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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COMRADE DIGITAL 5.1 GOLD

이석진

조회 : 3863
작성일 : 2005/06/19 17:43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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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를 시작하며.

 

처음 하는 필드테스트를 준비하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컴퓨터를 잘 아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쉽게 쓸 수 있고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는 결론에 도달해서 두 명이 두 개의 사운드카드로 각각의 소소한 느낌과 과정을 담아보는 것을 중심으로 사운드카드의 음악재생과 기타부분을 살펴보기로 했다. 개인적인 느낌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다르다고 느끼실 지도 모를 것 같지만 최종적인 판단은 자신이 하는 거라 믿고 느낌과 비교위주로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려 한다.

목차 1. 처음 2. 비교 사운드카드 3. 필드테스트 목표 4. Interview with Tarzan 5. Interview with didi 6. 녹음기능의 실제 7. 마치면서 : 드라이버의 기능 패키지의 완성도 2. 비교 사운드카드

비교를 위한 사운드 카드를 정하는 것이 주관적이 호불호가 분명하기 때문에 주관된 성향이 나타날 것도 같지만 각각의 카드마다 특색이 있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할 것 같다.


우선

훈* 사트XG (야마하 YAMAHA MIDI/Wave 프로세서 YMF754 채용)

     사운드*랙 옵토플레이 (USB 외장형 플레이어 24bit )

     훈* 디지털 오디오 16ch (Dream칩 SAM9007)

 

두 대의 컴퓨터에 각각 XP 서비스 팩2 와 윈98SE 가 깔려 있으며


음원은 MP3와 시디로 각각 동일한 파일을 사용했다. DVD타이틀을 비교청취 해보았다.


플레이어의 차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어서 Fobar2000 V0.9 beta4를 아무런 DSP없이 사용하기로 했고 제트오디오와 CoolPlayer를 번갈아 사용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미묘하게 차이가 생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장된 기본 EQ가 없다는 점이 카드가 가진 기본음에 만족하지 못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우선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2채널 오디오를 사용해서 각각의 소리성향을 비교하고 각각 이어폰, 헤드폰 을 통해 차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3. 필드테스트 목표 사운드 카드로 제일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은 음악 감상이다.

음악 감상의 포인트를 어디에 둘 것인가?

음악을 듣는 시간이 하루에 5시간 이상인 관계로 음색에 참 민감한 것 같다. 개인차가 너무나 심한 이 부분을 리뷰 해 본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음악을 듣는 입장에서 얼마나 자신에게 맞는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가와 음악을 듣는 시간동안 피로해지지 않는가? 하는 점을 우선 생각해 봤다.


음질이 좋다 잡음이 없다는 물리적인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사용자의 감성, 느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4. Interview with Tarzan

Tarzan양의 첫인상 : 물건을 처음 받고 상자를 열어 봤을 때 단출한 구성에 실망스럽기도 했다.

완충제 하나 없이 댕그라니 혼자 실리카겔과 함께 나오는 사운드카드가 안쓰럽기 까지 하다.

실속을 챙겨야 하는 것인가? 로우프로 파일용 고정가이드가 제공되고 통합시디와 흑백으로 프린트된 간단한 설명서가 끝이다.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초심자의 입장에서 : 필드테스트란 무엇일까? 처음 제품을 접하는 사람이 실제로 겪는 일들이 필드테스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본 테스트에서는 필자와 컴퓨터를 잘 모르는 지인의 도움으로 설치부터 작동까지를 현실적으로 비교해보았다.

 

설치 PCI슬롯에 골드를 꽂아놓고 사운드카드 후면에 있는 아날로그 케이블 꾸러미를 꽂아서 앰프와 사운드카드를 연결하고 재 부팅을  하자 기본적으로 드라이버를 잡아준다. 컴리드 홈페이지의 최신 드라이버로 설치를 하고 나면 오른쪽 하단 작업표시줄에 아이콘이 하나 생긴 걸 볼 수 있다. 더블클릭 해서 설정 창을 보도록 하자.

 

컨트롤패널의 설정은 비교적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그러나 QSOUND의 설정탭은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를 무시하고 독자적인 형식을 가지고 있어서 혼란스럽다.

-Interview with Tarzan


TARZAN양 컴퓨터 사양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2

Pentium(R) 4 CPU 3Ghz, 1G RAM

RADEON 9600 SERIES

젠하이져 mx400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


내장형 사운드카드를 사용하던 타잔양에게 Digital 5.1을 보내주고 설치부터 드라이버 설치 음악 감상을 부탁했다. 컴퓨터에 전문지식이 없었지만 설명서만 보고도 간단하게 설치를 마치고 평소에 가장 즐겨 하는 음악 감상을 시작하고 그전과의 차이점을 물어보기로 한다.

 

펀케익 플레이어로 그동안 들었던 음악을 스피커로 감상했으나 이전과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한다고 한다. 음악을 듣는 일반유저들이 고가의 스피커를 쓴다는 건 일반적인 일로 생각하기 힘들다. 따라서 좀더 차이를 느낄 수 있게끔 헤드폰 단자를 통해 이어폰으로 감상을 부탁했다.

 

이어폰은 젠하이져의 mx400으로 시행하였다. 수일간의 음악 감상을 통해 처음의 달라진 점과 느낌을 옮겨보도록 하겠다. 정확한 표현을 위해 직접인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싱크 마스터 매직 CX1565M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듣는 느낌은 전과 변화가 느껴지지 않았다. 이어폰을 HP단자에 꽂고 즐겨듣는 노래위주로 음악을 들어봤다.


“기계음

전에 쓰던 건 그런 거 잘 몰랐는데

이걸로 들으니까 그런 게들려

소리가 뾰족뾰족해“


첫인상이 이정도 될 거 같다. 즐겨듣던 음악을 계속 감상하면서 이전엔 듣지 못했던 소리를 통해 곡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원래 이런 곡이었나 싶은 느낌과 엄청나게 깨끗한 소리를 이렇게 표현했다.


“소리 하나 하나가 다 들려

딱딱 끊겨서

영국식 영어처럼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점이라고 할 수도 있고 여하튼 영국식 영어 같어

코러스에 숨겨져 있던 소리도 좀 들리는 것 같아. 여하튼 미국 영어처럼 연음 되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은 없는 것 같다. 소리가 분명하다는 게 맞을 것 같다.

이 노래가 그렇게 만들어진 걸 내가 오늘에서야 알았을지도 모르겠다“


평소 음악 감상 80%에 간간히 동영상과 게임정도의 활용만 해왔기 때문에 음악재생의 느낌이 이렇게 차이가 난다는 데에 큰 만족을 하는 것 같았다.

이 느낌은 동영상 재생에도 비슷한 평을 내렸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

유일하게 같이 즐기는 네이* 맞고를 할 때의 소리가 좀 더 또렷해진 느낌이 들고 패끼리 부딪히는  타격 음이 상쾌한 느낌은 준다. Qsound를 키면 타격 음에 잡음이 끼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씨디에 있는 드라이버와 인터넷에 올라온 최신 드라이버 모두 그런 문제가 발생했다.이점은 동일하게 발생.

게임에 몰입감이 크게 향상하는 느낌이 든다.

5. Interview with didi

DIDI군의 테스트 컴퓨터 사양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service Pack2

Pentium(R) 4 CPU 2Ghz, 512MB RAM

Nvidia GeForce2 Mx400


LOTTE 인티엠프 LA-308 +Anam 오디오 스피커 1조

Leemax HP850 헤드폰


DIDI군의 첫인상- 간소한 포장에 Qsound에서의 파찰음 그리고 부팅 음이 늘어지는 현상 때문에 첫인상은 썩 좋지 못했지만 Game 상에서 분리도와 해상도가 증가한 걸 느낄 수 있었다. 게임전용은 힘들겠지만 어느 정도 역할을 하는 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런 변경사항 없이 음악 감상을 시작했을 때 맹맹한 느낌에 저음이 부족하고 딱 부러지는 느낌이 적은 반면 깨끗하고 잡음이 없는 것에 놀랐다. 끈끈한 느낌이 부족하다는 인상이다.

드라이버상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코원의 제트오디오를 플레이시 옵션에서 64BIT 출력에서 소리가 뻗어나가지 못하고 주춤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소프트웨어의 문제인지 Foobar2000에선 문제가 없고 유독 제트오디오 에서만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다른 사운드 카드에서는 동일 설정에서 문제가 없었다.(사트XG, 디오16CH, 옵토플레이 USB)

타악기의 소리가 너무나 가벼워서 기계적인 느낌이 드는 경향이 있다. 디오에서의 끈적한 느낌의 드럼과 베이스음과는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역시나 옵토플레이에서의 부드러운 느낌과도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동일한 곡을 옵토플레이로 들었을 때 전체적으로 고른 소리와 적절한 음의 몽글거림, 알맞은 베이스톤, 맑은 고음과 비교가 됐다. 하지만 음량에서는 헤드폰 엠프를 써서 헤드폰상의 힘 있는 느낌은 좀더 나은 것 같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출력이 떨어져서 인지 힘 있게 내려치는 부분은 디오와 비교해서 크게 부족하고 세련된 맛이 덜하다.


음악을 듣는 주된 소스인 MP3의 단점을 고스란히 강조해서 내가 바로 MP3라고 선언하는 느낌이 든다. 손실된 부분은 정직하게 없는 채로 기계적인 디지털음의 차가움을 그대로 출력해 주는 정직한 출력을 해준다. 이점은 개인차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음악을 듣는 시간에 피로도를 체감해 보기 위해서 연속으로 음악을 틀어놓고 중간 중간의 느낌을 적는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다.


3시간가량 지나서 다양한 장르를 통해 디지털 5.1 골드의 음에 익숙해지기는 했지만 중고역대의 음역이 서로 큰소리를 내겠다고 화음을 깨고 경쟁하는 느낌 때문인지 귀가 피곤함을 느낀다. 몽몽거리는 베이스음은 귀의 피로를 가중시킨다.


5시간쯤 지나서 드는 느낌은 목소리 좋은 신인가수의 어색함이랄까? 1%가 부족한 정말 아쉬운 소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저렴한 가격을 생각하면 가당치 않은 소리지만 사람 욕심이란 게 이런 게 아닐까. Qsound의 EQ를 조절해서 음을 맞춰보기도 했지만 근본적인 아쉬움은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 충분히 개선가능 할 거라 생각해 본다.


DVD 레퍼런스라고 생각하는 The FightClub 을 감상해 봤다. 다른 사운드 카드와 차별되는 장단점은 없는 것 같다. 뛰어난 음질 때문인지 잡음 없이 쾌적한 감상이 가능 했다. 음분리도와 전체적으로 균형 잡인 소리는 음악재생보다 동영상 재생에 더 어울리는 느낌이다. 가끔 총소리와 유리 깨지는 소리가 둔탁하게 들리기는 하지만 차이가 크지는 않다.

 

코원의 제트오디오 6.0.6 4896

상당히 무난한 소리와 많은 기능을 가진 좋은 플레이어다. 고 음질에서의 궁합은 놀라울 정도이지만 앞서 말한 버그 때문에 메인으로 쓰기는 힘들다. 중음의 전체적인 분배가 조금 아쉽다. 고음에 묻혀 버리고 너무나 건조한 딱딱함이 조금 아쉽다.

  Foobar 2000 V0.9 beta4

32bit fixed-point 출력의 깨끗한 음질은 인상적이다. 균형 잡힌 소리와 적은 리소스 점유율 등 digital 5.1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 다른 플레이어보다 베이스음이 살아있는 느낌 이다.시원스럽게 뿜겨져 나오는 Vocal 성향의 곡들과 잘 어울린다. 그러나 곡과 곡사이에 간혹 틱 하는 잡음이 들어가는 점이 아쉽다. 잘 어울리는 플레이어중 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CoolPlayer v215

New Mad decoder 0.15.1를 사용하는 가볍고 고음질의 미디어플레이어 이다. 국내에 사용자가 적지만 특유의 끈끈한 매드디코더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재생을 해주는 플레이어다. 아주 단순한 구조에 다양한 스킨까지 제공되고 리소드도 적게 사용하며 실행속도도 제일 빠르다. 사운드 카드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부드러운 음색이 아주 좋다. 추천하는 플레이어로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 수 있다. 단점은 시스템에 따라 중간에 프로그램이 꺼지는 경우가 있다.

http://coolplayer.sourceforge.net


음질 Foobar 2000 = 제트오디오 > CoolPlayer

음색 Coolplayer > Foobar 2000 = 제트오디오

기능 제트오디오 > Foobar 2000 > Coolplayer


장르별 음색에 대한 느낌

1.보컬위주의 곡들 : 조덕배-꿈에, CHAGE & ASKA -On your mark , 박혜경-서신 등

맑고 깨끗한 고음과 약간은 묻어서 들리는 중음, 조금은 부족한 저음 때문에 오히려 음성이 집중되는 느낌이 든다. 오래 들으면 귀가 상당히 피곤해 지고 곡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훈*의 디오의 편한하고 부담 없는 음색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음의 튜닝을 위해 Qsound 의 EQ를 쓰면 왜곡되는 느낌이 강하다.

2.힙합을 비롯한 흑인음악 : 50cent- P.I.M.P, Will Smith - Ring my bell 등

흑인들 특유의 발음이 합성된 소리처럼 느껴진다. 운율이 가지는 찰진 소리가 파찰음처럼 끊기게 표현된다. 해상도의 탁월함으로 힙합가사의 전달은 다른 사운드 카드들보다 좋다.


3.보컬중심의 락 음악 : 산울림 전 앨범, 서태지 전 앨범, 비틀즈-I've Got A Feeling 등

보컬이 위주에 연주가 잔잔하게 밀어주는 느낌이다. 잘 어울리는 곡과 그렇지 않은 곡이 섞여있다. 적절한 분배가 이뤄진 느낌은 좋으나 저음과 전체적인 공격성은 부족하다.

드럼소리가 또렷하게 내리쳐 주는 느낌이 없다. 뭉퉁한 소리, 보컬에 편향된 자극적인 소리여서 전체적인 악기들의 특색이 죽는 느낌이다.

6. 녹음기능의 실제

녹음기능의 실제

동일한 환경에서 각기 다른 두사운드 카드의 마이크와 라인인 녹음을 실험해 보았다. 비교카드는 사운드트랙 XG로 동일한 마이크,라인인 환경으로 각각의 이름으로 압축해서 첨부하기로 한다. 첨부된 파일이 배경음악으로 3회 자동실행됩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ESC를 눌러주세요
http://www.dbnawa.co.kr/board_b/up/1119168690-LINE_XG_DIGITAL.rar

디지털 5.1은 상당히 맑은 소리로 녹음이 가능했으며 잡음감소기능이 확실히 차이가 났고 마이크 증폭기능을 키면 잡음이 커지지만 좀더 큰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사트XG 역시 비교적 깨끗한 녹음이 가능했으나 디지털 5.1보다는 잡음이 많았다.

마이크를 통해 녹음을 녹음고급 설정을 따라 설정값을 변화 시키며 진행했다.


라인입력은 테입플레이어를 통해 어학테입을 컴퓨터로 녹음을 시도했으며 상당히 깨끗한 소리를 얻어 낼 수 있었다.

7. 마치면서 : 드라이버의 기능 패키지의 완성도

 드라이버의 기능 패키지의 완성도

비아사에서 레퍼런스로 제공하는 드라이버를 수정 없이 제공하고 있다. 다른 부가적인 소프트웨어의 부재는 어느 면에선 합당한 Trade off 지만 미래를 위한 특색 있는 기능을 준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이를테면 이퀄라이저를 좀 더 발전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상자 안에 완충장치 없이 덜거덕거리는 느낌은 좋지 않았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좀더 배려있는 마무리가 아쉽다. 설명서에 맞춤법이 틀릴 것도 눈에 뛴다. 8페이지에 (3) 마찮가지로-> 마찬가지 [명사] (비교되는 것이) 서로 같음. 매한가지.

통합설명서의 표지가 컬러였으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표지 디자인은 타사의 카드들보다 깔끔한 느낌으로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매력적인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마치면서

디지털 5.1 골드를 사용하며 느낀 장점과 보완했으면 좋을 것 같은 기능을 끝으로 필드테스트를 종료하기로 하자.

뛰어난 음질과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한 보기 드문 사운드 카드다. 간편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드라이버의 업데이트도 빠른 편이며 안정성도 크게 문제가 안 되고 게임과 음악 감상 DVD플레이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거의 없다 노이즈와 부팅시 잡음이 뮤팅회로로 찾아 보기 힘들었다.부가적인 Mic Line 입력을 지원해서 외부음원이나 인터넷 방송에도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 새로 시작하는 기업의 패기와 지원 또한 중요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인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커다란 백그라운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음색에 관계 되서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가격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놀랄만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할 수 있다. 앞으로 좀더 보완해서 더 나은 제품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본 필드 테스트는  마이크로사운드(주) ( http://www.microsound.co.kr ) 제공,

(주)디비나와(www.dbnawa.co.kr) 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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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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