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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같은 경우 게임폰이 크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는 쉽게 상상되지 않았다. 이번에 필자가 쓰고 있는 HP IPAQ rw6100이라는, 소위 탱크로 불리는 2.8인치 대형액정을
가진 스윙폰과 제품 비굑를 해보도록 하였다. 가볍게 읽어보시고 참고하길 바란다.
▶ 왼쪽부터 HP iPAQ rw6100, 애니콜
SPH-G1000, 스카이 IM-8300 순이다.
▶ 필자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들의 정면 모습으로 전부 만만치
않은 크기를 자랑한다.
▶ 뒷면의 모습으로 공통점은 카메라가 비슷한 위치에
달려있다는 것 정도?
▶ 상당한 두께를 자랑하는 스윙폰 rw6100과 애니콜 SPH-G1000과는
거의 동일한 보여준다.
▶ 애니폴 SPH-G1000과 스카이 IM-8300도 사실상
동일한 두께라고 보면 될 듯 싶다.
▶ iPAQ rw6100의 네비게이션 키의 모습으로 일반
전화와 유사하다.
▶ 애니콜 SPH-G1000의 모습은 마치 클래식 시계의
외관을 영상시킨다.
▶ 스카이 IM-8300은 사실 크기는 비슷하지만 곡면처리로
인해 더욱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 iPAQ rw6100은 스윙폰이라서 키패드외에도 펑션키가
많이 존재한다.
▶ 천지인이 인상적인 애니콜 SPH-G1000의 키패드
모습은 마치 용 비늘이 생각난다.
▶ 벌집구조를 가지고 있는 SKY IM-8300의 모습으로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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