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칭생략
초기의 스피커에서부터 요즘 8.1채널에 이르는 스피커까지 출시가 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스피커 채널이라고 함은
5.1채널일 것이다. 모든 영화에 최적화가 되어 있고 게임에서 또한 많은 지원을 현재 하고 있어 미래에도 5.1채널은 꾸준히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현재 홈씨어터라고 함은 5.1채널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도 한다. 6.1~8.1채널은 거의 활용도가 떨어지기에 차후에도
별로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는 시점에 헤드폰에도 5.1채널이라는 다채널의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몇몇 제품의 5.1채널 헤드폰이
출시가 되었지만 높은 가격과 약간의 어색한 소리로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그러나 이번에 (주)웨이브온의 "AON 5.1채널 헤드폰(MCH-501H)" 출시를 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게
헤드폰속에 위치별로 2개의 추가적인 스피커 유닛을 장착해 총 3개가 장착되어 사실감있는 입체감을 표현해낼수 있는 조건을 갖춘 제품이다.
스펙과 외관상 누구도 불만의 글을 달수 없는 조건을 갖춘 제품인 "AON 5.1채널 헤드폰(MCH-501H)" 제품에 대해
살펴보자.
제품 스펙
|
웨이브온 AON 5.1채널
헤드폰
|
|
헤드폰
|
모델명
|
MCH-501H
|
|
임피던스
|
전방 유닛 : 32ohm at 1kHz, 30mm 후방 유닛
: 32ohm at 1kHz, 32mm 서브우퍼 유닛 : 32ohm at 1kHz,43mm
|
|
응답 주파수
|
18Hz ~ 20kHz
|
|
케이블 길이
|
200cm
|
|
플러그
|
7 접점 폰잭
|
|
무게
|
300g
|
|
앰프
|
응답 주파수
|
20Hz ~ 20kHz
|
|
전원
|
12V, 300mA
|
|
출력
|
0.6W(채널당)
|
|
크기
|
63 * 110 * 25mm
|
|
무게
|
180g
|

파워서플라이의 박스와 동일한 패키지임을 알수 있었다.

▲ 고객지원을 위한 정보
고객지원에 대한 정보는 뒤에 이야기를 하겠다.

박스에는 5.1채널 헤드폰과 엠프에 대한 스펙등과 여러 정보가 기재되어 있다.

플라스틱 재질로 깔끔한 포장이 돋보인다.

AC전원 어댑터와 DVD플레이어&PC와 연결할 수 있는 케이블을 제공한다.

▲ 아주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이 돋보이는 사용자 매뉴얼

▲ 각각에 대한 명칭들
|
AON 5.1채널 헤드폰 (MCH-501H)
살펴보기
|

▲ 참고자료

그냥 보기에는 일반 헤드폰과 별 차이가 없이 보인다. 무게도 300g으로 일반 헤드폰과 차이가 없다. 헤드폰만 본다면
사이버틱하게 생긴 2채널 해드폰으로 대부분 인식할 것이다.

▲ 헤드 밴드
헤드밴드 안은 착용감을 높여주기 위해 특별 설계된 스폰지 같은 쿠션으로 되어 있다. 양 사이드 쪽에는 플라스틱에 스폰지 쿠션으로 되어
있지만 중앙에는 고무로 된 곳에 스폰지 쿠션으로 되어 있었다. 중앙에 탄력이 좋은 고무를 채용해서 착용을 했을시 자연스러운 밀착감과
편안감과 확장감을 주기 위한 설계인 것이다. 정 중앙의 고무채용으로 좌우상하 모두 약간씩 움직일수 있어 편안함을 추구했다고 볼수
있다.

헤드밴드 부분과 이어컵을 연결시키는 부위에 약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더 착용시 편안함을 줄수 있는 설계로 이루어짐을 볼수
있었다.

▲ 헤드 밴드 길이 조정
사용자의 머리 크기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양쪽을 합치면 7센치 정도로 모든 사용자들에게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구조에 대한 참고 그림
위와 같은 구조로 5.1채널의 효과를 내는 것이다. 전에 나왔던 5.1채널 헤드폰과는 전혀 다른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5.1채널 헤드폰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스피커와의 차이점을 찾는 다면 좌우 프론트의 합침이 센터가 되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독립적인 것이 아닌 가상의 센터가 나온다는 것이다. 헤드폰의 특성상 독립적인 센터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_-/

▲ 왼쪽

▲ 오른쪽

이어컵부분을 살펴보면 3개의 유닛이 있음이 짐작을 할 수가 있다. 프론트/센터, 리어, 우퍼 로 구성이
된다.


▲ 이어쿠션
이어쿠션 재질은 부드러운 소재로 착용감을 높여주었고 잔주름처리로 더욱더 밀착감을 높여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일반적인 헤드폰 처럼 둥근 것이 아닌 인체공학적인 인간의 귀모양을 떠 착용시 귀를 편안하게 해주어 장시간 착용을 해도 처음느낌 그대로
유지를 시켜주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

위와 같이 ㄷ자 형태로 해드부분과 이어컵이 연결되어 있다. 그로인해 이어컵이 90도정도 회전이 가능해 머리에
착용을 했을 때 편안함을 주도록 했다. 위에서부터 헤드부분과 이어컵, 중간부분 모두를 살펴본 지금 얼마나 편안함을 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렸는지 알수가 있는 헤드폰 구성모습이였다.
|
AON 5.1채널 헤드폰 앰프(MCH-510C)
살펴보기
|

▲ 전면
PWR버튼은 파워의 ON/OFF를, Mute버튼은 볼륨음소거를, SEL버튼은 저졸할 각 채널을 선택을,
W.Vol버튼은 우퍼의 음량을, M.Vol버튼은 전체적인 마스터 음량을 조절하는 버튼이다. 위쪽의 투명한 곳에서 LED가 표시가 되며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다. 크기는 담배 한갑보다 약간 크며 묵직하면서 깔끔하게 보여 거부감이 없었다.

▲ 후면

▲ 뒷면

헤드폰 단자와 라인인 단자가 좌우에 위치를 하고 있다. 헤드폰 단자에는 헤드폰을, 라인인 단자에는 3개의 스트레오잭과 폰잭으로
이루어진 케이블을 연결하면 된다.

▲ 우측

▲ 좌측

3.5mm 스테레오 잭으로 사운드카드와 연결이 가능하다.

선이 얇고 한선으로 되어 있다가 분배기처럼 세가닥으로 나누어지는 방식이여서 선 연결에 깔끔함이 돋보였다. 프론트, 리어,센터/우퍼의
깔금한 마무리로 이루어져있다.

▲ AC전원 어댑터도 연결시켜주면~

▲ 위와 같이 형태로 연결이 끝나게 된다.


▲ 파워 ON
그리고 나서 PWR버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전원이 들어오면서 LED표시창에 LED를 확인할 수 있다.

▲ 각 채널의 LED 확인법

▲ 설정중~
왼쪽 LED는 우퍼의 볼륨을 나타내는 것이고 오른쪽 LED인식 방법은 설명서에 나온 것처럼 SEL버튼의 클릭수에 의해 각각의 볼륨등을
지정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각 채널에서 마스터 Vol로 지정하면 된다.

▲ 사운드 카드에 연결
사운드 카드에 연결을 한 모습이다. 오디지2ZS 사운드카드로 현재 최고의 사카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테스트 환경
|
CPU
|
펜4 2.6C
|
|
RAM
|
삼성 512M PC3200 * 2
|
|
VGA
|
ASUS 지포스6600GT 128M
|
|
M/B
|
에즈윈 ASRock P4Dual-915GL
|
|
SOUND
|
사블 오디지2 ZS
|
|
HDD
|
80G PATA / 200G SATA
|
|
ODD
|
ASUS DRW-1608P
|
|
CASE
|
심봤다 C580 (80mm팬)
|

▲ 사운드 옵션
사운드 옵션에서의 5.1채널 분리도 테스트를 해보았다. 채널과 잡음 두부분을 해보았다. 정말 헤드폰에 분리가
되서 소리가 들리니 정말 신기했다.^^; 영화를 보면 어떨까? 라는 기대가 더욱더 높아진 부분이다.

▲ RightMark 3DSound Positioning Accuracy test
RightMark 3DSound Positioning Accuracy 테스트시 정말 분리가 잘되고 공간감도 살아
있었다. 오디지2ZS 사운드카드로 EAX4.0까지 표현을 했는데 헤드폰에서 이 정도 또렷하게 구현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었다.
영화

▲ 라이언 일병 구하기

▲ 블랙 호크 다운

▲ 반지의 제왕
실제적인 음장감에 처음에는 깜짝 놀랐었다. 조그마한 헤드폰에서 마치 살아움직이는 듯한 소리와 공간감을 안겨주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블랙 호크 다운"의 경우 총알소리가 정말 옆에서 듣는 듯 총알이 날라가는 소리&박히는
소리가 실감나게 전해졌다. 고음대와 중음대는 아주 만족할만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반지의 제왕"의 전투신은 저음부분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헤드폰의 우퍼의 한계 때문인지 다소 약함을 보여주었다. 고중음은 역시 또릿또릿한 소리를 전해주었다.
전체적으로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저음에 대한 출력이 좀 약하다는 것이다. 테스트를 할 때 다른 볼륨은 디폴트로 하고 우퍼만
최고로 해서 들어야 저음이 조금 살아나는 듯 했다. 헤드폰의 특성상 우퍼소리가 중음정도로 들리는 착각이 존재해서인지도 모르겠다.
게임

▲ 파크라이

▲ 둠3

▲ MOH 퍼씨픽 어썰트
위의 세가지 게임은 대표적인 1인칭 액션인 5.1채널 게임이다. EAX와 5.1채널을 지원한다. 역시
공간감적인 총격씬이 사운드를 표현하기에 딱이다. "둠3" 같은 경우는 역시 음산한 분위기를 더욱더 음산하게 표현을 해냈고 깜짝깜짝 놀람
역시 자주 다가왔다. "파크라이"의 또렷한 타격소리, "퍼씨픽 어썰트"의 경우 대규모 전투답게 정말 현장에서 총,포탄이 쏟아지는 곳을
피하고 헤쳐나가는 주인공이 된 느낌에 집중력이 살아나 플레이를 할 수가 있었다.
음악

▲ 가상 확장 옵션 CMSS
CD음악이나 MP3음악을 들으면 일반적인 헤드폰과 비슷함을 알수가 있다. 그러나 사운드카드에서 지원하는 가상 분리를 이용한다면 더욱더
실감나는 음악을 들을수가 있다. 사블의 2채널을 5.1채널로 가상적으로 분리하는 CMSS를 사용해서 들을수 있다는 것이 역시 이
5.1채널 헤드폰의 장점이라면 장점인 것이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필자는 2채널 소스를 5.1로 가상으로 바꾸어 듣는 것이 귀에
익숙하고 좋게 느끼면서 생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귀를 휘감는 소리를 느낄수 있다.

▲ 클릭시 웨이브온 홈페이지 연결
제품의 전체적인 평가는 역시 5.1채널 헤드폰중에 최고의 성능으로 평가를 할 수 있다. 가상의 5.1채널보다
한단계 발전을 한 5.1채널을 보여줌으로 정말 깜끔한 분리도와 공간감에서 사용자를 사로잡을수 있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착용감에 대한
노력과 음 분리의 성공적인 결과는 5.1채널 해드폰 시장에 큰 이슈가 될 만한 결과이다. 음질에 대해서는 고음은 아주 뚜렷했으며 헤드폰의
특성상 귀에 가까이 있다보니 저음이 약간 중음으로 들리게 표현해주었다. 출시된지 며칠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의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것을 제외한다면 5.1채널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을 만족시킬수 있다고 보아지는 제품이였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리어라이트 쪽의 문제로 A/S를 받았었다. 오래전부터 전자제품쪽에는 불량이 많이 걸리는 인생을 살아와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게 웨이브온으로 전화 문의를 했다. 제품 출시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불량에 당혹스럽기는 웨이브온도 마찬가지라는
느낌.^^; 제품을 보내기 전에 먼저 웨이브온에서 새제품을 보내오는 센스!!를 선보이며 빠른 제품 교체로 불량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첫대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고 고객을 기쁘게 하는 고객지원을 보여주어 아주 만족한 A/S처리를 보여주었다. 계속적으로 행하여
나간다면 충분히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을수 있을 것이다. 베리 굿이당~~^^/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스피커하우스와 웨이브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