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산다고 그것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필요는 없다. 핸드폰을 산다고 하면
핸드폰의 기능만 알면 되는 것이지 거기 안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그게 바로 사용자
편의성이라는 것이 아닐까? 하지만 이 넘의 컴퓨터는 알아야 할 것이 태산이다.
그래픽 코어가 무언지 사운드 카드 코어 먼지 정말이지 정신이 없다. CPU는
더 하다. AMD만 해도 그 코드명이 머리가 어질어질 할 정도니 말이다. ㅡㅡ;; 본인의 경우 윈체스터에서 베니스로 이번에는 듀얼 코어로 넘어온
상태다. 이전 것까지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최근에는 그렇다는 것이다. ㅡ.ㅡ;;
Laptime 사용기의 주인공은 듀얼 코어 3800+에서 중요한 것은 클럭이
아니라 듀얼 코어라는 것이다. 듀얼 코어, 바로 코어를 2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 사서 2개 먹는 듯한 즐거움... 마치 더위 사냥
아이스바와 같이 2개를 먹는 즐거움이 있는 그리고 그런 장점이 있는 것이 바로 듀얼 코어라는 것이다.
듀얼 코어 사용시 우측처럼 CPU가 2개로
인식된다.
시스템 등록 정보에서도 역시 2개다. ㅡㅡ; 넘 당연하군..
하나가 하는 것을 둘이서 하면 빠르고 원활하듯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다.
그게 듀얼 코어의 컨셉이고 그리고 목표이며 그리고 보여주고자하는 주제이다.
그런데 문제는 듀얼 코어는 비싸다. ㅡㅡ; 일반인이 구매하기에는 다소 버거운
가격인 40만원대 초반이다. 제일 저클럭인 3800+가 말이다. 하지만 출시초기가이니 만큼 내려갈 여지는 확실하다. 그리고 AMD가 이를
일반화하려는 음모(?)가 이러한 가격에서 엿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소비자가 그리고 본인이 듀얼 코어라는 것에 왠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듀얼
코어라면 정말 좋은 것일까? 그리고 얻는 이득은 정말 있을 것일까? 간단하게 게임을 통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게임이면 어느정도 쉽게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미리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벤치 사이트에서 게임에선 듀얼 코어가 메리트 없다는 말은 상당히 싱빙성이 없다. ㅡㅡ;; 게임에서
메리트가 확실히 있다. ㅡㅡb
그 전에 언급해야할 것은 듀얼 코어는 최신의 프로세서다. 메인보드 왠만해서는
당근 인식 못한다. ㅡ.ㅡ;;;
설치했더니 무슨 프로세서인지도 모른다. 바보당.. ㅡㅡ;;
메인보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야 인식한다. ㅡㅡ;;
바이오스 업을 해야한다는 경고를 반드시 했다. 하지만 업 안한다고 컴터
다운되고 그런거 없다. ㅡㅡ;; 단지 표기만 제대로 되지 않을 뿐.. 귀찮으면 그냥 사용는 것도 보안(?)을 위해 좋을지도.(무슨
소리냐~!!!)
본인이 이전에 사용하던 프로세서는 AMD Athlon64 베니스 3500+
이다. 나름대로는 허벌나게 비싼... 프로세서로 35만원이나 할때 샀다. T.T
아래는 전문가들을 위해서 특별히 CPU 정보를 공개한다. 왠지 L1 캐쉬도
그렇고 낮아서 별루다 할 수 있지만 듀얼이다보니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지 않는다. 듀얼임을 잊지 마시라 서로 합하면
역시나 ㅡ.ㅡb
베니스 3500+의
정체닷~!!!(열혈모드...)
요것은 듀얼코어 3800+의 정체닷~!!!
갑작스레 어려운 스크린샷을 올렸더니 정신이 아찔하다.
개인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행할 수 있는 작업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와중에
많은 것을 차지하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게임이다. 그리고 디카의 활성화로 인한 포토샵에서의 뽀시시 작업 및 이미지 편집, 그리고 동영상 감상
및 음악 감상이다. 당연한 작업으로는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여행되겠다.. ㅡ.ㅡb
보통 많이 띄워 놓는다. ㅡㅡ; 나만 그런가?(듀얼 디스플레이 염장.. ㅋㅋ)
본인의 경우 보통 화면상에 7-8개 이상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을 한다. 이러한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할 경우 하나의 코어로 처리하기보다는 복수의 코어로 처리하는 것도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바로 이를 게임을 통해 쉽게
알 수 있다.
스페셜 포스 게임 실행과 동시에 100%다.(글루코사민도
아니고.... )
요즘 많이하는 온라인 FPS 게임인 스페셜 포스의 실행화면이다. 실행과 동시에
점유률이 100%로 되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한다. 이렇게 될경우 CPU가 좋건 나쁘건간에 다른 작업을 할 경우 제대로 돌아갈리 만무하다. 게임이
CPU를 독점하려하기 때문이다. 뭐 그렇다면 듀얼 코어가 게임에서 주는 잇점은 무엇인가? ㅡ.ㅡ;
게임을 즐기다보면 급작스럽게 프레임이 끊히는 현상을 종종 느끼곤한다. 스페셜
포스를 하다가 가끔 프레임이 끊히는 경우도 발생한다. 보통 이런 경우는 게임하는 와중에 컴퓨터가 자체적으로 다른 프로그램을 돌리거나 명령를
실행하는 경우로 발생하는데, 게임을 즐기는 와중에 컴퓨터는 다른 프로그램이 작업을 요청할 경우 백그라운드 처리로 처리해주게 되며 게임이 이미
100% 점유하고 있어 실행이 CPU가 필요하므로 이 100%가 급격하게 다른 프로그램 실행으로 인해 낮아지고 이로 인해 게임 프레임이
잠깐이나마 끊히는 것이다. 스페셜 포스의 경우 이렇게 될 경우 재수없으면 그 순간에 다른 넘한테 맞아 죽는다.. 난 보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ㅡ.ㅡ++ 좋은 CPU사서 제대로 덕 못보는 것이다. 싱글코어라면 클럭이 높아도 성능이 좋아도 게임은 100%를 점유하기 때문에 스포하다
어처구니는 없는 컴퓨터가 나 몰래 게임중에 한 작업으로 인해 프레임이 깍여 바로 난사당해 죽는 것이다.
솔직히 듀얼 코어 사용후 Laptime은 확실히 킬수가 높아졌당. ㅍㅋㅋ...
중위 바로 진입이 가능할 듯..
듀얼 코어라면 더이상 100%가 아니다
하지만 듀얼 코어를 사용할 경우 서로 작업을 나누어하기 때문에 게임중에 다른
프로그램이 작업을 요청해도 CPU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게임 프레임이 안정화되게 된다. 실제적으로 Laptime이 게임을 해보았지만 이전의
베니스에 비해 보다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었다. 프레임 갑작스레 끊히는 일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ㅡ.ㅡb
원츄~!!!
디아블로2에서도 마찬가지로
100%입니다.
위에 이미지처럼 디아블로2에서도 점유률은 100%입니다. 이는 어느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 분명히 해야할 것은 멀티 프로세싱이 주는 잇점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알아야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중에 mp3를 듣는다고 할
때 우리는 보통 mp3 소프트웨어를 실행한 후에 게임을 실행합니다.
하지만 이경우는 듀얼 코어가 필요한 상황이 아닙니다. 게임을 하는 와중에
mp3를 듣는다고 할 때 곡이 바뀌는 순간 다음 곡을 로딩하는 중 그 곡이 크거나 길면 잠시 게임의 100%을 잠시 침해하게되는데 이때 프레임이
순간적으로 낮아지며 이러한 싱글 코어의 단점을 듀얼 코어는 여유있게 해결하는 것입니다.
듀얼코어는 보다 여유있는 게임 환경을 제공합니다.
흔히 게임을 하다가 MSN이나 네이트온 메세지가 와서 프레임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을 경험했다면 듀얼 코어에서는 보다 안정적인 프레임을 제공하게 됩니다. 싱글 코어 기반에서 게임이 100% 점유률를 보이는데 반해
듀얼 코어 기반에서는 50% 정도의 점유률만을 보이고 나머지 50%로 다른 작업을 대기하는 여유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최신 게임이 언급되지 않아서 왠지 그런데... 음..
에버퀘스트2에서도 마찬가지로 싱글 프로세서에서는 CPU 100% 점유률입니다.
이는 비단 게임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다른 작업에서는 100% 점유를
하지 않더라도 이미지 처리 및 데이터 처리 그리고 응용프로그램간의 동시 실행 및 작업 그리고 백그라운드 작업 처리시 강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웬지 백그라운드 작업을 이야기하니 개인사용자에게는 그다지 적용되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는 상당히 빈번하게 자신의 컴퓨터에서 이루어집니다. 쉽게 적용하면 바이러스 체크를 행하면서 인터넷을 즐기는
행위도 이러한 백그라운드 작업에 하나라고 볼 수 있으니깐요. 해보시면 알지만 싱글에서는 상당히 느려지지만 듀얼에서는 다른 작업이
부드럽습니다.
벤치사이트에서는 아직까지 듀얼코어가 지원하는 소프트웨어나 작업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지만 지금이라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이미 많은 환경에서 잇점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벤치나 정보보다는 실질적인
사용환경에서 보다 원활하고 부드러운 처리 능력을 AMD 듀얼 코어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의 윈도우 데스크탑 화면의 우측 하단에 많은 아이콘들이 보이시나요? 이는
당신이 무엇을 하건 언젠가 작업을 요청할지도 모르고 움직일지 모르는 프로그램들의 목록입니다. 당신이 게임을 하건 인터넷을 즐기건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건간에 실행되어 순간 당신의 컴퓨터를 느리게 하고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순간적이고 지속적인 일들이 당신에게 불편함을 준다면 듀얼코어는 당신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
P.s 글이 경어에서 존칭으로 가는군요.. 허거덩.. ㅡ.ㅡ;; 기술적인
부분은 벤치사이트에서 리뷰등을 통해 볼 수 있으니 그냥 체감적으로 논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