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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흥씨앤씨 Melson Rare 400W
(20+4pin)
본 필드테스트는 (주)디비나와(www.dbnawa.co.kr) 주관하고 (주)창흥씨앤시(http://www.chcnc.co.kr)에서 협찬한 제품입니다.
1. 시작하며
존칭생략모드 ^^
64비트 CPU에 힘입어 정격파워 용량이 350W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엔포스4의 경우는 100%활용하기 위해서는 +12V가 18A
이상이 되어야 된다는 문구도 제시를 하고 있다. 그러나 파워의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부담없이 400W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것도 고용량
업글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번에 (주)창흥씨앤씨에서 선보인 "Melson Rare 400W (20+4pin)" 는 400W의 고용량과
20+4핀으로 이루어진 24핀 전원케이블을 기본지원함으로서 최신 파워의 명함을 갖춘 파워이다.
(주)창흥씨앤씨

▲ 창흥씨앤씨의 홈페이지(해당 사진 클릭)
창흥씨앤씨의 홈페이지이다. 많은 유저들이 창흥씨앤씨라는 회사는 조금 생소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현재 여러
가지 제품소개와 Q/A를 통해서 고객지원을 하고 있다. 파워뿐만 아니라 모니터, 그래픽카드, MSD의 메인보드, 키보드, 마우스까지 여러
가지를 공급하고 있다. 아직 고객지원을 받아보지 않았지만 좋은 고객지원을 소비자로서 꿈꾸고 있다. ^^
2. 외부모습

산뜻한 박스 포장을 느낄수 있었고 좌측에 투명으로 되어 있어 파워의 상태를 약간이나마 확인을 할 수 있는 특이한 포장형태로 되어
있었다.

Melson 노란색 마크와 400W 임을 강조하고 있고 아래에는 이 파워제품이 지니고 있는 특징과 기능들이 상세히 나열되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티타늄 코딩이다. 아무래도 더욱더 멋이 플러스가 될 것이다. 그외에도 Anti Noise Fan 장착,
S-ATA 지원, 24핀 지원, 팬 속도 자동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

Melson Rare 400W의 스펙이다. 여기서 오타를 찾을수 있다. 400W임에도 불구하고 350W이라고 인쇄가 되어 있다.
조그마한 오타에도 빠른 대처를 해주길 바라며~~ 제품에는 400W으로 정확히 표기가 되어 있음을 뒷 내용에 알수 있다. 요즘
파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12V가 20A 임을 확인 할 수 있다. "-" 는 이미 무시를 한지 오래된 듯 하고 +3.3V과
+5V도 요즘은
왕따로 변하고 있다. 400W용량의 파워이더라도 +12V가 20A가 안되는 파워가 상당수가 있다는 것도 파워 선택에 주의를 기울려야 된다.
파워의 용량만 중시를 했었는 작년과는 달리 엔포스4 계열의 메인보드 출시이후 +12V가 18A 이상정도 되어야 100%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다. Melson Rare 400W 은 만족을 하고 있는 스펙이다.

고객지원과 A/S는 아직 생소하게 느껴지는 회사인 (주)창흥씨앤씨에서 맡고 있다. 친절한 고객지원이야 말로 미래에 성공하는 기틀이
마련되는 컴퓨터 동향이다.


박스의 측면에 적힌 파워에 대한 특징.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

박스개봉. 깔끔하게 뽁뽁이를 넣지 않은 포장이 눈에 띈다. 아래에 두꺼운 종이를 두어 고정을 시켰지만 뽁뽁이 만큼은 못한 것
같다.

▲ 2월의 신부. -_-

티타늄 코팅의 힘으로 좋은 점이 있지만 지문자국의 압박도.

저소음의 120mm 듀얼팬을 채용해 빠른 공기 순환과 열배출을 한다. 팬 하나보다 두 개여서 소음에는 약간의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팬이 크면 클수록 소음도 약간은 커질 것이다. 고소음 파워라고 광고하는 회사는 없다는 것이다.

후면에는 볼때기(^^) 변환과 전원ON/OFF 버튼이 있다.

파워에 붙어 있는 스티커이다. 박스의 스펙과는 다르게 총출력이 400W이라고 정확히 적혀있었다. 주의 사항과 고객지원등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는 파워의 핵심 내용으로 이것이 없으면 정식 A/S는 물건너가게 된다고 명시되어 있다. 으허헛. ^^

타이와 볼트, 전원케이블이 기본제공이 된다.

▲ 각종 전원 케이블

메인 커넥터는 20핀+4핀 형태로 되어 있어 20핀의 메인보드는 물론 요즘 출시하는 새로운 방식의 24핀 메인 보드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주의사항 또한 크게 적혀 있었다.

일반 전원케이블이 아닌 착탈이 용이한 새로운 방식의 전원케이블을 사용하여 유저들에 편의를 준 것이 돋보였다. 그립감이 좋다는
것이다.

6개의 HDD 케이블, 2개의 SATA 케이블, 2개의 FDD케이블, 1개의 ATX 케이블을 가지고 있다. SATA 한묶음, 기본 두
묶음해서 3세묶음으로 나누어져 깔끔했다.

선의 피복방지와 간섭을 주지 않기 위해 깔끔히 플라스틱 재질에 둘려쌓여 있어 이상무!
3. 내부모습

두껑(?) 뜯어서 본 파워의 내부모습이다. 복잡하지 않고 깔끔하고 심플한 내부의 모습이 보인다. 여러가지 회로와
레귤레이터가 깔끔하게 보이고 파워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구리 재질의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있다. 듀얼팬을 지원하는 파워라서 그런지
타 제품보다 히트싱크가 작음을 볼수 있었다.

▲ 레귤레이터

▲ EMI 필터

▲ 내부에서 본 120mm 듀얼팬의 모습

후면부의 MELSON 120mm 팬이다. 둘다 같은 종류의 팬을 사용하고 있다.

정류 필터회로가 보이고 옆에 전원 선들이 시작된다.

요즘 대부분의 파워에서 채택하고 있는 교환이 편리한 클립 고정식 퓨즈를 사용했음도 확인할 수 있다.

안정성과 여러 가지 문제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접지도 되어 있었다.

아주 크게 느껴지는 두 개의 1000㎌ 용량의 콘덴서가 장착되어 있다. 1000㎌이라는 용량은 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간섭&절연 방지를 위해 고안된 플라스틱 판이 보인다. 케이스 탈착할 때의 뻑뻑함에도 한몫을 하고 있다.
 
파워를 개봉하고나서 다시 붙일때 위와 같이 약간의 틀림이 발생했다. 파워 본체가 약간의 힘으로도 쉽게 휘었다. 볼트도 풀때와
조일때도 어주 힘이 많이 요구가 되었다. 약간의 깍김도 발생하였다. 외부의 힘에 쉽게 변형이 되어 견고함이 떨어진다. 일반 사용자들은
파워를 개봉할 일이 없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외관을 더욱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드라이버를 놓고 찍어 보았다. 티타늄 코팅이여서 거울만큼은 아니지만 비추어 진다.
4. 설치

▲ 설치후 모습
설치후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전원케이블과 번거롭지 않는 선들 조합이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3.5" , 5.25" 전원 케이블 연결된 모습

4핀보조 전원과 20핀 ATX 전원케이블 연결된 모습
5. 테스트
테스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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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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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4 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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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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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12M PC320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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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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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윈 ASROCK P4V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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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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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디지 7.1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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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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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PATA / 200G 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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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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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48x CD-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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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S에서 인식하고 있는 전압값이다. 각각에 대한 전압이 거의 비슷하게 인식하고 있다.

▲ 산드라 2005
산드라에서는 +12V가 11.43V로 인식됨을 알수 있었다.

▲ SpeedFan 4.20
스피드팬에서도 마찬가지로 11.43V로 인식이 된다.

▲ +3.3V

▲ +5V

▲ +12V
한시간 가량을 인터넷과 여러가지 선물세트(?)로 사용한 후 캡쳐된 화면이다. +5V는 미동도 하지 않았고 +12V는
11.31V~11.43V 까지 움직이면서 전압을 유지했다. 0.1V정도의 오차로 만족할 만한 전압 유지를 보여주었다.

▲ HWINFO

▲ MBM v5.3.7.0
MBM에서는 11.37V~11.43V 임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CMOS에서는 정확히 인식을하고 윈OS안에서
전압을 표시하는 소프트웨어는 11.4V로 인식을 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가장 정확하다고 하는 CMOS의 전압인식이 정확하기에 별 문제는
되지 않는다. 소프트적으로 11.0V로 인식이 되는 파워를 1년 가까이 문제없이 사용한 적이 있는 기억이 떠오른다.^^
소음
120mm 듀얼팬은 역시 저소음일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소음은 테스트전에 사용을 하고 있던 140mm 팬 파워보다 약간 더 소음이
더 컸다. 듀얼팬의 파워제품을 세가지 정도 사용을 해보았는데 거의 비슷한 소음을 주었기에 괜찮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즘 파워들의
소음은 한끗 차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 시끄럽다고 천시를 받던 펜4 775핀 CPU 쿨링팬이 막상 사용을 해보면 50대 50으로
저소음&고소음 주장이 엇갈리기 때문이다. 또 요즘 듀얼팬과 120mm 이상의 팬을 장착한 파워들이 출시가 기본이 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120mm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겨지며 소음을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었다. 물론 팬이 크고 많으면(?) 빠른
공기순환과 안정성, 오버에 따른 지원사격은 알고 있지만서도 그에 대한 소음은 감수해야 될 것이다.
6. 마무리

▲ 창흥씨앤씨 제품들의 가격대

▲ 타 회사들과 가격비교
현재 가격대가 3만원대 후반에 있다. 타 회사의 400W 파워와 비교를 해본다면 아주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다.
다나와에서보면 5등. ^^; +12V의 높은 값 제공과 저렴하고 120mm의 듀얼팬 장착, 자동 팬속도 조절등으로 더욱더 매리트가 있는
파워이다. 파워계의 큰손(?)인 큰 회사의 파워제품을 따라 다니기 보내다는 "창흥씨앤씨 Melson Rare 400W" 처럼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 물건이 많이 출시되는 파워 시장에서 자신에게 충족하고 좋은 이미지 회사의 파워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더 현명하다고 생각이
된다.
필드테스터로 선정해 주신 (주)디비나와, (주)창흥씨앤씨,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좋은 3월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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