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능 테스트 ■
CPU |
Intel Pentium IV 2.4(C)GHz |
Main Board |
AOpen AX4SPE-N(Intel 865PE) |
RAM |
삼성 PC3200 DDR SDRAM 1GB +
킹맥스 SPEEDi PC3200 DDR SDRAM
512MB |
VGA |
ABIT R9550 Guru 128MB(400/500 MHz) |
HDD |
삼성 P80 80GB / Seagate 7200.7 80GB |
ODD |
LG GSA-4163B / 라이트온 SOHW-1673S |
FDD |
삼성 1.44" Black |
Sound Card |
제이씨현 Creative AUDIGY2 ZS
+ Digital I/O Bracket |
TV 수신카드 |
시그마컴 TV II FM |
LAN |
Broadcom 4401X(integrated) |
기타 |
120mm 쿨링팬 x 1
잘만 VF700-Cu VGA 쿨러
4 Port USB HUB
MS Wireless Optical Desktop Pro 2.0 SET |
델타(DELTA) GPS-350DA-100A의 성능 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시스템의 제원은 위와 같다.
A. 출력 성능 테스트 Part.1 : 디지털 테스터 측정
먼저 디지털 테스터를 이용하여 +3.3V, +5V, +12V 전압 출력 상태를 점검해봤다. 테스트 측정은 하루 정도 PC를 켜두었다가 재부팅 후 윈도우에 막 진입했을 때의 저부하 상태와 3DMark2003을 무한 루핑시켜서 부하를 걸어준 고부하 상태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A-1. [저부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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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V 출력
변동 범위 |
3.40~3.41 |
변동폭 |
0.01V |
3.41V에서
매우 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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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V 출력
변동 범위 |
4.96~4.99 |
변동폭 |
0.03V |
4.97V에서
대체로 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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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출력
변동 범위 |
11.76~11.82 |
변동폭 |
0.06V |
11.79~11.81V 사이에서
조금씩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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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기준에서 평하자면 저부하 상태에서 델타 GPS-350DA-100A의 각 출력 전압은 상당히 안정적인 편에 속한다. 먼저 +3.3와 +5V 출력은 말 그대로 안정적인 편이고 +5V 전압의 경우 약 0.03V 가량의 폭으로 가변적이긴 하지만 변동 횟수가 그리 잦지는 않다. +12V는 다른 파워들과 마찬가지로 오르내림의 폭이 +3.3V, +5V에 비해 상대적으로 커보이지만 보통은 0.01~0.03V 간격으로 움직이므로 문제될 것은 없다.
다만 +5V와 +12V 모두 허용폭 안에 있긴 하지만 규정 전압에 약간씩 미치지 못하는 것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
A-2. [고부하 상태(3DMark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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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V 출력
변동 범위 |
3.39~3.41 |
변동폭 |
0.02V |
3.40V에서
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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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V 출력
변동 범위 |
4.95~4.97 |
변동폭 |
0.02V |
4.96V에서
대체로 안정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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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출력
변동 범위 |
11.75~11.81 |
변동폭 |
0.06V |
11.77~11.80V를 기준
으로 조금씩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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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부하를 많이 걸어준 상태에서는 저부하 상태에서보다 출력 상태의 변동이 조금 더 잦아지고 전압이 약간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판단할 때는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번에 급격한 폭으로 수치 변화가 발생하는 일 없이 느슨하게 오르내리는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12V 출력의 경우에도 고부하 로드로 인한 전압 강하는 0.01~0.02V에 지나지 않고, 대체로는 거의 11.77~11.80V 사이에 머무르고 있어 성능면에서는 틀림없이 만족스러운 쪽에 가깝다(이는 뒤이어 살펴볼 출력 그래프에서도 입증된다).
B. 출력 성능 테스트 Part.2 : 하드웨어 모니터링 소프트웨어(MBM5)
다음으로 각 채널 출력의 안정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해보기 위해서 하드웨어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인 MotherBoard Monitor v5.3.7.0(MBM5)을 테스트에 이용해보기로 하겠다.
테스트 조건은 앞서의 디지털 테스터 측정시와 똑같고 저부하 상태에서 30분 가량 시스템을 방치한 후 다시 60여분 동안 3DMark2003을 루핑시켜주었다(따라서 총 테스트 시간은 90~100분). 전압 측정은 매 10초마다 이루어졌고 그래프의 전반 1/3 구간에 갑작스런 변화가 발생하는 지점이 시스템에 부하를 걸어준 시점이다. 테스트는 2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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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1차 측정: 델타 GPS-350DA-10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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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V 2차 측정: 델타 GPS-350DA-10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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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V / +5V / 코어 전압 1차 측정: 델타 GPS-350DA-10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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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V / +5V / 코어 전압 2차 측정: 델타 GPS-350DA-10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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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M5를 이용한 측정치는 앞서의 디지털 테스터를 이용한 실측 결과에 비해 0.2~0.4V 정도 낮게 나타나고는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출력의 안정성을 간접적으로 파악하는 용도로 위 차트의 그래프 형태를 주목하기 바란다.
약간씩의 차이는 있지만 1차 / 2차 테스트 모두에서 대동소이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음도 확인 바란다.
[+12V 전압 출력 상태 비교]
HDD를 비롯한 각종 주변 장치는 물론이고 CPU와 VGA에 전원을 공급하는 +12V 출력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경우 +12V 성능을 파워서플라이 선택의 우선 조건 중 하나로 삼는다.
그렇게 볼 때 델타 GPS-350DA-100A의 성능은 상당히 괄목할 만 하다.
고부하 상태일 때의 그래프가 저부하 상태에서의 그것에 비해 변동 횟수가 좀 잦긴 하지만, 특별한 전압 강하의 경향은 관찰되지 않는다. 1차 테스트에서 저부하 상태일 때 2차례 11.37V까지 튀는 구간이 관찰되지만, 2차례 테스트 모두에서 대부분의 구간이 11.25~11.31V 사이에서만 작은 폭으로 변동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3V / +5V / 코어 전압 출력 상태 비교]
+3.3V / +5V / 코어 전압 출력 상황도 우수한 편에 속한다. 고부하 테스트 환경에서 모든 채널에서 전압 강하가 발생하지만 그 폭이 0.05V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고 급격한 변동 구간 역시 나타나지 않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5V 전압의 안정성이 두드러지는데 앞서 본 양호한 +12V 출력 성능과 함께 ODD 구동의 신뢰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C. 쿨링 성능 테스트 : 하드웨어 모니터링 소프트웨어(MBM5)
마지막으로 델타 GPS-350DA-100A의 쿨링 성능을 확인해보도록 하겠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MBM5를 테스트 결과 추출을 위해 동원하였고, 온도 측정 역시 위 출력 성능 테스트에서와 같은 조건에서 동시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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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GPS-350DA-100A : 온도 측정 결과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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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측정 테스트 결과 차트를 보면 GPS-350DA-100A의 냉각 성능은 일반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겠다.
저부하 테스트시 CPU 온도 36~38℃ / 시스템 온도 33~34℃, 고부하시 CPU 최대 48℃ / 시스템 35℃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정도 온도 변화는 지금까지 접해온 제품들에서의 측정 결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문제는 소음인데.. 앞서도 언급했듯 120mm 팬의 회전 속도와 소음 스펙 자체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 작업시 발생하는 소음은 LAFC 기능(52℃에서부터 각 3℃ 오차시에 3~4%씩 냉각팬 RPM 상승) 덕택에 그리 시끄럽지 않지만, 고된 작업으로 PC가 많이 달구어지고 나면(^^?) 무시할 수 없는 소음이 발생한다. 물론 그것이 평균 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지만, 이른바 '무소음 환경'를 선호하는 까다로운 유저들을 만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