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리딩 에러 테스트:
DVDINFO PRO
v2.20에서 READ ERROR TEST
|
|
|
|
1633
|
|
|
|
|
|
716A
|
|
|
|
|
|
108
|
|
|
|
|
|
109
|
|
|
|
|
|
1620
PRO
|
|
|
|
|
|
읽기 에러테스트
결과 |
|
1633
|
에러없음 |
|
716 |
에러없음 |
|
108 |
에러없음 |
|
109 |
에러없음 |
|
1620 |
에러없음 |
|
|
|
▲
Scan
DISC Test 및 파일읽기 테스트에서도 문제점이 없다.
|
|
|
|
●
네로
CD-DVD SPEED DQT (Disc Quality Test) (참고자료)
|
|
|
참고:
PIE, PIF의 수치로서 미디어의
서열이나 품질을 절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 주었으면 합니다. 그냥 참고하는 수치로 활용했으면 합니다. 또한 레코딩과정이나 레코더에서
테스트프로그램으로 테스트과정에서 여러 변수로 인해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를 전문적으로
테스트하는 장비의 가격이 최소 1억 이상~
이므로 이런 정밀측정장비에서 테스트할 때
고려하는 파라미터(테스트 항목)는 20~30종의
파라미터중에 PC의 DQT라고 부르는 테스트가
가능한 레코더에서 겨우 PI(PIE),PIF,POF JITTER만
테스트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PC의 레코더에서
테스트후 나온 에러수치가 정밀측정 장비에서
측정된 수치와 동일하고 이 수치로서 레코더나
미디어의 기록품질을 논할 때 PI(PIE)
,PIF,POF JITTER만으로 품질을 말하는 업체는
아무곳도 없습니다.
또한 PC상태의
DVD레코더에서 네로나 KPROBE로서 기록품질을 평가할 때
기준치라고 보는PI=280/PIF=4는 바로 미디어 전문 정밀측정
장비에서 테스트할 때 셋팅되는 임계값입니다.
이 수치는 측정장비 업체의 규격으로 NERO나
KPROBE에서의 DQT에서 측정가능한 4가지 항목외에는
테스트가 불가능하므로 이 수치로 기록품질을
논하는 것 자체가 코끼리의 발바닥으로 코끼리의
건강상태를 평가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라는
것을 대신 전해드리고 싶군요.
|
|
|
|
|
1633
|
|
|
|
|
|
716A
|
|
|
|
|
|
108
|
|
|
|
|
|
109
|
|
|
|
|
|
1620
PRO
|
|
|
|
|
|
Nero DQT 테스트 결과 (참고자료) |
|
검사
항목 |
PIE (PI errors) |
PIF (PI
Failures) |
품질평가점수 |
|
최대 |
평균 |
전체 |
최대 |
평균 |
전체 |
|
1633 |
1203 |
88.96 |
1406945 |
86 |
1.17 |
54955 |
|
|
716 |
231 |
39.31 |
539503 |
2 |
0.05 |
434 |
95 |
|
108 |
18 |
5.74 |
61922 |
2 |
0.07 |
1089 |
95 |
|
109 |
51 |
2.08 |
16886 |
2 |
0.01 |
174 |
95 |
|
1620 |
11 |
1.50 |
10341 |
3 |
0.03 |
382 |
93 |
|
|
|
▲ 라이트온의
경우 수치가 다른 드라이브에서 테스트한 미디어에 비해 다소 에러패턴이
높게 나오지만 리딩에는 문제가 없었다. 716에서 PI(PIE)패턴이 약간
높은 점외에는 716,108,109,1620에서 네로버닝롬
CD-DVD SPEED를 이용한 DQT결과는 참조자료로 이용하는 측면에서 구체적인
에러
수치를 보지 않고 에러가 나는 전체적그래프 궤적인 에러의 패턴을 볼
때 대체로 양호한 편이다.
당부의 글: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네로버닝롬의
Nero CD-DVD SPEED에 있는 DQT 테스트는 미디어에 대한 정밀테스트 기기의
30여종 이상의 항목(파라미터)중에서 라이트온 1633에서 테스트 가능한
PI(PIE), PIF, POF등 3개 항목만 가능하다. 그리고 에러의 패턴을 보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한다. 위 테스트에서 나온 수치는 정밀장비에서 나온
값과 일치하는 지의 여부보다는 에러의 그레프상의 궤적과 궤적의 변화추이에
대한 예측일 뿐이므로 에러의 패턴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으면 한다.
어떤 제품을
접하든 이상이 없음을 우회적으로 각종 그림과 그래프로 보여주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미디어를 광학드라이브에서 인식이 된다면 모두 양호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요즘 국내에서 PI/PIF 테스트로서 미디어나 레코더의
기록품질능력을 평가하는 모습에 아쉽다. 몇 억씩하는 미디어 전문 테스트
기기에서 테스트한 결과가 아니라면 참고자료로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하고 싶다.
16배속 DVD 기록용 미디어가 이제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어 그동안 꿔다놓은 보리자루모양 제 값을 못한
16배속 레코더들이 제대로된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같다. 2005년을
접어들면서 메이져 미디어 제조사들이 하나둘 16배속을 발표하였고 이제
일본 리코(RICOH)에서도 드디어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일본 리코는 DVD연합에서 리더역활하며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두업체로서 DVD+R/DVD+RW 미디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이번에 16배속 미디어를 출시하여 다시한번 고배속
DVD미디어 시장에서 연착륙을 하고 있는 것같다.
라이텍내에 리코전용생산라인에서
제조되기는 했지만 리코의 미디어 설계기술로 제조된 제품이라서 라이텍의
제품과는 분명히 구분되는 기록품질과 보존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리코 16배속 DVD+R 미디어에서
몇가지 테스트한 결과는 양호한 결과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레코딩완료,
데이터 전송율 테스트, 리딩에러 테스트, DQT테스트(참고자료)에서 일부
지적하긴 했지만 16배속 DVD 미디어를 여러종류 비교평가해본 사용자라면
리코16배속이라는 고배속 미디어의 경우 매우 양호한 결과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상으로 리코 16배속 DVD미디어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고배속 레코딩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같습니다.
이런 결론은 필자만의 경험이므로
타 사용자의 PC환경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직접 평가해 보는 방법밖에
없을 것같습니다.
|
){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