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랜이즈(http://www.lanis.co.kr)의 주관, (주)에이티케이(www.dlink.ne.kr)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필자는 네트위크에 대해 무지하다. 처음 리뷰를 맡고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테스트를 하면 되겠지 했지만, 리뷰를 작성하면서 테스트 방법이 여러 가지 있다는 사실도 알 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필자가 기존 리뷰어와 같은 방법을 따라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의문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 이제 갓 네트위크가 뭔지를 알 게 된 필자가 가식적으로 안다고 피력하고 싶지는 않았다. 초보자의 입장에서 이번에 알 게 된 지식과 테스트만을 기술하고자 한다. 전문적인 지식을 쌓게 되면 다시 한번 전문적인 지식을 소개하기로 하고, 금번 리뷰는 초보자의 배우고자 하는 학구열 정도로 이해 주었으면 한다. | 웹사이트를 열고 192.168.0.1을 주소창에 입력하면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묻게 된다. 초기 화면이면 사용자 이름에 [ADMIN]을 입력하고 암호창에는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로 확인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 | 초기 화면으로 마법사창에 뜨게 된다. 마법사 창을 통해 다양한 설정을 쉽게 바꿀 수 있다. | | 무선 네트워크 설정이다. 인증방식은 WPA,WPA-PSK등을 지원하는데, 기본 설정을 하게 되면 수신 반경내의 무선은 누구나 필자의 라우터에서 무선 신호를 받아 인터넷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WEP(Wired Equivalent Privacy)기능은 무선랜 표준인 IEEE 802.11에서 보안을 위한 옵션으로 유선랜에 상당하는 Privacy를 제공하기 위한 알고리즘이 WEP의 보안성 정도는 '비밀키의 길이'와 '얼마나 자주 바꾸는가'에 있다. | | WAN (Wide Area Network)의 설정이다. 각 전용선 제공사에 따라 설정을 달리할 수 있는데,Dynamic IP Address는 필자처럼 케이블 모뎀이나 VDSL 사용자의 설정이다, 그외에 기업같은 고정 IP를 사용하는 곳에서 Static IP Address를 사용하게 된다. PPPoe 접속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ADSL 사용자는 PPPoe로 설정하면 된다. | | LAN(Local Area Network) 설정에서 IP는 자동으로 설정된다. | |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server의 설정이다. DHCP는 네트웍 관리자들이 조직내의 네트웍상 IP 주소를 중앙에서 관리하고 할당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이다. DI-624+에서는 지정된 범위내에서 로컬 IP를 받아 사용할 수 있고, 활성화 기간을 설정해서 사용기간내 IP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 Advanced 설정을 연속 화면으로 보고 있다. 이중 방화벽에 대해서만 설명을 하겠다. | | 방화벽을 설정 부분이다. 방화벽 설정은 공유되는 PC내에서의 문제(바이러스등)이 생겨 전체 네트위크에 문제가 확산되기전에 차단할 수 있다. 또한 내부 트래픽의 사용기간을 두어 제한할 수도 있다. | | 툴 설정 부분에서 admin은 관리자와 암호 사용자의 패스워드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원거리에서 자신의 PC에 접속해 원격관리를 할 수 있도록 IP 주소와 포트번호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 DI-624+는 영문 펌웨어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고 한글 펌웨어를 지원하고 있다. 별다른 어려움 없이 펌웨어를 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다. 필자의 라우터는 출시전에 이미 한글 펌웨어 v.2.06이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출시되는 모든 DI-624+는 한글 펌웨어가 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 DLINK 사이트의 고객 지원 자료실에 보면 한글과 영문 펌웨어를 라우터별로 지원하고 있다. DI-624+의 경우 영문은 v.2.08과 한글은 v.2.06까지 지원하고 있고,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펌웨어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 | DI-624+에 연결된 LAN, WAN 등의 케이블의 테스트를 할 수 있다. | | DI-624+의 현상태를 표시해 주고 있다. Device Info에서는 LAN, WAN,무선의 현재 정보를 자세히 나타내 준다. | | 도움말 목록이다. 메뉴의 설정법에 대한 궁금한게 있으면 도움말 목록에 자세히 설정법과 설명이 있지만, | | 필자가 펌웨어에 대한 도움말 항목을 링크해 보았다. 도움말 목록이 영문으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아직 전체에 대한 한글 미지원이 아쉬운 부분이다. 외국계 기업의 라우터가 국내에 정착해서 시장을 점유하고 싶다면 한글화 작업이나 한글 매뉴얼 작업이 시급해 보인다. | 이상으로 필자의 간단한 DI-624+ 라우터 설정에 대해 알아 보았다. 다음은 DWL-G122 의 설정인데, 여기서 필자에게 문제가 생겼다. 분명 DWL-122+유틸리티는 설치가 되었으나, 세부항목이 나오지 않는 사소한 문제가 발생하였다. 하지만 사용상의 문제가 전혀 없기에 일단 제공된 매뉴얼 내용으로 설명을 대신한다. 이 문제는 필자만의 시스템상 문제인 것으로 생각된다. | D-Link의 사이트에 가면 리비전이 다른 두제품의 DWL-G122가 있다. 상기 사진은 리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필자의 경우 B1인 리비전B에 해당된다. | | 매뉴얼상 AirPlus G Wireless 유틸리티로 간단히 소개를 한다. 상기 내용은 USB 랜 어댑터의 현 상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랜 어댑터의 정보와 무선 수신 감도를 보여주고 있다. | | 환경 설정 부분이다. 2부에서 필자가 소개한 것처럼 라우터의 모델명이 default로 잡히고 있다. | 필자의 시스템의 문제로 AirPlus G 무선 유틸리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더 정확한 부분을 설명하지 못해 필자도 아쉽게 여긴다. 다음 기회에라도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게 되면 다시 설명을 하기로 하면서 비교 테스트와 실제 성능과 속도를 알아 보기로 한다. 비교 제품은 DI-624+, DWL-G122 세트와 Anygate 3000A와 Netami USB 랜 어댑터 세트를 비교 제품으로 테스트하였다. 필자의 경우는 노트북이 없이 데스크탑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에 따른 테스트는 못 했다. 고정식으로 테스트를 할 수밖에 없었다. 테스트 조건은 동일한 여건에서 실시했다. 미리 알리고 넘어가고 싶은 사실은 테스트의 성격상 어떤 제품군이 더 우위에 있다는 평가는 필자가 내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품의 특성상 비교 대상은 되나, 그 테스트 측정치는 절대 평가의 기준도, 상대 평가의 기준도 될 수도 없다. 필자가 테스트를 여러번 시행해 보면 그 테스트 시기와 여건, 환경에 따른 변수가 많고, 또한 두 제품군의 우위가 테스트때마다 달리 나오기 때문이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이런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의 네트워크 안정성을 갖는지에 대한 평가로 의미를 축소하고 싶다. | myNetdiag는 상용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간 문제가 있는지 테스트한다. 테스트 결과에 문제가 생기면 그 구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시스템 정보도 표시되는데, 시스템의 운영체제와 프로세서, 스피드, 메모리등이 간략하게 표시된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myNetdiag는 상용프로그램으로 네트워크간 문제가 있는지 테스트한다. 테스트 결과에 문제가 생기면 그 구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테스트 결과에선 전체 구간에서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 Northstar는 한국전산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스템에 별도로 설치하고 언제라도 속도 체크를 할 수 있다. 필자도 한국전산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여 테스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였다. 또한 아래의 모든 테스트는 필자의 서브서스템에서 무선으로 진행되었다.Northstar의 사용자 환경 설정이다. 자신에 맞는 서비 종류를 입력하면 설정은 끝난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퍼포먼스의 측정 측정이다. 테스트 측정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다운로드 속도는 비슷했고, 두 평가 결과치에 커다란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아 두 제품군 모두에서 전용선 속도 평균 속도 이상으로 안정적임을 알 수 있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P2P 측정 부분에선 두루넷 IP를 대상으로 측정을 실시했다. 이번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에서 DI-624+, DWL-G122 세트가 확실히 좋은 결과 측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SLA 측정 결과다. 이번 테스트에서 DI-624+, DWL-G122 세트가 변화의 굴곡이 애니게이트 3000A 세트보다 더 심했다. 최고속도는 더 나오지만, 변화의 기복이 심한 것은 측정되었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Network stumbler로 측정한 수신 감도의 비교치다. 수신감도의 기복에서는 애니게이트 3000A 세트가 심하게 변동하고 있다. 그에 비해 DI-624+,DWL-G122 세트의 변화폭은 그다지 크지 않은 범위내에서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한국전산원의 무선랜품질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 비교 평가의 의미는 어떤 제품군이 우위에 있는냐가 아니고, 얼마나 안정적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대체적으로 테스트를 하다 보면 테스트의 시기와 환경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온다. 지금 결과로는 디링크 제품군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오지만, 일면에는 테스트때마다 다른 결과를 보여 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비교 테스트에서는 어떤 제품군이 우수하다는 평보다는 얼마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지원이 가능한가에 있다고 본다. 필자의 테스트 결과로 본다면 두 제품군 모두 안정적인 네트워크 지원을 이루고 있다. | - 자료 출처 : 한국전산원 홈페이지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필자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비교 테스트를 하더라도 어떤 제품군이 더 낫다는 평가는 자제한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두 제품군에서 나온 결과치는 대동소이하다. cp test로 확인해 보아도 두제품군의 안정적인 네트워크 지원을 보여 주고 있다. | DI-624+, DWL-G122 세트 Anygate 3000A, Netami USB 랜 어댑터 | 두루넷 속도 측정 프로그램으로 테스트를 해 보았다. 필자가 사용하는 전용선이기 때문이기 하지만, 전체 테스트의 결과물이 한번에 표시되므로 한눈에 비교해보기 편했다. 전체 평가표를 보아도 두제품군의 차이는 별로 없어 보인다. | | 필자가 유일하게 즐겨하는 온라인게임이다. 솔직히 다른 게임의 멀티넷은 할 줄도 모르고, 스타크래프트의 게임 인터페이스에도 어리숙한 필자여서 게임테스트는 그리 원활하게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는다. 카트라이더는 그리 고사양이 필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인터넷 환경은 중요하다고 본다. 게임 특성상 잠깐 동안의 트래픽이 발생하면 순위가 뒤 바뀌는 일이 발생하곤 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초보인 필자에겐 얼마나 안정적인 인터넷 지원이 되는지에 평가 기준이 될 수 있었다. 디링크 제품군에서는 게임 중 조금씩 화면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게임에 치명적인 요소가 될 정도는 아니었지만, 화면이 끊기면서 워프 현상이 생기게 됨으로써 게임에 집중하기에 방해 요소가 된 점은 필자로서는 아쉬운 부분이었다. 무엇이 문제인지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었으나, 애니게이트 제품군으로 테스트할 때는 인터넷의 끊김 현상이 거의 없었다. 설정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디링크 제품군에서만 유독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점이 필자로서는 아쉬웠다. | 금번 리뷰를 작성하면서 필자는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네트워크의 초보자가 남다른 지식이 있어 유저들에게 전문적인 테스트 결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이다. 금번 리뷰를 진행하면서 열심히 노력은 했지만, 역시 네트워크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모방 수준의 결과와 필자의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 테스트 불가 항목이 생기는등의 미숙한 네트워크의 결과를 보여 죄송할 따름이다. 인터넷만 공유되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덤벼든 초보자의 리뷰는 필자가 되짚어 보아도 엉성하기 이를데 없다. 이번 리뷰를 통해 필자는 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많이 하게 되었고, 전보다는 조금 더 배워나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D-Link DI-624+, DWL-G122 세트는 분명 초보 필자에겐 어려운 부분이 많은 네트워크 기기였다. 우선, 한글화된 매뉴얼의 부재로 인한 제품의 이해력이 떨어졌고, 간혹 발생하는 트래픽의 지연 현상등이 발생하곤 했다. 필자로서는 시스템상의 문제였는지, 네트워크 기기의 문제인지는 정확히 밝혀낼 지식은 없다. 하지만, 비교 제품으로 사용된 애니게이트 3000A와 비교해 보아도 성능상의 우위는 있을지언정 떨어지지는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 출시되는 국내 기업들의 라우터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은 점은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의 폭이 좁은 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글 펌웨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점과 외국계 기업이면서 한국내 사이트를 운영하는 면등으로 보아 D-Link사의 제품군이 한국 네트워크 시장에서 좋은 이미지로 부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좀 더 세밀한 한글화 작업과 흥보를 한다면 상품성에서 우수한 제품으로 거듭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자의 초보적인 네트워크 지식으로는 한계점이 느껴지던 사용기였던 사실을 인정합니다.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죄합니다. 이번 리뷰를 주관한 랜이즈(http://www.lanis.co.kr) 와 후원해 주신 (주)에이티케이(http://www.dlink.ne.kr)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D-Link 홈페이지를 소개하면서 리뷰를 마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