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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무선 라우터와 달리 넷기어 MIMO 제품은 사실 손이 좀 많이 가는 편이다. 다소 익숙하지 않은 유저를
위해 이런 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며, NETGEAR Resource CD안에는 어떤 컨텐츠가 들어있는지
살펴보자.

▲ 단순히 전원과 WAN 케이블을 연결해서는 무선네트워크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일단 WPN 824와 PC간에 다이렉트 연결 후, 로컬 영역 연결을 활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연결을 할 경우 포트에서 드디어 1번 포트에서 불이 들어오지만, 막상 가운데의 돔은 처음에 전원이 들어올
때만 불이 들어오고 잠시 후에 꺼진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 그 이유는 넷기어 제품은 처음 구동방법이 좀 다르기
때문이다.


▲ 다이렉트 케이블로 WPN824와 로컬 연결을 시도하면, 자동설정 웹페이지가
나타난다.
'NETGEAR 스마트위자드' 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제공받는 접속방식에 따라 알아서 최적화된 설정을 해준다. 다소 기분이 나쁜 점은 지역 설정에서 일본은 있는데,
우리나라는 빠져있다는 것이다.

▲ 푸른색 LED의 돔과 녹색 LED의 포트 표시부의 화려한 모습이 드디어 나타나기
시작한다.
스마트위자드의 모든 설정이 끝이 나면, WPN824에서 비프음이 나오면서 재부팅된다. 비로소 돔 안에 있는
7개의 LED가 시계방향으로 순차적으로 발광하기 시작한다. 이 것은 7개의 안테나를 의미하는
것으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보다 화려하게 레인보우 LED를 사용했다면 보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수 있었을
것이다.

▲ NETGEAR WPN824 CD에 들어있는 파일들로 2개의 레지스트 파일이 눈에
띈다.
일반 유저들이라면 그다지 필요없는 문서나 Resource 파일들이 대부분으로 영문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더욱
접근하기 힘들꺼라고 생각된다.

▲ SETUP, DOCUMENTATION, BONUS ITEMS로 구성되는데 특이한 점은
없다.
SETUP은 맨처음 이 제품을 구동할 때 시작한 스마트위저드를 의미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단순한 문서와 팁들인데
영문이라서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할 것 같다. 참고로 SETUP을 하기 전에는 VPN 클라이언트나 방화벽 프로그램은 종료하게 설치하기를
권한다.

▲ 오히려 WPN824보다는 WPN111 무선랜카드에서 CD는 매우 중요한
존재이다.

▲ 이 제품은 단순한 USB 저장장치가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Driver가 없으면
안된다.

▲ WPN111 Autorun 화면에 있는 'Driver &
Utility'를 설치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역시 지역설정에서 한국은 마찬가지로 누락되어 있다. IT 강국인 한국인 빠져있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설정이 끝나면 제대로된 접속을 위해 재부팅을 할 것을 권한다.

▲ 맨처음 뜨는 화면과 달리 'NETGEAR WPN111 Bootloader
device' 이름이 보인다.

▲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다면 장치관리자에 위와 같은 디바이스가 잡쳐있을
것이다.

▲ 나머지 메뉴들은 단순한 퀵가이드와 매뉴얼로서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겠다.
각 패키지의 Resource CD는 매뉴얼과 퀵가이드, 혹은 튜토리얼(초보자를 위한 지침서)가 포함되어 있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다. 다만 WPN111 무선랜카드 같은 경우에는 CD 안에 별도의 Driver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하길
바란다. 프로그램 설치에 있는 지역설정에서 우리나라가 누락되어 있는 것은 다소 이해가 안되며 국산제품과 비교해 편의성 면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았다.


▲ 필자가 겪어본 유무선 라우터 제품 중에서 192.168.1.1이 아닌 장비는 딱
1개였다.
이 제품 역시 네트워크의 명가답게 표준 주소를 사용하고 있었다. 사용자 이름이 'admin'이라는 점은
일반적이나, 암호가 'password'로 정해져 있는 것은 좀 특이하다. 영어 매뉴얼을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당황할 여지가 된다.

▲ 처음 접속하게 되면 RangeMAX 제품인 WPN824를 구입한 것에 대한 감사의 창이
뜬다.

▲ NETGEAR 스마트위저드의 기본화면 창으로 일반적인 환경설정과 레이아웃이
다르다.
대부분의 유무선 라우터 설정창은 상단 프레임에 메인 메뉴를 위치하고, 좌측 프레임에 그 서브 메뉴가 위치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좌측 프레임에 모든 메뉴가 집중되어 있다. 또한 오른쪽 프레임에는 선택한 메뉴에 대한 HELP 창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직관적인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 웹설정 창에 접속할 때, 만약 새로운 펌웨어가 있으면 자동으로 서버를
검색한다.
이 제품이 처음 출시된 5월에 1.0.10 펌웨어에서 지난 7월에 2.0.11 펌웨어가 새로 나왔다. 버전의
변화가 높은 것을 보아 메이저 업그레이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또한 그만큼 이 제품이 아직은 불안정하다는 반증이 아닐까하는
불안감이 들었다.

▲ 모든 설정창의 가장 기본이 되는 'Basic
Settings'
의 모습
여기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로그인 유무와 IP Address, DND Address, Router MAC
Address에 대한 기본 설정을 할 수 있다. 필자는 동적IP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든 설정을 자동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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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과 보안에 관한 설정을 할 수 있는 'Wireless Settings'
의 모습
무선에 있어서 Alias(별칭)라고 할 수 있는 SSID와 지역, 채널, 무선 모드에 대한 설정이 가능하며,
또한 보안 옵션에 대하여 '무인증', 'WEP', 'WPA-PSK'로 선택이 가능하다. 앞에서 언급한 역시 지역 명칭에 관한 문제,
그리고 슈퍼 G 모드로 접속시 채널 선택이 06번만 가능하다는 것을 주의하길 바란다.

▲ 유무선 라우터에 대한 세부설정을 파악할 수 있는 'Router
Status' 의
모습
여기서 'Internet Port' 와 'LAN Port', 그리고 'Wireless Port' 의 대부분의
정보를 파악하고 통계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 108Mps 급의 광랜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여기를 주목해야할 것이다.
여기서는 보다 세부적인 무선 세팅이 가능하며, 확장된 무선거리를 제공해주는 108Mbps급의 세팅을 보여준다.
그리고 무선랜카드 접속 리스트도 제공해준다.

▲ 어플리케이션 접속에 관한 호환성은 바로 여기서 책임진다.
방화벽의 기능을 살려주면서 어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을 살려주는 것이 바로 포트 포워딩이다. 방화벽에 개구멍을
뚫는다는 표현이면 적당할 것이다.(^^) 포트 트리거링 역시 비슷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차이점을 굳이 든다면 포트 포워딩은
서버에 맞는 재주이며, 포트 트리거링은 온라인 게임이나 어플리케이션에 맞는 재주라고 보시면 된다.

▲ 만약 WPN111로 무선랜을 접속할 경우에는 스마트 위자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크게 Settings와 Networks, Statistics, 그리고 About 이라는 메뉴로 나누어지는데,
하단의 Help 버튼을 누르면 전체 창크기가 상하로 확대된다.

▲ Advanced Settings을 통해서 무선랜 모드와 단편화 임계값을 조절할 수
있다.
Threshold라는 단어는 유통이나 경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면 자주 듣는 용어로 임계값을 의미한다. 고급
무선 설정 중에 하나로 RTS/CTS와 CSMA/CA, Collision(충돌)등에 대해서도 설명 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힘들고, 다만 무선연결 도중에 자주 끊어지는 현살이 발생시에는 조절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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