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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글부터는 경어를 제외하겠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보통의 케이스들의 포장에비해 Foxconn TLM-487의 포장은 흰색바탕의 박스에 색이 입혀져있어 박스에서부터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박스의 제질도 제법 단단한 제질로 이루어져 있다.
스티로폴로 잘 고정되어 있는 Foxconn TLM-487를 확인할 수 있으며 파란색의 종이는 처음에는 설명서로 생각되었는데..
설명서와는 전혀 상관없는 무려 Foxconn의 제품홀보용 책자다..
미니 타워 케이스답게 키가 작아 아담해 보이며 여러 유명 업체들에 OEM으로 나가는 제품들을 많이 만드는 폭스콘제작 제품답게 어디선 많이 보던 느낌의 전체적으로 세련되 보이며 어느 정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게 한다. 5.25" 드라이브베이는 두 개로 위쪽베이는 슬라이드 덮게가 달려있어 색등이 어울리지 않는 ODD라도 제품의 다지인을 살릴 수 있다. 또한 동작확인용 LED아래에는 전원스위치와 리셋스위치가, 그 아래에는 전명통풍구가 차례로 위치하고 있다.
가운데에 두 개의 3.5" 베이와 USB, MIC.EAR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엔 별도의 커버가 달려있어 디자인유지에 도움이 되며 커버를 열 때는 가운데 돌출부를 잡아당겨 양쪽에 살짝 물려있는 고리쇠가 풀리는 방식이다.커버는 90도 위치에서 더 이상 꺽이지 않는다.
아래쪽에는 케이스지지용 고무다리가 있으며 다시 그 위로 통풍구용 구멍이 있다.
양 측면에는 확장 카드, ODD 베이부의 열 냉각을 위해 통풍구와 CPU의 신속한 열 냉각을 위해 프레스캇 3.0GHz에 대응한다는 본인이 사용하는 LGA775용 쿨러와 크기가 맞을 넓은 구경의 에어가이드가 측면 패널에 설치되어있다. 측면 패널을 포함한 전체 각 섀시 겉면은 아주 조금 거치른 무반사 코팅 처리가 되어 있어 쉽게 더러워지지 않으며 SGCC(용융아연도금강판) 도금 처리를 거쳤다고 한다.
후면에는 기본 장착된 92mm 팬에 대응할 넓은 통풍구가 넓직하고 촘촘한 구멍들로 이루어진 통풍구가 있으며 파워의 위치하게 될 장소 아래에는 받침대가 있어 조립시 장착에 도움을 준다. 파워장착부는 80mm팬에 최적화된 모양을 가지고 있으며 120mm팬이나 블로어팬에는 좀 맞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아쉬웠다.
간단한 구조의 잠금고리도 기본제공하고 있으며 자물쇠를 따로 구입은 해줘야한다.
사이드팬널의 나사는 핸드스크류나사가 아닌 일반 나사를 사용해 제품 분리시에 그다지 편하지 못하며 근래에 케이스중에 핸드스크류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운 점이다. 또한 나사를 풀어보면 코딩되어 있다는 표면이 쉽게 떨어져 나가는데 이는 긁힘에 제품의 손상이 생기기 쉽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된다.
앞서 언급했던 프레스캇 3.0GHz급 CPU에 대응한다는 에어가이드로 보통의 에어가이드에 비해 큰 크기를 자랑하고 있고 투명한 제질을 사용하였다.
먼지필터는 분리형을 제공해 먼지등의 이물질을 청소하는데 편리할것으로 보이며 분리시에는 간단히 손잡이를 잡아당겨주면 쉽게 빠지면서 에어덕트와 분리가 된다.
아쉽게도 품질이 약간 조약한 편으로 접착제를 제대로 바르지 않아서인지 먼지필터가 사진에서처럼 벌려져 있다. 좀더 세심한 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케이스 내용물에는 사용설명서와 나사들, 그리고 케이블 타이도 두 개를 제공하고 있다.
SGCC 코팅 때문인지 내부에 빛이 많이 나고 새련되어 보인다. 철판 두께는 0.5mm로 얇은편지만 의외로 단단하고 휘어짐이 적었다. 여러 끝부분은 곡면 처리로 조립시 부상당할 위험이 없다.
전면부 기능을 담당하게 될 각종 커넥터 들이다. 여느 제품들과 다를 것 없이 파워 스위치, 리셋 스위치, 파워 LED, 하드디스크 LED가 있으며 USB와 사운드 단자의 커넥터들로 일체형으로 이루어져있어 조립시에 편하지만 경우에따라 규격에 맞지 않는 메인보드들을 위해 분리형커넥터도 제공해줬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미니 타워 케이스답게 5.25" 베이가 두 개 를 지원한다.볼트 고정 방식이다.
3.5" 드라이브 베이는 여섯 개로 위족의 두개는 외부사용이며 내부베이는 그아래에 네 개가 있어 슬림/슬림형케이스에 비해 풍족한 확장성을 자랑한다. 역시 볼트 고정 방식이고 안쪽에 92mm/80mm 쿨린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공간이 있다.
확장슬롯은 슬림형이나 미니타워가 다 그렇듯이 4개의 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바닥에는 고무받침대가 장착되어 있음을 확인할수있다.
후면쿨링팬은 폭스콘 자사 제품의 92mm 팬으로 소음이 꽤 조용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에어덕트가 달린 반대쪽의 사이드 패널의 경우 에어가이드의 자리가 없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두 사이드 패널의 모양은 거의 흡사하다.
약간 특이하게 생긴 이음세의 경우 쉽게 변형이 되게 생기지 않아 변형등에 걱정을 덜하지만 의외로 조금 빡빡한 편이기도 하다.
케이스곳곳에서 위의 마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경쓴정도가 얼마나인지 보여주는 듯하다.
위는 전면커버를 제거해본 케이스의 모습이며 3.5"와 5.25"드라이브 베이가 각각 2개씩 짝지어 있으면서 1개씩 철판으로 막아져 있다. 오른쪽에는 여러 커넥터들이 지나가는 통로와 아래에는 80/92mm쿨러를 위한 쿨러 통풍구를 확인할 수 있다.
분리된 전면커버중간에는 전면단자의 기판과 커넥터가 위치하며 그 왼쪽으로 파워,리셋스위치와 동작표시용 LED가 위치한다.
슬라이드 덮게뒤쪽을 살펴보면 ODD와의 호환성을 위하여 수위치의 위치변경이 가능하다.
전면 단자들의 기판으로 마무리가 깔금하게 되어있고 케이블들역시 정리 전돈이 잘 되어 있다.
역시 동작확인용 LED와 전원/리셋스위치의 뒷면 마무리의 경우에도 깔끔한 마무리가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전면단자들의 커버를 조절하는 연결부의 사진으로 본인의 Foxconn TLM-487 케이스의 경우 이부분이 빠져있어 고민하다 커버를 분리한 적이 있는데 의외로 단순한 구조에 그다지 튼튼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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