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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드테스트]Sun-micro FSP-350PN


손호근

조회 : 5305
작성일 : 2005/04/19 00:4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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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사진 이외에 다른 것은 클릭하지 마세요 ^^; 낭패 당합니다.

궁금하면 눌러보세요 페이지 이동할 뿐 시스템에 무리는 안갑니다 ^^;

 

늘 필테를 신청할 때는 조금의 부담감과 기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번 필테신청을 하면서 어쩌면 유저들도 점점 필테제품에 대해서

무작정이 아닌 정말 가지고 싶은 것이나 아니면 욕심이 나는 쪽으로 몰린다는

그런 생각이 조금 들정도로 이번 필테에 참가자는 유난히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든 저떻든 간에 필드테스터에 선정된 이상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필드테스트를 하겠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이 있더라도 욕은 하지 마시리 바랍니다. (^^)V

 

박스가 택배로 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부분은 밀봉처리마져 되지 않았더군요. 너무 일이 많아지셔서 깜빡하셨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테이프 조차도 붙혀지지 않아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윈면에는 크게 SUN-MICRO라고 적혀있고 좌측상단에는 홈페이지주소가 적혀있습니다.

 

<정면>

 

[좌]

[우]

좌측면에 간단한 설명과 우측면에 내용제품표기 및 A/S 3년이 표기 되어있습니다. 한가지 발견한 사실은 좌측면에 세 번째 설명에서 EMI필터 노이즈 컬러라고 적혔다. ^^;

 

 

뚜껑을 여는 순간 밀려오는 뭔지 모르는 허전함 ^^;

 

 

350PN은 120mm 쿨링팬을 사용하여 한눈에 보아도 아주 시원스러워 보이며 팬그릴도 파워 본체와 분리 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뒷면의 팬그릴은 벌집 모양이며 115V/230V 선택스위치와 전원ON /OFF스위치 및 전원 케이블접속구가 단촐하게 모여있습니다.

 

좌측면에는 간단한 제원표와 NOISE KILLER스티커 등 각종 스티커가 붙어있다.

 

 전체 전원원선의 모음

FDD용 케이블 1개, HDD및ODD용 4개,

S-ATA용 케이블 1개, 4PIN보조 전원 1개,

주전원 24PIN용 케이블 1개로 구성되며,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24핀이 20+4핀으로 분리 되지 않는 다는 점과 선의 길이가 좀 짧다는 것이다.

 

20핀 케이블은 약 38센치 4핀 보조전원 케이블은 약 36센치로  넉넉한 편이며 20핀과 4핀은 결합되지 않는다.

 

S-ATA용 케이블은 25센치정도로 조금은 짧아서 S-ATA용 하드를 케이스 제일 하단에 달 경우 선이 짧다. FDD용(58센치)와 HDD 및 ODD용 케이블(43센치)로 그 길이가 설치에 있어 부족하지나 않을까 조금은 염려된다. (필드테스터 본인의 케이스가 대형이라..^^;)

 
 
 파워 뚜껑을 열 때 조금 고생을 했다. 팬 전원 케이블이 출력 케이블에 감겨져 있어 너무 짧은 관계로 뚜껑을 여는 과정에서 너무 빡빡하게 느껴졌다. 일반 사용자들은 케이스를 오픈할 일이 없을 것으로 생각됨으로 별 무리는 없을 듯 하다.
 

350W라는 것에 어울리지 않게 히트씽크는 작아보인다. 그리고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퓨즈는 보이지 않는다.

 
 680㎌ 짜리의 넉넉한 용량의 콘덴서를 사용했다.
 
퓨즈. 고무튜브로 밀동되어있어 처음에는 휴즈가 없는줄 알았다. 그러나 끈질긴 수색(?)끝에 찾아냈다.
 
 FAN Speed라 적혀있든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부분으로 위의 사진에서 알 수 있듯히 히트싱크에 연결되어있다.
 
 FSP3528이라고 적힌 보드가 보인다. 메인 칩셋에 FSP로고가 보인다. 출력 필터부
 

 거의 소음이 발생되지 않는 120mm 팬

 

메인 변압기 보조용 변압기

 

이상전압 제거 접지 EMI 필터부

 

이칩이 하는 일이 뭘까 생각해봤다. 주위에 있는 소용량 콘덴서나 TR, 다이오드 등을 보아 정류 회로 인 듯 하나 정확한 쓰임새는 잘 모르겠다.

 

 

전원 케이블 접속구가 분리 되었다면 회로 검토를 통한 쓰임새를 생각해 볼 수 있었을지 모르나 기판이 완전히 뒤집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회로를 살펴보기를 그리 쉽지 않다. 그리고 내부 사진 촬영중 몇몇 개선점이 발견 되었다. 본체를 분리 하지 않는 다면 크게 상관없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마음에 걸려 집고 넘어 가려한다.

 

 

기판 아랫면을 분리 해서 살펴본 결과 기판 하부가 누런 물체로 지저분해 보였으며 심지어 녹까지 보여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위에 보이는 저항에 몇V의 전원이 흐르는 지는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히트싱크와 종이 한 장의 거리를 두고 있었다. 파워의 히트싱크는 케이스와 나사 하나로 연결되어있으며, 이는 케이스와 연결되어있단 뜻이다.

 

그리고 한가지더 말한다면 FAN SPEED 콘드롤 기판과와 상판사이에도 절연용 비닐이 나사로서 같이 조여져서 절연되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파워 내부를 살펴보면서 조금 놀라웠던 것은 많은 저항과 다이오드 등이 세로로 서있었다. 그러나 선들이 투명한것으로 감싸져 있어 심한 충격을 주지 않는한 쇼트현상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파워 설치>>

파워를 설치하면서 실제로 직면했던 비참한 사실은 파워선이 너무 짧은 관계로 세컨하드에 전원선이 닫지 않았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케이스펜 전원공급선으로 인해 겨우 장착이 가능했다.

 

파워 쿨러 & 케이스 쿨러 & CPU쿨러

 

그리고 또한가지는 S-ATA HDD를 사용할경우에 전원선짧은 관계로 하나에 선에 HDD를 연결해야할 경우가 생길듯 싶다.

 

기존의 파워는 선이 너무 길어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테스트 사양

CPU

P4 - 3.0(E)GHz

M/B

GA-8IPE1000-G GT

RAM

PC3200 512MB*2

VGA

GA-9550

HDD

S/G 바라7200.7 80GB +

W/D 7200 30GB

ODD

Liteon DVDRW SOHW-1633s

+ LG GCE-8525B

S/C

hoontech 5.1

P/W

Heroichi HEC 300AR-T

O/S

WinXP sp2

 

SpeedFan 4.32 beta 8을 사용하여

 

온도 및 전압의 변화를 체크해 보았다.

 

[[시간별 온도 검출]]

 

350PN

300RT

시간

0분

30분

60분

90분

120분

 

 

Sunmicro FSP-350PN

Heroichi  HEC-300AR-T

Temp1

Temp2

Temp3

HD0

Temp1

 

HDD의 온도와 CPU의 온도변화 이외에 두 제품 모두 온도변화는 크지 않았다.

 

 

 

[[전압 변화 파형]]

 

Sunmicro FSP-350PN

Heroichi  HEC-300AR-T

Vcore1
Vcore2
+3.3V
+5V
+12V
-12V
-5V

+5V

SB

 

전압파형을 비교해보면 ±12V와 +5V에서의 전압변화 폭은 350PN이 좀더 작았고

-5V와 +5-SB에서는 300AR-T제품이 더 안정적이었다.

 

Adia32 3.94.2를 이용하여 전압의 변화를 체크해 보았다.

 

시간

Sunmicro FSP-350PN

Heroichi  HEC-300AR-T

00분

30분

60분

90분

120분

 

결과를 표로 정리해보면

 

Sunmicro FSP-350PN

Heroichi  HEC-300AR-T

 

위 두 도표를 살표보면 12V 듀얼구성에 따른 12V 전원의 안정성 만큼은 한수위다.

 

 

 

장점

1. 680㎌짜리 콘덴서를 사용하여 넉넉한 용량.

2. 120mm팬을 채택하여 무소음에 가까운 소리

3. 12V 듀얼제널 설계에 따른 균일한 전원공급

단점

1. 조금 부족해보이는 전원공급 케이블.

2. 간단한 설명서 및 고정나사 없음

3. 조금 짧은 정원 공급케이블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제품들을 보면 파워를 구매하는데 있어서 타 제품에 비해 구성물품이 조금은 부족해보인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문제에 직면하면서 여러 부분들이 나를 경악하게 했다.

디지털 테스터기는 이불밑에 둔 것을 깜빡하여 밟아 버리고

아날로그 테스터기는 수리중임을 잊어먹어서 220볼트 측정해 버려서 타 버리고

파워 분리중에 손다치고.. 열받아서 담배피우다 이불 태워먹고( ㅠㅠ - 불안났으니 다행)

너무 힘든 일주일이었습니다.

 

하여간 필테보다 힘든 필테과정이였습니다. 다른 필드테스터들의 필테를 살펴보니

24핀전용임을 명시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필드테스터들이 20핀에 겨우겨우 꼽아서

필테기를 작성하셨더군요. 앞으로 유저들도 잘 살펴보아야 겠지만 운영자님도.. 알죠^^;

 

혹시나 낭패당할까 싶어서 말 줄입니다. 이상 허접 사용기를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일 가득한 삶 누리십시오~~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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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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