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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테]3R SYSTEM 세라믹팬

이재우

조회 : 2691
작성일 : 2005/09/11 23:46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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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3R 시스템(www.3rsys.com)과 디비나와(http://www.dbnawa.co.kr/)의

협찬으로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3R SYSTEM에서 기존의 볼베이링, 슬리브 베어링 방식이 아닌

세라믹 베어링이라는 세로운 기술을사용한 쿨러 출시를 하였습니다.

기존 제품과 어떤점이 틀린지 알아보고 구입을 고려중인 유저에게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좀 허접한 사용기지만 간결하고 보기쉽게 존칭을 생략하겠습니다.

 

 

제품의 포장은 두 제품이 같다 첨엔 어떤게 HX이고 LX인지

쉽게 알아보지 못했다

쿨링팬의 스티커를 보고 HX와 LX를 구분한다. 눈이 느려서인지 한참  

헷갈렸다.

 

첨에 LX라는 말을 듣고 LP타입이 생각이 겹쳐 슬림형인 줄 알았는데

제품의 사이즈는 동일하다. 다만 위 스팩을 보면 알겠지만 전압을 낮춰

 팬 속도를 낮춘걸로 보아 팬의 L과 H는 팬 동작 속도의 느림(LOW)과

빠름(HIGH)을 나타내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동봉된 각 부품도 동일하다. FF1 팬콘트롤러, 파워에 연결할 수 있는

4핀 컨넥터, 쿨러를 장착하는 볼트가 구성품이다.

팬은 동작속도를 알 수 있게 3핀으로 되있다.

 

팬의 선 길이는 약 50cm로서 4핀 컨넥터 선을 연결하면 약 70cm로

평균이상 큰 케이스라도 달고 싶은 곳에 장착 할 수 있을듯 길어보였다.

좌측부터 LX, 케이스 번들, HX 쿨러순이고

소음과 풍량의 큰 순서는  모두 케이스에 장착되있던

번들 쿨러-HX-LX쿨러 순이다.

LX 쿨러는 풍속을 살짝 낮았지만 팬콘트롤러가 필요가 없을

정도로 정숙성이 좋았다.

 

나름대로 풍량 테스트를 해보았다

춤추는 에드벌룬?을 함 따라 해볼라그랬는데 엉성한 테스트가 되버렸다.

비닐 팩의 풍량조절을 어떻게 잘하면 될듯 싶었는데 이것도 기술인지...

결국은 그냥 옆으로 눕히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케이스 번들 쿨러

HX 쿨러

LX 쿨러 ..

 

패키지로 들어있는 팬콘트롤러는 사용을 하지 않았다.

테스트를 하다보니 같은 크기의 팬속도만 틀린것이라 LX에 팬콘을 달면  

풍량이 현저하게 떨어저 별로 바람이 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고

또 LX 자체가 워낙 조용하다보니 장착할 필요가 없었으며,

다른 HX나 번들 쿨러에 팬콘을 장착하게 되면 각 제품의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제품을 케이스에 장착하고 사용하였을시에는 온도 하락을 느끼기엔

힘들었다.

소프트웨어로 체크하고 온도 1~2도 왔다갔다하는데 이게 팬을 바꿔서인지

사용하는 거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건지 판단이 서질 않았다. 다만 소음

면에서는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다.

세라믹베어링을 쓰고 팬콘트롤러가  들어있어  살짝비싼감은 있다.

세라믹 베어링이 정밀하고 메탈보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비싸다는데

아마 그래서 다른 제품에 비해 단가상승 요인이 있었으리라 본다.

개인적 생각으로 팬콘을 제거해 소비자의 제품선택 폭을 넓혀주는게

사측이나 소비자나 이익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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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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