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웅(英雄)은 MGAME사의 영웅온라인을 나타내는 것으로 미디테크의 그래픽카드와 제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인지 포장박스에는 영웅온라인의 캐릭터 인물이 삽화되어 있어 다소 애니메이션틱한 분위기다. 전면에는 사일런스 에디션이란 표기로 이전 영웅 시리즈 제품과의 구별을 하고 있다. 섹쉬한 캐릭터 인물이 눈에 띈다. 영웅 온라인 게임을 표방한 그래픽카드여서 그런지 포장박스의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특징과 몇가지 영웅 온라인의 스냅샷이 담겨 있다. 제품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6600 익스트림 그래픽카드를 필두로 컴포넌트 케이블, S-VHS 케이블, 사일런스 흡기용 브라켓, 한글 설명서 2종, 설치 CD, Artic사의 로고 스티커가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이 로고 스티커였다. 타사의 제품에도 사일런스 제품이 많이 사용되는데 왜 유독 미디테크에만 로고 스티커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OEM 방식이 아닌 정품 사일런스이기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된다. | | | | 컴포넌트 케이블 | S-VHS 케이블 | | | | | 흡기용 브라켓 | 한글 설명서 | | | | | 설명서 | 설치 CD | HDTV를 지원하는 컴포넌트 케이블이 있어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 근간 6600 변종은 다양한 쿨러로 무장하고 소비자을 유혹한다. 실제로 사일런스 제품을 장착한 6600 변종은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그 이유는 여름이 되면서 좀 더 강력한 쿨링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맞아 떨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이전 제품들과는 좀 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했던 그래픽카드사의 고충도 있었을 것이다. 사일런스 쿨러 팬의 확대 모습이다. 팬은 후면에서 유입된 외부의 시원한 공기가 GPU의 발열을 흡수한 방열판을 지나고 팬에 의해 케이스 내부로 방출이 된다. 그러므로 사일런스 쿨러가 달린 제품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라면 적어도 PCI-E 슬롯 하단 PCI 슬롯을 두 개 정도 비우는 것이 좋다. 그래픽카드의 전면의 모습이다. 위부터 TV-OUT 포트, DVI 포트, D-SUB 포트가 있고, 상단에는 사일런스 쿨러가 위치하고 정면에 흡기구가 보인다. 후면의 모습이다. 타원형의 사일런스지지대가 보인다. 사일런스만을 떼어 전체적으로 살펴 보았다. 크기는 약 25cm에 달하는 길이로 왠만한 미들케이스에서라도 장치간의 간섭은 우려된다. 마이크로케이스 사용자라면 필히 자신의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한지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좋다. 측면에서 살펴본 사일런스의 두께인데, 이 사일런스 자체만 가지고도 PCI 슬롯 하나의 간격이 된다. 이미 필자가 앞서 언급한 바 처럼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위해서는 PCI 슬롯 두 개 정도는 비워 놓는 것이 좋다. | | | | 정면으로 본 방열판 구조 | 코어 보호용 방열판 고무패드 | 방열판을 살펴보기로 한다. 방열판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고 GPU의 발열을 주름판에 전달하여 외부의 공기로 식히는데 탁월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배기팬의 후면 모습이다. DC12V 0.30A로 소비전력이 3.6W의 제품이다. 사용자에 따라서 잘만사의 제품이 조용하다고 하는데 필자의 경우에는 양쪽 제품 모두 사용해 보았지만, 시끄럽다고 생각되는 제품은 없었다. 사일런스 쿨러를 제거하고 난 그래픽카드의 몸체다. 전체적으로 레퍼런스에 준하는 설계 구조를 하고 있다. GT의 기판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6600 변종의 흐름이라 그런지 6600 익스트림의 변종도 GT 기판을 그래로 사용하고 있다. GT PCB의 특징인 SLI 커넥터가 장착되어 있으나, 아직은 정확히 SLI가 된다 안된다는 발표가 없어 장식품으로만 보아야 하는 현실이다. 전원부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실제 필자가 전원부에 대해 여러 가지 알아본 결과로는 그래픽카드의 전원부의 구성도 중요하지만, 실제 별도의 6핀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PCI-E의 전원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메인보드의 전원 설계와 전원의 모태가 되는 파워서플라이의 정전압이 더 중요하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래픽카드의 전원부는 일정 수준만 되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사진에서 보듯이 캔타입 캐패시터와 큐빗형 초코코일을 사용해서인지 전원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는 DDR3 SDRAM 2.0ns 삼성 제품으로 BGA 타입이라 발열이 적어서인지 방열판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로 출시되었는데, 그래도 방열판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GPU 전체에는 코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완충제를 부착하고 있어 코어의 안정성에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어는 A4 리비전 제품으로 포스웨어 77.78에서 SLI 가 가능할지 기대되고 있다. 필자로서는 SLI 지원 보드가 아니어서 사용하긴 힘들지만, 기대를 하고 있다. 또한 하단에 보이듯 코어는 지포스 6600 이다. 변종이라고 하더라도 별도의 GPU가 아니다. 다만, 수율이 좋아져서 코어클럭이 많이 향상되어 오늘날의 변종을 볼 수 있는 것이다. ARTIC COOLING 사의 로고 스티커를 보면서 제품의 구성과 부품등의 살펴 보기를 마친다. 이제 실제 사용자들이 궁금해 하는 성능을 벤치마크 테스트해 보기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