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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라는 명칭을 붙인 이유를 짐작하게
해주는 파워버튼의 LED 불빛을 먼저 감상해 보자.

... 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뉜다. 밤중에 불을 끄고 작업할 때 위의 블루아이(?)가 너무 밝아서 불편하다는 분들도 계시나 필자의 경우
워낙 막눈이어선지 별반 지장이 없었다.
다음으로 모니터를
유심히 살펴보며 각종 테스트 유틸을 통해 불량화소가 있나를 점검해 보았다. 다음의 두 그림을 보자.


- 여기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불량화소가 어느 것들인지? 몇 개인지? 구별하실 수 있느냐고 여쭤보고 싶다.
잠시 구별해 보는
시간을 드리는 의미에서 다음 파트에서 언급하기로 한다.
CRT도 그렇지만 LCD의 경우
모든 유저분들(필자도 예외는 아니다.)이 데드픽셀에만 집착하기 쉬우나. 사실은 정확한 색조표현력/ 화면
균일성/ 왜곡없는 영상의 구현과 가독성이 보다 중요한 것이었다.
실제 패널 제조사측 의견을 들어봐도 해외
바이어들이 이 부분을 데드픽셀(물론 중요하다)보다 강조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모니터 전문가 분들 의견
또한 그렇거니와 바로 위 사진의 경우를 겪고 나니 뒤통수가 따가워지며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모니터의 화질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측정기로 해야하며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이란 고작 최대한 실사에 가깝게 화면을 찍어서 이를 다시 포토샾같은 유틸을
이용하여 RGB 값을 각각 측정해 보고 이를 비교해 보는 수밖에 없다. 이것만 해도 이만저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선
눈에 보이는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하다. 전문가급의 실력이 있어야 그나마 최대한 흡사하게
할 수는 있겠다. 그러므로 다음의 화면품질 테스트는 필자가 [니콘 쿨픽스 8700] 디지털 카메라로 시행착오 끝에
그 중 낳게찍은 것을
골라 참고로만 보기로 하고 근거가 필요한 자료는 (주)모니터포유(www.monitor4u.co.kr. Tel :
02-701-5138,)의 계측기로 측정한 데이타를 인용하기로 한다.
3-1. 백색균일성
- 블루아이 19"의
백색구현시의 화면 균일성을 알아보면

▲ RGB신호의
백색화면

▲ DVI 신호의 백색화면
- 역시 촬영부터 난관이었다...정확한 색상을
표현하기는커녕, 4각의 모서리를 왜곡시키는 않는데도 진땀을 뺐고 노력은 하되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가능한 한 동일 조건에서, 네 모서리가 모두 나오게 촬영하고, 최대한 수정을 하지 않도록 애썼다.
사실 사진들을 촬영한 후 고민에 들어갔다.
미세하나마 중앙에 비해 주변부가 약간 어둡게 보이지 않는가?? 문외한인 필자가 시도해 볼 방법이라곤 포토샾으로
불러와서 스포이드 툴로 각각의 영역을 찍어서 RGB 값을 비교해 보는 방법 뿐이었다. 정중앙을 기준으로 가장자리의 육안상
가장 어두워 보이는 부분과를 비교해본 결과 ( 빛의 3원색 평균값 255를 순백이라고 볼 때) 중앙부 몇
군데 평균값은 251.XXX, 가장 낮게 계산된 값은 209.XXX정도였고, 비율로 따지면
100(중앙) : 83.2(모서리부) 정도의 비율임을 주먹구구식으로 알아보았지만 신뢰성은 전혀 아니올시다였고,
그저 스스로의 무지함을 자책하는 수밖에 없었다. 위의 수치는 그냥 필자가 보여준 성의로만
생각하시기 바라고 정확한 계측값은 모니터 포유의 수치를 인용하기로 한다.

▲중앙부 백색을 기준으로 하여 나머지 영역의
백색과의 색차를 보여주고 있는데 색차(delta u'v')가 가장 큰 곳은 화면의 좌측 하단부쪽이지만 그 수치가
0.004으로 아주 나쁜 편은 아니다. 특히, 좌측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들은 모두 0.001 ~ 0.002 정도로
백색균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좋은 수준이라 하겠다. (사진과 설명 출처 : 모니터 포 유)
3-2. 명암비
- 이 부분은 사실 패널 제조사의 스펙에
의해 결정되고 더구나 제조 공정 특성상 패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대략적인 수치(스펙상은 700 : 1)를 역시
포니터 포유 자료로 참고만 하시기 바란다.

▲ [모니터 포 유]의 자료에 따르면 이는
기존 망원 측정방식에서 탈피하여 3cm의 거리를 둔 직각 접촉방식 계측기로 영역별 측정값이라고 하며, 상술했다
시피 패널의 특성이고 각 패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자료일 뿐이다.
3-3. 색표현성
- 이번에는 필자가 촬영한 사진
중 DVI 신호 모드에서의 색상 표현력을 보기로 한다.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그 중 나은 사진을 전혀 보정하지 않은
그림으로 보기로 한다.


▲ RED

▲ GREEN

▲ BLUE

▲ Gray Scale
- 색온도나 색상 표현 균일성과 색재현 범위는 Ad-Board의
영향을 받는 부분이 많으므로 이는 주의깊게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육안으로 보기에 전체적으로 균일하고 색감 표현이
매우 뛰어나 보였다. 역시 [모니터 포 유]에 따르면 이 부분 3Gate사가 타 몇몇 업체들이 미달된데 반해
상대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어 최근 테스트한 제품 중에 자사의 CALA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히고
있다.
3-4.
시야각
- 시야각과 응답속도는 현 기술로는
동반상승하기 어려운 듯 하다. 최근 광시야각을 보여주며 등장한 IPS 방식 LCD는 만족할 만한 응답속도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므로 선보인지 제법 시간이 지난 TN방식이 적정 시야각에 빠른 응답속도를 보여주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 좌우 시야각은 극단적인 각도에서 촬영했고, 사진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위 그림같이 블루아이는 TN패널로 IPS방식보다는 상대적으로 넓은 시야각을 보여주지 못할 뿐,
패널상의 한계치 내 무난한 시야각을 보여 주고 하향 시야각을 낮추면 색상이 반전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는
패널의 특성이고 TN방식의 한계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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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야각과 응답속도가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기에게 가장 적당한 LCD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은 구매자의 자유의사에 달렸다. 즉,
게임위주 등의 응답속도를 요구하시는 분들은 TN방식 중 빠른 응답속도의 제품을, 게임보다는
영화나 일상작업의 광시야각을 원하시는 분은 IPS방식이나 응답속도는 늦되 시야각이 넓은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며 블루아이는 판매순위로 보나 관심도로 보나, 실제 성능으로 봐도 무난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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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가독성

- 최근 출시되는 전
모델들이 뛰어난 문자 가독성을 보여주며 블루아이 또한 훌륭한 가독성을 보여준다.
3-6. 동영상과
게임에서의 블루아이 1910D

▲ 사진

▲ 동영상

▲ 하프-라이프 2

▲ 파 크라이

▲ 둠 3
- FPS게임과 동영상등에서
필자는 아주 만족한 편이지만 예민하신 분들도 있으므로 뭐라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8ms의 응답속도 수치는
현존 LCD중 아주 뛰어남을 다들 아실 터이고 그 이상을 원하시는 분들은 CRT를
이용하실 것을 권한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를 토대로 다음 파트에서
총평을 내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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