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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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틈틈이 써 온 M6R 사용기를
나름대로 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쓰고서도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군여. 그래서 기존에 썼던 몇 개의 사용기 중 일부분을 짜집기
한 사용기를 써보자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 제품의 정확한 모델명은 M6R로 검정색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두리에 은색으로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회사 로고는 정면에 아수스 보이시죠?? ^^
용도는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한 업무용
제품입니다.^^/
요즘에 LCD가 워낙 큰 제품이 나오고
있다지만 대부분 4:3 인데 반해 이 모델은 16:10 이라는 화면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종 동영상 감상에 아주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스펙상으로 보면 알겠지만 성능이 아주 뛰어나다기 보다는 멀티미디어를 강화해서 출시된 모델이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M6NE와
M6R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화면 구성에 따른 것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했습니다.
뒷 부분은 다소 복잡합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뒷부분에 간단히 알아보기로 하기 일단 대략적인 외형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터치패드는 처음에는 다소 적응이 되지
않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마우스가 편하기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소 불편했습니다. 터치패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다소 민감하다는
느낌입니다. 그 이외에 마우스 버튼(좌,우,휠스크롤)을 적용한 버튼도 아주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그다지...
-_-;;
2년의 AS기간에 펜티엄로고, ATi
로고, MS 로고 등등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상단에 버튼들이 일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리 역시 잘되어 있다고 느껴지며 일단 구성 상태는
대만족입니다.
각종 상태등과 버튼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고 키보드의 크기 역시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노트북과 별반 다르지 않은 크기이기 때문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키보드의 감촉감은 펜타그래프의 가장 기본을 보여주는 아주 무난한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워낙 키감이 개인적인 면이 강하기 때문에 어느 것이 최고이다 할 수는 없지만 이 정도면 중상급 감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CD는 180를 넘어서서 완전히
제껴지며 노트북 받침대를 이용해서 아예 세워서 사용을 해 버리까 하고 약간 갈등도 되는 부분이다.
아직까지 저 많은 홀 중 실제로
사용하는 것은 아주 극히 적습니다. 솔직히 뭐가 뭔지 아직 헤메고 있다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백패널은 이정도면 빠방하죠. 다만 이제
프린터 포트는 사라져도 좋을 듯 싶습니다. 프린터들도 이제 USB 타입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이니깐요.^^;;
DVD-RW도 달려있습니다.
외장형으로 하나 구입할까 해서 다른 모델과 한창 고민하게 만들었던 부분입니다. 내장형은 이제 거의 X값이 되었지만 아직 외장형 가격은 얼토당토
않습니다. 기왕이면 포함된 제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더더욱 요즘 추세이고 하니...
아주 깔끔의 극치이죠?? 버튼
방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헐거워지는 문제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되며 LED도 정면에서 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제 좀더 부분 부분을 찍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제품 자체가 다소 큰편이기 때문에 W3N과 같이 다소 작은 제품에 비하면 좀 묵직하다고 느껴질 만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생각을 해볼 만한 사항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사용하는 사용자가 몇이나 있을지요? 대부분 집이나 회사, 아니면 출장을
가서 책상위에서 사용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동중에는 노트북 사용을 하지 못하겠더군여.
배터리 찰탁은 아주 쉽습니다. 특이한
것은 대부분의 노트북이 배터리가 후면부에 위치해 있는 반면 이 제품은 전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이 제품이 가지는 메리트가
하나 있는데 바로 백패널을 이용해서 각종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노트북의 최대 단점이 바로 공간의 제액에 따른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것인데 M6R을 보면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15인치 LCD를 장착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공간도 커졌고 그런 공간을 배터리 용량에 좀더 할당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배터리를 늘린 것이 공간 확보 때문만이 아니라
LCD 패널이 커진것도 하나의 이유일 수있고 이것저것 필요에 의한 것입니다. 배터리 스펙을 한번 보시라고 그 부분 사진을 가까이 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메모리는 삼성이나 하이닉스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난야(NANYA) 제품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삼성에 비하면 작은 회사이기는 하지만 대만이나 중국에서는 나름대로
인지도도 있고 이쪽 바닥에서는 나름대로 잔뼈가 굵은 메모리 회사입니다. M6R이 대만에서 제조되었기 때문에 메모리가 중국 계통 회사 제품이
장착되었다고 해서 이상하게 여길 만한 사항은 젼혀 없다고 여겨졌습니다. 용량은 256메가이고 DDR PC2700의
스펙입니다.
하드디스크는 히타치 제품(60기가)이
들어 있습니다. 뭐 히타치야 IBM에 이어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성능이나 브랜드 면에서 나름대로 인정받고 잇는 제품이니 문제 삼을 만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히타치 제품의 경우 웬간하게 많이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면 제품을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아수스의 규모가
크긴 큰 것 같습니다. 하긴 한해에 OEM/ODM으로 들어가는 물량만 해도 엄청난 것은 사실이니.
ODD는 DVD-RW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뭐 나름대로 잘 돌아가는 성능이니 제가 이러쿵 저러쿵 말하는 것 보다는 차후 사용기에서 나올 성능편(소프트웨어)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DVD-RW 달렸으니 노트북에서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여겨집니다. 요즘 요거로 자료 백업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운드에 관한 부분은 정말 빠방합니다.
음악이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음질하나는 정말 제대로 나오는 제품입니다. 특히 아수스 제품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오디오 재생버튼이 모두 있던 것
같습니다. 한때 국내 S사 선전에서 음악 들을 수 있다고 했던 노트북 광고가 기억나네여. 어쩌면 그때 그 제품도 아수스 OEM 이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뭐 하여간 있으면 유용한 기능인 것 같습니다.
IEEE1394 이 달려 있어서
외장형 제품을 사용하는데 별로 불만이 없으실 것으로 간주됩니다. 10/100Mbps Ethernet은 물론 802.11b/g 스펙을 가지는 무선랜도 지원됩니다. 특히
무선랜에 관한 부분인데 수신율에 관한 것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도가 높습니다. 이 제품말고 또다른 아수스 제품이 하나 있고, 그리고 타사 모델
두제품을 모두 겉이 사용해 보았는데 유독 이 모델만이 수신율이 떨어지지 않고 인터넷이 잘 되었습니다.^^/ 그 이외에 USB포트가 4개,
PCMCIA 슬롯, 4 In 1 메모리 리더, 마이크, 헤드폰, 외부 VGA, 패러럴, TV-Out,
IrDA(적외선)등이 달려 있습니다. 이거 말고 또 필요하신분.. -_-/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몇가지 부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선랜...
우선 무선랜에 관한 부분입니다.(유선은
뭐 집 인터넷 상태에 따라 다르니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도 될 만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에 관해 물어오시는 분이 계셔서 몇가지 자료를
올리는데 속도와 수신거리에 관한 나름대로의 테스트를 했습니다. 제가 전에 공유기 테스트를 했을 때 사용했던 것이 바로
M6R입니다.
방
배치도
제가 살고 있는 집 배치도입니다. 뭐
대단한 것이나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평범한 일반 가정집입니다. 집이 뭐 100평이 넘어갈 정도로 으리으리한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특별한 전자파나 수신방해 될 만한 요소도 일반적인 아주 평범 그 자체입니다.
무선랜 테스트는 사용하고 있는 공유기와
제품의 수신율 두가지가 모두 중요한데 일단 저희 집에서 사용할 때에는 무난 그 자체라고 보여집니다. 저희집은 모두 커버가 되었고 그렇다고 눈에
띨 만한 속도 저하나 수신율 불량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은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일단 집의 인터넷 회선과 공유기에 따라 다르지만 무선랜 성능에
관해서는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전에 회사에서 무선 인터넷으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이 부분에 관해서는 문제 삼을 만한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제 나름대로는 아주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오버라는 얘기가
나올까바 그냥 이 정도로만..^^/
-LCD
이 제품을 구입할 떄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본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구입할 때 일순위는 무조건 가격입니다. -_-;;) 내장된 그래픽이 9100 IGP이기 떄문에
고사양이라고 말할 것은 못되지만 한마디로 될 것은 다 되는 스펙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뭐 3D 가속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다른 사양의 노트북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직 3D 가속에 관해서 노트북에 크게 기대는 하지 않는 편입니다. 뭐 데탑 수준의 3D 가속이 되는 제품을
보자고 하니 가격이 하두 거시기 해서 그냥 그려려니 하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한번 언급했듯이 LCD가 16:10으로 와이드 화면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영화 감상과 같은 각종 동영상을 보기에는 아주 적절한 제품입니다. 최근에 여러 종류의 와이드 제품이 선보이기 시작하고
있는데 모니터가 큰 제품 일수록 점점 대세로 굳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M6R의 경우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많이 사용되는
AMLCD(Active Matrix LCD) 방식으로 각각의 화소를 조절하는
스위치로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다시 말해, 독립적인 방식으로 제어가 되기 때문에 화질면에서는 아주 깔끔하게 표현되는 방식입니다. 뭐
자세한 기술적인 얘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그냥 이런 방식이 사용되었다고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니터가 완벽하게
제껴지는 제품이라 시야가 부분을 나름대로 보았는데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좌우상하 모든면에서 시청이 가능하다고 봐도 될만큼
좋습니다.
-DVD-RW
DVD-RW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백업이나 각종 자료 이미지를 굽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제가 제품을 알아볼때 보니 아직까지는 예상보다 DVD-RW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이
적었습니다.대부분이 COMBO였는데 그렇다고 외장형으로 나중에 구입을 하기에는 노트북 관련 ODD 제품은 이동성이나 가격적인 면에서 문제가 되기
떄문에 처음부터 신경 써서 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같이 들어 잇는 프로그램인 NERO를 이용했으며 그냥 무난하다는 평가를 내릴만
합니다.
아주 평범하면서도 기본적인 기능만
알아보았습니다. 뭐 점수놀이를 할까하다가 이런 것은 제가 노트북을 구입할떄 전혀 고려했던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빼고 진행을 했습니다. 제가
재린 결론은... 제법 쓸 만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