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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C G-50
이 필드테스트는 GMC 와 브레인박스의 제품제공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GMC 는 H-60 풍케이스로 상당한 인기를 누려왔지만, 적지 않은 불만사항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후속작인 H-70 의 경우 제품이 발표된 후 한참이 지난 지금도 계속 적인 출시연기만 반복되지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비록
G 시리즈가 H 시리즈보다 하위 제품군이기는 하지만 현재 가격도 H-60 과 동일한 수준이고, 상당한 수준의 제품보완도 이루어진
제품이기게 기대를 가지게 하는 제품이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G-50 의 가격을 생각하면 H-70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나올것 같은
느낌도 들게 하지만요...

제품의 포장 박스는 일반 제품들과 다르지 않은 무난한 종이박스 입니다. 외부 포장
박스는 슬림케이스들이 화사하게 잘 나오는 것 같더군요.

제품의 내부포장은 스티로폼과 비닐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성과 다르지 않지만
케이스 크기에 딱 맞게 조정되어 있어서, 제품이나 외부 포장박스가 손상당할 여지를 줄여주는 것
같습니다.

G-50은 다른 케이스와 다르게 기본적인 외부 비닐 포장 이외에도 각 케이스의 전면, 측면,
상단면에 비닐로 추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할때 만족도 주고, 일반 도장보다 기스에 약한것으로 생각되는 고광택 코팅의
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내부 부속품은 에어가이드와 설치고정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에어가이드가 케이스안에 돌아다니면서 소리가 나지 않게 잘 고정되어 있습니다

내부구성품인 에어가이드와 설치나사, 스페이서, 스피커 부저의 사진입니다. 아쉽게도 GMC
케이스답게 설명서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2만원대의 케이스도 설명서가 제공되는 것을 볼때는 가격적인 문제라기 보다는 사용자에 대한
배려의 아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파워, 리셋 스위치나 오디오, USB 연결에 대한 설명은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팬컨트롤 기능을 가지고 있거나 G-50 처럼 하드 LED 의 연결이나 발광위치가 다를 경우에는 신경써서 매뉴얼을
제공해 주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케이스의 전면부 입니다. 고광택 코팅과 오렌지색이 어울어져 산뜻한 느낌을 주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고광택 코팅이 빛을 영향을 많이 받아서 어두운 곳에서는 광택이 많이 줄어들지만 밝은 곳에서는 확실히
고광택이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5인치 드라이브나 기타장치는 4개까지 연결할수 있습니다. 슬라이딩 커버는 2개 까지 제공되지만
특별히 부족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커버는 일체형으로 제작되어서 전면판을 뜩어내기 전에는 설치가 어렵기 때문에, 쉽게
원하는 부분만 탈착이 가능한 하단 2개 베이를 이용하는것을 선호하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하단에는 외부 3.5 인치 장치를 위한 2개의 베이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산뜻한 오렌지
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하단의 파워/리셋 버튼과 팬컨트롤, 그리고 전면 공기 흡입구
부분입니다.
전면 파워버튼이 상당히 큼지막한게 특이한데 누르는 느낌은 약간 딱딱한 느낌이지만 접촉부가 커서
그런지 아주 작은 버튼들보다 편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하단의 공기흡입구는 사실 여타케이스들에서 자주 보이는 부분이 아니기에 GMC 케이스를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케이스 밑에서 미약한 공기를 흡입하는 것보다는 팬과 일직선으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는 전면부에 공기흡입구가
있는것이 좋더군요

역시 GMC의 전통때로 USB 단자와 전면오디오 연결부는 측면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에
가깝고, 모니터에서 멀리 떨어져서 사용할때 측면이 편리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측면에 달아놓는다고, 왜 커버가 없어야
하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 처리라고 생각합니다.

GMC 케이스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인 깔끔한 벌집형 타공망을 볼 수 있는 후면부
입니다. 비싼 케이스들도 구멍을 그냥 뚫어 놓았다는 식의 무성의한 제품들도 많은데 GMC 케이스들은 대체적으로 깔끔한
벌집망 구조에, 쿨링팬과의 간격도 유격을 두어서 소음과 풍량 모두에 좋은 효과를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후면 I/O 부분이 탈착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제거하기에도
힘든건 아쉬운 점 같습니다.요즘 케이스에서 기본제공되는 백패널을 사용하는 경우도 거의 드물고, 만약에 보드 제공 백패널을 사용하다가
기본 백패널을 사용하는 경우에는도 재장착이 불가능하기에 곤란을 겪을 것 같습니다

측면은 에어가이드와 PCI 에어홀로 최신 규격을 만족 시키고 있습니다. 케이스 중 가장 앏게
느껴지는 부분이 에어가이쪽 측면인데 휘는 느낌 없이 견고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고광택 코팅도 필름인것 같기에 내부에도 도장의
영향으로 군데군데 스프레이를 뿌린것 같은 얼룩도 없더군요.

도장인지 필름인지 알수는 없지만, 깔끔하게 마무리 처럼되어 있는 내부쪽 사이드 판넬의
모습입니다. 잘 마무리된 굴곡처리와 더불어서 코팅필림의 영향으로 상당히 부드럽게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재장착에 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도난방지 걸쇠야 이제까지 쓴 케이스들도 다
있었지만 G-50 처럼 그쪽부분부터 걸어주고, 장착하는 방식은 처음이라서....

케이스 전면부와 연결되는 부분도 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손나사의 고정없이도 작은 충격에는
분리되지 않을 정도의 좋은 밀착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밑면의 고무 받침대와 공기 흡입구의 모습입니다. 무난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 케이스와 다른지 않은 내부이지만, 설치 중 손베임이 없을 날카로운 부분이 없이
처리 되었습니다. 특별히 슬롯가이드 방식같은걸 채택하고 있지도 않고, 베이 고정방식도 반대편은 밀어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케이스들과
달리 나사 4개가 필요한 방식이지만 견고성에서는 가장 우수한 방식이 되겠지요

메인보드 고정을 위한 스페이서는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한부분의 스페이서가 겉도는 상황이 발생되었고, 나사가 잘 맞지 않는 느낌도 3부분에서 느껴지더군요.

G-50 케이스의 장점인 모두 재사용 가능한 슬롯 지지대의 모습입니다. 사실 기존 케이들도
3-6개까지는 추가부분을 주었지만, 떼어낼 때의 귀찮음도 없고, 모든 부분이 재 사용 가능하다는건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ODD 등의 장비를 위한 설치 베이입니다. 슬라이딩 커버 부분은 완전 일체식이기에 분리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반면 하단 2개부분은 그 부분만 찰탁이 가능합니다.
ODD 설치는 뻑뻑함 없이 잘 설치됩니다. 다만 나사고정 전까지는 전혀 지지해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헐겁기는 합니다. 하지만 나사 고정시에는 상당히 견고하게 고정되고, ODD 제품이 끊히는 것도 싫어하기에 만족할만
하였습니다

하드와 3.5인치 기타 장비를 설치하는 부분입니다. 설치시의 느낌은 ODD 와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면부에는 하드 쿨링과 공기유입을 위한 120mm 팬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커다란 만큼 다수의 하드 장착시에도 좋은 쿨링효과를
보여줍니다

전면부 하단의 120m 쿨러 장착 부분입니다. 각자의 설치여건에 맞게 80mm 팬도 설치가능한
홈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종 스위치 부분의 뒷면 모습입니다. 전면부는 요즘 케이스 답게 나사 고정식이 아닌 밀어넣기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사용하던 기존 케이스에 비해서 상당히 뻑뻑해서 처음에는 다른 분리 방식이 있는가 고민할
정도였습니다. 발생될수 있는 고정부분의 파손이나 느슨해짐을 위해선 추가로 나사 고정을 위한 홈도 제공됩니다

USB 와 전면 오디오 연결 단자입니다. 전제품인 풍케이스를 비롯한 GMC 케이스들이
스트레어 방식이라는 전혀 쓸모없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7월 말부터 모두 단자식으로 교체되었듯이 이 제품도 일체형 단자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전면 오디오단자는 호환성을 고려해서 일체식과 개별단자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각종 스위치 부분 단자 입니다. 희한하게 하드 LED 가 4핀 단자로 독립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찾아보기 전까지는 왜 있는 건지도 몰랐답니다. 설명서 부재가 아쉬운 부분입니다.

3핀 단자는 쿨러를 위해 있는 것 같은데, 저 4핀 Y 케이블은 어떤 부분에 쓰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설치해 놓기는 했지만..

CPU 와 파워 사이의 간격은 상당히 좁은 편입니다.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지만 대형
쿨러 장착시에는 설치불가 상황이 나올만큼 좁더군요.

하드디스크와 보드 사이의 간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길이가 긴 하이엔드급 VGA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사실 느낌은 오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해 보시라고 찍어 봤습니다.

슬라이딩 도어는 라이트온 DVDRW 에서 무난하게 잘 작동 되었습니다. 기존
케이스에서는 약간의 추가 조절이 필요했던데 비해서 설치 후 바로 부드럽게 작동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슬라이딩 도어의 버튼 부분까지 밀고 나오기에 다시 집어넣을때 약간 곤란하기는
합니다. ODD 의 트레이 부분을 살며시 눌러주어도 되고, 슬라이딩 도어의 버튼을 눌러줄어도 들어갑니다. 반응속도는 슬라이딩 도어의
버튼을 눌러주는게 빠르더군요. 차이가 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꽤 속도 차이가 납니다.

고광택 코팅의 세련됨과 GMC 케이스들의 특징인 손쉽고, 상처없는 편리한 설치, 그리고
팬컨트롤러 기능의 조화로 상당히 만족하는 케이스 였습니다. 견고함에서도 꽤 신경을 쓴 듯 각 부분의 결합강도가 꽤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판두께에선 요즘 1.0mm, 0.8mm 이야기도 많지만 이 정도라면 충분하다는 개인적인
생각압니다. 과거에 1.0mm 제품도 써봤지만 그만한 가격차이를 지불할 정도의 차이는 전혀 아니더군요.
단점으로는 설명서의 부재가 가장 아쉬웠습니다. 왜 GMC 케이스들은 당연하다는듯히 설명서를
안만드는지.....
하지만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고광택 코팅과 기본 2팬 지원, 팬컨트롤 기능으로 만족할만한
케이스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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