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945P NEO-F 필드테스트]
먼저 필드테스트를 마련해주신 보드나라와 MSI-korea에 감사드립니다.
보통 보드의 필드테스트라고 하면 보드의 퍼포먼스 즉, 보드의 성능을 테스트해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MSI 945P-F 의 테스트는 그 내용을 약간 달리하여
보드의 성능보다는 보드가 가지고 있는 DTS기능의 실제 활용성에 대해서 테스트해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소리의 테스트라는것이 매우 주관적이고 어려울뿐만 아니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소리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장비가 없기에
주로 본인이 듣고 느낀점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진행 할 것입니다.
이는 절대적인 기준치가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소리의 평가는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저와 다른 견해를 가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보드의 소개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드의 포장 상태입니다
.
제품포장의 상부와 하부 사진입니다.
상부와 하부엔 특별한 제품의 설명이나 스티커같은것이 붙어있진 않습니다.
제품의 모델명만 씌여져 있습니다.

제품포장의 측면부분입니다.
한쪽면엔 제품의 모델명이
(플레티넘 박스이지만 본인에게 제공된 제품은 F제품이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쪽면엔 각종 인증마크와 시리얼넘버가 찍혀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제품의 전면과 후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전면엔 MSI CORECELL 의 4가지 주기능이 간략이 나와있고
후면엔 제품이 가지는 기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가장큰 특징인 DTS마크가 중앙 하단부에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은 고급스런 느낌으로 2중 포장 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박스포장의 보드보다는 확실히 고급제품의 느낌을 줍니다.
제품의 박스를 개봉한 순간입니다.
여러부품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제가 좀 정리를 한 것 입니다. -_-;)

박스의 첫번째 도화지(?)를 들어낸 모습입니다.
후면추가 USB브라켓이 박스의 윗면에 있는것이 아니고 보드와 같이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보두 정전기 방지용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보드를 꺼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보드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플레티넘모델은 빈 컴포넌트가 없이 꽉 차 있겠지만 F모델은 플레티넘모델과는 다르게
몇몇 컴포넌트들이 빠져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컴포넌트의 위치및 크기를 봐서 추가 IDE컨트롤러와 IEEE-1394컨트롤러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드의 후면 커넥터 부분입니다.
특별한것은 없으며 시리얼포트1개 제공으로 옆 자리가 비어있고
옵티컬단자 1개와 코엑시얼 단자 1개가 보입니다.
MSI만의 특징인 CORECELL칩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들로 확인 할 수 있겠지만 PCI-E X16슬롯 바로 아래 위치하였습니다.
보드의 윗면 부분에 보시면 보통의 보드와는 다르게 메모리부분에 컨트롤칩이 위치해 있습니다.
다른 일반적인 보드들과는 확실히 다른 위치입니다.
이 위치의 차이가 성능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 입니다.
CPU슬롯 주변부의 모습입니다.
9개의 캔타입 컨덴서가 CPU슬롯을 둘러싸고 있고
그 주변에 다른 컴포넌트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사제 쿨러 장착시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기가비트 렌을 제공하는 INTEL의 렌 컨트롤러 입니다.
아무래도 INTEL의 컨트롤러여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기는 합니다. -_-;
사운드 컨트롤러 입니다.
화려한 꽃게모양이 눈을 자극합니다. ^^
보드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사진입니다.
그래픽카드의 장착이나 IDE기기의 장착으로 다른 장치를 연결하는데 불편은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IDE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커넥터가 보드에 붙어 있습니다.
제조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에도 필히 전원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위치상으로 그래픽 카드에 추가전원을 공급하는것 같은데
꼭 커넥터를 연결해줘야 한다는것이 좀 의문이 듭니다.

자 그럼 부속물들의 모습입니다.
CPU를 장착시 더 쉬운 장착을 도와주는 클립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클립 설명서도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1개의 IDE케이블 그리고 1개의 FDD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두 라운드실드 처리되어 조립시 편한 느낌을 제공해 줍니다.
그런데 S-ATA케이블은 단 1개만 제공해 줍니다.
분명히 보드에 커넥터는 4개인데 1개의 케이블만 제공한다는것은 좀 의문입니다.
S-ATA기기를 2개 이상 가지고 계신분들은 추가 케이블을 따로 공수를 하셔야 합니다.
최소 2개정도는 기본으로 제공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컴퓨터의 모습입니다.
온도테스트 및 소음테스트는 시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별한 케이스등등이 없습니다.
조립 및 테스트를 원활히 하기 위해 보드 박스위에 올려놓고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간단한 성능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성능테스트에 동원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 P4-630
RAM : DDR2-533 2G (1G X 2)
HDD : 삼성 SATA2 P120 250G
VIDEO : GEFORCE6600 GE (400 , 900)
POWER : 시소닉 S12 430W
MONITOR : DELL 2405FPW
가장먼저 퓨쳐마크사의 3DMARK05결과 입니다. 03버전의 테스트도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03버전의 마우스 버그로 인하여 공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올 수 있는 점수로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보드들과의 결과값에 오차범위 이내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산드라 결과 입니다.
산드라 CPU산술연산 결과 입니다.

산드라 CPU멀티미디어 결과 입니다.

산드라 HDD테스트 결과 입니다.

산드라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 결과 입니다.
산드라 테스트 결과역시 여타 보드들과 크게 차이나는 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PCMARK05테스트 결과 입니다.

PCMARK05테스트 역시 위의 결과대로 별다른 차이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CPU온도, 전압, 팬 속도등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온도는 풀로드시 50도를 상회하는 정도였고 아이들시는 40도 정도의 온도를 보였습니다.
NIDEK사의 정품쿨러를 사용한 결과로 사제쿨러 이용시 더 낮은 온도를 볼 수 있겠습니다.

CPU의 전압은 1.28~1.32볼트까지 유동적으로 조절하면서 들어갔습니다.
CPU의 부하와 상관없이 전압이 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CPU팬 속도 입닏다.
아이들시 1500RPM이 안되는 속도로 돌다가 CPU의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2500RPM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NIDEK쿨러인만큼 상당한 소음을 자랑합니다. ㅡ,.ㅡ
여기까지 기본적인 보드의 소개를 마치고 이번에는 소리쪽에 관련된 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가지고 있는 DTS디코딩머신 입니다.

이 사진은 스피커를 설치하고 테스트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작은거실에서 스피커 위치에 맞춰 설치하고 하느라 땀 뺐습니다. -_-;
문제는 센터스피커가 좀 위치가 낮다는것..
아쉽지만 센터스피커는 스텐드가 없어 어쩔 수 없었습니다.
보드를 연결하고 DTS기능을 켰을때 디코더에 표시되는 DTS마크 입니다.
분명히 DTS신호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입니다.
비교 대상인 사블 오디지 2 입니다.
자체적으로 2채널 신호를 6.1채널까지 확장시켜주는 CMSS2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보드의 내장 사운드를 이용해서 2채널 음악을 2채널로 청취해 보았습니다.
리시버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업스트림기능으로 5.1채널로 분리된 음향이 나왔습니다만
그 소리는 상당히 인위적인 5.1채널이었습니다.
모든 스피커에서 같은 소리가 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스테레오 지원으로 좌 우 의 소리는 분리가 되어 나옵니다.
보드의 스피커 셋팅을 6채널로 맞추어놓고 음악을 청취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위의 소리와 별 다를것이 없었습니다.
보드의 DTS NEO:PC 기능을 이용해 업스트림을 시킨 소리를 들어 보았습니다.
본인의 귀가 흔히 말하는 막귀는 아닌데 특별한 소리의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냥 기분상 더 좋은듯한 소리가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머랄까 좀 더 분리가 잘 된듯한 그런 기분이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적인 요인이 큰 탓인듯 합니다.
물론 제가 아닌 저희 누나나 여자친구는 그 소리의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음은 사블 오디지의 CMSS2기능을 이용해 업스트림을 시킨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확실히 다른 느낌이 나긴 합니다.
하지만 좋은 느낌은 아닙니다. ㅡ,.ㅡ
차라리 아까의 소리가 더 나은 듯 합니다.
후면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상당히 뭉개진 소리가 나옵니다.
제가 보기에 CMSS2 기능보다는 DTS NEO:PC 기능이 더 나은 듯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DTS NEO:PC기능과 DTS INTERACTIVE 기능을 이용하여 DTS신호로 디코더에 보내보았습니다.
결과는 역시 기분상의 결과였습니다.
기분상으로 가장 좋은듯한 느낌을 줍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는 심리적인 느낌이 직접적으로 전해져오는 느낌입니다.
제가 듣기엔 역시 약간의 차이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이 들으면 역시 차이는 없습니다. -_-;
다른 DTS신호나 DD신호의 패쓰쓰루테스트도 진행하였지만 이는 차이가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차피 패쓰쓰루는 신호의 변경없이 외장 디코더로 전송만 해주는 역할이기에....
사실 테스트 하는동안 시간도 무지하게 오래 걸리고 노력도 많이 들어갔습니다만
특별한 사진도 없고 거기에 없는 글재주로 글을 쓰려다 보니까 더 암담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ㅠ_ㅠ
제가 보기에도 완전 날림으로 테스트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_ㅠ
소리의 테스트라는것이 객관적인 측정을 할 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진행하는동안 몇몇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다른 부품들에 아무런 이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MSI NEO-F 보드에서 잦은 다운현상을 보였습니다.
이는 드라이버를 기본제공 드라이버 설치시에도 마찬가지였고 다른곳에서 받은 드라이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보통 테스트를 한 번 하고나면 다시 리부팅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다른부품들이 다른보드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잘 작동함을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예 테스트가 불가능했더라면 MSI에 문의하여 교품을 받고 테스트를 진행하였겠지만 테스트는 가능하였기에
그냥 테스트를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MSI측에 문의후 교환품으로 바꾸는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컴퓨팅생활시 사용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문제는 제가 정확하게 알 수 없었지만 램과의 호환성 문제나 아니면 보드자체의 불량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외장 디코더나 사운드 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으시지만 5.1채널 이상의 스피커를 보유하신 유저분들은
최고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만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장에 형성된 가격적인 면이나 모든면을 고려했을때 충분히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만한 제품이라는 제 결론입니다.
특히나 사운드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시라면 DTS마크에 분명 시선을 집중하셔야 할 듯 합니다.
너무나 힘들게 진행한 테스트 입니다.
하지만 남는것이 없습니다. ㅠ_ㅠ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필테 등록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저에게 제품이 배송된 날짜도 늦어지고
개인적인 사정까지 겹쳐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