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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00 미션 3] 3D 게임폰... 그리고 체험 수기(이스 VI)


이동규

조회 : 3127
작성일 : 2005/06/26 23:2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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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덧 SPH-G1000 체험단은 3번째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애니콜 3D 게임폰 'SPH-G1000' 체험단을 맞은 이동규 = 몽상소년이라고 합니다. 어느 것 체험기는 막바지로 다가서고 있네요. 뿌듯하기도 하도 아쉽기도 하고... 감정이 미묘하네요. 역시 2번째 미션은 시험기간이 한창일 때라서 다소 성의없게 적은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드네요. 깊게 반성하구요. 이번에 3번째 주제는 '3D게임폰과 3D 게임을 체험한 체험 수기'에 대한 것입니다. 여타 미션과 달리 객관적인 면보다는 주관적인 면이 많이 들어간 만큼 딱딱한 진행보다는 좀 더 인간적인, 생생한 체험이 중요할 것 같네요^^

원래라면 지금까지 나온 GPANG게임을 다 플레이 해봐야 하겠지만... 필자의 금전적인 문제와 시험기간으로 인한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다는 못했구요. '샷모바일 골프스쿨'과 '이스VI'를 중점적으로 해서 체험수기를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미션이 가장 핵심적인 미션인데 양보다는 질로써 좋은 정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여타 리뷰와 마찬가지로 경어는 생략하오니 양해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virgin0909@empal.com 으로 메일 부탁드리겠습니다.

 

담소 하나. 이번에 구입한 애니콜 SPH-G1000 케이스!!^^

▶ 처음에는 개인지 토끼인지 잘 몰랐다!!

 

▶ 다른 핸드폰에 비해서 SPH-G1000은 많이 크기 때문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ㅡㅡ;;

 

▶ 그래도 보기 싫은 정도는 아니지만, 핸드폰 케이스보다는 디카용 케이스가 더 적합할 듯...

 

▶ 너무 크고 무거운 SPH-G1000을 등에 맨 돌구의 얼굴에는 불평과 불만이 가득찼다.^^;;

 

     

 

1. GPANG이란?

▶ GPANG으로 출시되고 있는 대작게임!! 이름만 봐도 화려하지 않은가?

요즘 케이블에서 자주 보이는 게임폰 선전을 보면 SPH-G100과 SPH-G1000과 같은 게임폰 전용 단말기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광고를 볼 수 있습니다. 크게 서비스는 GPANG과 GXG로 나눌 수 있는데 차이점은 KTF냐 SKT냐에 따른 차이입니다. 즉 통신사의 차이라고 할 수 있는 데 통신사마다 카드의 혜택이나 서비스 요금이 다른 것처럼 이런 3D게임 서비스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게임서비스에도 차이가 있는데 전체적인 평을 보면 현재까지는 KTF에서 지원하는 GPANG에 좀 더 나은 대작게임 컨텐츠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데이터 패킷 요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각종 매니저 프로그램을 받는 것이 좋다.

게임폰 전용 게임을 다운 받는 방법은 크게 CDMA접속을 통해 데이터 패킷으로 다운 받는 방법과 컴퓨터로 미리 다운받은 후 데이터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는데 금전적인 면에 후자가 확실히 좋다고 할 수 있다. SPH-G100/1000 같은 경우에는 애니콜랜드에 가서 각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브를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매니저를 통한 업그레이드는 누구나 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편하다.

업그레이드 매니저 2.0을 통해 최신 SPH-G1000 펌웨어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중간에 접속이 끊겼을 경우 폰 자체가 먹통이 될 수 있으므로, 충전을 충분히 한 후 시도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애니콜 랜드에서 지원하는 게임은 SPH-G100/1000용으로 그렇게 많지는 않다.

 

▶ 골프게임을 구매할 경우 프로그램이 없다면 자동적으로 SAMSUNG GPM을 다운로드하게 된다.

 

▶ 일단 외장 메모리를 인식하기 위해서는 USB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 프로그램을 제대로 설치했을 경우 위와 같은 전용 프로그램 매니저 윈도우가 실행된다.

 

▶ 그리고 난 후 컴퓨터에 다운받은 샷모바일 골프스쿨을 전송하여 핸드폰에 저장하면 된다.

 

담소 둘. 역시 메모리 용량은 이정도는 되어야지!! Transcend RS-MMC 512MB

▶ 다나와에서는 최저가가 4만 8천원이었지만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서 세티즌 공동구매에서 메모리를 구입했다.

 

▶ 다른 RS-MMC 512MB보다 조금 더 저렴한 트랜샌드 RS-MMC 메모리를 구입했다.

 

▶ 사용가능한 모델인 것을 확인하고 배송비까지 합해서 결제를 하도록 하였다.

 

▶ 배송은 생각외로 빨라 하루만에  집으로 도착하여 박스로 포장된 것을 볼 수 있었다.

 

▶ RS-MMC에서 RS는 Reduced- Sized의 약자로 일반 MMC의 절반 크기를 보여준다.

 

'▶ 하단의 금속면을 누른체 양끝을 잡고 분리하면 쉽게 빠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기존에 번들로 제공하는 삼성 RS-MMC 64MB와의 비교 사진

 

▶ 휴대폰에 보다 컴팩트하게 넣기 위해서는 RS-MMC가 그나마 크기와 용량을 모두 충족한다고 할 수 있다.

 

 

 

2. 게임 체험수기

이미 이전 미션에서 샷모바일 게임스쿨에 대해서는 소개를 했기 때문에 이번 게임체험 수기에서는 바이오해저드와 더불어 양대 명작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YS 6에 대해서 간단한 체험수기를 적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게임 소개드리지 못한 점 양해바라며, 그 만큼 더욱 자세하게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PC용 YS 6 'The Ark of Napishtim' 의 화면이다.

 

▶ 기존 시리즈와 달리 3D 그래픽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돋보이는 RPG의 명작이다.

 

▶ 이번에는 3D 모바일 게임인 YS 6이다!! 과연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줄까?

 

▶ GPANG 게임 매니저가 실행될 때 폰에서는 저런 화면이 나타난다.

 

▶ 이스 VI에 대한 사용자 인증을 받은 후 실행하면 드디어 불후의 명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처음 실행되면 나오는 메인화면과 등장인물들... PC용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 초반 오프닝 역시 PC판과 다른 점을 찾기는 어렵다. 다만 하드웨어 한계상 카툰렌더링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 그리고 시작되는 이스 6의 시작 동영상... 놀랄 만한 컬리티를 보여준다. 옵션을 통해 세부설정도 가능하다.

 

▶ 화려한 그래픽 효과와 L1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옵션화면을 통해 아이템 장착 및 사용이 가능하다.

 

▶ 정령석은 이스 VI에서는 HP회복 및 세이브 포인트의 역할을 한다. 적들의 공격도 여전하다.

 

▶ 마을화면이나 보스몬스터가 출현할 때는 하드웨어의 한계상 느려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점은 아쉽다.

 

▶ 네비게이션 키의 한계로 인해 방향키 조작과 버튼 누름이 힘들다는 것도 단점 중에 하나이다.

 

▶ 그러나 사운드에서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 앞으로 모험을 같이 할 괴청년의 출현과 새로운 마을의 등장은 새로운 모험을 기대하게 한다.

 

▶ 레벨과 진행상의 문제로 가지 못하는 길도 있으며, 정련을 통해 검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뷰 시간의 한계로 인해 끝까지 플레이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화려한 3D 그래픽과 사운드 면에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다. 다만 화려한 그래픽의 이면에 느려지는 현상과 모바일게임에서는 다소 치명적인 다수의 로딩시간으로 인해 게임의 재미가 다소 반감되는 면이 있는 것이 아쉽다. 현재는 이스 VI의 에피소드 1+2 합본팩이 등장했으므로, 에피소드 1만 다운받은 사람들은 어서가서 다운받길 바란다.

 

 

 

3. 수기를 마치며...

▶ 액션 게임을 즐기기에는 네비게이션키가 좀 더 누르기 편하게 변해야 한다.

 

▶ 또한 게임 폰의 특성상 가로로 사용되다는 점을 볼 때 스피커도 가로로 해서 양옆에 배치되어야 할 것이다.

 

샷모바일 골프스쿨과 달리 이스 VI를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버튼의 배치는 좋지만 실제 조작성에서는 아직까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날로그 스틱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고,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PSP에 필적하는 조작성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장시간 플레이한 결과, 방향키는 누르기 힘들었으며 손에 피로가 누적되었다. 이런 점을 볼 때 볼록한 디자인의 네비게이션 키보다는 분리형의 가운데 버튼이 오목한 디자인이 더욱 적합하지 않을 까 생각한다.

또한 게임 폰의 장점이 듀얼 스피커의 경우 세로로 볼 때 하단에 위치해 있는데, 게임폰으로 쓸 경우에는 듀얼 스피커의 한 쪽 부분이 손가락으로 가로 막혀 출력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D 게임에 최적화된 휴대폰인 만큼 듀얼 스피커가 양 옆으로 분리되어 있는 게 더욱 바람직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이번에 있었던 리뷰에서 테스트를 하면서 시간가는 줄을 모르고 게임을 했다. 그러나 역시 게임폰의 특성상 배터리가 빨리 달아서 중간에 기운이 빠지는 일이 있었다. 항상 게임을 할 때는 여분이 배터리나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길 바란다.

이제 마지막 리뷰만이 남았다. 다음 미션에서는 전반적인 총평을 할 생각이며, 동영상을 이용한 실제 게임 화면을 보여드릴 생각이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며,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담소 3. 컨텐츠 결과문제와 취소키에 대한 단상

▶ 아쉽게도 게임폰에 있는 컨텐츠는 사용자가 변경될 경우에는 다시 결제해야 한다.

그러나 필자가 PDA폰을 이용하고 있는데, 디바이스(단말기)마다 적합한 인증번호를 부여하게 하면서 이런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 무조건 가입자의 계약을 유지해야지만 컨텐츠가 따라가는 것은 조금 부적절하지 않을까? 많은 사용자에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한 사고를 가졌으면 좋겠다.

 

▶ 유형석 님의 리뷰에서는 취소키가 먹히지 않지만 필자가 사용할 때는 X버튼과 통화버튼 둘다 먹혔다.

이런 점을 볼 때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닌 실행 소프트웨어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즉 GPANG과 GXG의 문제라 보는 것이 더욱 옳을 것이다. GPANG에서는 취소키가 먹히지만, 아쉽게도 GXG에서는 먹히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밖에...(필자가 실험할 때는 제대로 먹혔다는 점에서 더욱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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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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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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