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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son RARE 400W Power Supply
비닐에 쌓인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티타늄 코팅을 해 놓은 탓에 암갈색으로 보입니다. 풍부한 커넥터가 제품의 모습을
든든하게 하는 데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케이스에 손자국이 많이 남는 점과 취급 중에 조심하지 않으면 표면에 잔
상처가 나는 단점도 있기에 취급시 주의를 요합니다.
▲ 제품 규격
측면에 부착된 레이블의 모습입니다. 각 전압 별 전류 값을 표기해 두었는데 +3.3V나 +5V의 전류 값은 감소하고,
+12V의 전류 값이 20A로 인텔의 권고 값인 18A를 상회하는 값입니다. 점차 +12V 사용 용도가 늘어가는 추세
속에서 과거에 +3.3V / +5V의 Combined Power의 의미도 이제는 퇴색하여 여기에 집착하던 시절도 이제는
의미가 없게 되고, 이 정도의 전류 값이라면 충분하게 안정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레이블에는 커버를 제거하면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는 경고문도 삽입되어 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를 구입하고 보면 항상 이 문구가
주저하게 만드는데 내부 구조를 보기 위해서는 한번은 넘어야 할 일이고, 파워 서플라이가 어지간해서는 A/S 받을 일이
없다는 경험에 따라 이 것을 절단하고 내부를 들여다보는 것을 감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측면과 후면의
모습
또 다른
측면에는 제품 명을 각인해 두었습니다.(왼쪽 그림)
후면(오른쪽 그림)의 모습은 일반 파워 서플라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이며, 고전적인 검은 색상의 쿨링
팬(120mm)과 금색의 그릴이 부착된 상태이고, 팬 우측으로 전원 인입 커넥터, 전원 스위치와 전압 절환 스위치, 전원
스위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요즘 절환 스위치로 Free Voltage를 많이 쓰는 추세와 달리 수동으로 사용 전압을
선택하도록 절환 스위치가 부착된 타입입니다. 수동 절환 스위치를 썼기 때문에 전압 인가 전에 확인해야 하는 다소의 불편은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 설치 전에 두 번이나 확인을 했다는...
▲ 커넥터 및 제조일자 스티커
전원
케이블 인출구의 모습입니다. 전원 케이블 인출구 아래 부분으로 냉각을 위한 환기구가 '-'자형으로 파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기 흐름이 원활한 구조라 하겠습니다.
기본
커넥터가 풍부하기에 주변 기기 확장에 유리한 점으로 작용하고, 케이블 인출구는 러버 링으로 처리하여 케이블의 손상을
방지하고 가지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잇점도 갖고 있습니다. 만일 러버 링으로 처리하지 않았다면 아래의 왼쪽 그림과 같이
케이블들이 어지럽혀지는 불쾌함을 주게 될 것입니다.
필테용으로
제공된 제품의 출고일자를 확인해 본 결과 2004년 2월 제품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요즘 시장 변화를 고려한다면 조금은
오래 된 제품이라 하겠으나 가격 비교 사이트를 찾아 보면 제품 등록이 2005년 2월도 된 것으로 보아 아마도 표기가 잘
못 된 것 같습니다.
▲ 커넥터
기본적으로
장착된 커넥터는 메인 커넥터(20핀 + 4핀 구조) 1개, 4핀 커넥터 6개, S-ATA 커넥터 2개, ATX
12V(4핀) 보조 커넥터 1개, FDD용 소형 4핀 커넥터 2개입니다. 레이블이 붙은 커넥터가 20핀 메인 커넥터에
조합하여 24핀 커넥터로 바꿀 수 있는 4핀 커넥터입니다. 레이블에 이와 같은 내용을 인쇄해 두었습니다.
▲ 메인
커넥터
메인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왼쪽 그림과 같이 4핀 커넥터를 메인 커넥터의 한 켠에 끼우는 형식으로 부착하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24핀 커넥터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메인 보드가 20핀인 경우에는 20핀 그래도 사용하면 되며, Melson RARE를
장착할 보드가 24핀이기 때문에 오른쪽 그림과 같이 24핀으로 만들었습니다.
메인
커넥터 케이블은 망사 피복으로 Shied 처리하여 케이블이 가지런하게 정리된 형태입니다.
▲ 4핀 커넥터(EZ
커넥터)
4핀
커넥터의 모습입니다. 4핀 커넥터는 6개가 장착되어 주변기기 확장에 도움을 주며, 일반적인 파워 서플라이와 달리 커넥터
양측 면에 손잡이 형태를 두어 커넥터 탈부착이 용이하도록 합니다. 창흥씨앤씨의 설명으로는 EZ 커넥터라고
합니다.
오른쪽
그림은 일반적인 파워 서플라이의 커넥터(아래 흰색)와 비교해 본 모습니다. EZ 커넥터 손잡이가 다소 강도가 약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커넥터보다 탈부착이 자연스럽고, 용이한 것을 파워 서플라이 장착시에 확인하였습니다.
4핀
커넥터의 전체적인 길이는 약 80cm로 어지간한 서버용 케이스에 적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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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용 커넥터
▲ ATX
12V 4핀 보조 커넥터
S-ATA용 커넥터는 2개, ATX +12V 보조 커넥터는 1개가 제공되며, 요즘과 같이 전력을 많이 소모하는 부품(예,
VGA)에 전력 공급을 위해 메인보드에 연결하면 됩니다.
▲ 소형 4핀
커넥터
소형 4핀
커넥터(FDD용)은 2개가 장착되었습니다. FDD와 Firewire, 멀티 플래시 메모리 리더 등을 사용할 경우 전원
커넥터 부족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