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 필드테스는
바이스피커 필드테스트입니다.
#.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사용기 테스트에 앞서 이번에 필드테스트에 선정되어 SSONET SN-310 2.1채널 스피커를 사용해보는 기회를 주신 바이스피커(http://www.byspeaker.com/)와 빅빔사(http://www.bigbeam.co.kr/)에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과거의 PC 사운드는 그냥 소리만 들려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사용해 왔습니다. 필자가 1986년도에 처음 PC를 접해 봤을 때에는 PC에 내장된 스피커로 단순한 사운드만을 들었죠. 이 때는 음악을 컴퓨터로 듣는다는 생각조차 못했을 당시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사운드 품질이 대폭 좋아졌죠. 거의 오디오 기기 수준으로 접근해 왔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사용기를 작성하는 만큼, 좀 긴장이 되긴 하지만 나름대로 작성해 보기로 한다.
다음은 지금까지 피쓰 생활을 하면서 그 동안 사용해 오던 사운드 기기를 순서대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스피커 : 국민우퍼 카막 CMK-680, 브리츠 2100K, 그란츠 SPS-800A, 인스파이어 5300, 인스파이어 M85- D, 그란츠 YF-750 제우스(현재 사용중인 제품)
사운드카드 : 거의 초기에는 내장사운드를 전전했음, 파라오 5.1, 사블 5.1DE, 오디지1, 스카이디지탈 사운드 엣지 7.1DL, 마야 5.1 MK-II(현재 사용중인 사운드 카드)
대략 이렇습니다.
I. 자... !! 구경합시다... !!
제품을 처음 받은 상태의 박스 상태의 제품입니다. 스피커 박스가 대체로 다이나믹한 이미지의 그림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했을 당시의 그림입니다 비교적 제품 포장상태는 양쪽으로 우퍼를 눌러주는 형식으로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좋은 구성입니다.
제품을 스티로폼 포장상태로 꺼냈을 때 사진입니다. 위성스피커와 악세사리가 잘 위치해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으로는 행여나 제품 배송시 날카로운 끌이나 고리로 위성스피커나 악세사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박스포장재에 바로 노출된 구조이기 때문이죠...이 점 신경써서 포장재 제작에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
제품을 개봉해서 비닐 포장 상태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닐을 벗기로 모든 구성품을 한곳에 모아 찍은 사진입니다. 대체로 디자인이 매끄럽게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스피커가 MDF제작되었습니다.
위성스피커 전면사진입니다. 채널당 10와트의 출력을 내는 제품입니다. 바닥에는 진동흡수를 위해 고무가 붙어 있고 그릴은 반투명 구조입니다. 위성스피커는 브리츠사의 3100S 제품과 상당히 유사한 구조입니다. 상단에 1인치 트위터가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는 3인치 미드레인지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비교적 작은 위성스피커지만 상당히 귀엽고 이쁘네요...그래도 가격에 비해 비교적 큰 구조입니다.
위성 스피커 후면 사진입니다. 위성 스피커 상단에 벽에 걸 수 있게 마운트 홀이 있고 하단에 우퍼 스피커와 연결할 수 있게 클립식 구조의 홀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우퍼 스피커 전면 사진입니다. 4인치 우퍼(20W)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이 작은 우퍼에 얼마나 큰 출력을 낼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제품 평가에서 다루겠습니다. 상단에는 SSONET 스피커라는 것을 알리는 문구와 좌측에 MP3 INPUT 단자, 우측에 헤드폰 단자가 있어 편리성 우수합니다. 제품 중앙에 전원 버튼이 전면에 있어 유리한 구조입니다. 하단 좌측부터 트레블, 볼륨, 베이스 조절 노브가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말끔한 구조로 요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하이그로시마감재를 사용한 실버색상입니다.
우퍼스피커의 전면부에 전원인가시 그림입니다. 중앙에 푸른색 LED가 은은하게 비춰집니다. 그렇게 밝지도 않고 너무 어둡지 않은 LED로 적당한 밝기입니다.
우퍼 스피커 후면 사진입니다. 우측 상단에 사운드카드와 연결하기 위한 RCA단자가 있고 좌측 하단에 위성 스피커와 연결하기 위한 클립식 단자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퍼스피커 좌측면에 저음을 제대로 울려 주기위해 덕트가 뚫려 있습니다.
스피커 케이블 및 메뉴얼입니다. 좌측 두개는 위성스피커 케이블이고 중앙 좌측은 MP3와 같은 외부기기를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중앙 우측은 사운드카드와 연결하는 RCA케이블, 우측은 메뉴얼입니다. 메뉴얼은 비교적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잘 제작 되어 있습니다.
설치된 그림입니다. 좌우에 위성스피커의 트위터를 귀 높이로 하여 최상의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필자가 사용하는 그란츠 YF-750 제우스 스피커가 보이는군요..
우퍼부의 설치 그림입니다. 우측으로 필자의 본체가 있고 좌측으로 그란츠 YF-750 제우스 우퍼스피커가 보입니다. 우퍼는 책상 밑어 설치하는 게 가장 청음시 좋은 것 같습니다.
[ 제품 스펙]
1) OUTPUT POWER : 우퍼 20W + 위성스피커(채널당 10W*2) = 40W RMS
2) IMPEDANCE : 4옴
3) FREQUNCY RESPONSE : 40Hz - 200Hz, 150Hz-20KHz
4) SPEAKER : 4인치 우퍼, (3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트위터) 위성스피커
5) S/N : 65db
전체적 출력으로 볼때 가정에 음악 감상하기에 충분한 출력입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컴퓨터]
CPU : 애슬론XP 1800+@2기가 오버클럭
램 : 삼성 PC3200 512램
메인보드 : 아비트 NF7-II
사운드카드 : 마야 5.1 MK-II
그래픽카드 : 빅빔 바이퍼GT 9550(기본 코어 400/메모리 400)- 460/495로 오버 사용
시그마 슬림TV
에너맥스 300와트
삼성 스핀포인트 80기가 7200RPM
앱솔루트 아트릭스 케이스
ODD : 엘지 4521B COMBO, 엘지 16배속 DVD롬
II. 이제 들어 볼까요...
모든테스트에 앞서 트레블 12시방향, 베이스 3시방향으로 놓고 청음을 했다는 것을 명기합니다.
1. 음악감상
개인적으로 소스가 워낙 부족해 모든 음악을 MP3로 듣는다. 음악테스트는 모두 MP3를 기준으로 테스트 할 것입니다.
#. 자드의 GOOD DAY(320Kbps) - 개인적으로 자드는 일본 가수지만 고음이 인상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대사전달도 우수하고 우퍼의 부밍을 거의 들어 볼 수 없었으며 고음도 비교적 우수했다, 대사전달도 잘 됩니다. 3만원대 스피커 치고 상당히 잘 조율된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 비발디의 사계 중 봄(320Kbps) - 차분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으로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곡입니다. 클래식은 고음이 인상적이죠. 전체적인 선율이 비교적 좋았지만 그러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과거의 그란츠 SPS-800A 제품은 클래식이 무척 좋았는데 이 제품은 클래식 성향은 조금 부족한 듯 하다.
#. ROXETTE의 IT MUST HAVE BEEN LOVE(320Kbps) -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시절 부터 무적 좋아하던 팝송입니다. 여성 보컬이 호소력있고 박력있는 사운드를 냅니다. 발라드풍의 가요나 팝을 많이 듣는 편이기도 하지요. 가사전달 잘되고, 우퍼 부밍 거의 없다시피할 정도로 잘 웁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320Kbps) - 좀 세월이 지난 노래지만 아직도 자주 듣는 가요입니다. 가사 또한 가슴에 와 닿지요...ㅋㅋ 이 곡 역시 대사 전달 잘되고 음분리도 또한 우수했다.
@ 음악감상 총평
- 먼저 이 스피커를 처음 사용해 보고 느낀점이 있다면 그동안 사용해 오던 스피커는 처음 컴퓨터와 연결시 약간 답답한 느낌으로 청음을 할 수 있었다. 굉장히 정제되지 않거나 완성되지 못한 스피커 음질 정도로 청음을 해왔다. 이것은 에이징이 안된 결과라고 받아 들이고 얼마 기간 쭉 사용해 보면 처음 듣던 음질과 많은 차이로 청음을 하곤했다...
그러나 이번에 필드테스트로 선정된 쏘넷 310 스피커는 처음부터 비교적 정제된 음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대체로 음악감상에 있어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아직 사용기간이 짧아 확정된 느낌으로 사용기를 쓸 수 없으나 괜찮은 스피커라 생각된다. 보통 2.1채널 스피커 제품은 별도의 서브우퍼가 장착되서 고음과 저음은 비교적 잘 들릴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우퍼소리에 막혀 중음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사용자에 따라 느끼는 방향이 다를 수 있으나 필자의 느낌은 중음이 약한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러나 3만원대 치고 충분히 메리트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음악감상에 있어 10점 만점에 9점 주고 싶다. (물론 가격대 평가다.)
2. 영화감상
#.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왕의 귀환중 레골라스가 코끼리 부대를 잡기 위해 코끼리에 오르는 장면을 보면서 테스트를 했다. 대체로 대사 전달은 잘되지만 좀 전달력이 낮은 느낌이다. 좌우 분리는 잘된다.영화 감상에 있어서는 그냥 텔레비전 보듯이 보는 정도라 생각된다. 지금 사용하는 스피커는 그란츠 YF-750 제우스 5.1채널 스피커로 영화감상을 해와서 그런지 모르지만 영화감상은 5.1채널로 감상하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
#. 마크로스 제로
마크로스 제로는 그야 말로 공중 전투신 참 일품이라고 생각된다. 전혀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전투신의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쏘넷 310 스피커로 감상시 일반적으로 애니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특히 전투신에서 비행기가 좌우 또는 앞뒤로 이동시 채널이 분리되는 느낌이 없거나 부족해 약간 답답함을 느낀다.
@ 영화 감상 총평
- 영화 감상에 있어서는 아무래도 5.1채널 스피커가 제격이라고 생각된다. 쏘넷 310스피커는 음악감상은 최적이지만 영화감상은 역시 부족하다고 느껴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감상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비록 2.1채널이지만 채널분리도 나름대로 된다.
영화감상 에 있어 10점 만점에 냉정하게 7점 주고 싶다.(물론 가격대비 평가다.)
3) 게임
#. 카트라이더
카드라이더는 게임순위 1위를 달릴만큼 스타크래프트와 더불어 국민임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이렇게 단순한 레이싱 게임이 왜 이렇게 인기가 있을까 생각을 해도 사람들이 많이 하니 뭐라고 할 수 없다. 솔직히 필자는 별로 재미 없다...ㅋㅋ
이 게임 처음 시작할 때 NEXON이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엔진소리가 좌에서 우로 가는 소리가 명확히 분리가 된다. 좋다고 생각한다. 우퍼도 비교적 잘 울고 단순한 사운드의 게임이지만 괜찮다고 생각된다.
#. 아크로드.
NHN에서 제작된 아크로드라는 게임이다. EAX 3.0까지 지원되는 게임이지만 필자의 사운드카드가 EAX 2.0까지 지원되는 마야 5.1MK-II 사운드카드라는 한계점으로 들어 보지 못한게 아쉽다. 처음에는 인기가 많아 게임을 많이 했지만 요즘은 레벨올리기 힘들어 중단한지 오래 되었다.
게임을 해본 결과 몬스터들 타격할때와 스킬 적용시 비교적 괜찮다. 백그라운드 뮤직 볼륨이 상대적으로 전투 효과음보다 낮은 편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 게임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다.
#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니드포스피드 언더그라운드 게임입니다. 니드포시리즈는 레이싱 게임으로 유명하지요. 기어변속음, 엔진음 모두 잘 표현해 주었다. 특히 박진감 넘치는 파워풀한 저음소리가 인상적이다. 기존 5.1채널 음질만큼의 감흥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다는 느낌이다.
@. 게임 총평
- 게임시 2.1채널이지만 우퍼가 있어 만족할만한 음질을 내준다. 전에 2채널 스피커인 M85-D인 경우는 게임시 우퍼가 없어 게임시에는 그야말로 큰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물론 음악감상에 있어서는 아주 좋았던 스피커였다.
온라인게임이나 PC게임 모두 괜찮았다. 스타크래프트의 시즈모트 탱크 소리도 괜찮다고 여겨진다.
III. 들었으니 평가를 해봐야지...
1. 전체적인 총평...
앞서 언급을 했지만 이 제품은 처음부터 어느정도 길들여진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필자가 지금까지 청음해본 피쓰는 모두 처음 제품을 받아 보고 처음 청음시 둔탁한 소리로 만나왔다. 그러나 이 제품은 나름대로 정제된 느낌의 음질을 제공해서 놀랬다...
음악감상과 게임시에는 대체로 가격대비 상당한 음질을 제공한다. 우퍼의 부밍도 별로 들리지 않았다. 이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화이트 노이즈나 팝핑 노이즈 또한 없었다. 영화 감상에 있어서는 큰 점수를 주기 어렵다고 생각된다. 아무래도 5.1채널 제품이 제격이다. 이점은 2.1채널의 한계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된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MP3플레이어나 CD플레이어 같은 휴대용 기기에 연결하기 위한 단자를 제공해 활용성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다. 또한 헤드폰단자를 지원하여 야간에 청취시나 혼자 음악을 들을 때 좋다고 생각된다. 아쉬운점은 요즘 트렌드인 리모콘이 지원되지 않아 볼륨 조정이나 기기 연결시 불편함이 따른다.
우퍼 출력이 20와트라고 표기 되었는데, 우퍼가 4인치라 20와트 만큼의 출력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필자가 보기에는 약간 우퍼출력이 약하다고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3만원대의 스피커로써 최상의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2. 위 평가를 장단점으로 풀어서 설명하면
- 장점-
우수한 디자인
전원 ON/OFF가 편리
다양한 기기 연결의 편의성 (헤드폰단자와 MP3플레이어와 같은 모바일기기 연결이 용이)
트레블, 베이스 조절 용이
팝핑 노이즈와 화이트 노이즈가 없다.
MP3플레이어 연결 케이블 기본제공
- 단점 -
리모콘의 부재
위성스피커 후면의 마감상태가 안좋다.
위성 스피커 케이블이 짧다.
우퍼출력이 약하다.
필드테스트를 마치면서...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처음 사용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주말에 추선연휴가 시작되 청음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요소요소에 많이 부족하게 사용기를 작성했습니다. 이점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제품을 사용해 본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필드테스트 기회를 주신 바이스피커(http://www.byspeaker.com/)와 빅빔사(http://www.bigbeam.co.kr/)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