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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ee필/테사용기]얼음성으로의 초대! 스파클 아이스캐슬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269
작성일 : 2005/04/07 15:0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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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파클 아이스케슬 케이스필드테스트는 SPI코리아(주)와 PCBEE의 협찬과 도움으로 이루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스파클 아이스케슬 케이스필드테스트는 SPI코리아(주)와 PCBEE의 협찬과 도움으로 이루워졌음을 알려드립니다. 본 제품의 제공과 필드테스트선정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테스트를 시작하며..

 

스파클 아이스캐슬의 0.8mm SECC재질의 철판을 사용하고 전후면의 쿨링능력의 충실함에 소음과 발열을 동시에 잡아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레일가이드와 카드홀등을 사용함으로써 얼마나 케이스조립에 도움이되고 손쉬운 조립이 될수있을까하는 궁굼증도 불러들이고있네요. 에어가이드의 먼지 필터와 안전을 위한 보안 킷트또한 첨부해 여러 가지 장점으로써 기대되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본 태스트에서는 제품의 여러 가지 내외부의 모습을 관찰해보고 여러 장단점을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온도측정으로 얼마나 좋은쿨링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그 결과에대해 저 나름대로의 해석을 래해보고자 합니다.

 

 

SPI 코리아와 제품스팩

 

스파클의 홈페이지의 메인화면에서는 ICE2케이스의 홍보에 열심히이며 그외에 120mm팬을 사용한 파워서플라이들의 홍보도 열심히 진행중이다. 의외인점은 막 출시된 아이스캐슬이나 LIBRA의 메인페이지에서의 홍보는 안한다는 점인데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게 아닌가 한다.
홈페이지의 상단에는 케이스와 파워들을 소개하는 매뉴와 여러 벤치사이트와 유저들의 사용기를 구경할 수 있으며 묻고답하기 게시판등이 운영됨을 확인할 수 있다.

위는 스파클코리아를 소개하는 글이며 이외에도 파워사용량을 측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등 여러 가지로 사용자의 편의에 신경쓰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제품명

스파클 아이스 캐슬(iCE Castle)

보드타입

ATX

색상

블랙&그레이

재질

SECC

철판두께

0.8mm

개폐방식

측면 개폐방식

드라이브

베이

5.25 x4(외부),3.5"x 7 (외부2,내부5)

무게

제품: 8.2 Kg    제품+포장: 9.4 Kg

냉각방식

후면 : 92mm팬1개 기본 장착
전면 :
80mm(92mm)장착(옵션)

제품사이즈

465 x 198 x 425 (본체)(D* W* H)

프론트 패널

USB 2.0 x 2,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 1394 x 1

특징

- 0.8mm SECC 재질의 철판을 사용하여 튼튼하고 견고
-
1394단자 기본 제공
-
레일가이드 채용으로 나사없이 조립이 가능
-
카드홀더로 손쉽게 각종 카드를 장착
- 판넬의 개폐여부를 비프음으로 알려주는
보안킷트 장착
-
에어가이드 기본장착(프레스캇 장착 가능)

위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SPI코리아의 스파클 아이스 케슬(Ice Castle)의 제품 사양으로 ATX타입의 미들케이스로써 블랙과 그레이의 투톤컬러를 사용한 디자인이며 0.8mm SECC재질의 철판을 사용하여 튼튼하고 견고하며 슬라이딩 ODD베이을 채용했고 USB2.0 포트 2개와 오디오 포트 그리고 1394포트를 전면에서 제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후면에 92mm쿨링팬이 기본제공하고 전면에 80mm또는 92mm팬을 장착할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측면에 AirGuide와 먼지필터가 장착되어 있어 발열과 먼지를 방지하고 있으며 내부에는 레일가이드와 카드홀더가 적용되어 나사 없이 각종 카드와 ODD를 쉽고 편하게 장착 할수 있다.

 

아이스캐슬외에 스파클에서 새로나온 케이스는 위의 LIBRA케이스로 동일한 ATX타입의 케이스로 5.25"베이가 4개, 3.5"베이가 7개(외부2개,내부5개)의 드라이브베이를 제공하며 측면에 AirGuide와 후면 80mm팬을 기본제공하며 전면에 80mm나, 90mm팬을 추가장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블랙 칼라바탕에 레드의 포인트 라인을 추가한 디자인을 갖고 있으며 전면 ODD는 슬라이딩 베이를 채택하였다.
대체적으로 아이스캐슬과는 비슷한 내용을 갖고 있는 보급형모델이다.

 

 

제품과 내용물 알아보기

 

아이스케슬의 박스는 일반적인 무지박스로 일반적인 박스의 모습 그차체를 보여준다.

제법 덩치가 있는 스티로폼과 함께 일반비닐보다 두꺼운 비닐로 내부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다.

제품의 정면사진으로 보는 전체 몸체의 모습을 보니 단단함이 느껴지지 않은가? 비록 예쁘다거나 아름답다거나 하는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겠지만 견고함을 느끼게 해주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외부 5.25인치슬롯은 총 4개에 3.5인치 슬롯또한 2개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5.25인치 슬롯중 2개는 슬라이딩 베이를 지원해 ODD장착시에 디자인의 변경을 막을수 있다.

전원스위치는 우측에 큰 원형버튼이며 그 왼쪽으로 작동 확인용 LED가 위치한다. 리셋버튼은 가장 아랙쪽의 매우 작은 버튼인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눌러지지 않으며 샤프등으로 눌러줘야 하는데 아마 실수로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정 강제종료등이 필요하다면 파워스위치를 일정시간 눌러주면 강제로 끄기가 가능하니 알아두자.

전면 하단부에는 USB2.0 x2, 오디오, 1394가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1394의 지원으로 좀더 폭넓은 주변기기 사용을 도와주고 있다. 이 전면단자는 입구의 개패를 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먼지의 꼬임이나 디자인의 통일성에 좋다.

위의 전면단자 위쪽으로는 스파클의 이름이 새겨진 마크가 있음과 동시에 주위에는 8개의 통풍구멍과 더불어 먼지를 막아주는 철망주조로 되어있어 어느정도의 먼지는 막아주리라 본다. 다만 먼지가 철망에 많이 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청소를 자주해주는게 청결과 통풍, 그리고 제품의 멋을 해치지 않는 길일것이다.

측면으로는 에어가이드와 VGA 및 내부 환기를 위한 통풍구가 뚫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요즘 케이스의 기본 규격이지만 아무래도 측면에 많은 구멍이 존재한다는점에서 본 케이스의 0.8mm의 철판의 있는 소음감소능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아쉽다.

케이스의 뒷면은 의외로 뭔가 들어가있는것들이 많아서인지 여유공간은 없이 꽉 들어찬 느낌이다. 맨위의 파워장착부분의 경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80mm쿨링팬을 사용하는 파워에 적당한 모습이지 요즘같이 120mm이상의 대형쿨러를 사용하는 파워가 많아지고 블로어팬등의 특징이 많은 파워들이 많아지고 있는시기에 막히는 부분에서 늘어나는 소음증가나 통풍의 비효율성등을 생각했을 때 아쉬운 부분이다. 케이스 쿨러의 통풍구는 상당히 커다란 구멍을 보여줌으로써 시원하게 바람을 내빼주리라 기대가 된다.

파워위치의 오르쪽으로 장금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저가형또는 보통의 케이스들이 자물쇠를 걸 공간만 제공하는데 비해 서비스가 좋으며 열쇠는 아래의 통푸구에 매달려있는 열쇠를 사용해주면 된다.

사이드판넬의 열기위해서는 위사진처럼 간단하게 레버를 조작해 주는것만으로도 편리한 분리가 가능하다. 단, 빼내는 방법이 약간 특이한데 보통 그냥 옆으로 밀면 분리가 되는게 보통이나 본 케이스의 경우에는 약간 옆으로 이동한후 위로 올려줌으로써 분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자물쇠와 사이드판넬오픈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아랫부분에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다른 한쪽의 옆면에는 조립시 ?힘으로써 생기는 흠집을 막아주기 위해서인지 비닐막으로 보호해주고 있다. 필요없다면 제거해주고 디자인을 살려주자.

사이드판넬의 에어가이드의 내부에는 케이스 내부의 발열에 많은 도움을 주며 에어가이드와 에어가이드 홀사이에는 먼지제거 필터가 있어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에어가이드의 높낮이 조절이나 빼내기는 좀 처럼 쉽지 않았는데 상당히 빡빡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좀 부드럽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먼지제거필터는 왼쪽의 손잡이로 간편한 분리가 가능해 청소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케이스내부의 모습이며 전체적인 감상평은 마무리에 문제가 없었으며 단단한 모습을 케이스 내부에서도 느낄수 있었다.오른쪽의 드라이브 베이에는 5.25"베이가 4개,3.5"베이는 외부2개,내부5의 드라이브베이를 사용할수 있다. 드라이브 베이가 넉넉하게 제공되므로 서버로 돌리지 않는한 부족함을 느끼는일은 없으리라 본다.

후면에는 92mm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Dynaeon사의 Sleeve Ball베어링 방식의 DC12V에 0.25A의 스팩을 갖고 있다. 소음은 좀 있는지라 어느정도의 소음이 났다. 좋은 팬은 아닌듯..

쿨러 위쪽으로 보안을 위한 열쇠고리와 판넬 개폐여부를 비프음으로 들려 주는 있는 보안 킷트가 설치되어으어 PC방등 보안에 신경써야만 하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보인다.

 

7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하고 카드홀더를 사용해 나사없이 카드를 장착과 탈착을 무척 간편하게 할수 있다. 자주 컴을 만져주는 사람에게 무척 유용하리라 본다.

각종 기기를 쉽게 장착 가능하게 해주는 레일가이드를 사용하여 CD-ROM과 FDD를 나사없이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하며 HDD의 경우에는 진동등 여러문제로 레일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 사용시 만져보니 조립시에는 분명 편한 아이템이나 단단히 고정은 안되는 듯 하다.

전면단자에 연결되는 전면USB와 전면사운드연결 커넥터들은 모두 각각의 용도나 위치에 맞는 이름이 하나씩 모두 마킹되어 있으며 각 단자들이 분리되어 있는 상태로 제공되며 이는 호환성문제를 위해 이렇게 나눠놨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렇긴 해도 일반규격을 준수하는 내부 단자들이 있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일체형커넥터를 같이 지원해주었으면 조립에 편하지 않았을까 한다. 특히 USB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동일한 규격인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쪽 전면 단자의 커넥터도 각각의 용도에 맞게 마킹되어 있다. 이쪽은 무난.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와 브라켓 그리고 조립시 필요한 여분의 나사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내부를 소개하면서 설명했던 드라이버 베이중에 3.5"드라이브 베이는 나사와 오픈 손잡이를 사용하는 착탈식이며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조립이 편하다.

전면부의 80mm(최대 92mm)팬을 장착할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왕이면 120mm도 지원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 아래로는 여러 단자들의 케이블들과 그케이블 지나는 길이있다.

3.5"드라이브 베이 안쪽에는 케이블정리를 위한 플라스틱 홀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깔끔한 캐아블정리에 도움을 준다.

전면 베젤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베젤 리무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조작해주는것만으로도 손쉬운 전면 베젤의 분리가 가능하며 전면쿨러를 달거나 레이가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면 베젤을 제거해줘야 한다.

개방한 전면부의 모습으로 외부 드라이브베이의 경우에는 철판으로 막혀있으나 제거후에 나사를 사용하여 다시 장착이 가능하다. 굳이 다시 장착할 이유는 없다고 보지만 말이다. 팬장착부분의 경우 이물질 방지를 위한 먼지필터가 제공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외부 드라이브베이의 철판은 손가락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나 가끔 접속지접에 작은 찌끄레기가 남겨진 경우가 생기면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제거된 전면 베젤의 하단 철망 안쪽의 요철 구조를 볼 수 있으며 실 사용시에 생각보다 바람의 흡입을 잘 해준다는 점을 알수 있을것이다.

바닥면에 부착되어져 있는 미끄럼 방지용 고무패드의 모습이다.

이전케이스와 비교

방의 바닥이 고르지 못한 탓에 케이스가 똑바로 정렬되지는 못했지만 왼쪽이 아이스케슬이며 오른쪽이 다오코리아의 C660케이스이다. C660은 심플한 느낌에 전면의 쿨링구조가 하단흡입방식이라 그다지 바람을 잘 빨아들이지는 못한다. 그에비해 아이스캐슬의 경운에는 듬직한고 견고한 느낌의 디자인에 전면의 통풍구가 시원하게 뚤려있음을 알수있다.
두 케이스의 두께를 비교해보면 역시나 아이스캐슬쪽의부피가 더 큼을 알 수 있다.

그외에 길이또한 아이스케슬쪽이 더 길며 두 케이스의 높이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보인다.

왼쪽이 아이스캐슬이고 오른쪽이 C660으로 쿨링팬의 통풍구의 구조에서 아이스캐슬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으며 확장슬롯의 경우 자주 탈착을 하는 입자이나 자물쇠를 사용하는 장금장치가 필요한 입장에서는 아이스캐슬이 좋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탈착이 어렵게 하려는 입장이라면 2중으로 나사를 조여야 하는 C660이 좋다.
파워통풍구의 경우에는 C660이 시원하게 뚤려있고 호환성도 좋아 보인다.

케이스내부의 모습은 쉽게말해서 보급형과 고급지향형제품의 차이라고 할까..나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캐슬에 비해 C660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나사를 사용해야만 하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두꺼운 철판이나 에어가이드의 먼지필터나 알람용 보안장치등 아이스캐슬이 더 비싼 값어치를 해주고 있다.

 

 

조립과 성능테스트

 

조립을 시작하기전에 이전의 92mm쿨러를 제거하고 대신 120mm쿨러를 장착해 보았다. 본래는 본 케이스에는 쿨러가이드가 존재하며 손쉬운 120mm쿨러장착이 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나 아쉽게도 국내용으로 나온 아이스케슬에는 쿨러가이드가 존재하지 않아 120mm쿨러에 맞게 통풍구가 마련되어있음에도 92mm팬만 장착이 가능했는데 어거지로 2개의 구멍에 나사를 조임으로써 120mm쿨러를 장착해 보았다.

케이스내부에는 메인보드지지대용 구멍들이 존재하는데 모두 2가지의 종류가 있으며 구멍에 맞춰서 부품의 종류를 달리해 메인보드의 구멍에 맞게 조립해주고 메인보드를 그위에 조립해주면 된다. 본인의 경우에는 한종류의 지지대만 사용하게 되었으며 특별한 도구없이 조립이 가능하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각종 단자들을 연결해주는데 앞에서 말한 여러 전면용 케이블들이 나눠져있는지라 땀 좀 흘리면서 조립했다..

특히 이쪽의 전면 오디오를 연결할 때는 손가락이 제대로 들어가지질 않는지라 여러 가지로 고생했다..혹시나 잘못장착하는날에는 정말 힘빠지게 되니 설명서를 주의깊게 보면서 조립하자.

레일가이드는 이름표에 맞게 ODD나 FDD를 나누어 구멍에 맞게 맞춰 조립해주면 되며 끝까지 잘 들어가지면 장착이 완료된 것이다. 단, 의외로 단단한 장착은 안되는 것으로 보이며 그렇기 때문에 ODD나 FDD용으로는 문제 없지만 HDD용으로는 사용되지 못하는 듯 하다.

80mm팬을 구하여 간단한 장착을 하면 전면부의 쿨링도 준비된다.

거의 조립이 끝날쯤해서 후면에 장착한 120mm쿨러가 추락해 버렸다..역시 쿨러가이드가 없이는 제대로된 장착이 힘들것으로 보인다..별 수 없이 본래의 쿨러로 원상복귀 시켜야 했다.

파워서플라이장착전에 찍었던 사진으로 에어가이드와 쿨러가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메이보드의 규격이 M-ATX인데 반해 잘맞아줘서 다행이었으며 위의 사진에서보다는 에어가이드를 좀더 쿨러에 밀착시키는 것이 쿨링능력에 더 좋다고 한다.

조립이 완료된 케이스내부의 모습이며 케이블을 정리할수록 내부의 열이 잘 빠져나가니 정리에는 좀더 신경을 쓰는게 좋으며 조립한후에 실제로 사용한 소감은 0.8mm의 철판을 사용했다는 장점을지닌 케이스답게 진동음이나 어느정도의 소음을 막아주었으며 질리않는 디자인에 튼튼해보이는 외관덕에 보는 즐거움이 있었다.
전면 단자들의 입구를 개패할 수 있었기에 디자인이 보기 좋았고 전면 통풍구에서는 바람이 잘 들어가고 있음을 가볍게 손바닥을 대는것만으로도 느낄수 있었다.

 

온도 측정

다음으로는 간단하게 이전케이스와 온도측정을 해보고자 하며 후면쿨러는 이전에보다는 좀더 빠르게 도는대신 전면의 쿨러는 120mm에서 80mm쿨러로 변경되었고 표에서 왼쪽이 아이스케슬이며 오른쪽이 이전의 케이스의 결과임을 알려드린다.

IDLE 에서의 측정결과로 후면 쿨러의 속도가 빠르게 돌고 통풍구가 커 CPU의 열기를 잘 빼주는지 CPU온도가 상당히 낮아졌다. 또는 전면의 통풍이 잘되는덕에 후면의 쿨러의 바람도 잘 빠져나가서 일 수도 있겠다.

풀로드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는 결과로 그 차이는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아이스케슬이 CPU쪽의 열기를 잘 빼내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의아한게 HD1과 HD0의 경우 둘다 전면쿨링팬의 바람을 맞도록 조립해두었는데 아이스캐슬쪽의 온도가 높게 나왔다. 분면 들어가는 바람의 양은 아이스캐슬쪽이 좋으데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은 120mm쿨러와의 면적 차이가 나기 때문이 아닌가 예상해 보는 바이다.

 

 

테스트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SPI코리아에서 출시한 iCE Castle 케이스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디자인은 예쁘다거나하는 관점에서는 좀 멀지만 질리지 않는 디자인에 듬직해보이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입장이라면 꽤 메력적인 디자인이 아닌가 합니다. 튼튼하고 견고해보이는 외견만큼이나 조립해보면서 사이드판넬에서 얇은 제품들 특유의 '휭휭'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고 손바닥으로 쳐주면 '텅텅'소리가 날 만큼 0.8mm의 제질의 강정을 느낄수 있었으며 튼튼함으로써 제품의 손상이나 변형에 대한 걱정이 많이 줄어 들었으며 이전 케이스에서 가끔씩들리는 진동음이 사라지고 하드의 소리도 줄어들게 되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면팬의 경우 어느정도의 소음이 나기에 팬컨트롤러로 소음을 줄이고 사용했으며(이전 케이스도 그렇게 사용했었습니다.) 팬 속도를 줄였고 전면팬이 80mm로 줄어 들었음에도 쿨링능력은 대체적으로 올라가 효울적인 쿨링구조를 갖게 되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만 전면에 충분히 120mm쿨러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120mm쿨러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후면쿨링부에서도 쿨러지지대를 지원해주지 않아 그 능력을 썩히게 되어 아쉬운이 남았습니다. 80mm나 92mm쿨링팬보다는 120mm가 면적이나 풍량,소음부분에서 더 좋다는 점은 분명한 만큼 어느정도의 개선이 있다면 더 좋고 매력적인 제품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조립시에는 여러 부품들의 설치나 전면 패널의 제거나 사이드판넬의 제거에 있어 무척 편해 편한 조립에 강점을 나타냈으며 0.8mm의 철판을 사용한 제품치고는 무게도 비교적 무겁지 않아 덩치나 철판의 두께에 비해 케이스를 돌려가며 조립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다만 전면 단자들의 조립시에는 이왕이면 분리형과 일체형단자들을 모두 지원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조립시에 가장 땀을 뺀게 이 전면 단자의 연결이었으니 말입니다.

제품의 현재 시장가격대는 다나와가로 약 44000원대로 튼튼한 외견이나 천판에 상당히 고급스러운 옵션과 설치의 편리한 구조들을 생각해볼때 구매가치가 많은 합리적이 가격대라 생각됩니다.

이것으로 저의 아이스케슬케이스에대한 테스트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재미있게는 쓰지 못했지만 제가 쓰고 싶은 말은 다 한거 같아 후련하네요. 아직 실 사용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얼마나 제대로 이 제품에 대해 설명했는가에 대해서는 자신은 없지만 케이스 구매시에 좋은 참고가 되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과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만 글을 마무리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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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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