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추운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들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파워를 사용해볼기회가 생겨 소개해볼까 합니다. 요즘 파워종류가 하두 많아져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건 좋은데 어떤 제품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이 제품은 창흥씨앤씨에서 수입/판매하는 '멜슨' 이라는 브랜드에 400와트의
고용량의 파워입니다. 현재 400와트정도는 일반사용자가 크게 필요하진 않지만 앞으로 시퓨나 VGA가 고클럭화되면서 보급형두 고용량의 파워가 많이
출시될듯합니다.

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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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SON RARE 35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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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압 |
AC 100v -127V 47Hz / AC 200 -
240V 63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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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전압 |
+3.3v |
+5v |
+12v |
-12v |
-5v |
+5VS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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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A |
28.0A |
20.0A |
1A |
0.5A |
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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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파워 |
4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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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선갯수 |
ATX Main - 20pin |
1개 |
HDD/ODD |
6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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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 4pin |
1개 |
Serial ATA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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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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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80m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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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인텔
프레스콧을 위한 12V강화
ATX
20+4핀 장착
저소음
80mm 듀얼쿨러
자동쿨러속도조절
티타늄코팅
고강도
0.8 T 강판 케이스
INTEL
V2.03 규격
20핀
전원 케이블 리폼
EMI 전자파 차단 인증 및 각종 안전 규격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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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주) 창흥씨앤씨 (http://www.chcnc.co.kr) |
외형
파워박스치곤
신경을 많이 쓴 것같습니다. 파워는 보통 브랜드 이름정도 넣고 간단히 하는데
반해 제품의 사진과 파워 특징을 칼라풀하게 표시해놔서 한번 더 눈이가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면도 있네요.
특이하게
박스일부를 투명하게 만들어서 일부긴 하지만 실제 제품을 불 수 있게 해놔서 선택에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 RARE라는 단어를 몰랐는데 찾아보니
'드문'이라는 뜻의 영어더군요. 그래서 레어 아이템이라구 하는거였더군요.ㅎㅎ
좌측으로는
간략한 제품특징이 한글로 나와있으며 각종 인증 마크와 함께 우측 상단의 인텔과
AMD의 로고로 보아 호환검증을 마친 제품으로 보입니다.
우측은
제품의 출력스펙과 제조사의 전화번호와 주소등이 나와있어 혹시 A/S 발생시 쉽게 찾을
수 있겠습니다.
처음
박스를 개봉해보니 흔한 뽁뽁이 비닐하나 없길래 포장이 좀 허술하다 싶었는데.
박스
밑면에 흔들리지 않도록 파워크기에 맞게 홈을 만들어 고정시켜 파손을 방지해 놓았네요.
그래도 안심은 안되지만.
내용물은
파워 전원코드 나사 케이블타이 입니다. 케이블 타이가 달랑 하나있는데 2개정도 넉넉하게
2-3개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파워외형을
보면 요즘은 흔한 니켈도금으로 견고한 이미지가 보이며 후면으로는
쿨러와함께 금색 가이드로 고급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우측편으로는 전원콘넥터와 전압 조절
스위치, 전원 스워치가 있습니다.
우측면은
멜슨이라는 브랜드가 양각으로 파워샤시에 찍혀있네요.
반대편은
파워 스펙과 기타 사항이 적혀있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후면은
환기구멍이 나있어 파워 자체의 열뿐아니라 케이스 내부의 열 또한 뽑아내주는 역할도
할수있습니다.
각종
컨넥터역시 파워색상과의 일치를 위해서인지 검은색으로 만들어져있으며 4핀의 경우 탈부착이
쉽도록 손잡이가 달려있어서 편리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경험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안뽑아지는 경우 정말 힘들죠. ㅜ.ㅜ
ATX
20핀전원은 추가로 4핀을 장착하여 24핀으로 활용가능하며 특히 4핀선이 기존 20핀전원선들과
같이 튜브처리되어 깔끔하게 사용가능합니다. 경고 스티커는 4핀보조 전원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표시입니다. 초보자의 경우 실수로 연결 할 수도 있을듯하네요.
케이블
길이는 너무 길지 않은 45cm정도록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 보통 너무 긴게 대부분이라
선정리나 내부가 지져분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딱 적당한 길이입니다.
그외
다른 케이블의 경우 70-80cm정도로 일반 케이스에서 여유롭게 사용가능합니다.
내부
파워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나사를 풀고 열어보려 하니 굉장히 강하게 고정되어 있어 애좀
먹었네요. 쿨러 전원선의 경우 콘넥터식이 아니라 2갸의 쿨러 전우선 모두 기판에 납땜을 해놔서 떼어낼
수가 없었습니다.
쿨러역시
멜슨이라는 파워 로고를 그대로 부착해놓았네요. 볼베어링으로 수명이나 소음등이
좋을 성능을 보여줄듯합니다.
골드색상의
방열판이 특색이 있으며 기타 콘덴서나 코일등의 위치등은 일반 파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정류콘덴서의
경우 일반적으로 500-600인데 반해 200V 1000㎌의 고용량으로 400와트로서 충분한
출력을 내줍니다.
내부휴즈의
경우 쿨러 바로 아래쪽에 있으나 납땜으로 고정시켜놔서 쉽게 교환은 힘들겠네요.
쿨러가
2개라 그런지 전원 케이블 다발외에 다른선들로 좀 복잡해보입니다. 또한 회로의 부품들이
조금씩 휘어져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왠지 불안해보이기도 하네요. 건드릴일은 없겠지만.
케이블의
마무리는 비교적 잘되어 있으며 샤시와의 마찰을 없애기 위한 앳지처리등으로 케이블의
벗겨짐으로인한 합선등을
보호해줍니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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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AMD XP 2500+ |
|
RAM |
Geil 512(320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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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Epox 8RDA3I
nForc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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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Leadtek WinFast GeForce A6600 TD
128M |
|
HDD |
Segate 7200.7 80G + WD
80G |
|
SOUND |
SB Live! 5.1 |
|
ODD |
4KUS 6S48 RW |
|
TV CARD |
HiPiX HDTV |
기존 사용하던 파워는 타간 330와트 제품으로
다른제품보다 아주 조용해서 잘 사용해왓습니다.
새 파워라
약간의 워밍업이 필요하겠지만 장착후 바로 바이오스에서 확인해본 전압값들은 만족스럽네요.
5v 12v 값이 좀 높은 것 같지만 아무래도 모자란 것보단 약간 높은게 좋겠지요.
| |
idle |
Prime95
실행중 |
|
최대값 |
최소값 |
최대값 |
최소값 |
|
Vdd |
1.616 |
1.616 |
1.616 |
1.616 |
|
Vcore |
1.664 |
1.680 |
1.664 |
1.680 |
|
Vdimm |
2.800 |
2.816 |
2.800 |
2.816 |
|
+5v |
5.160 |
5.187 |
5.160 |
5.187 |
|
+12v |
12.403 |
12.403 |
12.342 |
12.403 |
|
Vagp |
1.536 |
1.536 |
1.536 |
1.536 |
|
-5v |
-5.200 |
-5.200 |
-5.200 |
-5.200 |
|
Vbat |
3.216 |
3.248 |
3.120 |
3.248 |
|
5VSB |
4.969 |
4.969 |
4.969 |
4.969 |
타간
|
+12v |
11.977 |
11.977 |
11.916 |
11.916 |
프라임95를
사용해서 풀로드 상태시와 아이들 상태에서의 전압변화는 12v가 미세하게 낮아지긴했으나
차이는 미미한 편으로 고른상태를 유지해주었습니다. 타간제품의 경우 12v가 좀 낮은편이라
좀 찜찜했는데 12v 출력은 멜슨이 나아보이는군요.
MBMlog
로 본 전압 그래프입니다. 폴로드 상태에서도 큰 변화없이 안정적이 출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다른전압보단 12v가 전압 변화가 적었습니다.
참고삼아
마찬가지로 타간파워두 측정해보니 전압변동폭이 멜슨제품보단 적은편이군요. 이런게
안정성이란 건가요.
테스트확인전압
테스터기로
5v 와 12v를 각각 측정해보니 S/W 상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5v가 약간 높게 나왔습니다.
소음/온도변화
일단
소음의 경우 처음 전원을 넣은후 쿨러 소리를 들어보니 꽤 소음이 있더군요. 제품
스펙에는 '자동 쿨러속도 조절로 극저소음 실현' 이라는 문구가 있던데 극저소음과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쿨러가 2개이고 저동속도 조절이라 회전수도 좀 줄지 않았을까했는데
회전전수 차이는 못느낄정도였으며 400와트로 인한 열발생이라 그런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온도의
경우 일단 풀로드 상태에서 샤시나 후면 배기팬주변은 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봄철이라 여름에는 좀 달라지겠지만 온도계로 측정해보니 실내온도 26°
에서 파워샤시는 약 28° 배기팬주변은 약 29°정도로 일반 바람정도의 느낌입니다.
열문제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겠네요. 타간의 경우 쿨러 소음은 작으나 그로인해
열은 좀 있는편이었는데 소음이냐 열이냐 문제는 소비자의 선택이겠지요.
기타
창흥시앤씨라는
회사는 이번 제품정보를 알아보면서 처음 알게된 회사인데 케이스나 파워등을 수입판매하는
회사이더군요. 홈피는 만든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게시물은 많지 않지만 제품설명두
잘되어 있고 관리자가 질문등에는
답변을 잘 해주어 제품 사용시 어려움은 없을 듯 합니다.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A/S 가 좋은 제품을 선호하기 마련이죠.
이상으로
필트테스트를 마칠까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드테스트로
뽑아주신 디비나와와 창흥씨앤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