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 마이크로 사운드 COMRADE Digital 5.1 GOLD입니다. 레드톤의 PCB를 가지고 있던 마야 MK-II시리즈와 상반되는 PCB컬러를 가지고 있군요. 하지만 하드웨어는 99% 동일한 것으로, 그성능은 이미 입증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마야 MK-II 시리즈의 가격대비 성능비를 알고계시기 때문에,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고수하는 COMRADE Digital 5.1 GOLD는 현재 가격대비 성능으로 최고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후면쪽은 제품의 시리얼 넘버와 바코드기록이 된 스티커와 MIC인증(전자파 적합등록)을 알리는 MIC문구가 각인된 스티커, 제조일자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제조일자는 05년 5월 28일이군요. 금도금 브라켓이 좀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미지에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금도금 하였다고 체감할 수 있는 음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우수한 퀄리티를 추구하는 제품의 작은 부분에서 볼때는 그존재가 확실히 느껴진다라는 것이 핵심이겠죠. 흔희 똑같은 제품이라도 금도금이 된걸 사는게 사람의 심리 아니겠습니까?! ^^+ COMRADE Digital 5.1 GOLD의 심장인 ICE 1723(ENVY24DT)메인컨트롤러의 접사촬영 이미지입니다. 대게 최근의 ICE칩셋 라인을 훑어보면 비슷한 레벨의 칩셋들이 그 성능의 차이보다는 입출력부나 디지털 출력 등의 미묘한 차이로 제품을 세분화 하고 있고, 새롭게 칩셋을 추가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칩셋명으로만 꼭 서열을 가릴 수는 없다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필자는 꼭 이 메인컨트롤러나 코덱, DAC/ADC 칩셋의 데이터쉬트를 참고하는 편인데, 이번 1723컨트롤러의 경우는 데이터쉬트를 찾을수가 없어서 ^^ 정확한 스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COMRADE Digital 5.1 GOLD에 두 번째 심장으로 볼 수 있는 VIA VT1617A Codec칩셋입니다. 부가적으로 DAC/ADC를 동시에 내장하고 있는 칩을 코덱이라고 한답니다 ^^ 05년에 접어들면서 마야 시리즈에서 이 코덱이 교체되었는데, VIA사가 큐사운드에 라이센스된 드라이버를 제공받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당시부터 양산되기시작한 VT1617코덱이 현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되어있습니다. (VT1616 = 18bit/48kHz , VT1617A=20bit/96kHz) 헤드폰 Amplifier로 사용된 필립스의 칩셋입니다. 필립스의 로고가 보이시죠? ^^ 헤드폰 단자만 영향력을 주도록 설계되어있는것같네요. 아쉽게도 데이터쉬트 파일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웹검색으로 찾아내지 못한 필자의 검색 능력미달입니다 ^^; 평소에 못찾는게 없다 자부했것만... Made in Taiwan이라고 되어있군요. 기존 마야 MK-II HP모델은 제조국가가 어딘지 필자가 사용을 해보지 않아 정확히 알순 없으나 제조국가가 만일 동일하다면, 같은 업체의 라인에서 제작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필자도 일개 유져에 불과하므로 ^^; 그러한 상세 내역까진 알수가 없겠지만, 한때 프로디지/에무리온/레볼루션 이 클론 모델들로 동일 라인에서 제작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내려볼 수 있는 추측이 될듯합니다. 단자부의 사진이며, 왼쪽부터 마이크인/라인인/G9단자/옵티컬 출력단자 순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금도금을 할 경우 전도율이 더 좋아지므로, 플러스 요인되기에 충분할듯하네요. 대게LP(LowProfile)을 지원하게되면서부터, 한정된 브라켓의 폭에 모든 단자를 수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G9이라는 단자를 형성하므로써 LP사이즈에도 대응을 하게되었습니다. LP(LowProfile)브라켓을 장착하고 스탠다드형을 나란히 놓아본 사진입니다. 약 3분의 2정도 폭을 LP브라켓이 사용하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 필자는 LP사이즈를 사용하는 슬림PC를 구성하고 싶었고, 하다못해 서브로 베어본 시스템을 구성하고도 싶었으나, 한때 장벽이된 것이 바로 이 LP사이즈를 지원하는 부품들의 종류가 제한적이었다는 것 에 있습니다. 지금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필자가 그런 고민에 빠져있을시절에는 ^^; 고음질을 추구하는 LP형 사운드 카드란 먼이야기였으니..... 사진상에 나오는 SPDIF OUT단자는 코엑시얼 단자의 부재를 안고 있는 COMRADE Digital 5.1 GOLD의 경우 별도의 코엑시얼 단자를 자작하여 연결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별도의 코엑시얼 지원의 브라켓을 응용하여 쓰셔도 되구요. 단자는 부재이되 출력 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PCB에 마련되어있는 CD-IN/AUX-IN 단자입니다. 시디롬의 아날로그 출력을 사용할 때 그것을 받아 주는 목적으로 마련된 아날로그형 단자로, 시디롬에서 디지털 재생을 할 경우는 사용할 필요가 없는 단자입니다. AUX의 경우는 외부입력을 지칭하는데, 별도 기기나 TV카드에서 나오는 출력신호를 받기위해 필요한 단자지요. 필자는 TV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필수 ^^ (외부적으로는 TV출력 신호를 라인IN단자로 연결해도됨) G9케이블 사진입니다. G9케이블의 경우 마야 MK-II GOLD보델부터 POS모델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차이가있다면 HP단자의 유무, 코엑시얼 단자의 유무에 있습니다. | G9 케이블 제품간의 차이 | | MAYA MK-II GOLD | Front, Rear, Center/Woofer, Coax | | MAYA MK-II HP★ | Front, Rear, Center/Woofer, HP | | MAYA MK-II POS | Front, Rear, Center/Woofer, Coax, HP | | COMRADE Digital 5.1 GOLD★ | Front, Rear, Center/Woofer, HP |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마야 MK-II HP모델과 CORADE Digital 5.1 GOLD가 같은 G9단자구성을 가추고 있음을 알수가있습니다. 현재 G9케이블이 코엑시얼 단자와 HP(헤드폰)단자를 모두 수용하고 있는 제품군은 마야 MK-II POS모델뿐입니다. 설치 시디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치시디보다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자료실을 이용하는 편이라 ^^ 설치시디들을 사용해본지 무척 오래돼었지만, 간혹 드라이버를 꼭 설치 시디로만 인스톨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등등의 제조사마다 색깔이 좀 있는 편입니다. 역시나 COMRADE Digital 5.1과 GOLD모델이 다 수용되는 매뉴얼입니다 ^^ 한글로 잘 기술되어있으며, 비교적 소홀하지 않게 빠짐없는 내용에 만족이 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제품의 내용물에 관여된 매뉴얼 접사 촬영 이미지입니다. 카드본체와 4개의 폰잭타입의 9G케이블 + LP브라켓 + 매뉴얼 + 설치시디군요 ^^ 앞서 내용물을 살펴보던 것과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의 각부 명칭에 관한 페이지입니다. 필자가 언급했듯이 10번에 해당하는 2핀 SPDIF출력 단자의 명칭설명에 코엑시얼 케이블 연결용이라고 기술되어있군요. 단자만 있다면 2친타입이기 때문에 손쉽게 자작이 가능하다는점은 부가적 디지털 기기와 접속시 유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후지원에 관여된 페이지군요. 제품에대한 완벽한 사후지원이야말로 업체를 대변할 수 있는 한 단면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업체의 얼굴이라는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품의 보증기간 관련 페이지며, 구입일로부터 2년간 소비자과실이 없을 경우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씌여있군요. ^^ 과거엔 이름도 모를 대만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고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당시엔 제품을 구입하면 사후지원은 포기해야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즘은 서비스가 그만큼 제품에대한 구입을 결정짓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 참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대기업 제품군을 사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했던 대만제 또는 중국제 제품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상 제품의 외관과 특징 및 내용물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장부터는 제품의 설치와 드라이버 인스톨등 전반적인 동작에 관여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