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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테] iCE Castle 케이스 [1부] 바로 이런 케이스를 기다려왔다.


뭉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673
작성일 : 2005/03/31 07:08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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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박스와 SPI코리아사에서 진행한 iCE Castle 케이스 필드테스트 사용기입니다.

 

 

 

 작년 ICE2케이스로 많은 기대를 모았던 SPI코리아사에서 듬직한 형태의 새로운 케이스를 출시하였다. 8mm 두께의 SECC 철판을 사용하고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튼튼하고 견고한 케이스라고 하는데 과연 어느 정도의 성능을 지니고 있는지 함께 알아 보기로 하자.

 

 제품 상세스펙

 

스파클 아이스 캐슬(iCE Castle)

 타입

 ATX

 색상

 블렉&그레이

 드라이브 베이

 5.25 x4(외부),3.5" x 7 (외부2,내부5)

 개폐방식

 측면 개폐방식

 재질&두께

 SECC 0.8mm

 냉각방식

 후면 : 92mm팬 1개 기본 장착
 전면 : 80mm(92mm) 장착(옵션)

 프론트 패널

 USB 2.0 x2,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1394 x 1

 제품사이즈

 465 x 198 x 425 (본체)(D* W* H)

  SPI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발췌

 

 

 

 

 배송 및 포장상태

 

 

 배송되어진 상태의 모습으로 박스는 별다른 디자인은 있지 않고 수출입용 무지박스에 간단한 제품명만 인쇄되어 있다.

 

 

 

 박스안에는 스티로폼과 함께 비닐로 잘 포장된 케이스가 들어 있다.

 

 

 

 

 제품의 외부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 단단하고 견고해 보인다는 인상을 받았다. 블렉바디에 다크 그레이로 콤비를 해 더욱 그러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무게 또한 무거워 안정감있게 느껴졌다. 하지만 전면 디자인이 화려한 케이스들이 많은 시점에서 과연 어느 정도의 기대를 모을 수 있을까.

 

 

 

 정면에서 본 모습으로 4개의 5.25" 외부드라이브, 2개의 3.5" 외부 드라이브 그리고 큼지막한 전원버튼, 그밑으로는 쿨링을 위한 철망과 프론트 패널이 위치하고 있다.

 재질을 조금이라도 표현해 보려 하였는데 잘 전달 될지는 모르겠다. 오른쪽 위의 사진을 보면 윗면과 옆면의 마감상태가 나와 있는데 특이하게 평면이 아닌 약간 오톨도톨한 형태로 도장되어 있고 그레이 색상은 펄끼가 있는 약간 어두운 그레이 톤이다. 아래 사진은 제공되어진 각종 나사류의 모습이다.

 

 

 

 5.25" 외부 드라이브 중 2개는 슬라이딩 도어 방식으로 되어 있어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되어 있다. 개인적으론 3.5" 드라이브에도 커버를 제공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전원 버튼은 상당히 큰데 비해 별 쓸모가 없어서 일까 리셋버튼은 너무 작아서 손으로는 도저히 누를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쿨링을 위해서 하단의 약 3분의 1 가량이 철망으로 되어 있고 그 중앙에 스파클사의 BI가 각인되어 있다. iCE Castle이라는 제품명이 있는 곳이 프론트 패널이다.

 

 

 

 하단의 프론트 패널을 들어 올리면 사진과 같이 1394 포트와 USB 포트 그리고 오디오 단자를 볼 수 있다. 1394 포트의 활용이 점차 늘어 나고 있는 지금 전면 포트의 제공은 반가운 일이 아닐수 없다.

 

 

 

 측면의 모습으로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을 갖추고 있다.

 

 

 

 에어가이드의 확대 모습으로 돌출형으로 되어 있다. 쿨링시 돌출형이 더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으로 여겨두자.

 

 

 

 안쪽의 에어가이드의 확대 모습으로 아쉽게도 길이의 조정이 되지는 않지만 이물질 방지를 위한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후면의 모습으로 파워 장착홈, 잠금장치와 특이한 손잡이가 보이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파워의 후면장착홈의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파워에 따라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 옆에 있는 것이 잠금장치이고 후면팬 오른쪽으로 보이는 녹색 손잡이가 측면 패널을 개폐하기 위한 손잡이다.

 

 

 

 사용설명서가 없는 대신 제품의 곳곳에는 사용시 참고하기 위한 좌측과 같은 스티커가 붙여져 있는데 보는 그대로 녹색의 손잡이를 위로 올려서 열고 반대로 내리면 닫히게 되어 있어 나사로 조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일반적인 케이스들이 잠금고리만을 제공하는데 비해 별도의 보안장치를 제공 하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후면부 하단으로 별다른 특별한 점은 없고 일반적인 케이스와 유사한 형태로 되어 있다.

 

 

 제품의 내부

 

 

 측면을 개폐한 상태로 녹색 형태의 몇가지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5.25"와 3.5" 내부 드라이브 베이의 모습으로 손베임을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라운딩처리 되어 있고 오른쪽에 보이는 2개의 녹색손잡이를 앞으로 제치면 전면 패널이 쉽게 분리되도록 되어 있다.

 

 

 

 하드를 장착하기 위한 드라이브 베이의 모습으로 위에 보이는 나사를 돌려서 앞으로 빼면 레일을 타고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드는 진동을 고려하여 레일가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나사를 이용하게 되어있다.

 

 

 

 하드 드라이브 베이를 탈착하고 내부를 보면 좌측에 선들을 정리할 수 있는 플라스틱 가이드가 있고 프론트 패널 단자들을 연결하는 보드가 나온다.

 

 

 

 각종 단자들의 모습으로 USB단자는 일체형과 분리형 2가지로 제공되어 메인보드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단자들에는 별도로 네임이 프린팅된 라벨이 붙여져 있다.

 

 

 

 바닥에는 ODD나 FDD를 나사없이 장착할 수 있는 레일가이드가 있다. 분실하지 않도록 별도의 부착홀을 마련해 둔 점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파워를 장착하기 위한 가이드와 잠금장치 그 아래에는 측면 패널의 개폐시 알람을 울려주는 장치가 되어 있다.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일반 소비자에게는 필요 없겠지만 학교 또는 공공기관이나 PC방 등에서는 효용성이 있을 것 같다.

 

 

 

 기본 제공되는 92mm 팬의 모습이다. Dynaeon사 제품으로 Sleeve Ball베어링 방식의 DF1209SM-1 스펙이 2,600 rpm, 33 dBA의 노이즈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DF1209SM-3도 비슷한 정도의 스펙을 가지리라 짐작된다.

 

 

 

 PCI슬롯도 나사가 필요없이 사진과 같이 고리를 안으로 밀어 아래로 내리면 잠기게 된다. 또한 분리되어져 있는 슬롯도 떼어내는 방식이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앞에서 보았던 녹색손잡이를 앞으로 제쳐 전면 패널을 개방한 모습으로 슬라이딩 베이의 구조와 하단 철망 안쪽의 요철 구조를 볼 수 있다.

 

 

 

 개방한 전면 하단의 모습으로 사용자에 따라 팬을 장착할 수 있는데 이곳에도 이물질 방지를 위한 먼지필터가 제공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바닥면에 부착되어져 있는 미끄럼 방지용 고무패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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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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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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