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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필테기

[필테] 세련된 슬림케이스 X-Jazz Slim X5


류성대

조회 : 2531
작성일 : 2005/09/13 22:50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6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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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시작에 앞서 이 제품에 대한 평가는 다소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필드테스트를 할 수 있게 해주신 Kbench와 파크온라인측(ParkOnline)에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이제부터 세련미와 깔끔함...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보자..

 

제품명 X-Jazz X5
보드타입 슬림/ Flex ATX, Micro ATX
파워타입 Micro파워 only
전면 재질 알루미늄(덮개부분)
색상 실버 / 블랙
개폐방식 양측면 개폐방식
제품사이즈 137 x 375 x 380 mm
드라이브베이 5.25 x1(외부:1), 3.5" x 2 (외부:1, 내부:1)
팬(Fan) 수 후면 60mm x 2 (1개 기본장착)
전면 60mm x 2 (무용지물)
프론트 패널 USB 2.0 x 2,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 실제론 측면에 있음
특징 알루미늄 재질 (전면 베젤)
후면
60mm 쿨링팬 기본장착
측면
에어가이드 hole 기본 장착
개폐식 전면 디자인
슬라이딩 도어식 전면 ODD

 

 

제품수령

회사로 도착해 만원 지하철을 타고 집에까지 들고 왔다.
역시나 작아서 그런지 하나도 무겁지 않았다. (필테라 그런가?^^)

 


X-Jazz Slim X5 포장상자와 크기가 같다ㅡㅡ;

 


정말 똑같다. 높이며 폭이며ㅡㅡ;
작년 초에 업글할 때 보드를 mATX로 구입 했으면서도...
이제서 케이스를 바꾸는 마음을 어찌 알까? 이놈에 정때문에...
(저 케이스 6년이나 썼다. 첫 직장부터 썼었으니까...)

 


위에 사양과 다르다.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다.
2.5x2 도대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ㅡㅡ;

 

실제 외관 및 제품 구성
이제부터 외관을 살펴 보겠다. 두말하면 잔소리 사진으로 보겠다.

좌측에 USB포트2개와 오디오(마이크,스피커) 포트가 나란히 있다.


역시나 은색이라서 세련미가 독 보인다...^^ (상당히 주관적...^^)


덮개를 열어 보았다.
좀썰렁하다. 열어서 할께 없다ㅡㅡ; 여기서 "덮개가 왜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기능성이라기 보다는 디자인에 관점을 둔 부분같다.



혹처럼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자석이다.
X-Jazz X5는 똑딱이 같은 원터치 스위치가 없다.
(참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



 한 30%정도 축소 된 듯.ㅡㅡ; 정말 작고 예쁘다.

발가락(?) 두개와 충분한 나사 그리고 발가락에 끼우는 신발등...^^
3.5 드라이브를 사용경우 은색 케이스와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은색 커버도 있다.
(참 세심한 배려다...^^)


 

내부구조

후면에 두개의 60mm 통풍구중 60mm팬 하나가 기본장착 되어 있다.


여타 슬림케이스가 그렇듯 확장슬롯은 4개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아쉬운 점이 원터치 착탈방식이 아니라 일일 반복 운동을 통해 떼어 내어야 한다는 점.
슬롯이 필요 없어져서 나중에 다시 막기가 애매하다.ㅡㅡ;

 

 
조립
필테 초보다 보니 정식이 없었다.
메인보드 조립에 앞서 착탈이 가능한 것들은 모두 제거 해야 한다.
5.25 CD-ROM과 3.5 HDD베이를 모두 떼어내고
아래와 같이 하드와 CD-ROM을 미리 부착해 준다.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LG CD-ROM의 경우 나사를 최대한 뒤쪽에 끼우면 맞는다.




아래쪽에 하드를 부착했다. 위쪽에 FDD는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비워 두었다.
사질 이 케이스 보니 FDD를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너무 깨끗해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하드를 하나 더 부착해도 되지 않을까?




바로 위 사진과 비교해보면 윗사진은 전선이 삐져나왔다.
저것 때문에 CD-ROM이 걸려서.. 들어가지 않더군요.ㅡㅡ;
손가락으로 살짝 밀면 들어가는 걸.

더운데 땀만 흘렸네...요새 허해서.. 제가 힘이 없어서 안들어가는 줄 알고ㅡㅡ;

케이스 측면에 USBx2와 오디오(스피커,마이크)
사진의 아래쪽에 살짝 보이지만... 깔끔하게 피복 처리 되어 있다.
(에궁 사진 못 찍어서 죄송)

 

기타 선들 꽈배기처럼 꼬여있다.
리셋스위치, 파워스위치, 파워LED, 하드LED, 내장 스피커

 

착탈식 베이에 고정나사는 하나씩 밖에 없지만
위 사진처럼 홈부분에 끼워지므로 안정감 있게 조립할 수 있다.
하드를 FDD 꽂는 위쪽에 장착할 경우 저 홈부분을 계산해서 뒤로 밀어서 달아야 할듯하다.



짧게 잘라버렸다. 별로 쓸모도 없고 이왕 심플하게 하는거..^^

조립시 주의사항
5.25베이를 부착하기 전에 먼저 보드에 먼저 HDD케이블을 미리 달아놓는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베이를 달면 보드에 그부분이 보이질 않는다.ㅡㅡ;
아마 대부분에 보드가 필자와 같을 것이다.
(전 몇번 왔다 갔다 했음.)


케이스 발판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를 부착하는걸 잊지 말자.


앗 끝으로... 이 녀석이 남았다. 케이스 개폐 안전장치다.
이걸 이런 식으로 조립할 필요가 있을까?



조립 완료. (어느새 발가락까지 달았다. 미숙한 필테ㅡㅡ;)

 

조립을 마치고

 

TV와 같은 은색이라 잘 어울린다.

 

조립 후 느낀 장단점
장점
1. 전면 베젤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함
2. 전면의 여닫이식 프론트 판넬과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한 ODD베이
3. CPU냉각을 위한 측면의 에어가이드홀과 통풍구 (효과가 큼)
4. 열방출을 위한 후면에 2개의 60mm팬 통풍구 (1개 기본제공)
 
단점
1. 설치 매뉴얼 없음
2. 꽉 막혀 있어 무용지물인 전면 팬(60mm*2)
3. 외부 오디오/USB 컨넥터가 전면이 아닌 측면에 달려 있는 아쉬움
4. 전면 LCD 정보창이 없는 아쉬움
5. 비싼 듯한 가격 (당사의 X-Jazz Slim X4와 전면 디자인만 다르다)
6. 파크온라인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이나 디자인이 약간 차이가 있음.

 

끝으로 총평
한마디로 말하면 "X-Jazz Slim X5는 고급스런 케이스다"라는 것이다.
군더더기 없고 은색가전과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 실버톤 디자인... 정말 심플하고 깔끔하다.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고 여자들이 참 좋아할 것 같다.

끝으로 소음 및 냉각은 정밀한 기계로 측정하지 않는한 개인적인 소견이 많이 들어 갈수 밖에 없다.
나의 경우 일단 기본팬(후면의 60mm)은 조용하다. 하지만 CPU에서 나는 소음은 통풍구가 있는 관계로 직방으로 들린다.
그렇다고 사용하는데 지장 있는건 아니고 예전 케이스보다 약간 큰정도....
CPU외엔 온도 차이는 거의 없었다. X5에서 2도정도 낮은 47도로 측정 되었는데
이유는 아무래도 측면에 뚤려있는 통풍구가 큰 힘을 발휘한것 같다.

물론 돈 좀 들리면 다 해결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시길...

처음이라 부족한 함이 많은 필드테스트 사용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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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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