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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생각보다 뛰어난, 비올 DVD+R 16X 미디어


김경근

조회 : 3905
작성일 : 2005/04/29 13:5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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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16X 미디어


불과 3달전만 하더라도 ODD관련 리뷰에서 16X 미디어가 테스트되는것은 거의 구경하기가 힘들었다. 시중에 풀린 제품도 별로 없었으며, 8X 미디어가 아직까지 주류이다보니 한두가지 미디어를 척도로 삼기는 먼가 어패가 있기도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사정이 확 달라진다. 미쯔비시, 버바팀, 다이오유덴을 비롯해서 비올(BeAll dev.)에서도 16X DVD±R 미디어를 출시를 하였으며, 가격 또한 8X 미디어와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보편화되는건 시간문제라고 보인다.

 

여기서 테스트할것은 비올에서 새롭게 출시한 DVD+R 16X 미디어이다. BeAll development하면 흔히 연상되는게 무엇일까.. 일단은 국산품이라는 특징이 있으며, 또 과거 4X 미디어 사용할시 약간은 저가형(?)이라는 느낌을 풍긴 미디어이기도 하다. 많이들 문제삼는게 비올의 내구성인데, 1년 지나서 구운 자료가 저세상으로 획가닥 가버릴때.. 그 황당함의 대명사로 비올이 자주 등장을 했었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16X 미디어경우 여러 사용기가 많이 올라왔지만, 반응도가 상당히 좋은편이다. 필자도 과연 그럴까 궁금해지는 부분인데 아래에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한다. 비교대상으로는 최근에 등장한 16X 미디어로써, 유명세가 있는 다이오유덴(-R)과 Ricoh(+R), benQ(+R) 이렇게 3가지를 선택하였다. 많이 사용하는 몇가지 레코딩 유형에서 각각을 서로 비올 16X과 비교해보기로 하자.


 

                     beAll DVD+R 16X  미디어 스펙
   기록 용량     4.7GB (1K=1000)
   사 이 즈(mm)     외경 120(±0.3), 내경 15(+0.15/-0.00)
    두께 1.20(+0.30/-0.06)
   트랙 피치(um)     0.74(±0.01)
   반 사 율(%)     45~85
   Bottom Jitter(%)     less than 8
   변 조 도(l14/l14H)     0.60min
   변 조 도(l3/l14)     0.15min
   비대칭 신호     -0.05~0.15
   PI error     280 max
   판 매 가     \27,800 (25Cake / petamall 판매가)
   제 조 사       
   유 통 사     

 



2. 아이보리 색상의 심플한 디자인, 비올 16X

                         △ 비올 DVD+R 4.7GB 16X  Cake 25장


25장 케익으로 포장된 모습이다. 이것외에 쥬얼로도 나오는걸로 아는데, 테스트용품으로 받은것은 위의 케익 패키징이다. 또 +R 경우는 파란색 디자인이고 -R 경우는 빨간색 디자인이라 눈으로 구별이 쉽게 되도록 하였다. 가격이 위에 적혔듯이 25장 케익으로 2만원 중반대에 팔리는걸로 알고있다. 장당 1천원을 좀 넘어가는..

 

                                     △ made in Korea..


측면에는 비올 회사정보와 비올 디벨럽먼트를 나타내는 홈페이지 그리고 국산품임을 뜻하는 made in korea 라는 표시가 보인다. CD/DVD 미디어 경우 일제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 좀 색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 포장개봉한 비올 25케익


포장 뜯으면 위와 같다. 버퍼역할의 보호스폰지가 하나 들어있고, 또 젤 아래쪽에는 시디 크기의 프러텍터도 한장 깔려있다. 뭐 여타와 동일한 패키징이다.

 

                                   △ 측면의 염료상태


측면에서 염료상태를 관찰하였는데 비교적 양호한 모습이다. 특별히 흘러내리는 모습도 없으며, 한두장 정도는 불규칙적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고르게 염료가 코팅된 모습이다.

 

                           △ 아이보라 색상의 비올 DVD+R 16X


비올 제품 경우 기존의 4X과는 디자인에서 많이 달라졌다. 4X 미디어 경우 좀 복잡한 디자인였던것에 반해, 이번에 출시된 16X 경우는 상당히 심플한 모습이다. 아이보리 색상의 단일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beAll 회사로고와 16X를 뜻하는 글귀, 그리고 4.7GB 용량 정도만 간략히 새겨져있다. 참고로 4.7GB는 십진법 즉 1K=1000으로 계산한 용량이며, 이진법 즉 1K=1024로 계산하면 4.38G 정도로 줄어든다.

 

   ◁ 각종 로고들이 잘 찍혀져있다.

 

                            △ 비올 16X 미디어정보 (DVDInfo)


미디어코드는 BeAll000PG0 라고 나온다. 또 최대기록속도는 16X 지원하며, CLV(=constant linear velocity) 기록방식임을 알수있다.

 

 

                               △ 미디어 뒷면 - 플래쉬 off


뒷면을 찍어보았다. 빛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모습인데, 보라색 또는 군청색이라고 한다.(사실 막눈이라 잘 모르겠다 -_-)

 

                              △ 미디어 뒷면 - 플래쉬 On


플래쉬를 켠 상태에서 찍어보았는데, 특별한 흠집이나 기스 같은건 전혀 보이지가 않는다. 다만 미디어 내주부분에 약간의 먼지가 쌓여있음이 보인다.

 

                           △ 미디어 홈 부분에 적힌 문자들


흔히들 '홈'이라고 부르는데.. Home을 뜻하는게 아니라 Groove 이것을 뜻한다. 원 모양의 길이에 약간 파여있는 홈을 말하는데, 홈 근처에 빛을 잘 각도잡아보면 영문자,숫자 조합의 글귀가 적힌것을 볼수있다. 제조와 관련된 미디어정보 같은데 정확하게 뭘 뜻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 접사시 상당한 반사도를 보이는..


미디어 내주의 은빛색상 부분의 반사도가 상당히 뛰어나다. 접사로 우연히 찍다보니, 거울처럼 그대로 반사되는 모습이다.

 

                                △ 홈 부분에 기포가 일어난..


비올 16X 경우 미디어 외관의 흠결이라면 이것이다. 은빛 내주에 기포가 일어난 모습인데, 25장 케익중 한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다가 위와같은 거풀이 일어난 모습이 발견된다. 실제 레코딩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는 없었지만 고급형 미디어에서는 잘 발견하기 힘든 모습이라, 차후 수정이 요구되는 부분이다.

 

                        △ 먼지와 이물질이 쉽게 묻어버리는 모습


또한 은빛 내주부분에 먼지가 쉽사리 잘 묻어나던데, 실제 손으로 만져보면 바로 위처럼 오염이 쉽게 되버린다. 왠지 기분상 좀 찜찜한건 어쩔수 없다.

 

 

 

3. 여러가지 테스트 결과

               △ 테스트 대상 미디어 - 비올, 리코, 벤큐, 다이오유덴


언급했듯이, 비교대상 16X 미디어로는 위와 같다. 테스트로 받은 비올이 +R 16X이라서, Ricoh와 BenQ를 +R 16X으로 선택하였으며 또 다이오유덴은 -R 16X 미디어이다. 넷다 최근에 출시된 미디어라서 서로 비교하기에 적당할 것이다. 일제와 대만 제품 사이에 유일한 국산품이라는 취지도 있고.. 겸사겸사.

                      △ 레코딩에 사용된 LG 외장형 GSA-5163D
 

  M/B

   Asus P4P800-E Dlx (바이오스 v1004)

  CPU

   2.4B @3.06Ghz (fsb170)   1.535V

  RAM

   512M 333@424Mhz (4:5 세팅)  2.65V
   dual channel.  타이밍: 2.5-3-3-6    

  VGA

   MSI Radeon RX9550 TD128SP

  HDD

   WD SATA 1200JD*2개 RAID Lv.0  - 부팅용
   Hitachi 7k250 120G 8M  - 추가용
   WD SATA 2500JD - 추가용

  ODD

   LG 외장형 GSA-5163D  - DVD 레코딩  
   라이트온 Combo 5236K - pi/pif 테스트
   삼성 Combo 352F   

  s/w

   Nero Burnig ROM v6.6.0.6 
   Alcohol 120% v1.9.2 (Build 1705)
   Nero CD-DVD Speed v3.61
   Kprobe v2.4.2
   DVDInfo Pro v3.56    

  O/S

   Windows XP Prof. SP2


테스트 환경은 위와같다. 레코더는 LG 5163D를 사용하였고, PIPO 품질검증은 라이트온 SOHO 5236K에서 행하였다. 주지하듯이 DVDRW에서의 PIPO수치와 콤보/디비디롬에서의 PIPO수치는 서로 달라질수가 있는데, PIPO 지원되는 별도의 RW를 가지고있지 않는 관계로 그냥 라이트온 콤보에서 품질검증을 진행함을 양해바란다. 또 LG 외장형 5163D 경우는 usb2.0 인터페이스로 연결한 상태이다. 이전에 사용기를 올린데서 usb2.0 vs 1394A 간에 비교한 글이 있으니 참고로 보시면 될것이다.
http://www.vgaclub.co.kr/board/index.php?id=vgafam_zoneandy&no=33&wow=view


 

ⓐ Nero. 데이타디스크 만들기

        △ 비교대상: Ricoh DVD+R 16X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CD/DVD Speed에서 데이타디스크만들기 옵션을 이용하여 기록을 해보았다. 기록형식과 최대배속지원 여부를 알수가 있다. 비교대상은 위 사진에 나온 리코 16X +R 미디어이다.

 

                   △ 비올16X : 데이타디스크만들기 (P-CAV, max16X)
 

                   △ 리코16X :  데이타디스크만들기 (CLV, max4X)


비올 미디어 경우 처음에 7.2X으로 시작하여 마지막에는 16X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준다. 최대스펙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또 기록방식은 P-CAV로 나타난다. 이에반해 리코 미디어가 먼가 이상하다. 초종반 모두 4X으로 일정하게 나가며 16X과는 한참 거리가 멀다. 타 사용기에 올라온 리코16X 경우 LG ODD에서 제대로 최대배속 지원되고, 플렉에서는 12X 정도까지가 나오던데.. 여기서(5163D, A103) 테스트시는 4X으로만 기록이 되었다. 몇장을 더 테스트해보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펌웨어상의 문제인지 잘 분간이 안간다. 이부분은 차후 리코16X 미디어 사용기때 다시 다루도록 하겠다.

 

                             △ 비올16X : 미디어 테스트정보
 

                             △ 리코16X : 미디어 테스트정보


구운시디를 전송율, 엑세스, 시퓨점유율 등을 테스트 해보았다. 비올과 리코 둘다 비슷한 모습이며 별다른건 없다.

 

                  △ 비올16X : Kprobe pi/pif = (8.03/4.89 ?)
 

                   △ 리코16X : Kprobe pi/pif = (6.85/4.90 ?)


기록된 데이타디스크에 대해 어느정도 품질이 보장되는지를 알아보자. 비올과 리코 둘다 만족스런 수치이다. 16X 레코딩일지라도 PIPO 에러수치는 상당히 낮게 표출된다. 단, 이상한것은 kprobe에서 pif max값보다 avrg값이 더 높게 잡히는데 버그인걸로 생각된다. 하튼 둘다 정상적인 모습이다.

 

                        △ 비올16X : Nero pi/pif = (10.06/1.09)
 

                       △ 리코16X : Nero pi/pif = (8.43/1.09)


이번에는 Nero로 PIPO 측정을 해보았다. 위의 Kprobe 결과치보다 좀더 낮은 에러수치를 나타내는데, pi failure 경우 비올과 리코 둘다 avrg 1.09로써 상당히 준수한 모습이다.


 

ⓑ DVD-Video 레코딩 결과

     △ 비교대상: 다이오유덴 DVD-R 16X  

      △ 비교대상: benQ DVD+R 16X    


많이들 사용하는 DVD-Video 시디 굽기를 해보기로 한다. 비교대상은 위 사진에 나오는 다이오유덴 16X -R과 벤큐 16X +R 미디어이다.

 

                       △ DVD Decrypter로 디크리핑을..
 

                          △ DVD Shrink로 자동 압축


일단 소스를 리핑을 하였다. 쉬링크에서 압축율은 automatic compression으로 잡았으며, 공DVD 한장에 들어갈 분량으로 리핑하고 이것을 구워보기로 한다.

 

                     △ 비올, 다이오유덴은 16X으로 정확히 인식
 

                          △ 그러나 benQ는 4X으로만 인식


이전 사용기에도 적었지만, 특이한건 benQ 16X +R 경우 LG 5163D에서 4X으로만 인식을 하였다. 펌웨어상으로 최대배속이 지원되지 않는것 같은데 차후로는 달라질지 몰라도 여기서는 16X -> 4X으로 둔갑하는 관계로 테스트에서 제외를 시킨다. 결국 다이오유덴과 비올 두제품만 테스트하기로 한다.

 

                        △ 비올 16X에서 굽기성공 - (5분 57초)
 

                    △ 다이오유덴 16X에서 굽기성공 - (5분 42초)


일단 비올16X 경우는 DVD+R 미디어인 관계로 옵션에서 북타입을 DVD-ROM으로 바꾸어주고 레코딩을 진행하였다. +R/RW 계열을 제대로 인식못하는 리더기에 대한 호환성 향상을 위해서 말이다. 하튼 두 미디어 모두 최대 16X에서 안정적인 레코딩은 가능하였으며.. 4.4GB 정도 디비디시디를 굽는데 걸리는 시간은 위와 같다. 비올이 5분57초로 다이오유덴보다 15초 정도는 더 걸리긴하였지만 둘다 5분대에 해당하는 16X 미디어 제 스펙을 보여주고 있다.


 

                  △ 비올16X Kprobe pi/pif = (12.58/5.16 ?)
 

                  △ 다이오유덴 Kprobe pi/pif = (150.30/4.88)


구운 영화시디에 대해 품질검증을 해보자. Kprobe로 돌려본 결과가 위와 같다. 결과가 완전 의외인데.. 명품으로 불리우는 다이오유덴이 PI 에러수치가 평균 150이상으로 높게 나오며, 이에반해 약간 저가형으로 인식되는 비올 제품이 오히려 PI 에러 12.58 정도로 아주 준수하게 나타난다. PIF 수치도 그래프상으로 볼때 근소하게 비올 제품이 더 낮은 에러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한장 테스트 해보고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위의 결과로 볼때는 비올이 다이오유덴보다 훨씬더 나아보인다. 이게 LG 5163D 레코더 특성일수도 있고 또 원샷 테스트가 원인일수도 있겠지만, 하튼 비올 압도적 승이다.

 

                       △ 비올16X : Nero pi/pif = (15.33/1.19)
 

                   △ 다이오유덴16X : Nero pi/pif = (140.38/1.15)


Nero로도 PIPO 측정을 해보았다. 결과는 위의 kprobe와 마찬가지로 비올의 에러수치가 압도적으로 낮게 표시가 된다. 과거 비올4X 미디어 시절, 굽고나서 1년 지나면 자료가 홀라당 날아간다는 악평이.. 지금의 비올16X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는걸로 보인다. 단순한 PIPO 수치만으로 향후 미디어 인식률을 평가하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여기서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여준다는건 앞으로도 미디어 인식율에 좀더 청신호를 가져줌이 분명하다.

 

 

ⓒ 게임 이미지시디 레코딩 결과


세번째 테스트로는, PS2용 게임시디인 진삼국무쌍3를 이미지 추출을 하고 이것을 레코딩 해보기로 한다. 물론 이미지 추출작업이 레코딩보다 더 골치아프기 때문에 필자가 직접 한건 아니고.. 음 얘기하면 길어지므로 패스한다.(__)  2.3GB짜리 이미지파일을 하나 만들고 이것을 알콜120%로 레코딩하기로 한다.

 

                     △ 알콜에서도 비올은 16X으로 정확히 인식


알콜에서도 비올 미디어는 16X으로 정확히 잡힌다. 사실 게임시디 경우 16X으로 레코딩은 별로 비추천인데, 테스트를 위해서 최대배속으로 구워보았다.

 

                          △ 16X에서 레코딩 성공 - (3분 50초)


별 에러없이 성공적으로 레코더 완료이다. 2.3GB 정도 용량이라 3분 50초 걸렸으며, DVD-Video굽기의 5분대보다 좀더 짧은 시간이다.

 

                                  △ 미디어 테스트결과


미디어 테스트 결과는 위와 같은데.. 참고삼아 보시면 될듯.

 

                        △ Kprobe pi/pif = (9.78/5.19 ?)
 

                             △ Nero pi/pif = (11.66/1.08)


16X으로 이미지시디를 구운 덕분에 에러수치가 좀 높게 나오지 않았을까 염려했지만, 결과는 전혀 뜻밖이다. 위의 kprobe 경우 pif avrg가 max보다 높게 나오는 버그는 여전하지만 무시를 하고, 실제 그래프상으로 파악할때 아주 준수한 에러수치를 보임을 알수있다. 아래의 nero에서의 결과도 pif 1.08로써 왠만한 데이타시디 굽는것 이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4. 기대이상의 성능, 비올 16X DVD+R


앞서 3가지 테스트를 종합해볼때, 생각보다 상당히 뛰어난 결과를 보여준다. 데이타디스크만들기에서도 리코가 4X으로만 진행됨에 반해 비올은 16X 제 스펙을 보여주며, 또 DVD-Video시디 굽기에서도 명품 다이오유덴보다 좀더 좋은 PIPO 에러수치를 기록하고있다. 마지막 게임이미지 레코딩에서도 결과가 만족스럽다. 위 3가지 모두 각각 한장씩만 테스트를 한거라 단정짓기는 좀 무리가 있겠지만, 그래도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열려있다고 본다.

 


과거 비올 4X 미디어의 악평 중 내구성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는데, 이런 내구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굽고 1년이상 지나봐야 알겠지만, 현재의 PIPO 테스트로는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에러수치를 보여주므로 좋은 기대를 걸어볼만하다. 가격 또한 비올16X 출시초기에는 좀 거품이 있었지만 지금은 25장 케익이 2만원 중반대이므로 장당 1천원을 약간 넘어가는 모습이라 경쟁력도 있어보인다. 별로 큰 기대하지않고 테스트해본 비올 16X DVD+R.. 생각보다 대박인것 같다. 국산품이란게 좀더 자랑스럽고, 품질에 보다더 신경써서(특히 홈 부분의 기포와 먼지 등).. 앞으로 日製 못지않는 미디어 명품대열에 진입하기를 기대해본다.


 

- 이상, 글 읽어주신 유져분들 고맙습니다.
제품 제공을 해준신 베타뉴스와 페타미디어 회사에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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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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