스키가 길고, | 키가 아래에 배열되어 있다(MS)

일반 키보드는 플라스틱을 눌러줌으로써 작동을하게 되어있다.

벤큐사의 키보드에서는 무게를 고루 분산시켜줄수 있고, 손에 무리를 덜 주는 디자인의 키보드 형식을 채택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프로그램을 먼저 설치하고, 연결하라는 경고가 붙어있다. 한국 출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한글로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아쉬웠다.

미끄럼 방지를 위해 키보드 뒷면에는 고무패딩 처리가 되어있음을 알수 있다.
디자인을 보자면, 상당이 고급스럽고, 슬림하다는 것을 찾아볼수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제품에 뒤지지 않을만한 기능키들과
키보드 배열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란 것을 알수 있다.
4. 키보드 소음/터치감
컴팩사의 프리자리오 v2002ap 를 써본적이 있는데, 사각사각거리는 키보드 터치감이 좋게 기억되었는데, Benq 사의
키보드는 그런 가벼운 느낌이 없고, 겉은 부드럽고, 눌렀을때는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가볍지 않고 묵직함이 느껴진다는 것은 그만큼 소음도
어느정도 적다고 보면 될것이다. 마치 속에 스폰지가 깔려있는 것처럼, 그런느낌이 들었다.
5. 총평
타 키보드와 크게 차이가 안나는것 같기도 하지만, 키보드를 오래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차이를 느낄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인듯하다. 아주 고급제품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제품을 사용하듯 사용할수 있는 제품인듯 하다. (가격은 저가 이지만, 사용할땐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그런 제품인듯..)
*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주)디비나와(www.dbnawa.co.kr) 와
제이씨현시스템(주)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