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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 살펴볼 제품은 3R SYSTEM에서 새롭게 출시한 OMEGA CERAMIC팬입니다. 과거에 OMEGA팬이 3R SYSTEM 포세이돈 수냉 쿨러들에 사용되어져왔었는데,, 이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세라믹 팬으로 기존 OMEGA팬의 명성을 이어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부터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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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용기는 보드나라(http://www.pc-speaker.com)와
(주)쓰리알 시스템(http://www.wemate.co.kr)의
협찬임을 밝힙니다. -
도착한 박스의 외형으로 포세이돈 제품군이 배송될대 쓰이던 박스군요 ^^ 저는 WCL-03 90Cu모델을 필드테스트 했었습니다. 한참 더웠던 여름에 땀흘리며 테스트했던 기억이 아직 나는군요 ㅋ
오메가 세라믹팬 LX모델의 사진입니다. LX와 HX의 차이는 회전수와 소음의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외형과 내용물은 똑같습니다.
오베가 세라믹팬 HX모델사진이며, 필자가 받은 제품만 그러한지, LX모델은 비늴팩에 팬컨과 전원단자 컨버터가 담겨있었으나 ^^; HX는 누드로 들어가있군요~
120mm LX/HX 모델의 스팩이 후면에 기재되어있습니다.
몇가지 항목들에서 두제품의 차이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필자의 데스크탑 PC내부입니다. 전/후면에 120mm, 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하드디스크냉각과 직결괴는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냉각팬은 1000rpm급의 팬으로 생각보다 풍량이 넉넉하지 않아서, 교체를 고심하기도했었습니다.
- 전/후면 팬교체 전 HDD 온도 체크 -
- 전/후면 팬교체 후 HDD 온도 체크 -
테스트 결과 하드디크스는 2도 하락, 시스템 모니터링 툴의 칩셋/전원부 온도 3도 하락이 있었습니다. 동일한 환경에서의 소음은 기존 팬이 1000rpm대의 슬리브 베어링 타입이었는데, 오메가 세라믹 팬의 경우 적은 소음이지만, 모터 구동 소리가 약간 더 나오는거같습니다.
슬리브 베어링들의 장점이 소음이 적다는점이지만, 내부 구리스가 소실될 때쯤부터 소음이 심해지는 단점이있으나, 오메가 세라믹팬은 오랜 수명을 자랑하고, 세라믹이라는 소재가 열에 대해 강하다는것에서 알 수 있듯 마찰력을 줄이기위해 세라믹 베어링과 샤프트를 채용했다는 것이,
오메가 세라믹팬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며, 대부분 금속 베어링들이 장시간 운용시 열로인한 팽창/수축 현상에 의해 베어링 마모가 시작된다는점을 생각해본다면, 세라믹이라는 소재를 채택한 본 3R 제품의 내구성은 이미 보증된셈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테스트에서 알 수 있듯 동일한 회전수 대역에서도 더 나은 풍량으로 온도하락을 보여주어, 기대이상의 성능을 실감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동일한 회전수에서 더나은 풍량으로 통풍유지에 유익한 성능을 보여준 제품인것같고, 특별히 팬컨이 기본 제공되는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보드나라 담당자님과, 제품을 제공해주신 3R SYSTEM에 감사드리며, 아쉽지만 사용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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