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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박스는 손잡이를 부착해 소비자가
구입시 이동에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고, 각면 심지어는
바닥면까지 S12의 특징이 낱낱이 적혀져 있어 포장 박스의
외형만으로도 사양에 대해서 거의 알 수 있을 정도다.
측면에 인쇄된 내용은 시소닉의 케이블
솔루션으로 어떻게 케이블을 활용하고 정리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 그럼 세종류로 나누어진 케이블 솔루션을 보기로
한다.
첫번째 : 케이블 매니지먼트 키트로
스플리트 케이블이라 불리는 전선 정리용 케이블로 정리하는
순서를 나타낸다. 국내에서는 일명 돼지꼬리라 불리는 케이블로
일반 전기점에 가면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여하튼 스플리트
케이블로 깨끗하고 산뜻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두 번째 : 올인원 커넥터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PC,IPC,워크스테이션,서버와 듀얼 CPU 시스템을
지원하는 커넥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ATX에 사용하는
20핀+4핀의 형태와 ATX 12V V2.0/BTX 12V를 사용하는 [20핀+4핀]+4핀,
EPS 12V(듀얼 CPU)를 사용하는 [20핀+4핀]+8핀을 모두 지원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S12 시리즈로 어떤 형태의 시스템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세 번째 : 외부팬 컨트롤 출력으로 3핀
분리형 4핀 커넥터 케이블로 세 개의 외부팬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후면부에는 S12 시리즈가 갖는 특징에
대해서 간단한 심볼과 더불어 설명을 하고 있다. 필자도
잘 아는 내용이 아니므로 간단히 설명을 하고자 한다.
듀얼 12V를 지원한다/ 외부팬 컨트롤 가능/
소음과 쿨링에서 극대화된 효율/ 액티브 PFC 지원/초저소음
팬 컨트롤러 지원/ 120mm 대형 팬/ 벌집 모양의 효율적인
벤트지원/ 진보한 회로 설계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AC 프리볼트 지원/ 전선의 꼬임 설계/
이지스왑 커넥터 적용/ PCI-E 그래픽카드를 위한 6V 전원커넥터
지원/ 닥터케이블 지원/ 올인원 커넥터 설계/ 3년 무상
보증등의 내용이지만, 실제 필자가 테스트한 380W 파워서플라이에는
그래픽카드 지원용 6핀케이블이나 올인원 커넥터 디자인은
채택되지 않고 상위 파워서플라이에서만 지원한다. 다음은
GMC가 소개하는 제품의 특징이다.
이상으로 개략적인 특징을 알아 보았다.
이제 포장박스를 벗겨내고 안을 들여다 보기로 한다.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의 경우 모든 필요한
모든 기능과 부속품을 제공하면 우리는 풀스펙이라고 하는데,
이번 시소닉 S12-380의 경우가 풀스펙에서는 약간 빠지지만,
풀스펙이라 불리기에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의 경우도
이렇게 푸짐하게 갖추어진 파워서플라이는 근래 보기 드문
일이었다. 또한 기존의 시소닉 파워서플라이가 대부분 그레이톤
일색이었던 것에 비해 미드나잇 블랙이라는 무광 블랙톤으로
도색이 되어 멋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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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리트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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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와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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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마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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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컨트롤러 기능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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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닉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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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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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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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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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입력부에는 벌집모양으로 에어홀이
나 있어 발열된 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이 되어 내부의
통기성에는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볼트를 적용하고
있어 100~240V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AC 전원 입력부와
전원 스위치가 있다.
가까이에서 보면 내부가 보인다. 육각의
벌집 에어홀이 일자나 사각 보단 통기성이 좋다고 한다.
측면에는 S12-380의 기본 스펙 스티커로
부착되어 있다.
전압의 출력은 상기의 표와 같다. 듀얼
12V를 지원하기 때문에 고사양의 시스템에 사용에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원 출력부의 모습인데 전면이 벌집 모양의
에어홀인데 비해 일자형으로 약식 에어홀을 냈다. 내부로의
더운공기 유입을 최대한 고려한 것이라 생각된다.
다른 측면에도 일자형의 에어홀이 있지만,
발열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 흡기에 의한 공기 부족이나
배기에 과다한 현상이 생길 때 보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단면에는 120mm 팬이 설치되어 있다.
주로 흡기로 사용되는 팬인데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CPU와 메모리의 발열을 냉각시키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시소닉의 전원케이블은 트위스터 케이블로
꼬임 형태를 띄고 있다. 선이 일직선으로 뻗친 케이블과
달리 선 정리에 유리하고, 각기 케이블들은 별도의 타이로
묶어 있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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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원케이블 20+4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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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4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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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4핀 5개, 5V 4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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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전원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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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팬 컨트롤러 3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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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원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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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아쉽게 여기는 것은 PCI-E용 그래픽카드
전원케이블이 없다는 사실인데 너무 아쉽게 생각된다. 380W
정도라면 충분히 감당할 정도의 전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고급 파워서플라이에나 있는 파워서플라이
팬 컨트롤러 3핀이 있다는 사실은 필자로서는 기쁜 일이다.
또 하나의 특이점은 사진에 보이는 EASY
SWAP CONNECTER로 쉽게 탈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상판 패널을 벗겨내면 내부에 가장 먼저
특이한 형태의 방열판이 눈에 띈다. 그리고 상판 패널에는
120mm 팬이 있는데 일단은 팬을 살펴보기로 한다.
상판 패널의 대부분을 대형팬이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대만의 ADDA사의 쿨러로 스펙은 다음과
같다. 팬의 명가 ADDA사의 팬이니만큼 그 정숙함에 있어서는
큰 걱정이 필요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스피드 또한
1800rpm으로 비교적 낮은 RPM으로 구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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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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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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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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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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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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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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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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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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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pro 베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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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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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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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전경을 쭉 살펴 보았다.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배기에 원활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특이한 것이 눈에 띄는데 일반적으로 정류콘덴서가
두 개씩 바깥쪽에 위치하던 것이 일반적인 파워서플라이의
특색인데 비해 시소닉 S12-380의 경우에는 가운데 방열판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필자로서는 새로운 PCB 배열을 보는
것 같았다.
AC 전원 입력부의 바로 뒤에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전원에서 고주파 노이즈와 전자파를 걸러 내부
부품을 보호고 안정적인 교류가 들어 올수 있도록 EMI 필터가
일체형으로 부착되어 있다.
정류 다이오드와 정류부의 모습이다.
AC 전원을 DC 전원으로 바꿔주게 되면서 하단의 정류콘덴서를
거치게 된다. 다이오드를 방열판에 고정하여 충격에 휘거나
구부러지는 사태를 방지하고 있다.
정류 다이오드부를 거친 DC 전원 정류형
콘덴서에서 좀 더 평활한 직류로 걸러지게 되고 출력부를
통해 각각의 전원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실질적으로 출력
전압의 안정성은 사진의 캐패시터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정류형 캐패시터는 내부 부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걸러진 직류
전압은 각각의 전압으로 변압과정을 거치게 되기 때문에
변압부 주변에는 열이 발생하고 이때 발생하는 열을 방열판에서
흡열하고 방출하게 된다. 그래서 120mm 팬은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흡입하는 과정으로서 케이스 내부의 열을 하강시키는
역할과 방열판에 옮겨진 파워서플라이 내부의 발열까지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다고는 할
수 없다.
과부하, 과전압으로 인한 내부 부품의
안전을 일차적으로 보호하는 휴즈가 설치되어 있는데 교체형으로
되어 있지만, 휴즈의 단선 여부를 확인하기 힘들고 너무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교체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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