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수냉 초보 주유환입니다.
수냉 입문한지도... 한 작년 8월이니... 약 8개월정도 되어 가는군요..^^
입문한 동기는 "뿔딱" 밥통을 갈구기 위해서...^^ 입문하였지요.. 그당시 국민 오버
2500@3200 조차 되지 않던 밥통을 수냉 물리고 2.3으로 오버해서 사용했습니다.그때 잠깐 오버에 빠져 있었지요.
수냉 = 오버
수냉하면 오버 떠올리고 저 또한 오버를 위해 수냉으로 갔지만..
현재는 오보도 좋지만...
수냉= 무소음
수냉= 튜닝
무소음과 화려함 튜닝에 더 신경써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조금더 오버해서 더 빠른
시스템도 좋지만 그 소음은 정말 컴퓨터를 부셔 버리고 싶은 욕구가 일어 날때가 많죠..^^
소음과 온도&튜닝을 동시에 잡는 녀석이 공냉에 몇몇 고가 쿨러도 가능하지만
수냉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쿨러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녀석은 아쿠아 박스입니다. 이녀석들 UV 자켓으로 유명한 아쿠아
파크에서 수냉 외부 유닛으로 나온 아쿠아 풀셋 이죠..^^
예전부터 아쿠아 풀셋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부러웠지만 막상 자작과 비교 벤치가
없다 시피해서 아쉬운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냉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과 벌써 입문 했고 사용중이신분 아쿠아 박스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조금 허접하지만 테스트를 했답니다..^_^
일단 이녀석의 화려함을 도취되어 볼까요?
제품 튜닝 이미지



▲ 제품의 튜닝 이미지들
윗 이미지는 아쿠아 박스 홈피에서 있던 녀석들입니다. 저자권 문제가 발생할 요지가 있긴 합니다..
ㅜ.ㅜ 문제가 될 수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튜닝에 대해서 알려보고자 하는데 저 이미지가 적당할 것 같아서..^_^
보시다시피 수냉식 쿨링이라 함은 공냉보다 더 효율적인 온도 관리만 떠올리게 되는데,
아쿠아 UV 자켓 부터는 수냉이라함은 쿨링과 화려한 튜닝 효과를 떠올리게 됩니다..^_^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갈 볼까요...?
2. 아쿠아 박스 세트 소개

| 제품명 |
AQUA
BOX |
| 크기 및 무게 |
크기 : 140mm X 140mm X 500mm 무게 :
4.3 kg ( UV 워터 제외 ) |
| 재질 및 가공 처리 |
- 본체 : 순수 알루미늄 (아노다이징
처리) - 워터 블럭 : 자켓 상판(강화 UV 플라스틱), 자켓 하판(순동 99.99% 이상) / 크롬도금 처리 -
냉각수 : UV워터 (부식억제기능) |
| 펌프 및 냉각수 용량 |
- 펌프 : DC12V (PC 전원) / 5W / 분당
5L - 냉각수 적재 : 최대 1.8L |
| 제품 구성 |
- AQUA BOX 본체 -
사용자 메뉴얼 - UV 워터 블럭 (CPU Type 선택) - 외장 PVC 튜브 2M - UV 워터 1.8 L - UV
램프 1개 - 아쿠아박스 & 워터 블럭 고정나사 세트 - 유니버설 휘팅 2개 |
| 특징 |
- 자연대류 방식의 무소음 쿨러 - 아노다이징 처리, UV
워터 사용으로 부식방지 - 80mm 팬(옵션) 추가로 냉각 성능 향상 |
| 제조사 |
AQUA PARK (http://aquabox.co.kr) |
일단 풀셋에는 박스+CPU 자켓+워터1.8+램프+휘팅2+튜브2미터로 되어 있습니다.
노스 및 VGA 자켓은 제외된 상태죠.
풀세트 가격은 22만원입니다. 자켓은 CPU 자켓이 55000원, VGA&노스
자켓이 50000원, 워터 8000월,램프 1만5천원, 휘팅 2500월, 튜브 미터당 500원 으로 전체적인 가격은 적당한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한 자켓이 오천원만 더 내려준다면 아주 가격적인 메트리가 아주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제 시장에 많이 풀려서 요즘 자켓 구하기가 조금 쉬운편이죠..^
^
#가.AQUA BOX 본체

이녀석이 아쿠아 셋트의 외부 유닛 박스입니다. 재질은 알루미늄입니다. 구리와
알루미늄이라면 갈바닉 부식이 걱정 되겠지만 이녀석은 아노다이징 처리가 되어 있어서 갈바닉 부식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즉 알루미늄에 코딩을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물은 약 1.7L 정도 들어갑니다. 아쿠아 워터 1.8L 호스에까지 들어가는걸 포함하면
딱이죠..^^

박스외형에 촘촘하게 날개를 만들어서 방열면적을 널려서 냉각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내부에도 날개를 만들어 놓았다면 더욱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80MM 팬을 장착하면 더
효율적이겠죠.

D.C 12V를 사용하여 컴퓨터의 파워 커넥트 12V 에 끼워서 따로 AC 전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략 길이는 2~3미터 되는 것 같은데.. 정확히 재어 보지 못했습니다..^^

아랫부분은 세울수 있도록 고무 받침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12V 커넥트와
호스 두 개가 연결 되어 있다.
솔직히 이 고무부분을 보고 조금 실망감을 느겼습니다. 블랙 생상의 알루미늄 외형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여지는데 이 고무부분을 보고 확 깨는 느낌이었다. 조금 싸구려 티가 나 보이는...... ㅎㅎㅎ

아랫부품 나사가 장난 아닙니다.. 일반적인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못하게 되어 있어서
드릴로 분해가 불가능해서. 작은 드라이버 일일이 하나하나 풀어야 하는 노가다입니다. 대략 다 푸는데 10~20분이 걸립답니다..
^__^

아랫부분과 윗부품은 동일합니다. 파란 고무로 위로 도금됫 사각 철판?으로 압력을
가해서 물이 새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쪽부분보다 아랫쪽에 나사가 두배입니다. 아마 누수를 염려해서 나사가 많을진도...
^_^

이녀석이 누스를 막아 주는 녀석인데 조금 끈적한 느낌도 있지만 무엇인가 묻어나는
끈적임이 아니고 그냥 느낌만 끈적 되는 녀석이죠..ㅎㅎㅎ

유닛은 ㄴ자와 ㄱ자가 합쳐져 ㅁ 모양을 만들어 주는 형식입니다. 안에 외벽에 인라인
펌프가 딱 달라 붙어 있습니다.
인라인 펌프는 수중펌프와 달리 물속에 넣지 않아도 사용가능합니다 열효율적인 면에선
인라인이 좋지만 인라인은 대개 비싼게 탈이죠..^_^

ㄴ 자 중 한녀석의 속입니다. 행~ 하죠...^_^

이녀석이 인라인 펌프입니다. D.C 12V로 제작된 협신 KSP-1500D 이죠 아마도
아쿠아에서 따로 주문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물기둥은 최고 1미터이고 5W 짜리입니다.
협신은 국내 기업으로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펌프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련 홈페이지: http://www.hyubshin.co.kr/index.htm

내부 팰러입니다. 예전에 인디펌프가 팰러가 4갠가 5개였던 것 같은데 이녀석 딱
3개밖에 되지 않는군요.. ^_^

자켓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 수압입니다. 수냉 유저라면 이정도 수압은
어느정도인지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조금 약한 편이죠..5W라서 유속이 느린 편이겠죠..^_^
#나. UV 자켓


아쿠아 UV자켓입니다. 도금된 구리와 투터치 휘팅 UV 반응하는 강화 플라스틱을
사용한게 특징이죠.


이녀석이 자켓 구리부분입니다. 크롬 도금되어 있습니다. 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엠포씩 처럼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덥게 플라스틱 부분입니다. 강화 플라스틱이라서 왠만한 열과 충격에는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 그 플라스틱이죠. 누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잠기는 부분에 고무패킹이 들어있습니다.

아랫부분 역시 크롬 도금 되어 있습니다 래핑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_^ 래핑이
잘되어 있어야 CPU에 딱 잘 달라 붙어서 열을 효율적으로 전도 해줄 있기 때문입니다.


AMD Athlon XP 과 Athlon 64용입니다. 위에 있는 녀석은
Pentlum4 775용이랍니다. 커버는 교체 가능합니다.
UV 램프를 갔다대면 파란색으로 반응한답니다.

최근에 이녀석도 출시 되었죠..^^ 화려한 붉은 색의 자켓 커버... 커버자체가
amd 및 인텔 cpu에 호환되도록 나온 버전입니다.


투터치 방식을 채택하여 누스의 위험이 덜합니다.
설치는 기존 64용은 기존 쿨러지지대를 빼내고 그 자리에 바로 고정 가능합니다.
#다. UV 워터


99.9% 물과 0.1% 미량 성분으로 이루어진 물? 이죠. 이녀석은 UV에 아주
잘 반응합니다. 이녀석과 UV에 반응하지 않는 호수와 사용해도 UV 효과를 볼수 있죠.
용량은 1.8L입니다.

생수와 UV 워터입니다. 확실히 반응하는 녀석이 색깔이
틀리죠..^_^
이녀석이 아주 좋은 물건입니다.
http://www.aquabox.co.kr/bbs/zboard.php?id=SystemGalle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테스트&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1
이자료를 보면 부식 테스트한 결과 값이 볼수 있습니다.
아쿠아 워터&증류수&수돗물 의 약 270일간의 부식 테스트 한 결과를
본다면 아쿠아워터가 부식을 아자 잘 억제 해준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마시면 뒈질 수도 있음" 경고 문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_^ 전에 생수통이랑 같이
나두었다고 대략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뻔..^^;
#라. UV 램프


UV 튜닝의 꽃이라는 UV 램프입니다. 가격은 만오천원 정도 하며 자외선을
방출하는데 인체에 무해한 360nm의 파장을 발생 한다고
합니다.


중간에 어댑터와 설명서 붙일수 있도록 양면 테이프가 기본으로 지급되어
집니다.
작동시키면 이녀석은 파란색을 뿜어 낼 것 같지만 사실은 보라색 계열 색을 뿝어
냅니다.


UV 램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와 차이가 많이 나죠? 그림상에선 호스 외에는 나지
않는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실은 슬리핑 된 주항색도 확실히 밝아 진답니다.낮에 촬영한거라서 빛이 너무 많아서 차이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라. 기타..^_^


아쿠아 박스에 물을 깔끔히 주입하기위해서 개조된? ㅋㅋㅋ 그냥 밑부분을 망치로 때려
놓은 듯한 깔대기도 함께 들어있다
UV에 반응하는 PVC 호스 튜브입니다. 기본적을 2M가 지급되어
집니다.

이렇게 아쿠아 워터가 있으나 없으나 그냥 반응합니다. 좌는 워터가 있는 부분이고 우측은
없는 부분인데 그의 똑같습니다..^^;

티-제로 서멀그리스 와 64 외 타 보드에 장착시 장력을 줄수 있게 스프링과 고정
볼트입니다.


유니버셜 휘팅입니다. 동에 크롬도금되었다고 합니다. 중간 중간에 연결용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쁜 휘팅입니다..^^ 플라스틱 휘팅보다 뽀대가 나서 많이 사용하죠.
3. 성능 테스트

비교 대상 소개...^_^
특징 : 시중에서
못구함(자작이니깐..-_-;;)
성서라디 절반크기 라디(성서라디
짤랐으니..)
전면 LCD 창(3R 케이스에 뜯어낸거)
재활용품 활용 ^_^(옷걸이와 반찬통
-_-;;)
성능은 성서 라디 3/2수준...^^

테스트 사양
CPU - AMD Athlon™ 64 Winchester
3000+
MOBO - ASUS A8N-E
RAM - DDR A-DATA 512M PC4000*2
VGA - 리드텍 GeForce 6600 GT PX6600 GT TDH
128MB Extreme
HDD - WD 160G 7200rpm 8MB
WD1600JB,Seagate 80GB 7200RPM 2MB
ODD - LG 8X CD-RW,ASUS
DRW-1608P
CASE - 무 -_-;;
SOUND - Creative SB Audigy2
POWER - Park On Line SF-380T14
(380W)
주위 온도 - 23 도
위에 집도 없이 왜 헐 벗고 있냐면... 태만씨 때문입니다. ㅎㅎㅎ 케이스가 도착을
늦게 하는 바랍에... 약 1주일간 벗고 놓고 생활하였습니다.. ㅎㅎㅎ
기본적으로 온도 측정은 보드 온도계+디지탈 온도계(보드 바닥&CPU측면)로
측정하여 중간 가장 적합한 값을 대입하였습니다.
풀로드는 프라임95보다는 VGA 및 노스까지 과부화를 줄수 있는 게임
카운트스트라이크|소스로 테스트 하였습니다.

제 닉은 towtow입니다.. ㅎㅎㅎ 아는척 좀 해주세요..^_^

(참고) A8N-E nVidia
nForce4 Ultra 칩셋은 기본노스 쿨러 발열이 아이들 및 풀로드시 50~60도를 왔다갔다하는 울트라급 온도를 보여주는 놈입니다. 그러니
보통 테스트 보다 다소 높은 결과 값을 보여 줄수 있습니다..^_^
아이들시 CPU 온도를 가볍게 눌러 버리는 무시무시한 녀석입니다..
^_^
#가. CPU 온도 테스트

▲ 200FSB 노오버 CPU 온도 변화
아이들시 아쿠아 박스는 34도에서 39도 정도 올라가는 정도로 5도
상승한걸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쁜 결과라고 할 수 없습니다..^^ CPU->VGA->노스 순으로 세녀석을 쿨링하고 또한 노스는
울트라급 발열을 뿝는 녀석이라는점을 가만해야 합니다..^^

292@1.55

▲ 292FSB 오버클릭후 CPU 온도변화
정품 쿨러는 한계가 280이라 280으로 테스트 한 결과이며 수냉은 292까지
먹여서 테스트 한 값입니다. 아쿠아 박스가 노팬이라서 열 효율적인 면에 있어서 자작 수냉과 CPU 온도 면에서 6도라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80미리 팬과 140미리 팬을 장착 후와 성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 292FSB 오버클릭후 80mm 및 140mm 장착후 CPU
온도 변화
역시 팬의 위력인지 80미리 팬의 경우 3도정도 낮은 값을 보여주고 140미리 경우
약 5정도 낮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아쿠아 박스 차후 버전으로 팬이 추가된 버전이 나왔으면 하는 바랜이
든다...^_^


수온 측정은 아쿠아 박스가 물에 즉접 측정이 불가능하여 유닛 아랫부분과 자작은
라디에디타에 측정하였습니다.

▲ 292FSB 오버후 수온 변화
온도에 있어서 노팬 아쿠아는 온도가 2시간 지가나도 계속 올라갈 것 같아
보입니다..^^ 역시 팬의 위력은 무시 하지 못한다는 결론? 이 나오는군요. 80미리 팬은 32도에서 더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모여주고 있습니다.
140미리 팬을 추가한 녀석은 29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나. 도금 VS 래핑


아쿠아 파크 포토 갤러리에서 도금과 래핑 버전에 대하여 설문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당시 생각하게 과연 래핑과 도금에 온도가 크게 차이가 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이번에 래핑 버전도 같이 테스트 하게 되어서..^_^
기쁘답니다.
사실 래핑된 버전과 도금된 버전이 땅에 떨어져 있다는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다면
전 도금을 주셔갈 생각이라서...^_^ 뻔쩍거림을 무시할 수 없어서.. ㅎㅎㅎ

▲ 도금&래핑 자켓 292 FSB CPU 온도
테스트
결과는 의외로 그의 똑같았다. 정확성을 위해서 수온도 체크 해보았지만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래핑가 도금의 온도는 대충 비슷한 수준 이며 정확하게 해보자면.. 약 0.1~0.5정도 더 낮게 나올정도로 미비한
수준이었습니다.
래핑 버전은 뜬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니... 잘못 잰게 아닐까 하고
여러번 다시 테스트 해보았지만 같은 결과값이 나왔습니다.
#다. 소음

▲ 소음 순위 본체>자작>아쿠아
박스
소음적인 면에선 A+++++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인라인 펌프가 협신이라는 국산
제품이지만 소음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아쿠아 박스자체가 무게가 있어서 펌프가 진동을 대두분 아쿠아 박스가 잡아주고 인라인 구축시 팰러의
소음은 귀를 갔다 대놓아야 들릴정도 약 20이상 떨어지면 그의 들리는 안는정도 기존 펌프의 진동음 멀리 있어서 웅~웅~웅 거리는 소리는 전혀
없습니다..^_^
기존 사용하던 자작 수냉도 소음이 아주 적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비교 상대 조차 되지
않습니다..^^ 자작은 140MM라는 팬은 무소음이라고 하지만 바람 소리까지 무소음일수는 없지요..^_^
주욱 진행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소음에선 정말 수냉의 메트리를 진정으로
알려주는 제품 인 것 같습니다.
앗 윗 리안리 -7 과 아쿠아 박스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ㅎㅎ 팍템을
자작하기가.... 열라 기찬니즘 저러게 대충 사용하다가... 책장위에 쳐박힘 ㅜㅜ
4. 총평

아쉬운점
- 수온 변화 및 CPU 온도 체크 할 수 있는 LCD가 없다는 점
- CPU-VGA-노스 까지 쿨링하기엔 오버유저들에게 있어 조금 떨어지는
성능
- 유속의 흐림을 감지 할 수 없다.
좋은점
- 주변 환경을 해치지 않는다(성서라디를 써보신분을 알
것입니다..^_^)
- 화려한 UV 튜닝을 할 수 있습니다( 자켓과 호스의 특유의 푸른
빛)
- 무소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가 있다.
- 부식을 최소화한 아쿠아 워터
화려한 UV 튜닝 과 무소음 그리고 아쿠아 박스의 고급스러움으로 블랙 케이스와 아주
잘어울리는 박스... 무난한 성능 등으로 UV 및 무소음을 지향하는 분이라면 한번 생각해 볼 만한 쿨링기기임이 틀립없을
것입니다..^_^
20만 초반대의 가격 "무슨 쿨링에 20만원이나 투자해?" 라는 의견도 있을수
있겠지만... 쿨링+무소음+화려환 UV 튜닝+박스의 뽀대 등 20만원치의 가치를 해줄꺼라 생각합니다. 현재 국내 시중에 나와 있는 구리 수냉
세트 제품 치고는 사실 국내에는 수냉 제품이 몇 안된다는건 읽으시는분들이 더 잘 알고 있으라리 생각됩니다. 그부분은 논한다는게 무리일수 있지만
그중에서 저렵한축에 든다. 3R사의 알루미늄 보다는 비싸지만 그녀석과는 비교대상이 아니라는점을 가만한다면..^^ 좋은
가격입니다.
다만 요즘 LCD를 장착한 케이스가 들어나고 고급형 수냉 풀셋에선 수온 및 CPU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드엔트 유저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서 이부분이 상당히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또한 오버클릭
유저라 CPU 과오버 VGA 과오버 그 유명한 nVidia nForce4 Ultra 열을 다 잡기엔 팬없이는 부족해
보였습니다
차후 버전에선 이점을 개선해서 나온다면... 정말 대박 수냉 셋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_^.
일단 한번 투자하면 본체 하드웨어처럼 1년쓰다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는 제품이 아니라
장기간 저게는 1년 길게는 10년? 사용 할 수 있어서 한번에 20만원 투자는 출혈이 클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쿠아 파크도 카드 할부가 된다면..^^ 아주 좋을꺼란 생각도 해봅니다..ㅎㅎㅎ
후기...
이번 테스트는 많이 아쉽습니다. 게획은 거창하게 아주 많은 계획을 잡아 놓고선 그
2주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미루다 1주일을 그냥 보내 버리고... 테스트 테스트 하다가 자료를 몽땅 날려서 버려서 다시 테스트 해야 하는
버그운 상황까지 닥치다보니.... 기존 계획보다 많이 축소되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생각같아선 한 3주 가지고 놀고 싶었는데. ㅎㅎㅎ 중간에
무얼 많이 붙쳐보고 이런저런 시도도 많이 해보고.. ㅜㅜ
아무튼 아쿠아 박스.....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 이렇게나마 사용해봐서 속이 후련
합니다..^_^
다들 아쿠아 박스 한번 사용하고 싶지 않으세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_^ 좋은 일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