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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10 vs SF-32(With S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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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10의 스팩입니다. 동봉된 팜플렛에서 촬영한 것이구요 ^^ 팜플렛에는 D1010의 상위모델인 D1080스팩도 함께 나열되어있었는데, 4"대신 5" 미드레인지를 사용하고, 외관은 동일하지만 출력이 D1010보다 조금더 높고 재생주파수 대역이 55Hz-20kHZ로 넓어진 차이를 가지고 있더군요.
8옴의 임피던스를 D1010이 사용하며 5~35W(D1080은 5-40W이며, Sensitivity : 87dB)의 허용출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SF-32의 경우는 40Hz-18kHZ 주파수 대역을 가진것을볼때 고역쪽은 D1010이 2khz더높고, 저역쪽에대해 SF-32가 좀더 났다는 스팩상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D1010의 내장 앰프 스팩입니다. 8옴에 10W * 2 = 20W 컥...RMS수치겠죠 무엇보다 스완의 출력은 최근 손꼽는 PC스피커들에 비하면 수치로는 따라갈순 없지만 실효출력인 RMS만은 거짓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요히려 체감출력은 출력수치상 배에 달하는 제품과 비교시 전혀 부족함을 못느낄 정도니까요 ^^ 얼마나 음열화가 적은 증폭력을 가졌냐와 음색 조정을위한 BASS, TREBLE 컨트롤이 가능한점!? 그것이 핵심일뿐...
- 필자의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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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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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바톤 2500+ (0420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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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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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 NF7-2 (REV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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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D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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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Bara 7200.7 120GB 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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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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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an TG330-U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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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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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TEC DMX 6fire L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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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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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tech Z-680 (디코더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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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Cam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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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ica Minolta Dimage G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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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시스템에 대한 간략 스팩표입니다. 과거에 프로디지 7.1을 쓰다 6FIRE LT로 변경후 지속 사용중입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고도 풍부한 소스 재생력과 단종이라는 희소성까지 겸비한 사카로 아실분은 다 아시죠?! ^^;
저는 단지 음감을 즐기고, 영화를위해 패스쓰루 가능한 광출력단자 만있음 땡인데 6불LT버젼이 딱이라 그냥 사용합니다 ㅋ 최근 느낀 허무한 음감생활에 회의를 느끼는중이지만 D1010이 어떻게 바꾸어줄지 기대만 합니다 T.T 6FIRE LT의 ASIO 출력을통해 테스트할 것이며,
필자가 누누히 언급하는 푸바의 플러그인 OSS3D-R7을 기반으로 음색은 설정되었습니다. OSS3D-R7은 소스품질을 끌어올려 주는데 큰 몫을 하기 때문에 PC-SPEAKER 팁앤테크에서 제 글을 검색해보시고 ^^ 애용해주세요.
- SF-32 + SA-20 음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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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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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면서도 섬세한맛을 지녔다고 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에이징되면서 실크돔 트위터와 네트워크를통해 재생된 사운드는 상당히 맑고 정확한 표현력을 가지게 된거같습니다. 가끔 기대없이 마음을 휘젖고 가는 미묘한 선율에 가슴 뭉클해 했던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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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인지 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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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32의 저역은 사가 사장님과의 통화때 들었던 과거 설명처럼 4" 케블라유닛이 표현할 수 없는 저역까지 들어가도록 네트워크가 설정되어있다고 하시더군요 ^^ 간혹 SF-32 쓰다보면 타이트하게 드럼 소리들을 잘 때려주면서도 묘한 저역대의 울림을 함께 표현하곤했습니다 일종의 진동이라고 볼수있죠. 이것이 뉘앙스를 주는 장점이 될 때도있지만, 가끔은 저역표현의 마무리를 좀 껄끄럽게 만든다고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 없는것보다 있는게 전 좋다고 봅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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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VI D1010 음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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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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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속에서도 뚜렷함을 함꼐 가진 자연스러움의 그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에이징도 되지 않은 기기에서 상당히 안정된 소리가 나올줄은 몰랐네요 ^^ 전체음중 특별히 부각되는 영역없이 차분한 느낌입니다. SF-32의 경우는 간혹 소리가 좀 가볍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적이있는데, 그만큼 부담없이 청음 가능했습니다만, D1010의 경우는 적절한 무게감과 부드러움, 좀더 덜 자극적이면서도 매끄러운 고음이 상당히 와닿는군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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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레인지 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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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의 경우는 당연히 ^^ 에이징이 되질 안아서 온전하다 볼 수 없겠습니다만, 스완이라는 업체에대한 전반적인 느낌들이 아주잘 관리된 명마같은 느낌이랄까요. 신제품이 꼭 에이징이 잘된 소리를 내주는것같고, 좀더 우아한 소리를 내준다고 하는게 맞을 듯 싶습니다.
여러 가지 곡들을 서로 금방금방 재생해가며 비교해보았습니다. 그때그때 어느하나 온전히 재생하지 못하는 것이 없을만큼 충실합니다. SF-32와 다르다면 32가 타이트하게 때리는 그 케블라 특유의 느낌이있다면 D1010은 아주 조금은 그 타이트한맛이 덜하지만 SF-32보다 부드러움을 함꼐 겸비해 좀더 풍부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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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음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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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apan 발라드 콜랙션입니다. 필자가 추구하는 또하나의 단면을 만족시켜주는 앨범이지요 ^^ 아마 요앨범 안좋아하는분이 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ㅋ
소감 : 아주 청아한 음색을 느끼게하던 SF-32와 달리 좀더 풍성해진 느낌, SF-32가 고역을 좀 부각시켜 표현했다고 한다면, D1010은 그 넓이를 줄였지만 그 표현력이 오히려 더 정확하고, 악기들의 사실적 음색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좀더 충실한 사운드라고 할 수 있을 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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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Calton 2002년 발매 앨범 Be Not Nobody입니다. 아마 데뷔앨범이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소감 : SF-32보다 음의 부각이 좀더 중음에 맞추어져있으나, 고역으로 뻣어주는 그맛이 SF-32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뻗어주는 영역이 SF-32보다 길다고 봐야겠지요. SF-32가 고역에 기반을 두어서 뻣어줄땐 약간 오버하는 느낌이 강했던 반면, D1010은 자연스러움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어느하나 비어있지않고 알찬 소리를 재생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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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 Calton 2004년 발매된 Harmonium 이며, 요즘 자주 차에서도 듣는 앨범입니다.
소감 :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움이 강조되며, SF-32보다 보컬이 덜 강조적입니다. 대신 더 부드럽고, 악기들의 명료하면서도 정확한 표현이 두드러지네요. 전체적으로 알맞은 비중으로 고른 재생력을 보여주고, 특정영역이 강조되었던 SF-32와 사뭇 다른 느낌에 풍부함을 느낄 수 있는 것같습니다. 에이징도 안된녀석이 제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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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의 음반들은 필자가 질리도록 들어오는 음반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감 : 이앨범은 SF-32가 좀더 개방감을 주는듯합니다. ^^ 기본 소스가 품질이 좋지 못하여 좀 탁한 편인데, SF-32가 되려 밝게 잘 표현해주었으며, D1010이 약간 어둡게 표현하는군요. 하지만 SF-32의 음색이 간결하며, 소스의 품질을 반영하듯이 명료함이 좀덜한반면, D1010은 약간 어둡지만 차분히 구분된 음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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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음 후기 마무리 -
몇가지 앨범을 통해 SF-32와 D1010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것 만큼 D1010이 온전히 표현했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추후 에이징이 어느정도 될 무렵엔 흡족한 사운드를 재생해줄 것이라는 예감이 들게합니다. 무엇보다 높게 사고싶은 것은 전체적인 유닛 특성을 잘 반영하여,
D1010이라는 하나의 음향기기를 보다 균형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통해 스완이라는 업체가 필자에게 상당히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6Fire LT가 가진 성향을 잘 반영해줄 좋은 벗을 만난 기분이라고 할까요 ^^
스완의 창시자이자 수석 개발자 Frank G. Hale입니다. 그의 사상이 제품에 깃들어 있는듯하며, 무엇보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래서 스완이구나 하는것을 느끼게 되는 묘한 체험을 하게된 시간 같습니다. 가장 기뻤던것은 그동안 암울해져만 가던 필자의 음감 생활이,
D1010을 통해 좀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 ^^ 중요한 과제가 하나 해결되고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묘하게도 같은 곡을 들어도 안들리던 악기소리 하나에 가슴이 순간 짜릿 해지곤 하네요 ^^ 숨어있던 무엇가로부터 받는 새로운 감동...
얘기가 중간에 샜군요 ^^; 자 D1010에 대해 필자가 총평을 내려보자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최적의 음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부드러우며, 또렷함을 가지면서도 자연스러움을 살려주는 조율된 음색이 D1010의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 OPAMP 교체 결과 -
필자의 호기심이 발동하였고, 시들한 요즘의 음감시간을 좀더 흥미롭게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D1010의 OPAMP인 JRC 4558을 빼내었습니다. 소켓을 PCB에 땜질해주고, 손쉽게 OPAMP를 교체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 만들었지요 ^^ 간단한 표를 보면서 필자가 느낀 OPAMP변화를 한번 파악해보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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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MP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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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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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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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역이 좀더 섬세하고 또렷해짐을 느끼게 되었고, 시원하게 뻗는듯한 고역대의 느낌이 참 맘에 드네요. 쏘는느낌을 느낄수도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OP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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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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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저역대의 펀칭력이 살아나면서도 다른 음을 크게 덮어버리지 않는 것 같군요. 하지만 고역대의 표현이 그리 시원하지 않은 듯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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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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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난한 성향을 보이는듯합니다. 특별히 부각되는 영역없이 음량을 올려도 같은 느낌을 유지해주는 것에 청음하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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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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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과 1숫자 차이라 비슷할줄 알았으나 오산이군요 --; 2228이 저역을 모아주는 느낌이 있다면 2227에서는 그느낌이 덜하고, 보컬이 좀 가라앉은 느낌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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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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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아지는 듯 한 음색과 저역대의 표현이 나쁘지 않게 조합된 OP같습니다. 627을 꼽을까 2228을 꼽을까 무척 고심했을 정도로 괜찮은 성향을 가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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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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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는 OP입니다. 보컬과 고역대의 맑은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표현력, 저역대의 자연스러운 부각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힌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D1010과의 매칭이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풍부한 듯하면서도 간결한 느낌과 보컬의 섬세한 표현력 일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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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C 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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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강조하는 음역대가 없어 차분하게 내려앉는 듯하면서도 각 음역대의 표현에 충실한 느낌이며, 음분리도가 좋았습니다. 기타 튕기는 소리하나하나 너무나 깨끗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해주는군요. 하지만 좀 해상력이 떨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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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의 경우 필자가 워낙 OP를 3일간 바꿈질해서 그런지 정확한 기술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HIVI D1010의 경우 JRC 4558에서 가장 모난점 없이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었다는 것 같군요. 색다른가요? 필자는 스완이라는 업체가 설계된 제품의 자재에 최적화된 결과를 만드는..
기업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흔희 4558 OPAMP가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무난하여 B+급 정도의 레벨을 가진 것으로 많은 기기들이 디폴트로 쓰는 것 잘 아실테지만 스완은 4558에서 비로써 제성능을 내주는군요 ^^
그래도 테스트해본 OP들중 손꼽으라면 627을 선택하겠지만, 627은 저역의 표현이 단단하기보다 부드러운 편이라 약간 아쉬움이있는 듯 했습니다. 결국 4558의 전체적인 느낌을 D1010이 더 잘 표현한다고 결론을 내리게된거지요~ 중고역대의 해상도가 약간더 넓어진다면 아주 흡족하리라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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