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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귀족 GMC G-50 케이스


염태섭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50
작성일 : 2005/09/08 00:0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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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GMC하면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를 유통하는 유명한 곳이지요. 그중에서 GMC의 케이스는 제가 제대로 만져본적이 없었다가 이번에 신형 케이스인 GMC G-50을 사용하는 기회를 맞았네요. GMC 케이스하면 제가 생각나는 것이 큼지막한 통풍구를 떠올리는데 이번케이스의 경우에도 동일한 특징을 보여 시원한 통풍을 기대해 보고 있는 데다가 베스트셀러 케이스라 할 만한 동사의 풍케이스처럼 전면에 시원하게 통풍구가 마련되어 있어 강력한 쿨링성능을 보여주리라 봅니다.
이번 GMC G-50케이스는 근래에 많이 보아오던 백색에 광택제질을 사용하여 멋지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는 점과 팬 콘트롤러를 기본으로 장착하였다는 특징도 있겠네요. 과연 이번 G-50케이스가 어떤 케이스이고 어떤 품질을 가지고 있는가..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케이스 사양

Dimension

180(W) x 480(D) x 403(H) mm

Drive Bay

5.25" Ext x 4, 3.5" Ext x 2, 3.5" Int x 5

Expansion Slot

7 Expansion Slots

Form Factor

ATX

Multi-port

USB 2.0, EAR, MIC

Cooling Fan 1

Front 120mm fan 1EA(기본장착)

Cooling Fan 2

Rear 80mm fan 2EA(1EA 기본장착)

 

Satisfied Intel C.A.G 1.1 Specification

 

High-Glossy Chassis Finish

GMC에서 제공하는 G50 케이스 스펙이다. 기본적으로 80mm팬과 120mm팬을 포함하고 있어 후면팬의 풍량이 아쉽다면 80mm팬을 하나 더 추가하는 것으로 본 케이스에서 지원하는 모든 장착이 가능해 추가 비용이 적다는 장점이 있으며 아래에서도 충분히 설명하겠지만 팬콘트롤러도 마련되어 있기에 기본팬의 소음이 있더라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다. 측면에 멀티포트가 있는점이나 2개의 베젤이 있는등의 특징이 있는데..자세한 것은 아래에서 보겠다.

G-50 외관을 알아보자

도착한 G-50의 박스로 케이스가 새하얀 색이다보니 동일하게 박스도 하얀색과 파란색을 겻들여 무척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역시 흰색 박스는 쉽게 지저분해지며 도착한 박스도 조금은 지저분하더라.. 박스표면에는 간단한 제품정보를 알수 있다.

개봉해보니 많이 보아오던 포장으로 고정되어 있는 모습을 볼수 있으며 무난한 포장이라 하겠다.

꺼내보니 비닐에 싸여있는점외에 케이스전체적으로 비닐이 다시 한번 더 덥혀져 있다는걸 알수 있는데 이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고광택의 케이스라는 장점이 있지만..그 광택이라는게 흠집이나 먼지등에 빛이 바래거나 보기 싫어지게 되는 부분도 많아 언제나 관리에 신경써줘야 한다는 점이 있었는데 이렇게 구석구석 포장되어 있기에 제품을 보다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겠다. 본인은 실제 사용시에는 전면쪽의 비닐만 제거하고 나머지 부분은 현재 그대로 둔 상태다.

G-50은 반사되는 고광택 샤시 코팅의 화이트 색상을 사용하고 있는데 어머님의 말씀을 빌자면.. 케이스가 예쁘네? 되겠다. 다른 색상의 케이스보다 흰색에 고광택 샤시 코팅의 케이스를 몇 번 사용해본적인..지금도 사용하는 케이스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이런 케이스는 예쁘다는 평을 많이 들었다. 쾡쾡~한 본인의 방안에서 더욱 빛나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름답다..이쁘다라는 장점은 클것이라 본다. 이외에도 오렌지 계열로 포인트를 주어 산뜻하면서도 주목할 수 있어 타 케이스에 비해 비슷한 면이나 단순함을 피하고자 노력하였다. 

각 모서리는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로 더욱 부드럽고 색다른 맛을 주었다. 또한 G-50에는 ODD 베젤이 2개를 제공있으나 제거나 이동이 안되기 때문에 본인같이 가장 위쪽의 공간을 남겨두는 경우에는 다소 아쉬운 경우가 되겠다. 게다가..저 베젤의 스위치는 뺄 수는 있으나 집어넣을 때는 사용하지 못한다. CD-Rom등의 나올때 전체 배젤도 같이 움직여 버리기 때문에 집어 넣을 때에는 눌러줄수가 없었다..

3.5인치의 FDD 베이는 붉은 라인으로 강조되어 있으며 주변에 설치에 불편함을 주는 무언가가 없다. 또 아래의 GMC 로고는 PC 동작 확인을 할 수 있는 LED로 활용되고 있는데 GMC의 마크도 눈에 자주 들어오게 되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만들어 좋은 구성에 아이디어라고 하겠다. G-50은 내부 통풍을 위해 하단의 흡기구를 시원하게 뚫어놓고 벌집모양의 철제 먼지망을 설치하였다. 저정도의 망구조라면 미세 먼지는 힘들더라도 웬만한 먼지나 이물질을 막아주게 될 것이다. 단, 저런 경우에는 지저분하게 먼지가 꼬이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 때문에 자주 청소기로 청소해줘야 청결과 미관에 좋으리라 생각된다.  

케이스전면 디자인 중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이라면 3개의 버튼이라고 보인다. 중앙에는 전원 버튼이, 좌우로 팬컨트롤러 조작기와 리셋 스위치가 있다. 전원스위치는 상당한 크기로 누르는 느낌이 나쁘지 않으며 잘 눌러져 스위치구조에 문제도 없는거 같다.(본인이 이전에 사용하던 케이스는 사용하다보니 문제가 좀 있었다.) 그외 팬콘트롤러는 많이 보아오던 돌려서 조절하는 타입이고 리셋스위치의 경우에는 리셋버튼치고는 조금 큰편이라 본인같이 케이스를 아래에 두는 경우에는 다리로 쳐 버려서 꺼 버리게 되는 경우가 걱정된다..많이 당해 봤다는.. 그래도 끝까지 스위치를 눌러줘야 동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실수하기전에 대부분 인지하고 실수는 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

케이스 아래쪽으로도 통풍구가 있으며 전면에 흡입구가 있기 때문에 역할이 줄어들은 부분이다. 게다가 먼지망도 없기 때문에 이쪽 통풍구를 통해 들어오는 먼지는 걸러줄 수는 없을거 같다. 바닥지지대는 플라스틱 재질로 케이스 홈에 끼워넣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럭저럭 케이스를 끌어당길때의 느낌도 나쁘지 않았다.

우측면에는 USB 2.0 포트와 스피커, 마이크 단자가 있으며 케이스의 위치에 따라서는 불편할 수도 있겠다. 그 경우에는.. 케이스의 위치를 바꿔주던지 해야겠고 멀티포트에 커버가 없기 때문에 먼지가 낄때는 청소를 해줘야 하겠지.. 본인의 경우에는 케이스가 바닥에 있어 사용하기에는 오히려 더 좋긴 하다.

케이스 우측면에는 인텔이 제안하는 CPU 에어덕트와 VGA 등의 확장기기의 발열 해소를 위한 흡/배기구가 있고 백색의 고광택 샤시로 코팅이 되었있으며 코광택코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주변사물이 비춰주는 멋이 보여준다는 점이다. 단점이라면 손상의 위혐이 다소 크다는 점으로 다른 케이스제질에 비해 흠집이 날 가능성이 높고 먼지등에의해 비춰주는 장점이 빛을 바랠 수도 있다. 이점은 동일 코팅제품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단점이겠다. 역시 본인이 지금까지 사용해온 케이스도 그러하며 제품을 계속 아름답게 사용하고 싶다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거다. 게으른이에게는 추천하면 안될지도?

케이스 뒷면의 경우 80mm 쿨링팬 2개를 설치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하나를 지원하는데 쿨링 구조는 벌집구조로 효율을 높였고 하나하나의 구멍의 크기다 상당하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GMC케이스에서 자주보던 큰 구멍은 매력적이다. 어차피 바람 나가라고 뚫어놓은 구멍이라면 시원하게 뚫려있는게 좋지 않을까? 백패널은 딱 보기에도 고정식으로 개인적으로는 없어도 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메인보드마다 백패널이 틀려 있을 필요도 없고 이미 메인보드내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백패널이 없는 제품은 요즘 없다고 본다. 특히..나중에 조립할 때 빼기 힘들었다.. 그외에 파워통풍구부분에서는 그더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겠다. 자세한이야기는 조립부분에서..

내부 알아보기

분리한 사이드 패널 안쪽으로 에어가이드가 있다. 에어가이드는 프레스캇계열제품에는 필수적으로 본인이 셀레론D를 사용했을 때의 에어가이드의 유무가 팬 RPM이나 소음에 큰 영향을 끼쳤던 예가 있다. 에어가이드의 높낮이 조절은 간편하며 CPU쿨러와 약간의 공간정도로 조절해주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한다. 본 케이스의 에어가이드는 기본 장착이 아닌 따로 설치하도록 분리되어 제공되었다.

케이스외부의 고광택 코팅는 안쪽으로도 그 흔적이 남아 있고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저가형 케이스에서 자주 쓰이는 도장또는 분사방식으로 코팅하는 것이 아닌 코팅필름을 부착하였다는 것을 알수 있다.

G50 내부의 모습은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 내부구조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무난한 모습에 GMC케이스의 분위기가 느껴지기도 한다.

케이스에 각종 장치 설치를 위한 볼트 및 와셔, 그리고 메인보드 비프음 등을 위한 스피커가 동봉되어 있었다.

5.25인치 베이는 총 4개가 제공되며 일반적인 미들케이스에서는 충분한 숫자다. 안쪽으로 ODD베젤을 볼수 있는데 이는 아래에서 전면커버를 제거한 부분에서 다시 보도록 하겠다. 보통 케이스에 철판으로 5.25인치나 3.5인치 베이에 철팍막으로 따로 분리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방식에는 거부감이 본인에게는 있다. 막아두어서 장점이 있다고 보이지 않는데 차라리 없애고 그 부분은 다시 케이스제조에 쓰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생각해 본다. 나중에 제거하기도 귀찮다..

아래로 3.5인치 베이는 외부 2개와 내부로 5개를 제공해 넉넉한 숫자를 지원한다.

전면에는 120mm 쿨링팬으로 전면의 쿨링구조의 장점으로 외부의 차가운 공기를 제대로 흡입해 HDD의 온도를 직접적으로 낮추어 주고 내부에 열기를 밀어주기도 한다. 사용해본 팬은 공기 흡입소리가 다소 났으나 팬콘트롤러로 약간만 조작해 주면 정숙하면서도 재법 강하게 흡입하는 걸 느낄수 있었다.

파워를지지하는 박침대는 적당한 크기로 120mm팬을 사용하는 쿨러의 입구를 거의 막지 않으리라 본다. 파워 통풍구는 아쉽게도 80mm팬에 적합한 구조로 GMC케이스를 볼때마다 아쉬운 점이다. 이왕이면 직 사각형 구조로 시원하게 뚫어주는게 파워내부 통풍에 좋지 않을까 한다. 후면부의 배출용 쿨러는 하나만 제공하며 나중에 따로 구해서 달아주면 된다. 메인보드등에 커넥터가 남는다면 3핀, 아니라면 4핀으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기본으로 제공하는 80mm쿨러는 사진과 같다. 전면의 120mm팬과 동일한 제조사임을 알수 있다.

확장슬롯은 총 7개 제공되는데 고정식이 아닌 탈착식이기에 그래픽카드의 장착 위치가 메인보드마다 틀리고 부품장착이 많은 분들에게 유리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그 왼쪽으로 벌집구조의 배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역시나 GMC 특유의 큰 면적의 벌집구조가 인상적이다.

반대편의 모습은..그냥 무난하다. 메인보드지지대 나사입구와 파워지지대의 사이가 가까운 편으로 시스템을 가릴 경우가 있을거 같고 전면의 멀티포트나 LED나 파워스위치,리셋스위치등의 케이블이 아래쪽으로 더 내려갔다면 정리하기 더 쉽지 않을까 한다.

프론트패널의 분리는 그저 케이스전면부의 아래부분을 당겨 빼주면되며 케이스 구석의 검은 고정부분은 그 전면 커버를 고정해주는 역활을 해준다. 좀더 깊숙히 알아보기 위해 당연히 열어보았다.

분리된 커버의 그 안쪽으로는 베젤이 고정되어 있고 구조상 일정 위치의 스위치만 눌러줄수 있도록 되어 있어 ODD의 스위치의 위치나 종류에 따라서는 사용이 힘들지도 모르겠다. 베젤이 고정되어 있어 다른부분으로 옮길수 없는게 아쉽다.

그아래로는 여러 장치들이 있는데 왼쪽으로 USB나 오디오 단자용 장치가, 오른쪽으로 팬컨트롤러 장치가, 가운데에는 전원과 리셋버튼 장치가 보인다. 이물질이나 접착제가 거의 없어 깔끔한 모습이다.

아래로는 철먼지망이 있이며 간단하게 철부분의 끝을 휘어 케이스에 고정해 두었다.

내부 연결 단자는 팬컨트롤러에 LED를 지원하다보니 여러 가지가 있다. USB 확장슬롯 단자는 통합구조로 USB연결 단자의 경우 본인은 구격을 따르지 않는 단자를 본적이 없기에 통합구조만으로도 만족스럽다. 프론트 오디오 슬롯 단자의 경우 통합과 분리형을 동시에 지원하는데 오디오단자는 메인보드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기에 당연한 조치라고 본다. 그외에 각 부분에 맞는 동작확인용 케이블과  팬컨트롤러 장치 전원컨넥터와 쿨링팬용 컨넥터가 있고  쿨링팬의 경우 RPM 모니터링이 불가능하더라..(어째서~!)  그리고 GMC 로고용 LED를 위한 전원컨넥터가 있는데..이왕이면 팬 컨트롤러의 전원과 동시에 지원했으면..안되려나? 위의 사진은 다소 복잡해 보이지만..각부분에 맞는 커넥터나 케이블을 올려두고 촬영된 것임을 알려드린다.

제품 설치하기

테스트 사양

CPU

팔레르모 2600+@2.4GHz

Main Board

디앤디컴 Dream NF4 754

Memory

삼성 512MB*2

HDD

WD 160GB SATA+120GB 8MB

ODD

삼성 TS-H552B+SH-W162C

Graphic Card

인사이드텔넷컴 한 6600EX

CASE

아쿠라리스

POWER

EZCOOL 350W

OS

MS Windows XP SP1

이전에 사용하던 아쿠아리스 케이스와 비교해 보았다. 높이와 폭이 모두 좋은데 폭은 후면에 120mm쿨러와 80mm팬에 의한 차이겠고 높이는 비교 케이스가 메인보드와 파워지지대 사이에 공간이 재법 있는반면에 G-50의 경우에는 그 폭이 꽤 좁기에 저정도의 차이가 나버렸다.

이전 케이스에서 뽑아낸 조립할 부품들이다. 뭐..여담이지만 역시 케이스테스트는 분해해서 다시 조립하기가 힘들다..

케이스에 컴 부품을 설치하는 것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 뭐 평범하게 설치가 되었는데..백패널이 들어가는 자리에 있던 철판을 제거하는게 고역이었던 부분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그외에 특별히 언급할 부분을 없는거 같다. 그럼 설치후에 모습을 살펴보고자 한다.

파워와 메인보드의 사이는 좁지만 보드의 CPU장착 위치가 보드 가운데부근에 위치함으로 걸리는 부분은 없었지만 만약 CPU가 위쪽에 장착되었다면 설치하지 못했을 것이다..이전의 GMC케이스중에서도 높이 문제가 거론되었다고 아는데 높이를 좀 높여주었으면 한다. 그외에 ODD는 동일 길이이나 베젤에 장착된 부분이 뒷부분이 다소 나오는 정도의 차이가 났다.

조립의 귀찮음으로..케이블정리는 대충 때웠으나 ODD 맨위의 공간을 남겨두어 남는 파워케이블의정리에 사용하였다. 케이스조립후에 모습에 대체적으로 만족하였지만 파워 통풍구의 모습에서 가려진 통풍구가 마음이 아프다.. 이왕이면 사각형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파워통풍구쪽이 좀 날카로운맛이 있는데 이부분도 조금 아쉽다.

제품 평가

동작시에는 GMC마크가 파란색의 빛을 내주면서 동작에 대한 확인을 가능케 하면서 밤중에 멋진 모습도 보여주었다. 게다가 전면 통풍구의 위력으로 손을 갖다대보면 바람이 빨려드러감을 확실히 알수 있을 것이다.팬 콘트롤러에 전면 팬을 연결했는데 팬 콘트롤러의 조작에 따른 풍량차이도 느낄수 있었다.

밤중의 GMC마크. 보다 멋진 LED의 멋을 느낄수 있었다. 빛도 적당해 밤중에 자더라도 거의 방해받지 않으리라 본다.

베젤은 손으로도 쉽게 열수 있는데 보다시피 베젤의 스위치를 누르면 안쪽의 스위치가 눌러지면서 ODD가 작동하게 된다. 단, ODD가 나오면서 베젤의 스위치까지 눕게 만들어 다시 눌러줄수가 없으며 손으로 직접밀어 넣줘야하는 단점이 있겠다.

이외에 온도와 소음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온도의 경우 본래는 측정을 해볼 생각이었는데..데이터의 일부 손실로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정확히는 물건너 갔다..) 그래도 알수 있었던점은 기존의 하드디스크의 온도가 2~3도정도 하락한 점으로 이는 전면통풍구의 개방으로 보다 강력한 쿨리이 가능했기에 가능했을리라 본다. 그에 비해 CPU등의 온도에는 일반상황에서 변화가 있는가 없는가 할 정도로 별 차이가 없었다. 풀로드시에서 약 1도정도의 차이가 나는가 할 정도였는데..후면 쿨링팬을 하나만 작동한 부분이나 파워의 통풍구가 좁아진 문제들이 쿨링을 약하게 한게 아닌가 생각해 본다. 
소음에 경우 별차이 없다.. 아무래도 케이스의 두께에서 차이가 없다보니 그리고 에어가이드등의 쿨링구조상 케이스에 뚫린구멍이 너무 많은탓에 구조가 어떻든간에 소음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거 같다.   

사용기 마무리

제가 GMC G-50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단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단점

광코팅의 미려한 디자인
팬 컨트롤러의 기본 채용
전면의 개방된 시원한 통풍구
후면의 벌집구조의 통큰 통풍구
GMC로고의 LED
확장슬롯의 탈착가능
연결이 편리한 USB/사운드
80/120mm기본 제공
충실한 내부구성
파워통풍구의 구조적 아쉬움
백패널 분리의 어려움
팬컨연결 팬의 모니터링 불가
ODD베젤의 제거와 위치변경불가
ODD의 조작의 아쉬움
높낮이가 낮은 파워와 보드 간격

장점도 많으나 아쉬운 부분도 재법 있었습니다. 다행히 단점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아닌 자잘한 문제점들이 대부분으로 후에 해결이 가능한부분이 많은만큼 수정되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반적으로 GMC의 기술력이 묻어난 충실한 케이스가 아닌가 합니다. 가격대는 글을 쓴 현재 3만8천원대로 보급형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쎄긴 합니다만 여러 가지 기능이나 풍의 뒤를 잇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하네요.

이것으로 제 GMC의 신형케이스 G-50의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제품을 제공해주시고 선발해 주신 GMC와 테크노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글이 작성되는데 도움을 주신 분들과 제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글을 줄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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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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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무니 (moone81) /  2005-09-08 01: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깔끔하게 해놓으셨군요.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