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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필드테스트는 디비나와 주관 브리츠 코리아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드테스터 선정 및 제품 제공에 감사드리며, 이하 경어체 생략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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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Preface
스피커라는 부품은 다분히 아날로그적인 면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선호도가 다르다. 이러한
아날로그적인 특성 때문에 어떠한 기준을 세워서 제품의 성능을 판가름하기가 매우 어려운게 사실이다. 특히 CPU나 그래픽카드
처럼 수치적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파워서플라이와 함께 가장 리뷰하기 까다로운 제품으로 꼽힌다.
그래서 이번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면서도 많은
부담감을 느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제품을 일반 소비자들에 앞서 사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점, 그리고
약간은 얼리어답터적인 기질이 있는 필자에게 이번 필드테스트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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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스피커 인기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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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스피커는 어떤 제품일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2~3만원대의 2.1채널 스피커가 가장 무난할 것이라고 대답하실 것 같다. (아니어도 어쩔 수 없다^^) 실제로 많은
유저들의 견적에 2~3만원대의 2.1채널 스피커가 올라가고 있고, 실제 다나와 인기순위를 보더라도 탑10에는 2.1채널
스피커가 다수 포진해 있다. 물론 저가형의 2채널 스피커도 다수 있지만 이 경우는 PC방에 대량으로 납품 들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아니고, 어쨌든 실제로 많은 스피커 업체들이 현재 포진하고 있고 실제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부분이
2.1채널 스피커 시장이다.
같은 2.1채널 스피커라고 하더라도 제품의 성능이나 구성에 따라 가격 역시
천차만별이다. 이번 필테 제품인 BR2100KII는 기존 2100K의 후속제품이라고 보면 되겠고, 2100K의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격 기준으로 21000원으로 중저가형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실제 같은 브리츠의 제품중에서도 4만원 이상의
비교적 고가를 형성하는 3100S 같은 제품도 있기 때문에 유저들의 퀄리티 수요에 따라 적당한 모델로 대응하고 있는것이라
볼 수 있겠다. 타 업체들의 경우도 비슷하다. (재즈의 Z-1과 270의 관계등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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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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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품을 받았으니 테스트를
하는게 필드테스터로써의 도리!! 새로운 스피커를 써 본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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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BR2100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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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서브우퍼 |
위성 |
| 인클로저 재질 |
MDF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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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플라스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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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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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베이스 유닛(4Ω) |
3" 풀레인지 유닛(4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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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임피던스 |
10K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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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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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S 12W | RMS 8W x 2 |
| 응답주파수 |
20Hz~200Hz |
100Hz~20K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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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전원 |
AC 220V 50/60Hz, 3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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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주저리주저리 말은 그만하고 직접 제품을 뜯어보기로 하자. 백문이
불여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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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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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전면.. 특유의 엔진
모티브의 디자인이다. 파워 벤트 기술이 적용되었음을 왼쪽상단 두번째 로고를 통해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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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간단한 제품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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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박스 개봉의 순간. 요즘은 재활용된 종이를 재활용한 재질의 완충제를 많이 쓰는 추세인듯하다. 원가 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해 아주 좋은 선택.
(그만큼 가격을 좀 내리던가, 제품을 더 좋게 만들면 더더욱 좋겠지만-_-)
어쨌든 보시다시피 박스 뚜껑을 열자마자 뭔가 푸짐하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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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윗단의 내용물을 들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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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의 완충제도 들어내면...짜잔! 이렇게 멋들어지게 생긴 서브우퍼가 나타난다.
은색의 에어벤트(덕트)가 아주 큰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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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다 꺼내서 한컷. 서브우퍼,
위성스피커 1조, 유선 리모컨 1개, Y케이블 1개, 매뉴얼 1부가 포함되어 있다. 생각보다 푸짐한 내용물. 보기만 해도
흐뭇하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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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서브우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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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우퍼의 정면 사진.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이다. 5인치 베이스 유닛을 사용하고 있고, 유닛 자체는 외부로 노출되지 않은 형태로 에어벤트의 설계에 따라 음의
성향이 달라질 수 있는 구조다. 물론 제대로만 된다면 단단한 저음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어렵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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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심플하다 못해 무식할정도로
단순한 형태. Simple is the best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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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돌린 형태.. 아무리
찾아봐도 유닛이 노출된 면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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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측면이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후면이라고 해야할지.. 일단은 후면이라고 해 두자. 보시다시피 액티브형 서브우퍼(앰프 내장형)이기 때문에 AC전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볼륨/베이스 조절버튼 (트레블/베이스였으면 좋았겠는데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든다), 그 아래로는
라인 인 단자, 왼쪽으로는 사운드 신호를 받아들이는 클립식 단자와 전원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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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별로 클로즈업. 볼륨/베이스 조절
다이얼은 너무 헐겁지도, 너무 뻑뻑하지도 않은 적당한 감도로 세팅되어 있다. 돌리는 느낌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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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받아들고 깜짝 놀란 부분.
저가형 제품에는 클립식 단자를 잘 사용하지 않던걸로 기억하는데(필자가 잘못 알고 있는걸지도) 이 제품은 클립식 단자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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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식 단자 외에도 스테레오 잭
형태의 라인 인 단자를 적용하고 있다. 여기에는 리모컨을 연결할 수 있다. (보통 DIN 단자를 이용하는것과는 약간 다른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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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파이어의 제품을 OEM받아 브리츠
상표로 판매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흐음. 그러면 브리츠 오리지널은 아니라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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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벤트 부분을 살짝 찍어 보았다.
상당히 오묘한 모양이면서도 세련된 형태를 가지고 있고, 푸른색 라인으로 액센트를 주고 있다. 인테리어 측면에서의 접근을
많이 시도한 듯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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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버추얼 사운드
리얼라이즈...라는 브리츠의 모토를 프린팅 해 놓았다. 역시 폰트 모양도 상당히 디자인 센스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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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고무패킹이 장치되어 있다.
서브우퍼의 부밍을 막기 위한 가장 저렴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안이긴 한데 무지 잘 떨어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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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컷. 서브우퍼에 부착되어 있는 브리츠 로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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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으로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