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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테] 마이크로사운드 컴리드 디지털 5.1 골드 -2부-

김진혁

조회 : 4322
작성일 : 2005/06/20 00:4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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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및 드라이버 살펴보기

아슬아슬하군요 ^^ 위에는 TV카드가 아래에는 3COM랜카드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간에서 불안히 장착이 되었습니다. 물론 필자의 PC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겠죠 ^^+ 허나 통상 0.5CM이상 간극이 있으므로 쇼트에대한 우려는 사전에 없었습니다. 저 자리에 6Fire LT를 평소 꼽아서 쓰구있기 때문이죠.

G9케이블을 연결한 사진입니다. HP단자의 경우 필자는 별도의 헤드셋이나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연결하지 않았으며, G9케이블의 색상이 스피커와 맞아들어가지 않죠? 그러나 케이블에 각 케이블 명칭이 적혀있기 때문에, 별 어려움없이 연결이 가능하였습니다.

제품을 설치하고 PC를 부팅하여 윈도우에 진입하자 제품을 인식하였습니다. 그와더불어 설치 시디를 넣어보았는데, 캡쳐화면과 같은 통합된 드라이버 시디였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노란 사각형에 보이는 Sound Driver Setup을 클릭해주시면 드라이버 인스톨을 시작하게됩니다.

시디를 살펴보았습니다. 3번째 보이시는 Audio항목이 드라이버에 관련되어있는 것으로 드라이버에는 DirectX 8.0과 DirectX 9.0C버젼이 함께 들어가있군요 ^^ 그래픽 드라이버도 들어있기 때문에 손쉽게 시디하나로 여타 다른 장치들도 인스톨해줄 수 있으니 좀더 통합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필자가 파란 사각형 처리를 한부분을 보시면 XP64 즉, 윈도우즈 XP X64 Edtion을 위한 드라이버입니다.64비트 드라이버를 사전에 제공하고 있는데, 이것은이미 VIA사가 준비한 것으로 버전 V4.60B이며, 베타드라이버입니다 ^^;

윈도우즈 XP용 32BIT 드라이버를 인스톨하려는 캡쳐이미지입니다. 버전은 4.51A버젼이군요. 대게 프로디지의 경우는 그동안 이고시스템에서 통압 큐사운드라이버등 지원을 해왔으나 마야 시리즈들은 via에서 제공되는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더 부가적인 기능을 맛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Qsound라이센스를 VIA가 획득함으로써 이 레퍼런스 드라이버에서도 큐사운드의 기술을 맛볼 수 있게된 것이 최근의 일이죠 ^^ 큐사운드 드라이버에는 몇가지 매력이있는데, 지금부터 살펴보도록하겟습니다.

- 제어 콘솔 살펴보기 -

애니메이션 GIF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필요한 콘솔의 기능에 대해 순서적으로 이동하니, 필요하신 기능이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콘솔의 매력은 바로 샘플링주파수를 자동인식 한다는것인데, 큐사운드의 기능중 일부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큐사운드 드라버만의 장점

QMSS

채널업 믹싱 기능으로 2채널 출력의 사운드 신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5.1채널로 분리해주는 기술

QSizzel

미지원 (고역주파수 보강)

QRumble

미지원 (저역주파수 보강)

QEM

3차원 이팩트의 일종으로 극장효과에 관여된 15가지 공간효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ormalize

미지원 (사운드 레벨을 일정하게)

EQ

이퀼라이져기능이며, 드라이버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별도 점유율을 가지지 않고, 윈도우즈상의 모든 사운드에 영향력을 행사

Preset

프리셋기능으로 큐사운드콘솔의 설정을 용도에 맞게 저장했다가 불러올 수 있습니다.

큐사운드 드라이버는 표와같은 장점이있습니다. 그외에 언급드린 샘플링 주파수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동작까지 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점을 가진 드라이버라고 볼 수 있겠지요. 아쉬운 것은 큐시즐과 큐럼블 기능의 경우 VIA사가 100% 풀 라이센싱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기능의 제약이 따르는 상태입니다. 프로디지의 경우는 큐사운드와 100% 제약이 없는 풀버젼 큐사운드 드라이버를 공급받아 그동안 유져들에게 100% 오픈된 기능을 보여주었는데, COMRADE Digital 5.1 GOLD의 경우 VIA의 레퍼런스 드라이버를 쓰는관계로 ^^ 역시 이 2가지 기능은 제약이 있습니다.

역시 GIF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본 QSOUND 콘솔의 모습입니다. 기능제약이 생긴 3가지버튼이 비활성상태로 보여지는 것이 보이시죠? 한때 프로디지에 이 큐사운드 드라이버가 채용될무렵 베타테스터들과 많은 분들이 버그리포터를 해주시는등 열정적인 관심을 받은 녀석입니다. 이유인즉.....옛이야기를 잠시 해볼까요..

- 유져들 사이의 큐사운드 드라이버 -

잠시 시절을 거슬러 올라가서, 오디오트랙 파라오 5.1이 C-MEDIA 8738칩셋을 사용하던시절, 같은 칩셋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사운드 카드가 2제품 더 발매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테라텍 에우리온 5.1 FUN 모델과 필립스 소닉앳지 모델이었지요 ^^ 그중 에우리온 드라이버의 경우,

테라텍이라는 독일의 세계적 기업으로부터 얻어진 완성도 높은 드라이버가 일품이었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인 필립스 소닉앳지의 경우 사운드 에이젼트2 라고하는 큐사운드 기반의 드라이버를 적용함으로써 새로운 가능성을 많은 유져들에게 보여주었었습니다. 문제는 이 두 제품의 드라이버를...

오디오트랙 파라오 5.1이 간단한 개조만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것에 비중이 가게되는데, 그것을 실현해주신 분이 바로 필자와 공동조인 작업을 하고계신 PC-SPEAKER의 파라오(배용현)님이십니다. 훗날 이와 같은 목적의 작업을 하다가 필자와 파라오님이 조인하게 되므로써 ^^

새로운 작업에 몰두하게되었고, 빠른 작업의 진취를 얻게되었지요. 작업 내용은 비공개입니다 -.-; 여튼 옆길로 이야기가 샜는데, 이러한 이유에서 유져들의 인식속에 사운드 에이젼트2라는 큐사운드 드라이버가 새겨짐으로써 그 인지도나 기술적인 면등을 원하는 유져들이 생겨났더랬지요.

그것이 프로디지의 드라이버를 핵하여 사용하는 외국 유져들이 생겨난 배경이라 볼수가있습니다. 동일 라인에서 제조된 클론 모델들인 에우리온 7.1, 레볼루션에 적용하는등 드라이버 핵을 하는 변수가 작용하기도했죠 ^^ 모두 Qsound라는 매력 때문이었다고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과거의 전적을 가진 큐사운드 드라이버가 여전히 그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세계적인 3D사운드 기술을 가진 2곳중 하나인 큐사운드 드라이버 매력적인 드라이버입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업체로 센사우라가 있지요 ^^

큐사운드의 경우는 96년도에 필자가 별도로 에뮬레이팅해주는 3D확장 기술을 가진 유틸리티를 써보는 것을 시작으로 여전히 진보된 기술로 아직까지 그맥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1~5번 체크항목 설명

1

현재의 샘플링 주파수에 대한 표시창입니다.

2

샘플링 주파수를 수동지정하거나 자동인식 활성을 할 수 있는 부분

3

EAX 기술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사료됩니다.

4

디지털 출력에 관혀한 것으로 패스쓰루관련 설정으로 AC3영화 소스 재생시 디코더로 패스쓰루해주기위해서 이 옵션을 ON해주셔야합니다 ^^

5

고급설정 항목으로 트레이에 스피커아이콘 띄우기, VIA드라이버 콘솔을 트레이에 윈도우즈 시작시 띄우기, 센터/우퍼 채널 스왑기능, 스테레오 확장 기능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이중 스테레오 확장의 경우 필자가 언급해드렸던 QMSS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2채널 소스를 5.1채널로 확장시켜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에버에스트 정보 -

EAX 2.0까지 지원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96000Hz까지 샘플링 주파수를 지원하는군요. 이상으로 제품 설치와 드라이버에 관여된 정보들을 살펴보았습니다. 필자는 평소 관심이 많았고 특정 비공개본 작업을 할만큼 큐사운드를 좋아헀던 유져로써 ^^ 상당히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음장은 제품 비교에 관련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지요.

-

제품 비교

두모델의 사진을 보시듯 두제품은 PCB컬러만 차이와 제조주차를 뺀다면 거의 ^^ 동일 제품입니다. 그만큼 COMRADE Digital 5.1 GOLD가 가지는 가격적인 메리트가 더 있다는점 유리하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곧 성능은 마야 MK-II HP모델과 진배없을 것이다 라는것..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 등장하는 필자의 6Fire LT입니다. 대게 풀버젼을 많이 쓰시는것같은데, 필자의 경우는 풀버젼의 베이가 불필요하여 LT버젼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현재는 이 LT버젼은 단종된지 한참이라 중고이외에는 구할 대안이 없지요.

입/출력 단자부 비교입니다. 6FIRE의 경우는 메인기판쪽에 마련된 단자들은 볼게 없습니다 --; 간단히 프론트/리어/센터,우퍼 단자와 라인IN단자를 제외한다면 전무한 사실이니 ^^; 그러나 LT버젼의 경우는 디지털입출력을 위한 광브라켓을, 풀버젼에는 각종 입출력을위한 5.25"형 베이가 제공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필자가 이사진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LP사이즈와 스탠다드 타입의 6FIRE간에 생긴 차이입니다. LP사이즈가 그만큼 유용할 수 있다라는점과 6FIRE의 저 덩치만큼 LP는 꿈같은 이야기라는 것 ^^; 입/출력 단자로만 본다면 COMRADE Digital 5.1 GOLD가 더 재주군이겠죠 ^^ 디지털 입력이 안된다는점만 뺀다면,

모든 단자를 다 가지고 있는 셈이나 다름없으니까요.가격으로 두제품을 비교해본다면, 현제 6FIRE LT상급 중고가 11만원대라고 가정하에 COMRADE Digital 5.1 GOLD는 신제품이 2만2천원이니..5분의 1가격에 6FIRE LT에 필적하는 구성을 보이고있다는 것으로 결론 지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음질이 5배 차이가 날까요? 절대 아니겠죠 ^^+

- 사운드 카드 이론 -

지금부터 필자가 하고자 하는 것은 MP3에 대한 재생 과정과 DAC?, 메인컨트롤러? 등등 아직 사운드카드라는 장비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신분들을 위해 특별히 이론 습득 시간을 가질꺼합니다. 물론 필자도 그모든 것을 꾀뚫어 보는 전문가는 아니기에, 단편적으로 이루어져있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관계를 기술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사운드 카드에 관계된 부품 설명

메인컨트롤러

메인컨트롤러란 중추칩셋중 하나로 메모리를 비교했을 때 메모리컨트롤러(노스칩셋, 또는 CPU내장)가 있어야 운용이 될 수 있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본 제품에 사용된 메인컨트롤러는 VIA ICE 1723(ENVT24DT) 칩셋입니다.

DAC

DAC란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약자로 디지털화된 신호를 아날로그화해주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곧 0과 1의 조합으로 구성된 이진 디지털 데이터를 스피커가 재생해줄 수 있는 아날로그 파형으로 변조해주는 역할을 하죠.

ADC

ADC란 DAC의 반대기능을 할당하는 Analog to Digital Converter로써 음향학적으로 볼대 소리의 디지털 시대를 도래하게한 칩셋으로 간주할수있습니다.

PREAMP

PREAMP란 사운드 카드에 내장된 증폭장치를 의미하며, 간단히 OPAMP를 떠올려볼 수 있습니다 ^^

CODEC

Codec이란 DAC와 ADC가 하나의 칩셋으로 구성된 칩을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5가지의 칩셋으로 사운드카드를 설명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운드 카드는 소리라는 개체를 디지털화 할 수도있고, 디지털화된 소스를 아날로그화할 수 있는 양면성을 함께 가진 목적을 위해 개발된 기기로 분류할 수가 있겠지요 ^^ 지금부터 디지털화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필자가 웹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해온 이미지입니다. ㅎㅎ 우선적으로 소리란 파형이란 것으로 쉽게 정립을 할 수가 있는데, 진동은 공기의 압력변화를 유도하고, 공기는 파형을 전달해주게 되겠지요? 그림이 쉽게 그려져 있어서 설명이 간단해지는군요. 꼭 공기가 아니라도 이 전달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데, 예로 물속에서는 공기중의 음파전달 속도보다 무려 4배나 빠르다고 합니다.

표본화 드디어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합니다. 이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하는 원리는 음향과 영상으로 구분되어질수가 있는데, 통상 영상도 음향도 디지털화되는 원리는 유사합니다. 우리가 귀로 듣기에는 하나의 이어진 주파수를 표본화라는 과정을 통해 각 레벨에 따른 값을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결국 아날로그 파형에대한 계측으로 설명할 수가 있겠죠 ^^

현재 상위 이미지를 볼때 1초라는 시간동안 들려온 소리를 13번으로 끈어서 수치화 하고 있는데, 우리가 아는 윈도우즈의 소스들이 44.1kHz(44100)나 48kHz(48000)의 샘플 주파수를 사용하는것과 유사합니다. 곧 44100Hz는 1초에 4만4천100번을 끈어서 아날로그 파형을 세밀히 산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8000Hz은 4만8천번이겠죠 ^^ 고로 이 샘플 주파수가 더욱 높아질수록 같은 소리라해도 더 정밀하게 측정이 가능하게되는것입니다.

양자화란 신호의 정밀도를 더욱 근사값에 접근시킬 수 있도록 단위화 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통상 우리가 사용하는 윈도우즈 사운드들이 16bit라는 단계를 가지게됩니다. 이것을 수치로 환산했을 때 4bit가 16단계로 세분화되는반면, 16bit는 6만5천5백3십6번이라는 단계를 가지게 된답니다.

곧 양자화는 주파수의 사이클을 정밀하게 수치화 할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는셈이라는 ^^ (이해하기 쉽게 설명중인지 켁) 쉽게 설명해볼때 가로 44100칸 x 세로 65536칸 짜리 모눈종이에 주파수를 대입시켜 그 값을 산출해내는 것으로 비유를 해볼수가 있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더 쉬운가요?)

부호화란 우리가 이렇게 산출해낸 10진수의 값을 2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디지털이라는 규약이 전자회로에서 생겨난것처럼 0과 1이라는 단 두가지(전기가 흐른다, 흐르지 않는다)로 표현되기 때문에, PC상에 저장을 하고 운용을 하기위해서는 부호화과정은 필수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부호화가 디지털신호로 변환되는 마지막 과정이 되는 것이죠.

지금까지의 변조과정들을 총칭하여 PCM(Pulse Code Modulation)이라고 하는데 한글로 펄스부호변조 라고 합니다. 윈도우즈 사운드의 기본이 16bit, 44100Hz로 운영되는 이유를 이제 알수가 있으셨다고 저는 믿습니다. 사운드 카드는 이렇게 소리에대한 아날로그<=>디지털 상호변환을 해주는 획기적인 장치인셈이죠.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각각의 표본화, 양자화, 부호화가 하는 일을 이해하게 되셨으니, 좀더 사운드 카드의 원리에 대해 한걸음더 다가가실수있으셨으리라 필자는 믿습니다. 필자가 필드테스트 사용기 작성중에 이러한 설명을 하는 것은 " 어라 같은 사운드 카드인데 왜 음질차이가 생기는 것이지?" 또는 "서로의 성향이 왜다르지?" 하는 특수한 상황에대해 좀더 쉽게 이해하실수있도록 해드리기 위함입니다.

필자가 쉽게 설명하기위해 편집한 그림으로 우리가 알아봤던 아날로그 신호의 디지털화 과정을 반대로 거슬러 간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결국 같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화 하느냐 아날로그화 하느냐 원본을 얼마나 완벽히 재현해낼 수 있느냐 하는 과정속에서 고연산처리를 거치게 되므로, 이능력이 우수한 쪽이 좋은 결과를 보여줄수가 있겠지요?

자 이제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다가왔습니다. 윈도우에서 흔희 사운드를 재생할 때 생기는 사운드 카드마다 음질차를 설명해드리기위한 그래프로, 앞에 설명했던것중에 I2S신호라는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지요.메인컨트롤러에서 전달되는 I2S신호의 차이가 있을수도있고,DAC마다 SN비나 다이나믹 레인지가 차이가 나는만큼 결과가 달라질수가 있습니다.

필자도 이런 신호체계에 대한 것은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 확실한 대답을 드리긴 힘들지만, 지금까지 알아본 것을 토대로 볼때 드라이버 + 메인컨트롤러 + DAC or Codec으로 음질의 중추가 결정되며, 소프트웨어적인부분은 드라이버가, 하드웨어적인부분은 DAC나 코덱칩이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라는 것을 인지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된 VT1617 코덱의 성능이 어떤지 확인해보겠습니다.

- VT1617A Codec SPEC -

COMRADE Digital 5.1 GOLD에 채용되어있는 VT1617A코덱의 경우는 8채널 아웃, 5채널 인풋, 3모노 인풋을 지원하는 코덱이군요. 물론 --; COMRADE Digital 5.1 GOLD는 5.1채널만 지원합니다. 곧 2채널은 미사용이군요. 구 VT1616보다 앞서가는 것은 아날로그/디지털 모두 96kHz지원이 되겠습니다. 기존 1616의 경우는 48kHz밖에 되지 않아, 1617로 교체된 제품이 유통될 무렵 구 1616코덱을 달고 있는 마야제품군 구입하시고 통곡을 하시던 분들도 ^^; 언 듯 본거같네요.

SN비는 95dB로 표기되어있군요. 통상 프로디지LT가 106dB정도인걸 감안한다면 큰 차이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혹 100dB이상은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고 하는 얘기들이 있듯이 ^^ 이렇게되면 마야 최상위 제품인 POS모델과 OPAMP단 차이로 성능차가 좁혀지는군요.

MP3는 하드웨어적인 규약이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압축기법의 일종입니다. 즉 음질을 유지하되 용량을 충분히 줄일 수 있는 기술인셈이죠. 이것은 각 플레이어에서 윈도우즈의 기본 Fraunhofer IIS MPEG Layer-3 Codec을 이용하느냐 플레이어에 내장된 것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뿐 전체적으로 사운드 카드로 전달되는 신호는 PCM신호라는점이 핵심입니다.

그에따라 어떤 재생기를 썼더니 소리가 더 좋더라? 어떤 것은 좀 못하더라 라는 결론이 도출될 수 있으며, 드라이버나 코덱의 차이를 통해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점 을 들 수 있겠죠 ^^ 이상으로 제품 비교와 사운드 이론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장부터는 실질적인 제품 음질 비교를 통해 COMRADE Digital 5.1 GOLD의 성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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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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