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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함부로 내부를 개봉할 경우 A/S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일반 사용자분들은 이상발생시 내부개봉을 하지마시고 A/S센터를 찻아가셔야 됩니다. ^^;

워렌티가 상처없이 제거된다는 것은 작은 옥에 티라고 생각됩니다.

내부를 개봉하였습니다. 이제부턴 부품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슬리브 베어링의 120mm Fan
12V 0.30A의 스펙. 일반적으로 많이쓰이는 스펙입니다.

200V 1000㎌ 용량의 콘덴서 2개...380W로는 넉넉한 고용량이라 할수있습니다^^
밑에는 고정을 위해 글루 처리를 한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본체의 내부도.
120mm Fan의 효과를 높이기위해 방열판 상단에 홀을 뚫어 효과를 높이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론 약간 방열판이 큰 것이 아닐까 하고 느낌니다^^;

외장형 EMI필터 부분입니다.
입력전압에 섞여 들어오는 잡음을 이곳에서 정류시킵니다. 정류된 전류는 PSU로 투입됩니다.
맑은 물을 먹는것과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것의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출력부분은 다소 번잡하게 느껴지지만 대부분의 파워와 동일한 구조입니다.

특징중의 하나인 시멘트 저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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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저항은 권선 계열 저항 중 가장 저급 입니다. 권선저항과 같이 구리, 니켈의 저항
wire를 시멘트 몰딩 몸체에 코일 모양으로 감은 것으로, 주로 전원부 파워저항으로 사용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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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줄무늬 블로그]
일반적인 권선저항을 시멘트로 둘러싼 저항을 시멘트 저항이라고 하며 높은 온도의 냉각과 안정적 라운딩이 가능합니다.

1개의 주트랜스(큰것)와 2개의 보조 트랜스(작은것)
변압기 라고도 하며 실제쓰일 전압으로 변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EMI필터를 통해 잡음이 제거된 소스라인은 기판과 땜질방식이 아닌
커넥터 조합방식으로 되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큰 장점이나 단점은 추측할 수 없었습니다.
내부를 들여 보다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였는데...
바로 내부의 이물질에 대한것입니다.


그외에도...



군데군데 묻어 있었는데 가루같은 것이고 손으로 쉽게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실제 사용시에 문제되는 부분은 분명아닙니다만 새제품을 소비자가 대가를 지불하고 구매했다가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면 불만이 생길 것은 당연할 것 이라 생각되는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혹시하는 마음에 기판 후면부분을 관찰해보았습니다.



기판 남땜상태는 무난한 편 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기판 뒷면의 모서리쪽에 때에 쩌든 기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관상에 문제나 제조상의 환경에 어떤문제가 있었을 듯 보입니다.

하단부엔 필터를 깔아 쇼트를 방지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투명 플라스틱 필터는 전혀 없는 점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역시 이외는 문제점이나 특이한 점을 찻지는 못했습니다^^
정리해보자면...
장점: 고용량콘덴서 사용한점과 내부 EMI필터 제공, 소음대비 풍량이 뛰어난 120mm팬을 채용한점, 내부 접지기능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쉬운점: 부품과 케이스의 간격에 플라스틱 필터가 없는점 그리고 중국에서 제조상의 문제인지 작업환경상의 문제인지 알 수 없으나 이물질이 여기저기 전체적으로 붙어있는점 등은 확실히 고쳐져야 될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내부상태를 평가하자면 아쉬운점은 워렌티의 제거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제거 가능하다는 것과 . 그리고 시기상 습한 기후로 인해 보관상의 문제가 된다면 방습제정도 포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제가 테스트하고 있는 지금 제품을 기준으로 평가하자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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