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하드웨어에 가보시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한 결과가 있습니다.
탐스하드웨어에 가보시면 파워서플라이 테스트한 결과가 있습니다. 전에는 몇 개의 브랜드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국내에서 인기가 있다는 브랜드가 제법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국내에서 고성능 제품으로 평가를
받는 안텍, 시소닉, 에너맥스 제품들의 평가를 볼수 있습니다.
안텍 True Power2 550의
경우 리플(교류에서 직류로 변환할 때 발생하는 맥류) 노이즈 때문에 일단 테스트 불합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에도 리플에 관해 이야기가 좀
있었고 해명하는 데이터도 유통사에서 올렸지만 칼전압을 자랑하던 제품이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다소 안타깝습니다.
Summary Charts
Forton이라는
브랜드는 국내에서는 스파클이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만 아쉬운 것은 이 제품은 다른 제품과 다소 특성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팬이 없는
제품이고 결정적으로 300와트 제픔이기 때문에 비교 대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타사는 최소 500와트에 근접한 제품 이상으로 데이터를
뽑았는데 이 제품만은 그렇지 못한 것이 좀 이상합니다.
두 번째로는
시소닉 S12 제품인데 이미 효율에서는 시소닉이 인정받은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 별도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효율면에서는 최고
수치를 가진 브랜드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탐스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에너맥스 제품의 경우 두 모델이 테스트에 동원되었는데 국내에서는 NOISETAKER라는 모델이 수입되어 있으니 이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80.2%로 이 정도면 꽤 훌륭한 수치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PFC 데이터에서는
ACTIVE PFC 회로를 채택한 회로와 그것이 아닐 경우가 많이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0.99에서 0.97이라는 데이터를 보면 그
제품이 어떠한 역률보상회로를 채택했는지 바로 눈치 챌수 있습니다. PASSIVE 의 경우 다소 수치가 떨어지고 아예 채택하지 않은 제품의 경우
거의 절망적인 수치를 보여줍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별다른 효용성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고용량의 제품의 경우 이러한 회로 채택은
이제 거의 필수적인 요소로 잡아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러한 회로 채택은 원가 상승의 요인이 되기 때문에 저가 파워에서는 다소 적용이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에너맥스 제품이 높은 데이터(0.99)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아시겠지만 용량들이 다들 장난 아닌 제품입니다. 스파클 제품이 효율에서 높은 수치를 얻었다고 되어 있지만 타사 제품들도 저용량의 제품들은 꽤나
높은 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FSP도 용량이 좀 높은 제품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도리어 에너맥스와 시소닉 제품을
비교하기에 가장 타당한 비교자료로 볼수 있을 듯 싶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시소닉 S-12가 40[mV/ss] 정도로 우수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으며 에너맥스 NOISETAKER 제품이
58[mV/ss]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
테스트에서는 아크벨 제품이 스펙 아웃이 되었습니다. 안텍 팬컴의 경우에도 이 부분에서 스펙 아웃이 되었는데 다소 아쉽다고 할 만한 부분입니다.
여기서도 시소닉 S-12가 25[mV/ss]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다음이 에너맥스 NOISETAKER로 45[mV/ss]이 쓸 만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안텍이나 OCZ
제품이 떨어진 것이 가장 충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 BeQuiet 제품의 경우 OCZ와 같이 TOP POWER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이 제품도 떨어졌습니다. 국내에는 TAGAN과 CHINOOK (스펙은 모두 다릅니다. 다만 OCZ에 납품하는 TOP POWER 스펙이 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는 브랜드로 TOP POWER의 몇몇 모델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좀 아쉽다고 해야 할 부분이것
같습니다.
차후에 또 어떤 모델로 테스트가 진행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데이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서 최신 정보를 한번 올려봅니다.
출처:Tom's
Hardw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