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조와 조립 ■
파워의 후면의 모습입니다. 80m 팬이 보이며 전원입력부와 110V-220V 전원 변환부와 파워에서 강제로 전원을 차단할수 있는 전원단자가 보입니다. 단순한 구성의 뒷면 구조 입니다.
팬은 그릴을 달아서 소음은 별로 유발하지 않을듯 하네요..안에는 ADDA 팬이 들어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고급팬을 사용하여 팬의 수명을 늘리고 소음을 줄인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ADDA팬은 케이스팬으로도 많이쓰이는데 고가의 팬이라고 할수 있지요..
밑면의 모습입니다. 흡입형 80m 팬이 하나 더 달려있습니다. "ㄱ"자형 듀얼팬 구조입니다. CPU 바로 위에서 공기를 흡입하기 때문에 CPU발열에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파워 발열에는 약간 비효율적이지요..파워 발열에는 일자형 듀얼팬이 더 효과적입니다. ODD쪽에서 상대적으로 차가운 바람을 흡입하기 때문이지요..
측면의 모습입니다. 제품을 설명하는 스티커워 시리얼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 부분은 영어로 적혀있는데 뭐 제품을 분해하지 말라는 내용과 알맞는 전압을 선택하라는 내용..이런 부분을 지켜야 A/S를 받을수 있다는 내용등이 보이네요..자세한건 저도 해석이 잘 안됩니다.ㅋㅋ
여러가지 품질 인증마크들이 보이네요..마크들의 내용은 잘모르겠습니다. 제품의 출력전압을 보니.3.3V는 28A와 5V 가 35A로 상당히 만족스럽네요..12V가 18A 인것이 좀 아쉽습니다. 가장중요한 12v 전압이 요즘 고급형 파워들에 비해선 좀 떨어지는듯 싶군요..
밑면 ADDA팬의 모습입니다. 볼베어링 팬이며 소음이적은것이 특징입니다. ADDA팬을 두개나 채용해서 부품들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모습입니다. Asus 회사의 이미지가 이런곳에 반영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팬하나도 상당히 신경을 쓴 모습이네요.
파워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알류미늄 방열판이 보이며 그 안쪽으로 촘촘히 구성품들이 꽉 들어찬 구조입니다. 내부는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한 구조이네요..
콘덴서는 1000uF 용량의 컨덴서를 2개를 사용하였습니다. 고용량의 컨덴서를 2개나 사용하여 충분한 전압을 확보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용량의 컨덴서는 제품의 성능을 나타내어 주는 잣대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Active PFC 구조의 파워인 경우 낮은 용량의 컨덴서로도 안정적인 출력을 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파워의 경우 이렇게 고용량의 컨덴서를 달수록 안정적인 출력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케이블의 입력단의 모습입니다. 그냥 케이블타이로 묶어 놓았네요. 이런형식보다 좀더 깔끔하게 처리해주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제품의 단가 절감을 위한 부분이긴 하지만 좀더 세세한 신경이 필요할듯 싶습니다.
전원단의 입력부 입니다. 상당히 케이블이 여러개가 있는듯 하네요. 보통 입력단 케이블은 1~2개 정도인데 안정성을 위한 듯 여러개의 케이블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5중 시스템 보호기능때문에 그런듯 싶습니다. 여러 파워를 뜯어보았지만 이런식의 입력단은 처음보네요.상당히 복잡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의 전원부와 코일의 모습입니다. 상당히 내부구성이 촘촘한것을 볼수 있습니다.
알류미늄방열판은 전체적으로 파워를 덮고 있는 방식입니다. 저가형 파워들의 경우 상당히 부실하게 방열판이 들어가 있는경우도 있는데 이정도면 만족스러운 정도 입니다. 고가형 파워들의 경우 좀더 촘촘하고 꽉차게 방열판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장형 EMI 필터부 입니다. 전원에서 노이즈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파워들에 많이 보이던 형식이 아니라 외장형이라서 저도 처음보는 형식의 EMI필터입니다. 신기하네요...
똑같은 형식의 제품이 파워의 측면에도 구석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동일한 역할을 해줄듯 싶은데 이런쪽에 달려있는것은 처음봐서 저도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제품의 형태로 보아 동일한 필터로 같은역할을 해줄듯 싶다라고 예상이 됩니다
메인보드에 연결하는 20Pin 케이블입니다. 변환케이블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형과 신형의 메인보드에 모두 장착이 가능합니다. 유연성을 보여주는 모습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20pin 지원의 메인보드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형식은 어느정도 계속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Pin 보조 케이블입니다. 메인보드에 보조전압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꼭 연결하지 않아도 요즘에는 별 이상 없는듯 합니다.
3.5인치에 연결하는 전원단자는 2개가 제공되어 집니다. 보통 요즘 3.5인치에는 플로피나, USB를 사용하기 때문에 둘다 사용할경우 까지도 커넥터가 모자라진 않습니다. 그다지 많이 쓰이진 않지만 하나정도는 꼭 필요하더군요..
예전 구형의 6핀 보조단자 입니다. 보통 그래픽카드의 보조 전원을 위해서 쓰이곤 했는데 요즘은 잘 쓰이지 않는 추세입니다. PCI-Expree 형식의 카드가 출시되면서 보조전원은 거의 쓰이지 않고 있씁니다.
SATA 단자는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되어 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SATA 하드를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케이블 입니다. 점점 추세에 따라 SATA 하드를 많이 사용할듯 한데 케이블도 점점 늘어날듯 합니다. 아직은 그래도 2개정도면 충분할듯 합니다.
4pin 케이블은 6개가 기본제공 되고 있습니다. 충분하진 않으나 모자라진 않을것 같습니다. 제 케이스가 좀 4pin 단자를 많이써서 저는 6개 다 이용하고 있네요..하드가 하나임에도 불구하고..ㅡㅡ;;
전에 사용하던 저의 메인시스템입니다. 파워는 파워닉스 400W Reform 입니다. 리폼케이블이라서 상당히 편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출력은 아직까진 만족스럽습니다. 12V 가 28A 라서 넉넉하지요..중소기업에서 만든거라 좀 불안하긴 하지만 아직까진 만족스럽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하드를 한 4개 달면 좀 부족할수도 있겠네요..본체도 오버를 한 상태라서..ㅋㅋ
파워를 바꾸면서 케이스까지 바꾸게되서 케이스가 약간 다릅니다. 리폼케이블이 아니라서 좀 지저분하긴 합니다. 나중에 케이블정리를 하면 좀 나아질것 같습니다. 임시로 조립한거라 그냥 저대로 나뒀네요..워낙 정리하는걸 귀차나 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