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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3] 향숙이와 즐겁게 노는 나만의 방법!!


이동규

조회 : 2937
작성일 : 2005/07/07 14: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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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향숙이 시집 보내기

▶ 이번에 모 샵에서 구입한 향숙이의 남편이랍니다.^^ ㅋㅋㅋ 이름은 DollGoo라고 하네요

 

▶ 우리 향숙이를 책임지기에는 다소 못디더운 감이 있다.(저 눈팅이 밤탱이 된 눈을 봐라)

 

▶ 위에는 벨트나 가방에 달 수 있도록 하는 플립이 있어서 수납하기가 편하다.

 

▶ 딴따다다 딴따다다 ♬ 드디어 거행되는 향숙이 시집보내기 ^^

 

▶ 장난은 이제 그만치고 본격적인 향숙이 활용기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위에서 보기에는 다소 좁아보기는 저 공간에 과연 향숙이가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오호 기인열전(?)인가요 다소 덩치 큰 향숙이가 딱 맞네요.

 

▶ 위에 덮개도 무리없이 닫혀지는 군요.'이제 향숙이는 자네껄세...

 

▶ 그리고 난 후 봐로 본심을 드러내는 이놈의 토끼!! 내 향숙이 내 놓거라~~

 

▶ 어디서 본 것은 있는지 일심이라고 적었네... 읽을 줄은 아는지 몰라...

 

 

#02. 향숙이 나들이 가다.

▶ 향숙이가 길을 가다가 모토롤라 어린이를 만났답니다.

 

▶ 향숙이와 어린이는 서로 주인을 자랑하면서 잘난 척을 했지요

 

▶ 결국 향숙이는 비장의 무기인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보여줬습니다.

 

▶ 모토롤라 어린이는 아무 말 없이 사라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향숙이 WIN!!

 

▶ 어...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하죠... 웬 사람이 향숙이를 가져가 버렸어요 ㅜ.ㅜ

 

▶ 그 사람은 무례하게도 향숙이를 마음대로 능욕하기 시작했답니다.

 

 

▶ 무심하게도 시험기간인 다른 사람들은 향숙이를 못~본척 했답니다. ㅜ.ㅜ

 

▶ 향숙이도 포기하고 새 주인과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ㅡㅡ;;(- 이야기 끝 -)

 

과연 어떻게 이번 에피소드를 구성해야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시험기간이라서 주어진 일주일을 3가지 기간으로 나누어서 진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한 별 다른 차이점을 보여주기 힘들꺼 같아서 좀 더 자유롭게 일종의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소 허접한 이야기 구성에 썰렁한 결말이지만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번 2번째 미션을 끝낼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며, 날도 더운 와중에 개인사정이 있으신 가운데서 이번 리더를 꾸려나가시는 고생하시는 관계자분과 우리 4기 리더님들 수고하셨다고 말씀해 드리고 싶네요

ps. 참고로 위에 나왔던 모 등장인물은 제 친구로 이번 촬영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시험기간임에도 도와주어셔 감사하다는 말하고 싶네요. Thx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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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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