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컴퍼넌트
디자인 ShockWave SW-7100

1.
시작
- 제조사 소개 및
제품스펙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다.
(주)디지털쇼크에서 출발하여 쇼크웨이브라는 브랜드로 지금까지 PC스피커
업계에서꾸준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 제품사양

제품의 스펙에 나와있듯이 최대 출력 1500W로 쇼크웨이브의
이전 모델인 SW-3050(2000W)
에 비해 낮은 모습이다.
2. 제품포장, 외관
및 기능 살펴보기

박스 크기는 대다수의 2.1채널 스피커의 크기와 비슷하거나 약간 크다고
하겠다.
무게는 꽤 무거운 편이다. 아마 단순한 디자인이 아닌 미니 컴퍼넌트
디자인의 사용으로무게가 다소 나가는 것 같다.
박스 디자인에는 강렬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강조하기 위해 다소 과격한
그림을 사용했다.

모델명과 함께 각종 수식어가 재미있다. Active Subwoofer,
tiempo(이건 뭐지? tempo??) 등..

오른쪽 아래로는 제품의 모습과 함께 올해 신제품부터 사용해
온
자사의 심볼? 마스코트를 보여주고 있다.

옆면에서도 비슷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고 제품 이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보여주고있는 모습이다.

박스를 열어보기 전의 모습이다.

박스를 열어보면 예상했던대로 스티로폼으로 제품의 충격 완화를 위해 잘
감싸놓고 있다.

스티로폼을 한꺼풀 벗겨보면 위성스피커가 나타난다. 스피커들 사이로
메뉴얼이 보이고각 스피커들은 비닐포장이 되어있다.

위성 스피커들을 꺼내고 나면 또 한번의 스티로폼을 볼 수 있다. 꽤
견고한 포장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제품을 모두 꺼내었다. 아직 비닐포장을 벗겨내기 전이지만 색상이나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해 보인다.

비닐에도 각종 주의사항이 영문으로 잔뜩 적혀있다. 사실 제품구입 후
저런 비닐에 적혀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읽어볼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거기다
영문으로 잔뜩 적힌 글들을..차라리 메뉴얼에 같이 적어두었더라 좋을번
했다.

비닐포장을 벗겨내고 보니 한층 깔끔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우퍼의
디자인은 아주 고급스럽다. 앞서 예기했던 미니 컴퍼넌트의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라 멋있다.

우선 위성스피커부터 살펴보자. 투명 아크릴을 사용하여 우퍼의
디
자인과 어울리게 한 것으로 보인다.

장시간 사용시 소리가 출력되는 저부분으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참
난감할것 같다.

쇼크웨이브! 자사의 로고를 프린팅했다. 음각 재질의 로고를
사용했어도 괜찮을것 같다.

이 제품의 가장 눈에띄는 부분은 역시 우퍼스피커
이다.
아직 스크레치 방지 비닐을 떼기 전이지만 거울처럼 잘
비친다.

위성스피커와 우퍼스피커가 아주 잘 어울린다. 거울 및 투명아크릴 등이
빛을 받아 아주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계속해서 우퍼를 살펴보면 각종 버튼들이 보이는데 특별한 것은 아니고
일반 우퍼스피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베이스 다이얼을 - + 버튼으로 구분해
두었고 그 위로 양쪽의 두 버튼은 각각 mute 버튼과 해제
버튼이다.

그 아래로는 환경별 효과 버튼인데 가장 오른쪽의 버튼은 영화감상용으로
odeum이 극장의의미를 갖고 있으므로 영화감상시 사용하면 되겠다.(실제
사용해 보면 서라운드의 느낌이강하다.)

스크레치 방지용 비닐을 벗기고 나면...

거울의 느낌이 다분한 표면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에 지문이나
스크레치가 난다면 상당히난감할 것 같다.

우퍼에도 역시 자사의 로고프린팅과 볼륨다이얼 위로 각종 멀티미디어
기기에 적합한 스피커라는 글귀를 볼 수 있다.

우퍼의 옆모습이다. 저기 보이는 검은 홀로 웅장함이 흘러
나온다^^;

각 스피커에는 스펀지를 대어 진동 및 부밍현상을 방지하고
있다.

전원 스위치가 뒤에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어차피 전면에 버튼이 많으니
그 가운데 전원버튼을 하나 더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스피커잭은 RCA케이블을 사용한다. 기존의 일반 숫잭이나 케이블 피복을
벗긴 케이블을사용할 때 보다 더 효율적인 음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성스피커의 잭은 모두 노란색이며 각각 좌, 우를 구분해 두지
않고 있다.
우퍼스피커에 연결시에 구분해서 연결하면 된다.
3.
설치하기

설치전에 메뉴얼을 살펴보자.

제품 각부의 명칭과 연결방법이 잘 나와있다. 초보 유저가 설치시에도
이해하기 쉽겠다.

사실 스피커를 몇번 설치해 본 분이라면 굳이 메뉴얼이 필요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잘 살펴보고 설치하도록 하자.(역시 별 것
없다^^;)

아래 노란색 케이블들은 앞서 보았던 위성케이블을 연결한 모습이고 그
위로 빨강, 흰색의케이블은 사운드카드와 연결되는 케이블을 색깔별로 좌우
구분하여 연결한 모습이다.

설치 후 시스템의 전체 사진을 찍어 보았다. 모니터가 실버톤이어서 인지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모 유저가 한 얘기처럼 컴퓨터 옆에 미니 컴퍼넌트를
같이 두고 있는 느낌이 든다.

필자의 시스템의 모습은 아니다.(모니터나 키보드가 구형이라 어울리지
않아 굳이 친구집까지 들고가 촬영한 모습이다^^;;)
비슷하지만 정면에서도 한 컷! 우퍼를 발 밑에 두고 쓰는 필자이지만
왠지 그러기에는 아깝다.
4. 제품 비교 및
특징

위성스피커들을 비교해 보자. 가장 왼쪽의 녀석은 아주 오래전 출시된
이스턴의 제품이다.가운데는 최근 출시된 알텍렌싱의 스피커 가장 오른쪽은
지금까지 보신 쇼크웨이브.
쇼크웨이브가 가장 크기가 크다. 개인적으로 가운데 있는 알텍렌싱의
디자인을 좋아하긴 하지만 쇼크웨이브의 디자인도 아주
예쁘다.

이번엔 같은 제품의 우퍼들만 나란히 찍어 보았다. 쇼크웨이브와
알텍렌싱의 우퍼의 크기가비슷하다. 필자가 사용하는 이스턴의 우퍼는 이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아직도성능은 봐줄만 하다.
역시 우퍼의 디자인은 쇼크웨이브의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시각적으로도 화려하고각종 기능 버튼들도 많다.

위에서 보니 이스턴이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지... 이스턴을 제외한 두
제품은 전원 스위치가뒷면에 위치하고 있다. 필자가 이스턴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전원 스위치의 상대적 편리함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각 제품들이 입출력 단자의 모양이 제 각각이다. 좌측부터 보면
시대순으로 나열해 놓은듯하다. 실제 개인적이고 주관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쇼크웨이브의 음색이 가장 만족할 만한음색을 보여주었다. 사실 각 제품들마다 제
각각의 특징을 갖고 있긴 하지만...
그냥
지나치려다가... 각 제품들의 특징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1) 이스턴은 작은
고추가 맵다. 라고 말 할수 있겠다. 사실 구입 당시에는 작은 크기도 아니었으며 성능 또한 뒤쳐지지 않았지만 세월이 흐르니
역시.. 우퍼의 웅장함이 좀 약한 편이다.
2) 알텍렌싱은
저음이 아주 우수하다. 디자인 또한 심플하여 어디에 두어도 고급스럽다.다만 고음부에서 다소 불만족 스럽다. 고음이 뭐랄까
맑지가 않고 음 전달이 분명하지 못하다.
3) 쇼크웨이브.
뒤에서 총평을 해야겠지만 미리 사용소감을 얘기해 보자면 전체적으로 우수하다.다만 환경별 변환 버튼을 사용시 탁!탁! 하는
끊김음이 들리는 것이 흠이고 전원을 끌때 역시탁!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이 큰 단점이다. 베이스는 알텍렌싱이 워낙 좋아서 일지는 모르겠으나
상대적으로 조금 약한 편이다. (하긴 알텍렌싱의 베이스가 워낙 마음에 들었기
때문일지도..)
5. 성능 테스트 및 기능 확인
성능 테스트는 게임 시 음악감상 시, 영화감상 시에 느끼는 장단점을
서술하겠다.
1) 게임 시 성능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 시 성능을 평해보겠다.
생각보다 알텍렌싱을 사용할 때보다 많은 차이점이 느껴졌다.
상대적으로 알텍렌싱이 고음이 좋지 않아서 인지 위 게임의 득징인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이나 효과음이 잘 살아났다. 우퍼의 베이스는 음악이나 영화 감상시
서술하도록 하겠다. 이 게임에 웅장함은 없지
않은가...;;

스타크래프트 시에는 확실히 카트라이더에는 없는 웅장함이 느껴졌다.
2.1채널이지만 음의 분리도 잘 되는 편이라는 느낌이 든다. 만족스럽다.
2) 음악감상 시 성능

다양한 색깔의 음악을 들어보기 위해 벅스뮤직을 이용하였다.
고음과 저음을 골고루 느껴보기위해 남자가수와 여자가수의 노래를
비교해 보았고 장르별로 팦이나 힙합, jazz, classic등 다양한 음악
을 들어보았다. 사실 PC스피커 이지만 음악 감상 시 제대로 된 성능
을 느끼기 위해서 다소 크게 틀어놓고 감상해 보았는데 앞에서 비교
한 이스턴이나 알텍렌싱에 비해 훨씬 맑은 음색을 느낄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작은 속삭임도 잘 전달해 주는 느낌이 들었다. 역시 음악
감상 시에는 마치 콘써트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의 정확하고 섬세
한 느낌을 주는 소리가 필요하다.
3) 영화 감상시 성능

최근 개봉작인 마다가스카를 감상해 보았다. 개봉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라고 말씀하시면 각자의 상상에 맞기고...(어른이 보기에도 아주
재미있다^^;)
영화 감상시 에는 알텍렌싱과 쇼크웨이브를 번갈아 가면서 각각의
음색을 느껴보았다. 영화 중 주인공인 알렉스(사자)가 포효하는 장면
이 있는데 정말 압권이었다. 역시 영화는 5.1채널로 들어야 제 맛이긴
하지만 좁은 방에서 나름대로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역시 알텍렌싱의 웅장함과 비교하면 다소 떨어지긴 하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쇼크웨이브가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싶다.
6. 제품의 장단점 및 사용후기
장점 : 다들 공감 하시겠지만 역시 디자인이 우수하다. 쇼크웨이브에서 최근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였는데 그 중 가격대 성능 및 디자인으로 보자면 최고라 말하고 싶다. 디자인과 성능, 가격 등의 조건들을 두루 만족하는 스피커를 찾는
유저라면 추천하고 싶다.
단점 : 사실 필자가 스피커, 음향기기의 전문가가 아닌 이상 절대적인 기준으로 성능을 평가하기엔
참으로 우스운 일이다. 그러므로 위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을 토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를 해 보자면 위에서 보았던 비교제품들과 비교했을때(주로
알텍렌싱) 저음부가 다소 약하며 전원스위치가 후면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베이스 조절시 최대 최소값을 알기가 힘이든다는 점, 마지막으로 음향효과
전환시, 전원 OFF시 탁!탁! 하는 소리는 단점이라 말하고 싶다. 혹시 이 제품이 이 상태로 이미 출시가 된 상태라면 지적사항이 꽤
있을듯 하다. (필자가 예민해서가 아니라 꽤 거슬린다.)
지금까지 보셨듯이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능의 제품이다. 무난함이란 어느곳 하나 딱히 단점이라 할 수
없는 성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얘기하며 가격대로 봤을때 경쟁사의 제품들과 충분히 경쟁우위에 있다고 보여진다. 아직 초기 제품이니 약간의 버그를
수정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으며 특히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을 좋아하는 여성 유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이 된다.
Written
by Leo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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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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