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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의 히트작! FSP Sparkle ATX2.0 350PN


김경근

조회 : 3421
작성일 : 2005/07/16 02: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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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SP 60pn시리즈의 뒤를 이어서..


갖고싶은 파워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누구나 안텍이나 에너맥스를 꼽을것이다. 그러나 구매시 어떤파워를 선택할것인가? 라는 질문에는 해답이 달라진다. 당연 가격이란 변수가 있기 때문이다. 작년과 올한해를 돌이켜보면 중고급형 파워에서 가장 많이 선호되었던 제품은 아마도 스파클 60pn시리즈였을것이다. 300W와 350W로 출시됐고, 요즘의 고클럭에 좀 부족한 출력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웬만한 파워 상위급 출력과도 맞먹는 또 그러면서 상당히 안정적인 전압폭을 보여줬던 제품들이다.


시대가 달라진만큼 이제는 ATX2.0버젼의 파워들이 속속 등장을 한다. FSP제조 스파클 유통에서는 약간 한박자 늦게 제품출시를 하였는데, 300PN과 350PN 두종류이다. formfactors.org에 따르면 정확히 ATX2.01 버젼으로 나와있다. 또 이전의 ATX1.3버젼의 60pn시리즈가 보여줬던 안정적인 출력과 전압을 생각하면 이번의 ATX2.01 파워들도 많은 기대를 받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 제품비교: 스파클 60pn시리즈(좌) 와 ATX2.0시리즈(우)


신구(新舊) 두제품을 서로 비교한게 위의 사진이다. 겉모습으로는 거의 흡사하다. 120mm 싱글팬 구조에다 배기구는 벌집모양으로 환풍와 저소음에 신경을 쓴 디자인이다. 스펙상으로만 업뎃이 된것처럼 보인다. 기존의 명성을 이어받고 어느정도 성능을 보여줄지는 아래에서 알아보기로 하자. 비교대상으로는 올초에 출시됐던 ATX2.0버젼의 R모사 350W와 비교해보기로 한다. FSP 350PN은 ver2.01로 좀더 개량된 모델이기는 하지만, 큰 차이가 없으므로 서로 비교하기는 적당하리라 생각한다.

 

 
MODEL  FSP ATX-350PN
AC INPUT  100~120/220~240V
DC OUTPUT +3.3V +5V +12V 1 +12V 2 -12V +5Vsb
22.0A 21A 18.0A 16.0A 0.3A 2A
   (+3.3V & +5V 130W Max) (+12V1 & +12V2 = 300W Max)
POWER RANG  350W
 CSA, UL, TUV, Nemko, IEC, CE, FCC,CB
 ATX-350PN DRAWING.pdf
 
ATX-350PN.PDF
 ATX-350PN SPEC.pdf
제 조 사    
유 통 사    
 


참고로 아래표는 ATX12V 각 버젼별 변동사항이다. 최근에는 ver2.2까지 나왔는데, ver2.0을 좀더 개량화한 형태이며 1.3에서 2.0으로 넘어가면서 상당히 많이 바껴진 모습이다. 12V 듀얼레일이나 AUX커넥터를 제거한점 또 크로스 레귤레이션 향상 등이 그것인데, 이 모든것을 스파클 ATX-350PN은 가지고있다는 점이다.


[레퍼런스]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version 2.01 (pdf파일)
[레퍼런스] ATX12V Power Supply Design Guide version 2.2 (pdf파일)

                     △ ATX 버젼별 비교사항 - 출처: formfactors.org

 

 


2. 외형은 기존과 동일, 커넥터는 2.0버젼에 맞게 다양화

 

                         △ 350PN 박스모습도 기존과 동일하다.


파워 외관뿐 아니라 박스패키지도 기존 60pn시리즈와 동일하다. 푸른색의 시원스런 박스와 손잡이 달린것도 동일하며, 2.0V이라는 스티커만 추가로 붙였음을 알수있다.

 

                         △ FSP 스파클 ATX-350PN 파워


스틸 재질의 평범한 외모에, 120mm 흡입팬 장착으로 인해 싱글팬 구조라는게 인상적이다. 이또한 외관상으로는 기존과 큰 변화가 없다. 참고로 타사파워들과 비교해보면, 사이즈가 좀더 작다. 즉 비교대상인 R모사의 350W뿐 아니라 동일한 ATX폼일지라도 일명 '덩치큰' 파워들에 비교하면 길이면에서 조금 짧은게 특징이다.

 

                                    △ 전원 케이블


고급파워에서 전원케이블도 EMI 쉴드처리를 한 경우가 있는데, 스파클 파워는 그냥 일반적인 케이블이다. 비용절감 차원인지..

 

 

                             △ 흡입구 - 120mm 쿨링팬


요즘 파워들은 거의다가 저소음이다. 어지간히 민감한 청각을 가진분이 아니라면 저소음면에서는 만족하리라. 또 80mm*2개 보다는 120mm*1개로만 구성한것이 소음쪽도 보다 유리하지만, 아래 테스트에서 살펴볼 내부온도 하락에서도 좀더 유리하게 나타난다.

 

                           △ 배기구 - 벌집모양의 환풍구


배기구는 다수의 환풍구를 벌집모양으로 뚫어놓았다. 에어플로우 측면에서 좋다고들 한다. 이외에 쿨링팬의 rpm을 조절하는 별도의 회전버튼(기존 350W 오로라에 장착된)은 생략되어있다.

 

                                 △ ATX-350PN 스펙


350PN의 스펙이다. 12V1은 18A로, 또 12V2는 16A로 듀얼채널로 주어진다. 아시다시피 12V1은 시퓨용으로, 12V2는 I/O주변기기용으로 각각의 레일을 분리해서 좀더 정류된 전원을 공급하고있다. 합치면 전부 34A로서 상당히 높은수치이다. 또 참고로 300PN 경우는 12V1이 16A로 주어진다.

 


ATX12V ver2.01 규격에 나온 출력과도 비교를 해보자. 12V1->10A, 12V2->15A로 최대치를 기준한것을 보면 스파클 350PN은 이를 훨씬 초과하고있다.


컴바인드 출력과 12V 출력과의 상관관계를 ver2.01 기준으로 나타낸것이다. 서로 함수관계가 있으므로 독립적으로 생각할게 아니라, 동시에 고려해서 전체 아웃풋을 결정한다고 보면 된다.

 

 

                                  △ 전원커넥터 전부다
 

             △ 20+4핀, & 보조4핀                 △ 6핀 & SATA 커넥터


이제는 24핀이나 6핀, 8핀 이런것들이 별로 생소하지가 않다. 사용되는 메인보드나 글픽카드도 시중에 많이 풀린편이고, 거의 웬만한 파워들도 다 지원을 해주고있다. 스파클 350PN 경우는 20핀+4핀 분리형으로 탈착이 가능하며, 6핀도 지원 또 SATA 경우는 +3.3V 전원도 지원을 해준다.

반면 좀 아쉬운것은 일반 4핀 커넥터의 갯수이다. 총 4개를 지원하는데, 물론 부족하지는 않다.

그러나 HDD, ODD를 여러개 사용하거나, 특히 Fan-Only 커넥터가 없기 때문에 케이스 쿨링팬을 3~4개 돌리는 유져라면 부족한 숫자이다. 점차로 HDD도 SATA로 전환됨을 감안하면 SATA 커넥터를 2개이상 제공을 하던지 또는 고급파워에서 보듯이 Fan-only용으로 +7~8V 전압 커넥터를 서너개 제공하던지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도 하다.

 


 

 

3. 대형쿨링팬과 노이즈킬러 회로가 특징인 내부구조

 

                                △ ATX-350PN 파워 내부


이제부터 내부를 살펴보자. 스파클 350PN/300PN 경우는 별도의 역률개선 회로는 없다. 기존의 스파클 350W Aurora 경우 Passive방식의 PF correction회로를 장착한것과는 대조적인데, 뭐 국내에서는 그다지 필요성 없는 기능이라 큰 의미는 없을것이다. 파워내부는 전체적으로 통풍을 고려한 그래서 콘덴서 옆쪽으로는 어느정도 빈 공간을 확보해둔 모습이다. 120mm 대형쿨링팬에서 흡입한 공기를 손쉽게 배기구로 방출하기 용이한 구조이다.

 

               △ AC 입력파트                 △ EMI 필터 부분


입력부 모습이다. EMI 필터는 입력부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위치하며, 유입하는 AC전원의 1차 정류기능을 갖는다.

 

                            △ 정류커패시터 200V 680uF


축전기 즉 커패시터는 Capxon社의 200V 680uF짜리 두개를 사용하고있다. 전하(electric charge)를 충전하고 방전하는 역할이며 교류를 직류로 전환하는 정류부를 구성하는 주요부품이다. 축전되는 전하량은 Q = Capacitance x Volt로 계산하면 대략 Coulomb값이 나온다.(Farad 단위로 변경을 해서)


또한 커패시터 제조사는 파워 모델별로 달라질수 있는데, capxon이란 회사는 대만쪽에 전자부품 제조사로서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곳이다. 물론 루비콘 정도와는 격이 좀 다르겠지만..

 

                             △ 변압기 & 알루미늄 히트싱크


주변압기와 보조변압기 2개 모습이 보인다. 둘러싸고있는 히트싱크는 알루미늄 재질이며, 생각만큼 그리 크지는 않다. 아래 테스트과정에서 이쪽 히트싱크에 온도박막센서를 부착하고 풀로드시 온도측정을 해보겠지만, 발열은 오히려 R모사 350W보다 약간 낮게 나타난다.

                                     △ DC 출력부


리플과 노이즈를 제거해주는 출력부 모습이다. 도넛츠 형태의 코일도 보이며, 케이블타이로 선정리도 깔끔하다. 아쉬운건 바깥쪽에 페라이트 코어나 링코어 등을 달아서 전자기파 감소에 도움을 줬더라면 좋았을텐데 가격상승요인도 있으니..

 

                             △ 도터보드- 노이즈킬러 회로


쪼맨한 기판 즉 motherboard에 대응하는 단어인 daughterboard 모습이다. 노이즈킬러 회로가 장착되어있으며, 아래 쿨링팬과 연계해서 내부온도가 높지않으면 그만큼 저속으로 회전하게 설계되었고 따라서 보다 저소음을 구현할수 있게된다.

 

                                 △ 120mm 대형쿨링팬


120mm 대형쿨링팬이다. DC 12V, 0.30A 그리고 25T 규격이다. 상당히 저소음이며, 온도하락에도 80mm*2개보다 좀더 좋은걸로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4. 성능테스트 - 전압, 발열, 소음

                     △ 테스트 비교대상 : 렉스텍 이지스 350W


이제부터 성능테스트를 해보기로 한다. 비교대상은 위의 이지스350W 이며, ATX2.0버젼으로 소개는 되었는데 12V 싱글채널인것이 특징이다. 기타 24핀, 6핀, 8핀 지원은 동일하다. 또 테스트 환경은 아래와 같다. HDD 4개 사용하는거 말고는 그다지 평범한 사양이다. 옆방 후배넘의 베니스3000과 NF4에서 테스트를 해볼려다가 날도 더워서 귀차니즘으로 걍 진행한다. 양해를..

  M/B

   Asus P4P800-E Dlx (바이오스 v1004)

  CPU

   2.4B @3.06Ghz (fsb170)   1.535V

  RAM

   512M 333@424Mhz (4:5 세팅)  2.65V
   dual channel.  타이밍: 2.5-3-3-6    

  VGA

   MSI Radeon9550 TD128SP

  HDD

   WD SATA 1200JD*2개 RAID 0  - 부팅용   

   WD SATA 2500JD - 추가용
   Hitachi 7k250 120G 8M  

  ODD

   삼성 ComBO 352F
   LG DVDMulti GSA-5163D  

 Tools

   Hioki-3244 DMM
   Thermaltake Temp Master ll   

 Utilities

   Prime95 신버젼 SP2004

   Asus PC Probe v2.23.04
   SpeedFan v4.17

 


ⓐ 전압 테스트 by Hioki 3244

                                   △ Hioki 3244 DMM
 

                   △ +12V 측정                       △ +5V 측정


디지털테스트기로는 히오끼社의 3244 DMM을 사용하였으며, 오차범위는 ±0.7%rdg ±0.4dgt의 스펙을 가진다. Fluke社의 고가모델들처럼 아주 정교한 계측기는 아닐지라도 데탑용 ATX파워들 측정하기는 무난한 스펙이라 생각한다.


또 12V와 5V를 위주로 측정하였으며, AUX커넥터가 없는 관계로 3.3V는 생략하였다. 전압 측정시점은..


 1) 윈도우 부팅직전  
 2) 로그인후 idle 상태
 3) 3DMark03 무한루핑  
 4) 프라임95 풀로드시


이렇게 네가지로 잡았다. 각각의 측정결과를 보시면 아래표와 같다.

    윈도진입   idle 상태   3D Mark   Prime95
 FSP 350PN  12V   High    12.08    12.11    12.09    12.02
  Low    12.04    12.10    12.03    12.00
  5V   High     5.16     5.15     5.18     5.18
  Low     5.14     5.15     5.16     5.17
AEGIS 350W  12V   High    12.19    12.29    12.22    12.12
  Low    12.12    12.26    12.16    12.08
  5V   High     5.13      5.11     5.12     5.12
  Low     5.10      5.11     5.10     5.12

 


결과에서 나오듯이 12V가 상당히 안정적인건, 이전의 60pn시리즈나 지금의 ATX-350PN이나 매 마찬가지이다. idle 상태에서 12.10~12.11V 정도로 나오고, 풀로드시는 12.00~12.02V 정도로 전압강하폭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 강하된 전압은 오히려 12V에 가장 근접하는 결과를 보여준다. 이에반해 타사의 350W는 12V가 다소 높게 측정되는게 눈에 보인다.


+5V 경우는 오히려 이지스350W가 좀더 안정적으로 나타난다. 또한 풀로드시 12V는 하락함에 반해 5V는 약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DMM의 측정은 점측정 방식이라 RS-232 통신 프로토콜을 이용하지 않는담에는 연속적인 그래프로 출력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어느정도 오차는 감안하고 보자.


또한 formfactors.org에서 제시하는 ATX12V ver2.01의 350W 파워가 가져야하는 전압변동폭은 위와 같은데, 위 측정결과를 보면 두 파워 모두 기준치인 11.40~12.60V와 4.75~5.25V 범주에 무난하게 들어감을 알수있다. 이중에서도 FSP-350PN의 12V 전압은 보다 안정적으로 측정되는게 특징이다.

 

         △ FSP 350PN  - idle 12V                △ full load 12V

        △ AEGIS 350W  - idle 12V               △ full load 12V


위는 speedfan을 이용해서 측정해본 모습이다. 3DMark 무한루핑을 풀로드로 잡고, 각각을 idle상태와 비교를 해보았다. 변동폭이 위의 DMM 측정값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수있다. 참고삼아 보시면 될듯.

 


반면에 좀 특이한 증상도 발생하였다. 프라임95 테스트시(Large, in-place FFTs) 몇분 지나서 바로 에러를 뿜어대는 것이다. 물론 오버클럭된 상태이지만, 사용된 2.4B 시퓨 경우 fsb170에 @3.06Ghz으로 근 일이년째 사용중인 제품이다. 근데 파워를 교체하고나서 오버 실패가 생기는 모습이다.


이지스350W나 또 ATX1.1~1.3버젼의 여러종류들 파워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ATX2.01버젼의 FSP-350PN에서는 fsb167에서조차 바로 에러가 떠버린다. 뭔가 전원부 규격이 메인보드(아수스 P4P800-E Dlx) 전원부와 맞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최근의 파워들은 최근의 메인보드들과 조합을 해야하는것일까.

 


ⓑ 온도 테스트 by TempMaster ll

          △ 히트싱크위의 온도측정               △ temp master ll 온도계


이번에는 온도(발열) 측정을 해보기로 하자. PSU의 흡입구나 배기구쪽에서 온도측정을 할수도 있지만, 사실 온도상승폭이 거의 없다. 반면 파워내부를 열고 열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히트싱크나 출력부 코일쪽에 박막센서를 부착해서 측정하면 상당한 열이 발생한다. 여기서는 히트싱크상에 온도를 측정, 비교하기로 한다.


3DMark03을 무한루핑으로 돌리고, 매 2분마다 총30분간의 온도변화를 그래프로 옮겨보았다. 아래 결과를 보시면,


결과는 FSP-350PN의 승리이다. 풀로드시 50도대 초반을 나타낸다. 이에반해 이지스350W는 약 2도 가량 높게 측정이 된다. 물론 2도 정도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쿨링팬 구조가 서로 다르다. 즉 80mm*2개 듀얼팬 구조보다 120mm 싱글팬을 채택한 스파클 350PN이 냉각성능에서는 오히려 더 뛰어난걸로 판단이 된다.

 

ⓒ 소음 테스트


dB 미터기가 없다. 그래서 필자의 막귀로 평가를 한다. 스파클 350PN 상당히 조용하다. 시중에 무소음 파워라고 선전하는것 그이상이다. 이정도도 시끄럽다고 하는분들은 특별히 무소음 시스템을 주문제작해야할듯.

 


5.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성능, 스파클 ATX2.0 350PN

 


이상으로 테스트 결과를 종합하면,


▷ 12V 전압 상당히 안정적이다. 특히 풀로드시 12.00V 이하로는 하락하지 않는다.
▷ 발열(온도) 그리 높지않다. 비교대상 파워보다 2도가량 낮게 측정된다.
▷ 저소음 정도는, 비록 막귀이지만 상당히 조용하다.


이정도면 4만원대 350W 파워치고는 아주 만족할만한 성능이다. 기존의 60pn시리즈의 히트작을 또한번 재연할 제품이라 생각한다. 


반면 아쉬운 점도 있는데,

▷ 일반4핀 전원커넥터 갯수가 4개뿐이라 좀 부족하다. 주변기기들 주렁주렁 다시는분이라면 분명 커넥터 갯수에서 부족함을 느낄것이다.
▷ FSP-350PN으로 교체후 잘됐던 오버가 실패난다. 보드, 시퓨, 파워들이 전부 철지난(?) 사양임을 감안하면 한번의 테스트로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파워들은 최근 보드와 시퓨들과 조합하는게 좋다는 결론을 내려본다.



- 작년 한해, 갠적으로 스파클 300W 60pn을 상당수 구매했다. 조립해줄때 가장 애용했던 파워라, 뭐 가격도 적당하고 12V출력도 18A에다가 전압도 안정적이라 만족했기 때문이다. 올해들어 새로운 스펙의 후속타가 없이, GT이니 BTP니 약간 허접스런 파워들만 출시해서 좀 실망스러웠는데.. 비록 타사들보다는 한타이밍 늦었지만 이제라도 ATX2.0 스펙 파워들이 출시되서 상당히 기쁘다. 올해도 자주 애용을 하겠지만 사실 가격대비해서 가장 추천할만한 파워가 아닌가 생각한다.


-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신 유져분들 고맙습니다.
제품제공을 해주신 테크노아와 SPIkorea 회사에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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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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