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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케슬의 박스는 일반적인 무지박스로 일반적인 박스의 모습 그차체를 보여준다.
제법 덩치가 있는 스티로폼과 함께 일반비닐보다 두꺼운 비닐로 내부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다.
제품의 정면사진으로 보는 전체 몸체의 모습을 보니 단단함이 느껴지지 않은가? 비록 예쁘다거나 아름답다거나 하는 세련된 디자인은 아니겠지만 견고함을 느끼게 해주는 단단함이 느껴진다. 외부 5.25인치슬롯은 총 4개에 3.5인치 슬롯또한 2개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5.25인치 슬롯중 2개는 슬라이딩 베이를 지원해 ODD장착시에 디자인의 변경을 막을수 있다.
전원스위치는 우측에 큰 원형버튼이며 그 왼쪽으로 작동 확인용 LED가 위치한다. 리셋버튼은 가장 아랙쪽의 매우 작은 버튼인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눌러지지 않으며 샤프등으로 눌러줘야 하는데 아마 실수로 누르는 일을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가 한다. 정 강제종료등이 필요하다면 파워스위치를 일정시간 눌러주면 강제로 끄기가 가능하니 알아두자.
전면 하단부에는 USB2.0 x2, 오디오, 1394가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1394의 지원으로 좀더 폭넓은 주변기기 사용을 도와주고 있다. 이 전면단자는 입구의 개패를 할 수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먼지의 꼬임이나 디자인의 통일성에 좋다.
위의 전면단자 위쪽으로는 스파클의 이름이 새겨진 마크가 있음과 동시에 주위에는 8개의 통풍구멍과 더불어 먼지를 막아주는 철망주조로 되어있어 어느정도의 먼지는 막아주리라 본다. 다만 먼지가 철망에 많이 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청소를 자주해주는게 청결과 통풍, 그리고 제품의 멋을 해치지 않는 길일것이다.
측면으로는 에어가이드와 VGA 및 내부 환기를 위한 통풍구가 뚫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요즘 케이스의 기본 규격이지만 아무래도 측면에 많은 구멍이 존재한다는점에서 본 케이스의 0.8mm의 철판의 있는 소음감소능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는 점은 아쉽다.
케이스의 뒷면은 의외로 뭔가 들어가있는것들이 많아서인지 여유공간은 없이 꽉 들어찬 느낌이다. 맨위의 파워장착부분의 경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저 디자인은 어디까지나 80mm쿨링팬을 사용하는 파워에 적당한 모습이지 요즘같이 120mm이상의 대형쿨러를 사용하는 파워가 많아지고 블로어팬등의 특징이 많은 파워들이 많아지고 있는시기에 막히는 부분에서 늘어나는 소음증가나 통풍의 비효율성등을 생각했을 때 아쉬운 부분이다. 케이스 쿨러의 통풍구는 상당히 커다란 구멍을 보여줌으로써 시원하게 바람을 내빼주리라 기대가 된다.
파워위치의 오르쪽으로 장금장치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저가형또는 보통의 케이스들이 자물쇠를 걸 공간만 제공하는데 비해 서비스가 좋으며 열쇠는 아래의 통푸구에 매달려있는 열쇠를 사용해주면 된다.
사이드판넬의 열기위해서는 위사진처럼 간단하게 레버를 조작해 주는것만으로도 편리한 분리가 가능하다. 단, 빼내는 방법이 약간 특이한데 보통 그냥 옆으로 밀면 분리가 되는게 보통이나 본 케이스의 경우에는 약간 옆으로 이동한후 위로 올려줌으로써 분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자물쇠와 사이드판넬오픈에 대한 설명은 따로 아랫부분에 표기되어 있기도 하다.
다른 한쪽의 옆면에는 조립시 ?힘으로써 생기는 흠집을 막아주기 위해서인지 비닐막으로 보호해주고 있다. 필요없다면 제거해주고 디자인을 살려주자.
사이드판넬의 에어가이드의 내부에는 케이스 내부의 발열에 많은 도움을 주며 에어가이드와 에어가이드 홀사이에는 먼지제거
필터가 있어 내부로 유입되는 먼지를 제거해주는데 도움을 준다. 에어가이드의 높낮이 조절이나 빼내기는 좀 처럼 쉽지 않았는데 상당히 빡빡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좀 부드럽게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먼지제거필터는 왼쪽의 손잡이로 간편한 분리가 가능해 청소에도 별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케이스내부의 모습이며 전체적인 감상평은 마무리에 문제가 없었으며 단단한 모습을 케이스 내부에서도 느낄수 있었다.오른쪽의 드라이브 베이에는 5.25"베이가 4개,3.5"베이는 외부2개,내부5의
드라이브베이를 사용할수 있다. 드라이브 베이가 넉넉하게 제공되므로 서버로 돌리지 않는한 부족함을 느끼는일은 없으리라 본다.
후면에는 92mm팬이 기본장착되어 있으며 Dynaeon사의 Sleeve Ball베어링 방식의 DC12V에 0.25A의 스팩을 갖고 있다. 소음은 좀 있는지라 어느정도의 소음이 났다. 좋은 팬은 아닌듯..
쿨러 위쪽으로 보안을 위한 열쇠고리와 판넬 개폐여부를 비프음으로 들려 주는 있는 보안
킷트가 설치되어으어 PC방등 보안에 신경써야만 하는 곳에서 유용하게 쓰일것으로 보인다.
7개의 확장슬롯을 제공하고 카드홀더를 사용해 나사없이 카드를 장착과 탈착을 무척 간편하게 할수 있다. 자주 컴을 만져주는 사람에게 무척 유용하리라 본다.
각종 기기를 쉽게 장착 가능하게 해주는 레일가이드를 사용하여 CD-ROM과 FDD를 나사없이 간편하게 조립이 가능하며 HDD의 경우에는 진동등 여러문제로 레일가이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 사용시 만져보니 조립시에는 분명 편한 아이템이나 단단히 고정은 안되는 듯 하다.
전면단자에 연결되는 전면USB와 전면사운드연결 커넥터들은 모두 각각의 용도나 위치에 맞는 이름이 하나씩 모두 마킹되어 있으며 각 단자들이 분리되어 있는 상태로 제공되며 이는 호환성문제를 위해 이렇게 나눠놨다고 생각되어진다. 그렇긴 해도 일반규격을 준수하는 내부 단자들이 있는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일체형커넥터를 같이 지원해주었으면 조립에 편하지 않았을까 한다. 특히 USB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동일한 규격인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이쪽 전면 단자의 커넥터도 각각의 용도에 맞게 마킹되어 있다. 이쪽은 무난.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지지대와 브라켓 그리고 조립시 필요한 여분의 나사를 제공하고 있다.
처음 내부를 소개하면서 설명했던 드라이버 베이중에 3.5"드라이브 베이는 나사와 오픈 손잡이를 사용하는 착탈식이며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조립이 편하다.
전면부의 80mm(최대 92mm)팬을 장착할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왕이면 120mm도 지원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 아래로는 여러 단자들의 케이블들과 그케이블 지나는 길이있다.
3.5"드라이브 베이 안쪽에는 케이블정리를 위한 플라스틱 홀더가 장착되어 있으며 깔끔한 캐아블정리에 도움을 준다.
전면 베젤을 쉽게 제거하기 위한 베젤 리무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조작해주는것만으로도 손쉬운 전면 베젤의 분리가 가능하며 전면쿨러를 달거나 레이가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면 베젤을 제거해줘야 한다.
개방한 전면부의 모습으로 외부 드라이브베이의 경우에는 철판으로 막혀있으나 제거후에 나사를 사용하여 다시 장착이 가능하다. 굳이 다시 장착할 이유는 없다고 보지만 말이다. 팬장착부분의 경우 이물질 방지를 위한 먼지필터가 제공되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외부 드라이브베이의 철판은 손가락만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나 가끔 접속지접에 작은 찌끄레기가 남겨진 경우가 생기면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다.
제거된 전면 베젤의 하단 철망 안쪽의 요철 구조를 볼 수 있으며 실 사용시에 생각보다 바람의 흡입을 잘 해준다는 점을 알수 있을것이다.
바닥면에 부착되어져 있는 미끄럼 방지용 고무패드의 모습이다.
이전케이스와 비교
방의 바닥이 고르지 못한 탓에 케이스가 똑바로 정렬되지는 못했지만 왼쪽이 아이스케슬이며 오른쪽이 다오코리아의 C660케이스이다. C660은 심플한 느낌에 전면의 쿨링구조가 하단흡입방식이라 그다지 바람을 잘 빨아들이지는 못한다. 그에비해 아이스캐슬의 경운에는 듬직한고 견고한 느낌의 디자인에 전면의 통풍구가 시원하게 뚤려있음을 알수있다. 두 케이스의 두께를 비교해보면 역시나 아이스캐슬쪽의부피가 더 큼을 알 수 있다.
그외에 길이또한 아이스케슬쪽이 더 길며 두 케이스의 높이는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걸로 보인다.
왼쪽이 아이스캐슬이고 오른쪽이 C660으로 쿨링팬의 통풍구의 구조에서 아이스캐슬의 시원함을 느낄수 있으며 확장슬롯의 경우 자주 탈착을 하는 입자이나 자물쇠를 사용하는 장금장치가 필요한 입장에서는 아이스캐슬이 좋으며 보안상의 이유로 탈착이 어렵게 하려는 입장이라면 2중으로 나사를 조여야 하는 C660이 좋다. 파워통풍구의 경우에는 C660이 시원하게 뚤려있고 호환성도 좋아 보인다.
케이스내부의 모습은 쉽게말해서 보급형과 고급지향형제품의 차이라고 할까..나사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이스캐슬에 비해 C660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에서 나사를 사용해야만 하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두꺼운 철판이나 에어가이드의 먼지필터나 알람용 보안장치등 아이스캐슬이 더 비싼 값어치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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