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나와
http://www.dbnawa.co.kr
Simplae-V3
우선 필테에 앞서서 본 필테를 진행 및 협찬하신 (주)디비나와와 삼우컴텍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대부분의 내용은 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반영된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삼우컴텍이란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의 주소는 http://www.samwoocom.com/입니다.
처음 방문한 사이트에서 바로 제품소개 부분에서 본 필테의 주인공인 Simple-V3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도 아직 본 케이스는 등록이 않되어 있는 듯 하였습니다.
다나와에 등록이 되어 있는데 아직 제품을 출시한 회사에 제품등록이 않되어 있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또한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매뉴얼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주소는 http://www.samwoocom.com/bbs/zboard.php?id=dat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입니다.
제가 확인을 잘 못 한 것은 아닌 듯한데 다른 케이스의 매뉴얼이 Simple-V3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자료실에 Simple-V3로
등록된 제품은 Simple-V3가 아닌 Simple-III로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에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게된 케이스는
http://www.samwoocom.com/의
Simple-V3제품으로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ATX보드를 보다 슬림한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비록 m-ATX의 케이스 보다는 크지만 기존의 ATX의 보드와 Power를
그대로 이용하고 작은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하다는 점이 본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본인 역시 이 부분이 가장 와 닿는 부분으로 필테를 응모한 계기입니다.
컴퓨터를 조립하면서 많은 케이스를 접하였고 예전에는 서버형 케이스를 즐겨
사용했으나 요즘은 슬림한 케이스를 사용하고 싶은 생각에 몇가지를 사용하였는데
모두가 m-ATX의 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기존의 보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가장큰
취약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존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Simple-V3가 있기 때문에 저와 같은 고민을 했던 유져분들께는 아주 좋은 소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선 박스의 모양은 양쪽이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면을
모두 찍었는데 동일한 이미지를 두 번 올리는 것은 아닌 듯 하여 옆면과 앞면만을
올렸습니다.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박스에서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가
있습니다. 웬지 스티커를 붙였다면 조금 더 있어 보였을텐데 실수로 마킹을 잘못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포장후 마킹과정에서의 오류의 문제를 갖고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의 박스의 크기를 줄자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습니다. 처음 박스의
표시된 자료를
보고 425X200X530mm의 크기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크기가 과연 박스의 크기인지 아니면 실물 케이스의 크기인지
약간 의문이 생겼습니다. 물론 박스의 크기로 생각은 되었지만 만약에 아니라면 일반
케이스와 거의 차이가 없는 정도의 크기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위의 이미지처럼
박스의 크기를 측정한 결과 425X200X530mm의 크기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박스에
표시되는 부분을 박스의 크기와 실물의 크기를 분리하여 두가지 모두 기록 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양옆으로는 박스를 운반하기 쉽도록 손잡이 구멍이 있습니다. 물론
보다 좋은 박스의 경우는 LCD박스처럼 윗 부분에 따로 손잡이를 만들어 놓은
제품도 있습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은 되지만 용산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한는 유져들을 위한 손잡이가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매자들은
택배를 이용한 방법으로 구매를 하겠지만 아직도 많은 조립유져들은 직접 용산에서
발품을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우도 케이스의 경우는 되도록 가장 나중에
구입을 합니다. 이유는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자세도 않나오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한번 언급 드렸던 부분입니다. 색상을 알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인데 사람의 손으로 마킹하는 것 보다 기계를 이용한 마킹 또는 도장이나 스티커를
사용한다면 조금더 깨끗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에 마킹이 잘못 되었다면...
혹시 마킹이 잘 못되었다면? 그럴 일이 아예 없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옆 부분의 손잡이 부분을 통하여 내부의 색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랙을 많이 선호하는 유져입니다. 따라서 이번 필테에도 블랙을 원했는데 다행인지
제가 원하는 색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포장된 박스의 상단 부분에는 취급주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사실 케이스의 경우 몇 번의 택배를 통하여 받아본 경험으로는 5:5정도로 취급주의
스티커가 있거나 혹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물건도 중요하지만 케이스의
경우도 외형이 망가지지 않도록 본 스티커를 붙여서 배송되니 조금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궁굼한 것은 저 스티커를 어디에서 붙인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배송업체에서
붙인 것인지 아니면 케이스를 제작한 회사에서 붙인 것인지...
드디어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스를 개봉과 동시에 드러나는 온도계가
눈에 돋보였습니다. 사실 본 케이스의 포인트가 이 온도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많은 케이스들이 디지털 온도계를 채용할 때 알콜 온도계를 채용한다는 독특한 아이디어...
왠지 예전의 광고가 하나 생각납니다. 남들이 아니라고 할 때 혼자서 예라고 할 수 있는
용기...
박스를 뒤집어서 케이스를 꺼내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보통의 박스보다
한쪽이 많이 길었습니다. 뒷 부분에는 60mm 팬의 구멍이 두 개가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양 옆 패널을 고정하는 나사가 양쪽에 두 개씩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다리 부분입니다. 양옆에 케이스를 보호하는 스티로폴에
하나씩 붙어 있습니다. 혹시 확인하지 않고 버리시는 분이 계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눈에 잘 띄기 때문에 그럴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는 위에서 하나는
뒤집어서 사진을 찍어서 다르게 보일 수 있는데 같은 부품입니다.
케이스의 다리를 케이스에 장착하기 위해 케이스를 뒤집어서 부품을
가져 놓았는데 나사가 없습니다. 이런... 케이스 내부에 있겠지요. 따라서 조립은
나중에 하고 먼저 다른 부분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의 좌측부터 삼우컴텍의 Simple-V3, 다오코리아의 T90, SPI코리아의
아쿠아리스(Aquarius)입니다. 사실 모두 필테로 제 수중에 들어오게된 제품들입니다.
정면에서의 모습을 보면 중간에 있는 m-ATX의 케시스보다 높이만을 제외하고는 같은
크기로 보입니다. 또한 우측에 있는 ATX의 케이스 보다는 많이 작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반 m-ATX의 케이스를 착각을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에서 본 모습을 살펴 보겠습니다.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가장 아래에 있는 본 케이스의 크기가 가장 위에 있는 SPI코리아의 아쿠아리스보다
작게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래의 줄자를 이용한 사이즈에서 보시면 동일한
깊이를 갖고 있습니다. 정면의 모습은 작아 보이지만 케이스의 뒷면까지의 길이는
동일합니다. 물론 다오코리아의 T90은 작습니다. 이미지를 빼 먹었네요.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측면 나사를 돌리는 모습입니다.
측면의 패널을 제거하기 위해 양쪽에 두 개씩을 제거하여야 하는데 막상 하나가 뻑뻑한
느낌이 들었는데 확인결과 약간 휨 현상이 있었습니다. 막상 사진을 찍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케이스에 ODD 및 HDD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양쪽의 패널을 모두 제거 해야만
합니다.
케이스를 열면 안족에 보이는 나사들과 기타 악세사리들 입니다.
아래에서 다시 자세한 부분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비닐 옆으로 파워
라인의 끝 부분이 보입니다. 저 위치에 파워를 장착하게 됩니다.
측면 패널의 모습으로 보시는 것 처럼 방충망이 있어서 먼지의 유입을
막을 수 있으며 또한 약간의 손실은 있을 수 있지만 공기의 유입을 위한 흡입 혹은
배출 구멍이 3개가 존재 합니다. 위치상으로 위에 있는 부분이 CPU를 위한
흡입구 하측의 우측이 VGA이며 또한 좌측의 구멍이 Power를 위한 부분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대부분의 케이스가 가지고 있는 도색문제를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감점의 요소는 아닙니다. 비싼 제품의 경우도
내부의 경우는 도색이 동일한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예전에 차량의 문의 안쪽을
보게 되었데 도책이 외관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모든 제품이 가지고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CPU위치에
있는 덕트 부분입니다. 줄자로 확인한 결과 덕트의 지름은 9Cm이며 깊이는 4Cm입니다.
80mm의 펜의 크기에 맞도록 설계된 제품인 듯 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잘만쿨러
부채모양의 경우는 본 덕트로 인하여 장착이 불가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아 확인을 할 수 없지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케이스의 밖에서 본 통풍구의 모습입니다. 위에 있는 두 개의 통풍구는 모두 CPU를
위한 통풍구이며 위쪽은 케이스의 상단면에 위치한 통풍구의 모습이며 아래에 있는
사진은 케이스의 측면 부분에 위치한 통풍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단면 부분에 배기
쿨러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면 케이스의 내부는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우선 비닐에 들어 있는 악세사리들이 보이고 ODD를 장착하는 부분에 세부 사항이
기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기록은 되어 있는데 사실 별로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많이 유익한 내용을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제야 생각이 됩니다. 막상 사진을 찍고 나중에 보니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반 케이스에
들어 있는 비닐이 아니라 지퍼락 같은 느낌의 비닐에 각종 나사 및 악세사리들이
들어 있습니다. 더욱 더 고급 스러운 제품에 들어 있는 악세사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중에 사용되는 수영모를 넣는 제품과 동일한 느낌이며 크기는 약간 큽니다.
설명서는
한 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4겹으로 접혀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커넥션들의 연결을
쉽게 하도록 설명되어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 게 되었지만 나사의 종류가 한가지 더 있습니다. 우선은 대략의 나사의 분류를
볼 수 있습니다. 약간 더 충분한 나사를 제공하였다면 하는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부분 나사가 약간씩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ODD와 HDD를 하나씩만
장착한다면 부족한 느낌이 없겠지만 여러개를 장착할 경우는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충분한 나사의 제공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위에서
나사가 없어서 장착하지 못한 케이스의 다리를 지금에서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보시면 두가지의 나사를 각각 한쪽씩에 고정을 하였는데 막상 사용한 느낌은 우측의
나사가 더 잘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모두 우측과 같은 나사로
고정을 하였습니다.
하나의
케이블 처럼 모두 붙어 있어서 조금은 정리된 케이블 같은 느낌이 듭니다. 깔끔한
느낌...
전면에
위치한 쿨러를 연결하는 커넥터입니다. 이부분을 연결하면 쿨러가 불을 밝히게 됩니다.
아래에 사진중에 쿨러가 불을 밝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원이
연결되어서 내부로 지나가는 케이블의 모습입니다. 고정된 부분이 어디는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고 어떤 부분은 고정 행거를 이용한 모습입니다. 비용을 위한 부분인지
모르지만 모두 행거를 이용 했다면 조금 더 깔끔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면에
연결된 60mm펜입니다. 두 개가 동일한 펜이며 케이스에서 분리 후에 한 장 찍었습니다.
특이 부분은 쿨러에서 나오는 케이블이 쿨러에 실리콘으로 부착이 되어있는데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듭니다. 조금 더 깔끔하게 실리콘을 이용하여 부착항ㅆ다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케이스의 전면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몇 번을 테스트를 통하여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냥 당기면 분리가 됩니다. 혹시 모르니
다른 케이스를 사용하신 다면 한번쯤 확인후에 분리 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엄한
케이스를 박살 내는 수가 있습니다. 요즘의 케이스는 대부분이 아래의 사진처럼 고정되는
부분으로 되어 있어서 힘을 주고 당기면 분리가 되고 그냥 끼워 넣으면 고정이 되는
방식입니다.
쿨러가
보이고 전원과 리셋 그리고 스피커가 보입니다. 쿨러에는 투명한 제질로 되어 있어서
내부의 코일이 모두보이는 누두쿨러 입니다.
전면에
위치한 두 개의 USB단자와 오디오 입출력 단자의 연결입니다. 케이블 자체가 각각
하나로 처리되어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깔끔해 보여서 보기 좋습니다.
전면에
장착된 쿨러입니다. 두 개의 나사로 고정이 되어 있는데 한번 분리를 하였습니다.
전면에
온도계 부분을 당기면 ODD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정하는 방식은 위의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할지 모르지만 자석의 원리로 되어 있습니다. 위, 아래에 각각하나의
자석이 위치하고 있으며 내부에 실리콘으로 고정된 자석이 있어서 이것이 서로 붙는
원리를 이용하여 ODD부분을 열고 닫도록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열면서 알 게 되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장귐 걸이를 이용하면 판손되어 고정이 않될 가능성이 있는데
자석을 이용한다면 고정 장치가 파손될 우려도 없고 튀어 나온 부분이 없으니 더
깔끔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의 누런 부분이 실리콘을 이용하여 자석을
고정한 부분입니다.
우선 전원을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사용된 전원의 종류는 세븐팀 250W 정격입니다. 본 케이스의
단점중에 하나가 전원 부분의 스위치가 안으로 모두 들어가기 때문에 코드를 뽑지
않는 이상은 계속적으로 전원이 인가되는 방식입니다. 본인의 경우 가끔 전원을 모두
차단하기 위해 전원 부분에 위치한 스위치를 사용하는데 이것이 케이스 안으로 모두
들어가면 전원 케이블을 제거해야 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 약간은 불편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이번은
보드의 펜널부분의 제거를 위해 보통의 경우처럼 니퍼를 준비 했는데 막상 절단을
할 수 없을 정도록 공간이 적었습니다. 살짝 연결되고 그부분을 니퍼로 절단하는
구조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수차례 밀고 당기고 하면서
제거를 했습니다. 고정된 부분은 좌측의 윗부분에 하나 아랫부분의 우측에 하나 모두
두부분이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전면의
USB와 오디어 입출력 부분의 모습입니다.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양옆으로 두 개의 USB포트다 있으며 중간에 사운드 입출력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케이스와 동일하며 항상 아쉽지만 1394포트도 제공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은
하지 않지만 케이스에 잠귐장치를 사용할 때 사용하는 걸이를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케이스는 아무리 잠궈도 분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필요가
없는 부분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예 처음부터 장착이 되어서 출시 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위에서 한번 언급했던 전면쿨러를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이부분을 연결하지 않는다면 전면쿨러의 동작과 동작 모습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추가된 악세사리를 이용하여 후면 쿨러와 전면 쿨러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케이스에 흰솜같은 물질이 있습니다. 제조상의 이물질인 듯 합니다,
HDD를 장착하기
위해 양쪽의 패널을 모두 제거후에 나사를 고정한 모습입니다.
전면에
ODD를 장착하는 부분입니다. 모두 2개의 ODD를 장착할 수 있는데 저의 경우는 하나의
ODD와 온도를 테스트할 수 있는 더블 디지털 온도계를 장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본 온도계를 사용하여 필테를 진행하였을 때 몇 분께서 온도계를 어디서 구입하였는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저도 중고로 구입한 물건이라 어디서 판매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온도계를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이런 온도계를 다나와에서 찾을
수 없는게 아쉽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ODD와 온도계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아직은 가동중이 아니기 때문에 대략
28도 정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필테를 진행하는 방의 온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이유도 있지만 원래 제방의 온도는 저희 집에서 가장
높습니다. 아래 부분에 온도 테스트 부분에서 약간 온도가 높게 나온다면 방안의
기존 온도가 높기 때문에 더욱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생가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잘 보이실지
모르지만 케이스 모서리 부분에 먼지 같은 것이 붙어서 손으로 딱으려고 하니 더욱
번져 버렸습니다. 케이스 재질에 있어서 전면부분을 조금 매끄럽게 제작하였으면
하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픽
카드를 연결하기 위해 뒷 부분의 슬롯부분의 막힌 부분을 제거하는 모습입니다. 한쪽만
고정이 도어 있기 때문에 살짝 밀어서 움직여 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후에
다시 장착할 수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모회사의 제품은 이부분을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서 슬롯에 카드를 제거후 다시 막을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본 제품은 한번 오픈된 부분은 다시 막기 위해 별도의 보관중인 부품을
이용해야 합니다. 만약에 없다면 그냥 오픈상태로 사용해야 겠지요.
중요한
온도 테스트를 위해서 스페이스를 장착하고 온도계 센서를 고정 시킵니다. CPU를
보호하는 효과도 있고 온도계의 센서가 움직이는 것을 고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전에 온도계를 테이프로 붙였는데 쿨러를 장착하다가 센서가 움직여서 코어 위로
올라갔는데 그것도 모르고 전원을 인가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결과는 CPU가 익어
버렸습니다. 한줌의 연기와 함께... 그 이후로는 조심히 사용하지만 가끔 테이프가
잘 접착되지 않을 경우는 스페이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고정을 합니다.
하측에
HDD를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인데 제가 S-ATA HDD가 없는 관계로 연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IDE를 연결하여도 상관은 없지만 위치상으로 S-ATA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HDD를 장착하면 바로 밑 부분이 통풍구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온도 하강의 효과를 가져 올지는 모르지만 완전히 막혀 있는 것 보다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
설치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사용된 사양은 대략 CPU는 AMD팔로미노1800, RAM PC3200
512M, VGA는 메트록스 G450듀얼...
조립후
기존의 아쿠아리스의 케이스와 나란히 놓았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크기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같은 부품을 이용하여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또한 전원을 인가한 모습의 사진을 바로 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튜닝을 예전에는 좋아했는데 이제는 이런 것에 무관심
하다보니 지금은 오히려 저련 불이 들어 오는 것들이 거추장 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아직많은 튜닝 유져들에게는 아주 좋은 효과를 주는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상측에
있는 온도계가 CPU의 온도룰 측정하는 온도계임 하측의 온도계는 VGA온도를 측정하는
온도계입니다. 참고롤 VGA는 메트록스의 G450듀얼이며 쿨러가 없습니다. 원래 쿨러가
없는 제품으로 게임을 하지 않고 주로 동영상과 이미지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VGA에
신경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처음
가동하기 이전의 모습은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대략 28~29도 정도를 유지합니다. 위의
사진은 대략 부팅후 3분이 지난 이후의 모습으로 CPU는 40도 VGA는 33도의 온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VGA카드에는 쿨러가 없기 때문에 많은 온도를 나타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풀로드시 대략 50도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볼 때 통풍구의 수에 비하면 온도가 많이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생각은
파워가 케이스의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뜨거운 열기가 위쪽으로 올라가는 원리로
내부 자체의 온도를 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전면의 온도계는
자세히 보면 섭씨와 화씨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비 또는 기존 부품의 활용성 부분에서는 아주 좋은 제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사용을 하면서 느낀점은 크게 아래의 도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가 서버형 케이스와 m-ATX, ATX, HTPC케이스 이렇게 4종류와 이번에 필테를
진행한 Simple-V3까지 모두 5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서버를 운영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케이스가 바로 ATX사이즈입니다. 또한 시중에 가장 많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케이스 역시 ATX사이즈입니다. 따라서 공간을 위해 m-ATX를 사용했던 유져라면
본 케이스의 선택은 아주 탁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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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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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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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존
부품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2)기존
ATX케이스가 자리잡지 못한 공간에 사용이 가능하다.(공간활용에 탁월)
3)독특한
온도계로 실내의 온도를 알 수 있다.
4)많은
수의 통풍구가 있다.
|
1)끝
마무리가 아쉽다.
2)케이스의
전면부분의 제질이 측면과 다르고 때를 많이 탄다. 먼지, 손지문등...
3)전원단의
스위치를 밖에도 하나 있었으면 전원을 완전차단시 유용할 것 같다.
4)조립하기가
조금은 까다롭다.
|
마지막으로
필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제품을 협찬하여 주신 삼우컴텍과 필테를 진행하신 디비나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사지 사용하지 못했던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필테는 아니지만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