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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Asus 1608P 사용기


소희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450
작성일 : 2005/03/23 04:3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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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갈수록 다운 받은 파일들의 크기들은 커가고 하드를 살까 DVD RW를 살까 고민하던차에 DVD RW의 필테를 하게되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다. ASUS하면 메인보드 회사중 네임밸류가 가장 높은 회사이기에 DVDRW에 대한 기대도 컸다. 그렇기에 제품을 받기까지 상당히 기대를 하고있었다.

 

 제품을 택배로 받는 순간 조금은 놀랬다. 다름이 아니라 포장 때문이었는데 보통은 뾱뾱이로 싸는게 일반적인데 그냥 DVD박스에 비닐 포장만 해서 보내져 왔다. 제품 박스를 튼튼하게 만들어 그냥 보내도 된다는 디지탈 그린텍의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제품은 ??에 끼워져 상당히 타이트하게 박스에 끼워져 있었다. 그래서 뾱뾱이를 안 했나 보다.

 

박스를 개봉해 보니 구성물이 다음과 같았다.

 

 라이팅 프로그램과 간단한 메뉴얼 그리고 보드회사답게 메인보드 선전물과 오디오 커넥터, 나사가 있었고 아서스의 세심한(?) 배려로 생각되는 핀이 있다. ODD의 뚜껑이 열리지 않을 때 강제 배출을 위한 곶에 사용하라고 넣어준 배려가 마음에 와 닿았다.(쓸일이 없을지라도..)

DVD RW는 이상한 회사의 usb 2.0 지원 외장 케이스에 장착하였다.

 

장착을 해보니 상당히 짧은 편임을 볼수 있다.(과거 라이트온의 812s를 장착했던 기억에 의하면 Asus 1608p가 더 짧은 듯하다.)

 

 동봉된 나사는 중아의 나사로 와셔모양으로 된 나사라서 케이스에 사용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모아둔 나사중에 규격이 맞는 나사를 찾아서 조립하였다.

 

 

 조립후 정상 작동을 함을 보고 테스트에 들어가기로 했다. 먼저 트레이를 보았다.

 

 트레이는 상당히 깊숙한 편이어서 미디어를 넣기 편했으며 슬림 케이스에 세로로 장착하여 미디어를 넣게 되더라도 상당히 편해 보인다.(케이스를 세로로 세워서 넣어 보았는데 상당히 편했다.) 또 트레이를 가볍게 눌러 넣어 보려했는데 꽤 많은 힘을 요구한다. 보통은 톡 치면 들어가는 느낌인데 Asus 1608P는 길게 꾹하고 밀어 넣어 줘야하는 느낌이다. 좋지 않은 습관 일지 몰라도 그런 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불편할 것이다.

 

 

 미디어에 대해 가장 먼저 테스트 한 것은 예전에 구워둔 퓨전 4x DVD+R 미디어를 인식하는 가였다. 문제가 좀 있는 미디어였기 떄문이다. 친구의 라이트온 812s를 빌려 구웠던 것인데 당시 잘 인식된다 생각하고 RW를 돌려준 후 사용중인 LG 16x DVD-Rom에 넣어 보았더니 인식이 안 되는 것이었다. 이는 삼성 52x 콤보에서도 같은 현상을 보였다. (누텍 16x RW 에서도 잘 읽혔다.) 미디어를 처음 넣었더니 인식을 하지 않는다. 다시 꺼냈다 넣었더니 인식을 했다. 순간 놀랬던 가슴을 쓸어 내렸다.(RW가 생겼는데도 인식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일지..ㅠㅠ) 다음은 예전에 구웠던 bull이란 200원정도하는 4x DVD-R 미디어. 역시나 잘 읽어주었다. 과거에 구워둔 미디어는 그 두 가지가 다지만 화나는 4x를 8x로 오버스피드로 구운 것이었고 하나는 초저가 미디어였기에 Asus-1608P의 미디어 인식력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은 잘 구워지는 지 또 인식은 어떠한지 갖가지 미디어로 테스트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이를 위해 용산에 가서 8X 미디어를 9종류를 구입하였다. 저가형 미디어를 주로 찾아 보려 했으나 8x를 지원하는 미디어중 가장 저가가 500원이었다. 그래서 저가란 느낌이 그다지 들지가 않았다.(200~400원 정도는 4X 밖에 발견하지 못하였다.)

 가장 먼저 500원짜리 8x -R 미디어인 E-works를 사용하였다. 이 미디어를 넣고 네로 버닝롬을 실행한 후 세팅이 떴을때 많이 당황스러웠다. 최대 속도가 4배속으로 인식 되었다. 그래서 네로의 CD-DVD Speed를 실행 시켜 미디어 정보를 알아보았다.

 

 

4배속 이라 되어있다..분명 미디어는

 

 

인데...(사용중인 네로는 6.6.0.6 버전이다.) 그래서 빽업하려던 데이터 대신에 DVD Fab으로 DVD 동영상을 구웠다. 그랬더니 배속이 뜨지 않았다 ㅡㅡ;; 허나 체감상 4배속인듯 하였다. 이때 컴퓨터의 하드웨어 점유율을 보면 다음과 같이 매우 낮게 나왔다.

 

 

구워지는 동안 지겹기도 하고 뭔가 테스트가 될만한 게 무엇이 있지 하다가 생각난 것이 버퍼 언더 런 시의 기술이다.(Asus의 기술명은 모르겠다. 박스에도 적혀 있질 않았다.) 결과는 매우 만족 스러웠다.

 

 

 에러가 전혀 없는 것이었다. 중간에 불빛이 깜빡이면 섰던 적이 대략 10번 이상임을 생각하면 솔직히 그닥 신뢰가 가지 않았다. 프로그램이...(미디어도 저가인 편이고...) 그간 중요한 데이터의 빽업때 버퍼 언더런이 일어나면 한장 더 구웠던 것이 바보짓 같아진다. 구워진 미디어는 LG 16x DVD-Rom에서 잘 인식 되었다.

 

 다음은 550원 짜리 Cursor -r 8x 미디어 이다.

 

 

 하아...이 미디어도 4배속으로 인식된다.

 

 

 같은 제조 업체 에서 만든 미디어인가 보다.(제조 업체 코드를 보아하니..) 4배속으로 인식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네로버닝롬을 6.6.0.8로 업데이트를 해보았다.

그래도 4배속...그래서 download.asus.com.tw에 들어가 1068p의 firmware를 보니 2.22일 fw117이 마지막이었다. 다운을 받아서 실행을 해보았으나 역시나 현재가 최신버전이다. 업데이트를 할 수가 없었다. 대략 많이 난감 하였다. 도대체 왜 4배속으로 인식을 하는 것일까?? 두 회사에서 8x를 버젓이 프린팅 해둔채로 파는 것과 X호공시디에서 아무렇지 않게 8배속이라며 쥐어준 것으로 보아 타 라이터기에서는 8x로 인식 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다른 RW를 가지신 분중 이 미디어를 써보신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인식이 되는지..

 이 미디어 또한 표면 테스트 결과 완벽하였으며 인식 또한 잘 되었다. 다음으로 테스트한

또한 같은 결과 였다. 역시나 제조 업체가 같았고 4배속으로의 인식..빠른 시일내에 아서스에서 펌웨어가 나와주길 기다릴 뿐이다.

다음은 MR.DATA이다. 여기 부터는 저가 미디어라 하기는 그런 듯하다. mr data의 경우 cd speed에서 다음과 같이 인식 되었다.

아서스가 내세우는 오버 스피드 버닝이 지원된다. 이는 DVD-R 또한 동일했다. 그래서 12배속으로 데이터를 빽업해보았다. 데이터는 12배속으로 오버 스피드 버닝을 했음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이로서 간단한 사용기를 마무리 지어 보려한다. 본래 RW의 소음을 측정하려 하였는데 실험실에서 장비를 빌리기가 조금 엄해(요즘에 프로젝트 때문에 계속 사용중이라서...) 프로젝트 실험이 좀 여유로워질 주말에 테스트 해보려 한다.

 

이 사용기를 적도로 RW를 받게 해준 보드나라와 디지탈 그린텍에 감사를 드리며....

 

p.s 디지탈 그린테에서 CNC의 -r 8x 미디어에 대한 테스트를 해보고 이유를 알려주었으면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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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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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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