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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사용기]베스텍씨엔씨 CHAMP 블루 케이스


손호근

조회 : 2883
작성일 : 2005/09/05 03:3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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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화이트와 시원한 블루가 만나 더욱 멋진 CHAMP BLUE CASE

BESTECHCNC社의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제원

 제원상에 두 개의 파워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나온다.

 과연 장착이 가능할가 케이스를 꼼꼼히 살펴봤다. 역시.. 사용이 가능했다. 사진의 붉은색 사각형안에 굴국으로 인해 팬은 거의 가려지지 않는다. 첨부사진을 찍어봤으나 별티가 않났다. 사각형안의 굴곡을 보면서 가능할지 불가능할지의 판단을 해보길...

베스텍씨엔씨社의 홈페이지 메인

 베스텍씨엔씨社의 커뮤티니내에 A/S문의가 있다.

 디자인 만큼이나 깔끔한 박스... 깔끔하다 못해 조금은 허전한 느낌까지 든다. 박스만 봐서는 디자인을 전혀 알 수가 없다. 조그만하게라도 케이스 그림이 있었으면 하는 기분이지만 조금이라도 가격을 낮추려는 느낌이 든다.

 박스 옆면에는 제원이 나와있는데 종합하면 색상만 뺀 제원과 내용이 같다.

박스 상단의 모습

 박스를 열면 모든 케이스가 그렇듯 전면이 눈에 들어온다. 투명한 비닐을 사용해 전면이 눈에 확 들어온다. 전원스위치로 사용되는 13mm 인조다이아몬드가 보인다. 박스에 가한 충격을 대신 받아주는 스티로폼의 두께도 튼튼하다. 케이스를 박스에서 꺼낼 때면 늘 생각하는 손잡이......

 

 

 전면부의 디자인

처음에 봤을땐 그냥 멋이려니 생각하고 도대체 ODD스위치는 어디있는지 의아했다. 하지만 은색물체 아래쪽에 적힌 "ODD OPEN"이란 글자를 보고 ODD의 스위치라는 것을 알았다. 버튼의 ⑴번은 ⑴번쪽, ⑵번은 ⑵번쪽 ODD가 튀어나온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이부분에서 보였다. 버튼이 있는 부분이 원래 떠있는줄 알았다. 하지만 조립을 끈내고 난뒤에 그게 아니란 사실을 알 게 되었다. 'ODD OPEN'이라고 적힌 부분을 누르니 ⑵번ODD의 버튼이 눌러진 상태로 되어 버린다. 조급히 수정해야될 부분으로 생각되어진다. ODD를 하나만 달 것이라면 크게 상관은 없다. 허나 (1)에 달아야만 한다. (2)번에 달면 위 사진과 같이 떠있는 상태로 사용해야한다. 부디 필자의 것만 그렇기를 바래본다.

사진에 보이듯 흰색 물체가 버튼에 힘을 전달해준다.

 심플한 맛을 살리면서도 포인트를 줌으로 해서 무미건조함이 없다. 푸른색은 불룩한 모양을 하고 있다. ODD 용 동작LED램프 투광창이 없는 아쉬움에 그냥 생각해본건데.. 만약 만든다면 아래와 같이 하는건 어떨까 싶다. 요즘 케이스 필테를 몇 번하면서 늘 아쉬운건 ODD동작 LED가 보이지 않게 케이스 전면이 만들어 지는 아쉬움에 늘 생각해보는 부분이다.

중간에 것은 잘안보일 수도 있지만 중간의 푸른색과 같은 색상으로 투명유리로 포인트를 주고 3.5인치쪽 점선쪽 안으로 투명아크릴로 보조해주면 3.5인치도 불빛이 나온다. 과거 모사의 케이스에서 했었던 부분이다. ^-^;;

 3.5인치용 베젤을 열면 왼쪽위에 턱이 보이는데 약한 자석을 장착해서 쉽게 열리지 않도록 처리했다.  외부 아래쪽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있다.

 파워 스위치이다. 아래쪽의 검붉게 보이는 것은 HDD구동 LED이다. 보면 볼수록 이쁘다. 하지만 너무 밝아서 그런 것인지 필자의 내공부족인지 빛나는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그나마 잘찍은 것이 빛이 나는지 않나는지를 알 수 없다. -_-;;

 전면 패널이 있는 부분이다. 왼쪽위에 표시된 대로 측면을 잡고 아래로 내리면 스프링에 의해 아래 사진과 같이 힘차게 내려간다.

 전면 패널에는 2개의 USB단자와 마이크, 이어폰, 리셋 스위치가 있다. 앞에 적혀있는 흘겨쓴 것은 영어로 "MY STYLE"이다.

 측면부에는 통풍구가 많이 뚫어져 있다. 그리고 특이한 분리 손잡이도 보인다. 손잡이를 화살표 방향으로 밀고 옆으로 당기면(사진상 설명 : 손잡이를 화살표방향인 왼쪽으로 밀고 옆판을 앞쪽으로 당기면 아주 쉽게 열린다.) 쉽게 열린다. 우측면에는 ODD에서 생긴열을 바로 식혀줄 수 있도록 ODD부분에 통풍구를 만들어놓았다. 이부분에서는 아래 사진에서 처럼 제대로 맞춰주지 않으면 아래쪽으로 어긋나는 조금 아쉬운 부분(붉은색 사각형부분)이 보였다. 위쪽과 아래쪽에지지대 하나정도 있었으면 좋겠다.

 에어가이드는 특이하고도 간단하게 만들어져있다. 사아좌우 방향을 조절할 수 있으나 CPU팬에 비해 그 크기가 작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반대면도 아래쪽 위쪽에 통풍구가 있으며 아래쪽 정사각형 통풍구는 아래사진에 보이는 파워의 열기를 빼내어줄 통풍팬을 위한 것이다.

 옆판은 아래위쪽에 뒤로 닫을 때 뒤쪽으로 힘을 가해도 휘어지지 않도록 보강력을 주기 위해 아래위쪽으로 여분으로준 판을 위쪽으로 접어올리고 공심이 생기도록 제작하여 강도를 높혔다. 그런만큼 내부에도 코팅이 되어있어 깔끔했다. 우측과 좌측판은 에어가이드만 없으면 뒤집에서 장착하면 딱 들어맞다.

 

 

 후면부의 전체적인 사진..

 후면 하드디스크의 통풍을 위한 통풍구

 메인보드 백패널 장착구의 철판은 붉은색 동그라미를 한곳인 네곳이 붙어있어  분리하는데 애를 먹었다. 애를 먹은 결과 뒤판은 오른쪽 위의 사진처럼 휘어져 버렸고 철판은 흉하게 휘어져 버렸다. 다행히 손을 다치진 않았지만 케이스에서 몇안되는 안좋은 점이다. 가로방향 두곳이나 세로방향 두곳만 분리하면 아주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더욱더 이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틈도 없어서 니퍼로도 분리가 불가능한 상태이다. 조속한 조치가 필요할 듯 하다.

통풍팬은 기본으로 두 개가 달려있는데 위쪽의 구멍을 아기자기하게 아주 잘뚫어두었다. 구멍으로써 회전방향을 표시하는 센스가 돋보인다.

 내부에서본 통풍팬과 전원코드.

 PCI슬롯은 7개가 준비되어 있다.

케이스 내부는 극히 평법하다. 시중에 나오는 대부분의 ATX파워 사용 가능 슬림케이스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케이스 내부가 너무 표준화 되어가고 있어서 조금은 아쉽다. 획기적인 방법이 없고 표준이 때론 최고일 때도 있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어쩔 수 없는것이다. 

 

 

 

 

부속물은 별다른 것이 없고 다른 것이 있다해도 하드웨어 장착 섹션에서 소개될 것이기에 생략했다. 그중에 눈에 띄는 것이 컬러풀한 매뉴얼이다. 허나 매뉴얼대로 조립하다가 필자는 난관에 부딪혔다. 매뉴얼에 보면 파워를 먼저 장착하고 메인보드를 장착하란 말을 하는데 필자에겐 통하지 않는다.

사진에 보이듯 파워가 길어서인지 메인보드가 넓어서인지 기준이 없어서 확답은 못하겠으나 파워를 다시 분리해내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매뉴얼에 '메인보드와 파워의 길이를 합해서 얼마이상일 때에는 메인보드를 먼저조립하라'라는 문구나 메인보드를 먼저 조립하라는 문구를 넣었으면 한다. 메인보드는 타보드에비해 1센치정도 긴보드인줄은 알고 있었으나 파워는 어떤지 알 수 없다. 필자의 파워 길이는 16센치 정도다.

 메인보드를 장착했다. 케이스의 공간을 생각해보니 비좁지는 않았다. 하지만 파워로 인해 보드 우측하단이 가려질 것이 예상되어서 각종스위치와 USB등을 먼저 조립했다. CPU쿨러 가이드를 보면 알겠지만 잘만 쿨러는 장착이 불가능하다.

 USB용커넥터, 파워SW, 리셋SW, HDD용 LED, 파워용LED, 스피커용 커넥터

 워의 장착... 다행히 아무탈 없이 장착이 가능했다.

 ODD와 FDD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전면부를 분리해야한다. 전면부의 뒷모습과 전면부를 분리해 낸 샷시의 모습. 왼쪽사진 아래쪽의 붉은 내모부분은 파워에서 나온 공기가 나올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것이다. 전면부를 고정하는 부분은 파손시에 바꿀 수 있도록 따로 만들어 나사로 결합해 놓았다.

 ODD는 ODD용 장착가이드를 양쪽으로 끼우고 밀어넣으면 쉽게 장착이 가능하다. 완전히 들어가면 딸깍하는 소리가 난다.

 하드디스크는 압쪽에서 밀어놓고 우측면과 좌측면에서 좋으면 되는데 이상하게 세 개는 구멍이 정확한데 좌측면의 나사홀 하나가 조금 어긋나 있었다. 장착이 끝이 나서 지금 조립된 컴퓨터로 사용중이다. 역시 인텔정품 CPU팬으로 슬림케이스를 쓴다는 것은 고통이다. 얇아서 옆판과 CPU팬 사이의 거리가 짧아져서 소음이 더 강해졌다. 추후에 조립하게 된다면 프레스캇 정품 CPU팬을 사용하고 싶다면 슬림케이스는 비추~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타규격의 케이스와 비교를 해보았다. 먼저 박스의 폭과 높이를 비교해보았다. 타워 케이스보다 조금더 높다는 것에 놀랐다. 폭은 풀슬림 피씨보다 조금더 두꺼웠다.

 높이의 다른각도 비교와 폭의 비교

 다른 각도에서의 넓은면 폭 비교

 실제 케이스의 높이와 폭비교. 실물로서 비교해본결과 풀슬림과 넓이 차이는 없었으나 그래도 조금 넓었으면 타워형에 비해서는 많이 작았다.

다른 각도에서의 높이와 길이 비교. 길이는 타워형과 거의 같았으며 풀슬림형에 비해서는 길었다.

 

  ATX용 파워&보드를 사용하면서  풀슬림과 거의 같은 아담한 크기

 깔끔한 디장인에 화려한 전원SW

CPU의 위치에 따라 방향조정이 가능한

통풍을 생각한 기본 통풍팬

아쉬움이 남는 ODD버튼과 에어가이드

메인보드용 브라켓 마금쇠의 고정방법 및 매뉴얼의 수정

지금까지 저의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유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상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꾸뻑~ 행복한 나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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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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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동현 (kdhmmm) /  2005-09-05 16: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세한 부분까지 찍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김주승 (kjs5025) kjs502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5-09-05 19: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읽었습니다.
  nnnyx (ID) /  2005-09-06 12:4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버튼이 아주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