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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베타뉴스 필드테스트]Aopen 타워링 케이스


박희동

조회 : 3303
작성일 : 2005/05/09 04:05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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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pen 타워링 케이스 필드 테스트

1. 필드 테스트를 시작하며...

- 본 케이스는 디지털 에이텍과  베타뉴스에서 제공되었으며 필자는 케이스의 디자인과

사용성에 중점을 두어 필드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

필드 테스트의 순서는 포장으로부터 내부로 진행되며 일반 보드에 장착해 사용성을 본다.

 

2. 타워링 케이스의 제원

5.25인치 베이수 4
3.25인치 베이수 3
개폐 방식 측면 개폐
외부 단자 2 x USB, MIC IN / SPK OUT
쿨링 팬  92mm x 1
사이즈  200 x 420 x 440 (W x D x H)
강판 두께  0.6mm
기 타  에어가이드 (CAG 1.1지원)

3. 타워링 케이스의 외관


케이스 박스 윗부분에 상당히 자세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한 포장이다.

박스 상단에 크게 표시된 프레스캇 ready 형광색이어서 상당히 눈에 띤다.

포장 상태는 상당히 양호하다 비닐 위에 스티로폼으로 포장되어 있다

스티로폼을 제거하고 난 이후의 사진이다. 특이하게 방습제가 포함되어 있다

전면부 파워 버튼 부분이다. 외장 USB부분에 마크가 미부착되어 있었다.

3.25인치 베이 부분은 눌러서 드러나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립이후에도 케이스의

동일성을 가질수 있게 되어 있다. 블랙 베젤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유리하다.

측면 사진이다. 에어가이드가 미 장착된 부분은 손 홈을 파두어 제거가 쉽게 이뤄 지도록 하였다.

에어가이드가 장착된 부분에도 손 홈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에어가이드가 돌출형이므로 그 부분을 잡고 옆판을 쉽게 분리 할 수는 있었다.

 

뒷면이다. 기본으로 92mm 쿨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분리가 가능한 백패널이 위치 하고 있다.

 

이 케이스에서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요즘 사용되고 있는 주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

케이스를 자주 여닫는 유저의 경우 아쉬운 점이다.

도난 방지용 홀더를 끼우게 되어 있는 부분으로 설계된 것 같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자물쇠를 채울 수 있는 어떠한 부속도 들어 있지 않았다.

역시나 아쉬운 부분..

4. 타워링 케이스의 내부

외부 디자인에 비해 내부는 상당히 단순하다.

커다란 스피커가 눈에 띤다. 요즘은 잘 사용되지 않는다. 조그만 스피커를 제공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부에 포함된 설명서 및 나사들이다 상당히 여유 있게 포함되어 있다.

설명서가 상당히 자세하게 되어 있다.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 부분이 맘에 들었다.

전면부에 없던 Aopn의 스티커.. 설명서와 동봉되어 있었다. 미리 부착되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OEM을 위해서 일까..

기본으로 92mm 팬이 장착되어 있다. 120mm 장착을 위한 구멍이 눈에 띤다.

전면 USB를 위한 단자이다.

전면 베젤을 제거한후 드라이버를 이용해 제거가 가능하게 되어 있다.

이 케이스의 가장 아쉬운 점 중 하나이다. 전면 USB를 제거해야만 전면 팬을 설치 할 수 있었다.

전면팬과 USB는 양립할 수 없었다. 또한 후면팬이 92mm,120mm로 내부 열 배출에 신경 쓴 반면

전면 팬은 80mm 밖에 장착이 불가능했다. 후면팬을 120으로 교체 할 경우 남는 92mm 팬을 전면에

 사용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었다.

5.25 인치 베이 부분 이다. 4개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있으나 밑에 두개는 보드와의 간섭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실제 Full-Atx 보드를 장착했을 때의 사진이다. 베이 두개는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 할 것 같다.

윗 부분은 LG-CDrom 이다. 약 3~4 cm 정도 튀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케이스의 경우 길이가 420mm로 동일 가격대의 케이스에 비해 약 20mm 가 짧다.

그런 이유로 저런 부분이 발생하는 것 같다. 아쉬운 20mm다.

3.25 인치 베이의 경우 드라이버 하나로 분리 할 수 있었다. 실제 조립시에 저런 부분은 조립에 편리하다.

하지만 베이의 숫자가 3개가 전부이다. 많은 하드를 사용하는 유저의 경우 불편한 점으로 다가올수 있다.

전면 베젤을 제거했을 때의 모습이다.

베이 마개 부분은 완전 제거 하지 않고 구부려서 다른 베이 장착 부품을 받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날카로운 모서리가 없이 마감도 잘 되어 있었다.

5. 실제 조립 시의 모습

파워 장착시의 모습니다. ODD와 상당히 붙는것을 볼 수 있다. 케이스의

길이가 짧은데서 오는 것으로 보인다.

3.25인치 베이를 꽉 채운 모습인다. 필자의 경우 하드 하나를 결국 장착 할 수 없었다.

또한 Full-ATX 타입의 경우 보드에 따라 상당히 조립하기 힘들 정도로 가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조립을 마친 후의 모습이다. HDD케이블의 장착이 힘든 단점이 있었다.

6.기타

에어 가이드는 톱니 고정 방식으로 워하는 길이 만큼 늘린 후 좌우로 비틀어 고정하는 방법

을 택하고 있었다. 주름관 방식에 비해 정확한 길이 조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색 상태는 외부의 경우 흠잡을때 없이 일정했다. 보이지 않는 내부의 경우 도색의 흔적이

남아 있는 부분이 존재했다. 보이지 않는 부분이므로 단점이라 할 수는 없었다.

7. 테스트를 마치며..

이상으로 타워링 케이스에 대한 필자의 사용기를 마치고자 한다. 타워링 케이스를 조립해 보면서

자꾸만 아쉬운 점이 많이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아쉬웠다.

실제 보급형 케이스로서 갖춰야 할 가격적인 측면과 디자인 조립의 편리성등과 필자가 느꼈던

장 단점을 정리해 보고  이 케이스를 구입하려는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

장점
  • 디자인 일체성을 가질 수 있다. 따로 블랙 베젤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블랙의 깔끔한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다.
  • 1mm 의 오차도 없는 조립성을 들 수 있다. 어느 한 부분도 어긋남이 없는 정확한 위치를 보여준다.
  • 92mm 대형 후면 팬의 적용과 120mm 교환성을 가진다.
  • 자세한 설명서와 포장 상태가 양호하다.
단점
  • 0.6T의 얇은 강판을 사용해 안정감이 떨어져 보인다.
  • 전면팬과 USB포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 3.25인치 베이의 수가 부족하다.
  • 3,25인치 쿨링이 통짜형 샤시에 비해 이뤄질 수 없다.
  • Full-ATX타입 보드의 경우 5.25인치 베이와 간섭이 일어난다.

마지막으로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과 Aopen 타워링 케이스 제공한

디지털에이텍(http://www.atech21.com/)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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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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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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