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명


| I-Rocks X-Silm 키보드는
'x'자 형의 키 받침을 사용한 팬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입니다.
키 캡을 열어보면 아래 사진처럼 생긴 키
받침대를 볼 수 있는데요. 윗 부분에 천만 걸쳐주면 낚시갈 때 들고 가는 접이식 의자와 동일한 구조입니다. 이런 형태는 키 캡의
모서리를 누르더라도 중앙 부위을 누를 때와 동일한 압력이 작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타이핑할 때 삑사리가
나는 확률이 적어집니다. 가벼운 터치로도 키가잘 눌러지기 때문에 피로도가 훨씬 덜하게 됩니다. 소음도 비교적 조용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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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락스 6100 키보드는 단축키가
없는 평이한 형태의 보급형 제품입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 15,000원이네요.
전체적인 키 배열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106키의 키보드와 비슷해서 적응하는데 큰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엔터키가 큼지막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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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단의 펑션키는 네 개씩 무리지어
놓았고 메인키보다는 약간 작은 모양입니다. |

| 키캡 위의 문자는 미세한 굴곡이
느껴지는 정도로 인쇄되어 있는데 약간 흐릿해서 아쉬웠고예쁜 폰트도 많은데 왜 항상 명조체 스타일만 고집하게 되는지도
아쉬웠습니다. |

| Ctrl키와 Alt키 사이가 비어
있습니다. 눌러도 아무 반응 안하더군요. 원래 윈도우키가 위치하는 곳인데... 숨 쉴 공간 없이 빽빽한 키보드 위에서 여백의 미를
느꼈습니다...ㅡㅡ;;
사실은 이 쪽 동네의 키들이 게임할 때
자주 사용되는 것들이라 실수로 윈도우키를 누르지않도록 하기 위해 비워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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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얇은
슬림형이며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얇아지는 형태입니다. 키캡의 높이도
2~3mm 정도로 무척 얇습니다. 얇아서 손목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고 책상모서리에 손목을 대고 타이핑하니 편합니다. |


| 제품 박스에 적혀있는 아이락스의
특징들인데 약간 부풀려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만져보지 않고 상상할 수 없는 키감 :
확실히 일반 멤브레인 키보드보다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의 키감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벤큐 펜타그래프 키보드보다는 조금 묵직한
느낌이들었구요. 그렇긴 해도 만져보지 않고 상상할 수 없는 키감은 아닙니다. 노트북을 쓰면서 많이 느껴본 키감입니다.
-뛰어난 반응속도 : 속도 느린 키보드가
어디 있다고...ㅡㅡ;; 타이핑시 힘이 덜 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조용함과 손의 편안함 : 비교적
조용하고 손의 피로도도 덜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야간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는 아니고 약간의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타이핑 많이
하면 피곤합니다..^^
슬림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노트북의
고급스런 키감 등의 성능에 비해 가격이 참 착해서 부담없이 권해주거나 선물해주기에 알맞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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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품을 사용해 볼 기회를 주신
보드나라와 아이락스에 감사드립니다.
By 이상근(http://jayhawks96.vgaclub.co.kr),
Noontang9da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