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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마이크로사운드 컴리드 디지털 5.1 골드 -1부-

김진혁

조회 : 4855
작성일 : 2005/06/20 00:39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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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일부 엔드유져들이 고음질 사운드카드를 사용하여 즐거움을 누리던 시절은 이제 지나가고, 일반 유져들이 via가 인수한 ICE앙상블사의 ENVY칩셋을 통해 좀더 우수한 퀄티리의 사운드를 즐길수가 있게된 것이 최근의 양상들입니다.

과거 사운드카드라는 영역안에서 우리의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았다? 라고 할 수 있으며, 어느순간부터 PC에서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는 유져들의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사운드카드의 필요성이 더욱더 널리 인식되어져갔습니다.

사운드카드도 없이 케이스에 붙어있는 내장 모노 스피커로 게임 사운드를 즐기던 시절 ^^; 그당시 필자는 오래오래 생각하고 돈을 모아서 애들립카드를 샀었습니다. 물론 그중 돈이 넉넉하셨던 분들이야 옥소리나, 사운드 블라스터를 사셨겠지만요 ^^

그런 시절도 옛날 얘기가 되어 버렸고, 지금은 제가 과거에 애들립카드를 샀던 돈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음질을 경험할 수 있는 사운드 카드를 살수가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필자와 함께 살펴볼 제품은 마이크로사운드의 COMRADE Digital 5.1 GOLD입니다 ^^

이제품은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고 계시겠지만, 마야 MK-II HP 모델과 하드웨어적으로 동일한 모델로써, VIA의 큐사운드 기반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인스톨 하여 사용가능한 것 외에 모든 부분이 동일하다고 여겨지는 제품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품을 외관부터 알아보며 하나둘씩 베일을 벗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본 필드테스트는 마이크로사운드(http://www.microsound.co.kr)와

  디비나와(http://www.dbnawa.co.kr)의 협찬으로 진행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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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및 내용물 살펴보기

도착한 제품의 사진입니다~ 비교적 느껴지는 박스의 사이즈가 참 아담한 느낌을 주는 크기였으며, 에어캡으로 잘 쌓여있어 운송에 따른 충격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무언의 불타오르는 강렬함이 함께 숨어있는 박스의 디자인입니다. GOLD라는 스티커와 로우프로파일, 스탠다드 모두를 지원한다는 글씨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 곧 슬립PC를 사용하는 유져들에게도 전혀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박스후면의 사진입니다. 현재 필자의 생각으로는 COMRADE Digital 5.1과 GOLD모델이 같은 박스로 유통이 되는 대신 GOLD모델에는 GOLD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하나더 붙어있는 것이 아닌가 ^^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곧 두모델다 적용키위해 만든어진 박스라는 의미일듯한...

박스 양옆부분의 사진입니다. 수출목적에 부합하는 영문표기식 주소와 국가 번호를 포함한 전화번호가 기록되어있으며, 오른쪽 사진에 보이는 GOLD문구들은 스티커형식으로 역시 COMRADE Digital 5.1모델과 박스를 공유사용하며 GOLD모델에만 이 스티커가 부착되는 것을 짐작할 수가 있었습니다.

박스 후면에 있는 문구들을 접사 촬영해보았습니다. 우선 중점적으로 64비트 OS의 드라이버 지원을 알리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향후 32비트 OS를 넘어 64비트로 도약할 시기에 없어선 안될 중요한 요소가 되겠지요 ^^ 둘째, ICE 1723칩셋을 채용한 COMRADE Digital 5.1 GOLD에대한 요약 기술문구를 확인할 수가 있으며, 셋째 5.1채널 지원과 24Bbit/96kHz의 디지털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안티팝(뮤팅회로)를 채용했다는 문구군요 ^^ 대게 PC전원이 ON/OFF됨에 따라 퍽~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경험해본 유져들이 있으실 듯 하네요. 이 뮤팅회로가 추가된 기기들은 그 퍽 소리가 나지않는 것이 특징이죠 ^^ 둘째 3D게임을 지원하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EAX 2.0까지 지원하죠. 과거와 달리 센사우라 엔진이 아닌 큐사운드엔진으로, VIA사가 ENVY칩셋 드라이버에 큐사운드를 채용한 것이 오래되지 않은 이야기죠 ^^ 셋째, 독립된 헤드폰 출력 단자를 가추고 있으며, 필립스의 헤드폰 앰프를 쓰고 있다는 문구 같습니다.

내용물을 확인하기 위하여 박스를 개봉하였습니다. 우선은 좀 패키징이 빈약한 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LP브라켓이 노출된 그대로 들어있었기 때문인데, 금도금이 되어있어 외부적인 부식이나 변형은 되지 않는다 할지라도,

덩그러니 박스안을 베외했을 브라켓을 받는 유져와 G9케이블처럼 팩에 들어가있는 것을 받는 것이랑 기분상의 차이가 생길듯합니다 ^^+ 물론 무시해도 될문제겠지만,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하는 아쉬움이 필자는 생기는군요.

정전기 방지용 비닐팩에 담겨진 카드1장, 매뉴얼, 설치시디, G9케이블, LP브라켓이 들어있습니다. 대게 이고시스템의 마야 MK-II 시리즈를 본다면 MK-II HP와 MK-II HP GOLD모델의 차이가 단지 광케이블의 번들로 들어가있으냐 아니냐이 차이인데, COMRADE Digital 5.1 GOLD의 경우는 동일 모델에 광케이블 유무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COMRADE Digital 5.1 GOLD+ 라는 새로운 상품으로 번들 케이블을 추가시켜 제품을 유통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마야 MK-II 시리즈들이 제품을 2등분화 하여 케이블 유무차이로 유통하는것처럼 유저들이 필요에 따라 구입할 수 있도록 해줄필요가 있을듯하네요. 물론 필자가 언급하기 이전에 마이크로사운드에서 추후 그렇게 할 예정이었을 것이리란 짐작이 갑니다. ^^

흔희 아날로그로 연결하여 영화를 보시던분들이, 디코더를 구입하거나, MD플레이어의 광녹음들을 위해 디지털 출력을 이용하게되었을 때, 광케이블을 추가 구매해야만 한다는 것은 어쩌면 번거로운 일이 아닐수가 없겠죠 ^^ 기본 제품의 가격이 낮은 것이 유리할 수도있으나 낮은 가격에 추가구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것이 제품 구입에대한 또하나의 매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카드가 들어있던 정전기 방지 비닐팩속에있던 것입니다. 많들 보신거죠? 특히 " DO NOT EAT " 라고 씌여있는데 꼭 이걸 먹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하던 철부지 시절의 기억이 나는것은 왜일까요 -.-; 실리카 겔이라 씌여있는 이것은 제습/건조제의 일종으로 카드가 담긴 비닐팩 속에 미약의 수분침투가

되더라도 제거할수있도록 첨부되어 있는 듯합니다.수분이 존재한체로 카드를 PC에 장착한다면, 본 사운드카드를 포함하여 시스템 전반적으로 데미지를 줄수가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서 첨부시킨 것으로 생각됩니다.이상 제품의 포장과 내용물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다음은 제품의 외관과 각 내용물들의 근접 사진을 통해 좀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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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외관 및 특징 살펴보기

오늘의 주인공 마이크로 사운드 COMRADE Digital 5.1 GOLD입니다. 레드톤의 PCB를 가지고 있던 마야 MK-II시리즈와 상반되는 PCB컬러를 가지고 있군요. 하지만 하드웨어는 99% 동일한 것으로, 그성능은 이미 입증된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마야 MK-II 시리즈의 가격대비 성능비를 알고계시기 때문에, 그보다 더 저렴한 가격을 고수하는 COMRADE Digital 5.1 GOLD는 현재 가격대비 성능으로 최고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후면쪽은 제품의 시리얼 넘버와 바코드기록이 된 스티커와 MIC인증(전자파 적합등록)을 알리는 MIC문구가 각인된 스티커, 제조일자가 적힌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제조일자는 05년 5월 28일이군요. 금도금 브라켓이 좀더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미지에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금도금 하였다고 체감할 수 있는 음질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더 우수한 퀄리티를 추구하는 제품의 작은 부분에서 볼때는 그존재가 확실히 느껴진다라는 것이 핵심이겠죠. 흔희 똑같은 제품이라도 금도금이 된걸 사는게 사람의 심리 아니겠습니까?! ^^+

COMRADE Digital 5.1 GOLD의 심장인 ICE 1723(ENVY24DT)메인컨트롤러의 접사촬영 이미지입니다. 대게 최근의 ICE칩셋 라인을 훑어보면 비슷한 레벨의 칩셋들이 그 성능의 차이보다는 입출력부나 디지털 출력 등의 미묘한 차이로 제품을 세분화 하고 있고, 새롭게 칩셋을 추가해 가고 있기 때문에,

이 칩셋명으로만 꼭 서열을 가릴 수는 없다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필자는 꼭 이 메인컨트롤러나 코덱, DAC/ADC 칩셋의 데이터쉬트를 참고하는 편인데, 이번 1723컨트롤러의 경우는 데이터쉬트를 찾을수가 없어서 ^^ 정확한 스팩을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COMRADE Digital 5.1 GOLD에 두 번째 심장으로 볼 수 있는 VIA VT1617A Codec칩셋입니다. 부가적으로 DAC/ADC를 동시에 내장하고 있는 칩을 코덱이라고 한답니다 ^^ 05년에 접어들면서 마야 시리즈에서 이 코덱이 교체되었는데,

VIA사가 큐사운드에 라이센스된 드라이버를 제공받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그당시부터 양산되기시작한 VT1617코덱이 현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되어있습니다.  (VT1616 = 18bit/48kHz , VT1617A=20bit/96kHz)

헤드폰 Amplifier로 사용된 필립스의 칩셋입니다. 필립스의 로고가 보이시죠? ^^ 헤드폰 단자만 영향력을 주도록 설계되어있는것같네요. 아쉽게도 데이터쉬트 파일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웹검색으로 찾아내지 못한 필자의 검색 능력미달입니다 ^^; 평소에 못찾는게 없다 자부했것만...

Made in Taiwan이라고 되어있군요. 기존 마야 MK-II HP모델은 제조국가가 어딘지 필자가 사용을 해보지 않아 정확히 알순 없으나 제조국가가 만일 동일하다면, 같은 업체의 라인에서 제작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필자도 일개 유져에 불과하므로 ^^; 그러한 상세 내역까진 알수가 없겠지만, 한때 프로디지/에무리온/레볼루션 이 클론 모델들로 동일 라인에서 제작된 전례가 있기 때문에, 내려볼 수 있는 추측이 될듯합니다.

단자부의 사진이며, 왼쪽부터 마이크인/라인인/G9단자/옵티컬 출력단자 순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금도금을 할 경우 전도율이 더 좋아지므로, 플러스 요인되기에 충분할듯하네요. 대게LP(LowProfile)을 지원하게되면서부터, 한정된 브라켓의 폭에 모든 단자를 수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G9이라는 단자를 형성하므로써 LP사이즈에도 대응을 하게되었습니다.

LP(LowProfile)브라켓을 장착하고 스탠다드형을 나란히 놓아본 사진입니다. 약 3분의 2정도 폭을 LP브라켓이 사용하는 것을 알수가 있지요 ^^ 필자는 LP사이즈를 사용하는 슬림PC를 구성하고 싶었고, 하다못해 서브로 베어본 시스템을 구성하고도 싶었으나,

한때 장벽이된 것이 바로 이 LP사이즈를 지원하는 부품들의 종류가 제한적이었다는 것 에 있습니다. 지금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필자가 그런 고민에 빠져있을시절에는 ^^; 고음질을 추구하는 LP형 사운드 카드란 먼이야기였으니.....

사진상에 나오는 SPDIF OUT단자는 코엑시얼 단자의 부재를 안고 있는 COMRADE Digital 5.1 GOLD의 경우 별도의 코엑시얼 단자를 자작하여 연결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별도의 코엑시얼 지원의 브라켓을 응용하여 쓰셔도 되구요. 단자는 부재이되 출력 라인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PCB에 마련되어있는 CD-IN/AUX-IN 단자입니다. 시디롬의 아날로그 출력을 사용할 때 그것을 받아 주는 목적으로 마련된 아날로그형 단자로, 시디롬에서 디지털 재생을 할 경우는 사용할 필요가 없는 단자입니다.

AUX의 경우는 외부입력을 지칭하는데, 별도 기기나 TV카드에서 나오는 출력신호를 받기위해 필요한 단자지요. 필자는 TV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필수 ^^ (외부적으로는 TV출력 신호를 라인IN단자로 연결해도됨)

G9케이블 사진입니다. G9케이블의 경우 마야 MK-II GOLD보델부터 POS모델까지 사용을 하고 있는데, 그 차이가있다면 HP단자의 유무, 코엑시얼 단자의 유무에 있습니다.

G9 케이블 제품간의 차이

MAYA MK-II GOLD

Front, Rear, Center/Woofer, Coax

MAYA MK-II HP★

Front, Rear, Center/Woofer, HP

MAYA MK-II POS

Front, Rear, Center/Woofer, Coax, HP

COMRADE Digital 5.1 GOLD★

Front, Rear, Center/Woofer, HP

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마야 MK-II HP모델과 CORADE Digital 5.1 GOLD가 같은 G9단자구성을 가추고 있음을 알수가있습니다. 현재 G9케이블이 코엑시얼 단자와 HP(헤드폰)단자를 모두 수용하고 있는 제품군은 마야 MK-II POS모델뿐입니다.

설치 시디의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설치시디보다는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온라인 자료실을 이용하는 편이라 ^^ 설치시디들을 사용해본지 무척 오래돼었지만, 간혹 드라이버를 꼭 설치 시디로만 인스톨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등등의 제조사마다 색깔이 좀 있는 편입니다.

역시나 COMRADE Digital 5.1과 GOLD모델이 다 수용되는 매뉴얼입니다 ^^ 한글로 잘 기술되어있으며, 비교적 소홀하지 않게 빠짐없는 내용에 만족이 될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제품의 내용물에 관여된 매뉴얼 접사 촬영 이미지입니다. 카드본체와 4개의 폰잭타입의 9G케이블 + LP브라켓 + 매뉴얼 + 설치시디군요 ^^ 앞서 내용물을 살펴보던 것과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의 각부 명칭에 관한 페이지입니다. 필자가 언급했듯이 10번에 해당하는 2핀 SPDIF출력 단자의 명칭설명에 코엑시얼 케이블 연결용이라고 기술되어있군요. 단자만 있다면 2친타입이기 때문에 손쉽게 자작이 가능하다는점은 부가적 디지털 기기와 접속시 유리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후지원에 관여된 페이지군요. 제품에대한 완벽한 사후지원이야말로 업체를 대변할 수 있는 한 단면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서비스가 업체의 얼굴이라는점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품의 보증기간 관련 페이지며, 구입일로부터 2년간 소비자과실이 없을 경우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씌여있군요. ^^ 과거엔 이름도 모를 대만제품을 수입하여 유통하고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업체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당시엔 제품을 구입하면 사후지원은 포기해야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요즘은 서비스가 그만큼 제품에대한 구입을 결정짓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 참 좋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당시에도 대기업 제품군을 사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지만,

대부분 가격이 저렴했던 대만제 또는 중국제 제품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었기에 그 피해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상 제품의 외관과 특징 및 내용물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장부터는 제품의 설치와 드라이버 인스톨등 전반적인 동작에 관여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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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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